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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 골육종치료제 '미팩트' 국내 허가한국다케다(대표 이춘엽)의 골육종치료제 ' 미팩트(성분명 마이파머티드)'가 지난 5일 식약청의 승인을 받았다. 미팩트는 2009년 유럽 의약품청(EMEA) 승인을 받은 골육종치료제로 영국, 스위스, 독일 등 유럽 다수 국가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국내 식약청 승인이 최초다. '뼈암'으로 불리는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희귀암으로, 보통 인구 10만명 당 1명 정도 발생하며 어린이 및 청소년, 젊은 성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암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100~150명 정도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악성도가 높은 골육종의 경우 종양제거술만으로는 약 80%의 재발율을 보이며 암 진단일로부터 2~3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물론 종양제거술과 더불어 집중적 항암화학요법이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돼왔지만 이조차도 약 30~40%는 재발한다. 미팩트는 20년 만에 새로 나온 골육종 치료제로 식약청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만15세 이하)의 절제가능한 고악성 및 비전이성 골육종에 대해 완전절제 후 다른 항암화학요법제와 병용하는 보조요법으로 승인 받았으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이지형 한국다케다 상무는 "다케다 한국법인 출범 후 국내 출시하는 첫 신약으로 우리나라의 희귀성, 특히 소아암 환자를 위한 미팩트가 승인돼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혔다.2012-06-11 09:59:25어윤호 -
'휴미라', X-ray로 진단 안 된 관절염 환자에도 효과애보트가 구조적 손상이 X-ray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활동성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 휴미라(아달리무맙)'의 3상 임상 시험인 ABILITY-1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2012 총회에서 발표됐다. ABILITY-1은 ASAS 기준을 이용, X-ray검사상으로 진단되지 않는 AxSpA환자를 선별하고 이들을 TNF 길항제로 치료한 결과를 평가한 최초의 대규모 임상연구이다. 또한 ABILITY-1은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ASAS 40 응답지수를 사용하는데 이는 ASAS 20 보다 높은 수준의 엄격성을 요구한다. ASAS 40은 ASAS 기준 상 연구 시작 시점 보다 최소한40% 이상 향상된 상태로 정의한다. 12주 째 ASAS40에 도달한 휴미라 환자의 비율이 위약군 대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6.3% 대 14.9%, P2012-06-11 09:25:38어윤호 -
재분류 논란 '사전피임약'…머시론 40% 이상 성장전문의약품으로 전환돼 실적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전피임약 시장은 MSD의 '머시론'(판매:유한양행)과 바이엘의 '마이보라'(판매:동아제약)의 2파전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머시론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에 비해 40% 이상 성장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이보라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 이상 오르며 머시론을 바짝 쫓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약 전환은 이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을 것으로 예상돼 제약업계가 노심초사하고 있다. 11일 데일리팜이 IMS헬스 데이터를 토대로 1분기 사전피임약 시장을 분석한 결과, 8개 제품의 총 매출은 3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머시론과 마이보라가 점유율 78.5%(머시론 45.9%, 마이보라 32.6%)를 차지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머시론은 작년 1분기 12억원에서 올 1분기는 17억원으로 40%나 상승했다. 마이보라 역시 작년 11억원에서 올해 12억원으로 11% 올랐다. 이어 미니보라30(바이엘), 미뉴렛정(수입:한국와이어스, 판매:일동제약), 에이리스(수입:한국와이어스, 판매:일동제약)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IMS데이터 기준으로 사전피임약 총 시장규모는 186억원으로, 사후피임약(약 80억원)의 2배 가량 앞서 있다. 하지만 사전피임약과 사후피임약의 분류가 뒤바뀌게 되면 오히려 사후피임약 시장이 사전피임약을 앞지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사전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어 사후피임약과 함께 재분류 논란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2012-06-11 06:44:52이탁순 -
'인사돌', 고두심 출연 새로운 CF '모녀 편' 제작동국제약은 현재 인사돌 CF 모델로 활약 중인 고두심이 출연하는 새로운 CF를 제작했다. 지난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된 이번 CF는 고두심이 딸과 함께 요리하는 장면이 나오는 '모녀 편' 컨셉으로 제작됐다. 이번 CF는 기존 고두심 ‘단독 편’ CF에서 나온 ‘잇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기존 CF에서 ‘인사돌 사러 가끔 약국에 와요’라는 멘트가 약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CF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제작에 참여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 모여든 관중들 중에는 두 배우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러워 '진짜 고두심 씨 딸이냐?'는 문의도 있었다"며, "고두심 씨는 국민배우 답게 짧은 시간동안 자상한 어머니 역할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두심과 함께 '전원일기'에 출연했던 최불암 씨도 4년째 인사돌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인사돌을 통해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최불암 씨가 출연하는 남성 타겟의 또 다른 인사돌 CF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 CF에는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남자배우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2012-06-08 11:45: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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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제약, '2012 아트페스티벌' 개최2009년 설립돼 다양한 미술 분야에 걸쳐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유나이티드갤러리(대표 강예나, 관장 김순옥)가 '2012 유나이티드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유나이티드갤러리가 주최하고 유나이티드 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회(위원장 장철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해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등 미술 문화의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시상식은 7일 (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지난 4월 한 달간 미술 전 분야에 걸쳐 총 381점의 작품들이 접수됐으며, 이 중 1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영애(대상), 국호정, 이희현(이상 최우수상), 한준호(특별상) 작가를 비롯해 우수상 16명, 장려상 20명, 특선 37명, 입선 50명 등이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 기념품 등이 전달됐다. 아울러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미국 LA총영사관 한국문화원과 미국 라스베가스 호텔, 행사를 주최한 유나이티드갤러리 등에서 전시회를 열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또한수상자 전원은 유나이티드 미술연구소 회원으로 영입되며 매년 회원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는 이번 아트페스티벌의 수상작들을 오는 12일까지 우선 전시하며, 20일부터 26일까지 추가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교류작가회, 동서아트갤러리, 국민일보, 유니원 아이앤엠이 후원했다.2012-06-08 11:39:3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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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아름회, 장애인 위해 '세카모린' 기증슈퍼모델 입상자들의 공익활동 모임인 아름회(회장 온미정)가 대전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천성원평강의집에 일동제약 '세카모린'을 기증했다. 이 날 아름회 회원 등 약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천성원의 중증장애인들과 한국수자원공사 잔디밭(대전 대덕구 소재)에서 진행되는 햇빛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슈퍼모델들은 일동제약의 세카모린 샴푸(약 4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온미정 아름회 회장은 "모델 직업특성상 모발 손상이 많아서 세카모린을 사용해보았는데 효과가 좋아서 천성원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름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연중 12회 진행되는 아기 돌보기 행사인 '대한사회복지회행사', '사랑의 열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슈퍼모델들의 자선행사 및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햇빛보기 행사는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이 5월의 햇살을 느끼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봄소풍 행사로 아름회는 매년 행사에 참가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카모린은 일동제약의 탈모방지 및 두피 영양공급 개선을 위한 양모제로 샴푸, 토닉 2종으로 구성돼 있다.2012-06-08 09:20:02어윤호 -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첫 종합병원 수술 실시세계 첫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 카티스템'의 첫 투여 수술이 이뤄졌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은 공동 개발한 카티스템의 첫 종합병원 투여 수술이 7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여 수술은 카티스템의 임상시험 책임자이자 공동 개발자인 하철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에 의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72세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티스템은 지난 4월 말부터 일반병원에서 투여 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첫 종합병원 수술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투여가 이뤄질 것으로 메디포스트 측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카티스템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김해, 포항 등 전국 60여 곳의 종합병원과 정형외과전문병원 및 병·의원 등에서 투여 수술이 가능하다. 오원일 메디포스트 부사장은 "카티스템 투여 수술 병원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조만간 대부분의 종합병원들이 순차적으로 카티스템 투여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 및 영업은 동아제약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2012-06-07 13:46:2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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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정부 의약품 재분류안 나쁠 거 없다"식약청이 의약품 전면 재분류안을 발표한 가운데 제약업계는 썩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의-약사 간의 미묘한 역학관계가 작용하고 있어서 표현에 신중한 분위기다. 식약청은 7일 의약품 재분류안을 발표하면서, 일반약 가운데 사전피임약(에티닐에스트라디올 복합제), 어린이용 멀미예방패취(스코폴라민 패취제), 담성증치료제(우르소데옥시콜산200mg정제), 여드름치료제(클린다마이신·에리트로마이신 외용액제), 습진·피부염치료제(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0.1% 크림제)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약 중 사후피임약(레보노르게스트렐 정제), 위장약(라니티딘 75mg), 항히스타민 제제(로라타딘 정제), 무좀치료제(아모롤핀염산염 외용제)는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의 반응은 걱정보다는 안심, 또는 관망하는 모습이다. 일반약 전환 품목 가운데 사후피임약 노레보정(현대약품)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들은 시장에서 매출규모가 작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사후피임약 시장의 경우 전체 80억원 규모 가운데 노레보정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최종 전환하게 되면 사후피임약 특성상 일시적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업체들은 사회적 논란이 되는 품목인만큼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 업체 한 관계자는 "소비자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오남용없이 안전한 사용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제약업체 입장에서는 사회적 합의에 따른 결정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항히스타민 제제 로라타딘 정제의 경우 MSD의 '클라리틴'이 15억원 정도의 매출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약 30억원대. 제약업계는 이 제품이 1세대 약물에 비해 졸음 부작용이 없는 2세대 항히스타민 제제라며 비교적 일반약 전환이 빨랐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하지만 매출규모가 작아 해당업체들은 시큰둥한 표정이다. 무좀치료제 아모롤핀염산염 외용제 역시 시장규모가 14억원 정도로 적다. 외용제 특성상 오히려 일반의약품 전환이 이득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전문약 전환 품목 가운데는 우루사정 200mg가 눈에 띈다. 이 품목은 그러나 약국 구매매출보다 처방에 의한 매출이 월등히 높은 제품이다. 주로 병의원에서 담석증 치료에 사용되며, 작년 처방액(심평원 EDI 기준)은 181억원에 이른다. 현재 일반약이지만, 1정당 220원씩 보험약가가 적용되고 있는데다 병의원 처방이 많다는 점에서 전문약 전환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키미테로 유명한 어린이용 스코폴라민 패취제는 전문약 전환이 해당 업체에 타격을 줄 전망이다. 명문제약의 일반약 대표 브랜드 키미테는 작년 37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전문약으로 전환되면 소비자 접근이 어려워져 매출하락이 예상된다. 수크랄페이트 현탁액은 다른 성분이지만 비슷한 제품인 겔포스(보령제약)에 막혀 약국 시장에서도 힘을 못 쓰는 품목이다. 10억원 이상 올리는 품목이 없어 전문약 전환에 따른 실익 여부를 따지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 0.1% 외용제는 스테로이드 연고제 가운데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다만 약국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제품은 많지 않다. 최종적으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면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처방 경쟁으로 인한 휴유증도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밖에 지난해 8월 이미 분류 변경이 발표된 라니티딘 75mg(대표품목 잔탁정 75mg), 클린다마이신 외용액제(대표품목 크레오신티),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등은 발표 이후 시간이 지난 탓에 해당 제약업체들의 관심을 끌지 못햇다.2012-06-07 12:01:52이탁순 -
한국엘러간, 유방암 환자에게 '재건 수술' 지원한국엘러간(대표 스티븐 나르도)이 '더 아름다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 더성형외과와 함께 '유방재건수술 지원사업'을 지원한다. '더 아름다운'캠페인은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 절제 수술 후 유방상실에 대한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환자들에게 유방 재건 수술 지원을 통해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되찾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수술로 인해 한쪽 또는 양쪽 가슴을 절제했으나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유방재건 수술을 받지 못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1년간 총 4차례의 무료 수술이 진행된다. 한국유방건강재단과 더성형외과가 수혜 여성을 선정하고 더성형외과에서는 유방 재건수술을 지원, 한국엘러간은 환자에게 맞는 보형물인 내트렐 콜렉션 및 조직확장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호진 한국엘러간 전무는 "회사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의사와 환자의 잠재적인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엘러간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06-07 11:27:57어윤호 -
대한의학회·베링거, '분쉬의학상' 후보자 접수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와 한국 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이 분쉬의학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양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올해로 22회를 맞는 분쉬의학상은 오는 7월13일까지 본상과 젊은의학자상의 수상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본상은 1명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메달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젊은의학자상은 기초 부문 1명, 임상 부문 1명, 총 2명에게 수여되며,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2000만원씩이 주어진다. 분쉬의학상의 본상 추천서와 젊은의학자상 신청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김동익 대한의학회장은 "역대 분쉬의학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살펴보면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의학계의 발전을 읽을 수 있다" 며 "분쉬의학상은 의학자들이 한국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공헌해 왔다"고 말했다. 더크 밴 니커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회사는 앞으로도 분쉬의학상의 전통과 위상을 지켜나가고 한국의학발전에 기여하는 연구 업적을 발굴하기 위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의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다.2012-06-07 11:19:3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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