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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충주기업도시에 공장 짓는다이연제약은 충주기업도시 소재 토지 2만2951평을 105억원에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이연제약 자산(1342억원)의 7.89%에 해당한다. 이연제약은 이번 토지취득이 유전자치료제 cGMP공장 신축 및 완제의약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공장부지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2012-07-31 09:46: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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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반기 매출 3456억…전년대비 -1.4%대웅제약은 지난 2분기 매출액이 1733억, 누적 반기 매출액이 34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하락했다고 30일 금융감독원에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반기 13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무려 66% 떨어졌다. 대웅제약의 실적하락은 매출액에서는 성장률을 유지한 동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과는 대비되는 결과다.2012-07-31 09:41:5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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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들의 여름휴가…독서삼매경에 빠지다무더운 여름, 드디어 휴가철이 돌아왔다. 주요 제약사들은 8월 1일부터 대부분 5~9일 정도의 여름휴가를 만끽한다. 여름휴가는 제약사 최고경영자들에게도 재충전의 시간이 될수 있다는 점에서 기다려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상당수 CEO들은 이번 여름휴가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제약업계가 어렵다 보니 휴가지를 선택할 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CEO들만이 계곡을 찾거나 개울낚시 등을 즐긴다고 답변했다. 그렇다면 제약 CEO들은 이번 여름휴가 때 어떤 책을 읽을까? 제약사 CEO 7명이 추천하는 휴가때 읽고 싶거나 추천하는 책을 소개한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스마트 싱킹(아트마크먼 교수 저) ◆'스마트싱킹'은 일반인이 고품질 지식을 얻어 스마트 싱킹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문제를 글로 설명하기, 자신에게 설명해 보기 등 문제해결 방법과 회사와 가정에서 스마트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8가지 방법이 기술돼 있다. 스마트한 습관은 정보와 행동을 연결해 행동을 합리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일관된 변환(consistent mapping)으로 형성된다. 곧 스마트 싱킹은 실천을 통해 행동으로 익혀야 한다는 뜻이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 저) ◆혜민 스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불리는 저자의 지혜로운 대답을 담고 있다. 배우자, 자녀, 친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면 할수록 관계는 틀어지고 나로부터 도망가려고 한다는 것,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을 것,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말을 만들고, 어떤 말을 하는가가 행동이 되며, 반복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 되는 것이라는 것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JW중외제약 박구서 대표=인물지(제왕들의 인사교과서, 공원국, 박찬철 저) ◆이 책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의 인사참모인 유소가 쓴 인사 교과서로 조조의 능력주의를 포괄하면서 다양한 인물들을 판별해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용인과 지인술을 집대성한 책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이 책은 중국의 역대 황제 중에 최고의 통치술을 인정받았던 당 태종 이세민과 강희제, 주원장이 인사 교과서로 삼았던 ‘인물지’를 통해 인사에 관한 철학과 기술을 모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전을 현대적으로 해설하고 중국 고대 상ㆍ주시대부터 명ㆍ청시대의 인물까지 약 100여 명의 중국 영웅들을 용인과 지인술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삶의정도(윤석철 교수 저) ◆한국 경영학의 원로 윤석철 교수의 철학과 학문세계를 집대성한 '삶의 정도'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경영학 등 저자가 평생 동안 연구한 이론과 업적을 바탕으로 삶의 목적을 가치 있게 실현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총체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다양한 학문적 이론과 사례를 통해 인생의 가치(목적)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과 선택의 기준을 보여준다. 저자는 인간이 가치 있는 삶을 완성하려면 ‘목적함수’ 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를 지지해줄 ‘수단매체’가 뒷받침이 된다면 ‘생존경쟁’의 장인 삶의 터전에서 자신의 의지를 세우며 살아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목적함수’의 완성을 위해 ‘수단매체’가 어떻게 조화롭게 발전, 활용되는지를 보여준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성공하는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코비 저) ◆이 책은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 원칙을 중심으로 성품에 바탕을 두고 내면에서부터 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7가지 습관은 개인이나 조직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습관들로 의존적 단계에서 출발하여 독립적 단계 그리고 상호의존적 단계로 점진적으로 나아가게 한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의 습관 1, 2, 3은 자기완성을 위한 것으로 개인적 승리인 자신에 대한 리더십에 대해 통찰한다. 독립적 단계인 습관 1, 2, 3이 선행된 후에는 비로소 팀워크, 협동, 커뮤니케이션 등과 같은 상호의존적 단계인 습관 4, 5, 6을 다룬다. 여기에는 ‘승-승을 생각하라’,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내라’가 해당된다. 끝으로 습관 7 ‘끊임없이 쇄신하라’는 재충전의 습관이다.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무지개원리(차동엽 저) ◆‘무지개 원리’는 꿈을 성취한 사람들의 성공 요인에서 일곱 가지 공통 원리를 찾아내어 정립한 ‘만사형통의 7법칙’이다. '비바람이 지나면 무지개가 뜨는 자연의 이치'처럼 어떠한 절망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따라 하면 반드시 행복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원리다. "절망은 속단이다. 어떤 철옹성 같은 이유로도 절망은 끝내 속단이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 책은 무한경쟁 시대에 사는 힘들고 지친 이 세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삼국지(나관중 저) ◆동양인의 원초적 사고와 처세의 기본이 담겨있는 새로운 시각의 삼국지(개정판).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죽음, 전쟁, 음모와 지략을 들려주는 책.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솥발처럼 셋으로 나누어진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썼다.2012-07-31 06:48:55가인호 -
유한-제휴품목, 종근당-제네릭 상반기 성장 주도올 상반기 약가인하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늘어난 유한양행과 종근당의 중심에는 각각 제휴품목과 제네릭이 있었다. 유한양행은 트윈스타와 머시론 등 제휴품목이, 종근당은 리피로우와 칸데모어의 성장이 눈에 띄었다. 30일 데일리팜이 각 사의 2분기 예상실적 자료를 토대로 유한양행과 종근당의 주력품목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유한양행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판매하는 트윈스타가 전반기 263억원치를 팔아 작년 같은 기간보다 88%나 늘었다. 아토르바와 메로펜 등 유한의 대표주자들이 약가인하로 추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불고 있는 ARB-CCB 복합제 열풍과 맞물려 공동판촉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전피임약 '머시론(MSD)'도 전반기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나 매출이 증가했다. 사전피임약의 전문약 전환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유한은 하반기에도 다국적제약사와 제휴 하에 국내 판매하는 해외 약품에 기대를 걸고 있다.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와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 당뇨병치료제 '트라젠타'가 그들이다. 이들 품목은 하반기 출시해 올해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유한이 제휴품목 덕에 외형을 유지했다면 종근당은 제네릭으로 살림살이를 끌어갔다. 리피토 제네릭 '리피로우'가 전반기 175억원으로 25% 상승했고, 작년 출시된 아타칸 제네릭 '칸데모어'는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었다. 이밖에 프리그렐, 애니디핀 등 개량신약과 살로탄, 모프리드 등 제네릭군도 성장세는 멈췄으나 꾸준한 매출로 역할을 다했다. 올해부터 영업에 들어간 로슈의 '타미플루'도 전반기 독감 환자 증가로 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종근당이 상반기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며 비용절감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도 실적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2-07-31 06:47:33이탁순 -
녹십자, 용인사회복지관에서 가종봉사캠프 진행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2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 4회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월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 사회봉사단은 기존 임직원 위주의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지난 2009년부터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녹십자 가족봉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90여명의 녹십자 가족봉사단은 6개조로 나뉘어 배추김치, 깍두기, 오이소박이 등의 김치를 담그고, 이를 100여명에 달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직접 배달해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녹십자 가족봉사단은 김치 배달뿐 아니라,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불편한 몸을 안마해드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복지관 내·외곽 청소 및 보수 등의 작업도 수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2-07-30 15:28:06이탁순 -
동광제약 관절염약 '아라간주', 유럽CE마크 획득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은 최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히알우론산 프리필드주사제)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CE 마크는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에 대해 제품 안전을 보장하는 인증 표시로, 의료기기의 경우 1998년 6월부터 CE 마크 부착이 의무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CE 마크 인증을 통해 유럽 등 선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등 해외 의약품 박람회를 통해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를 대표 수출 품목으로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동남아, 중동, CIS,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수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유럽 업체와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의 주요성분인 HA(히알우론산나트륨)는 인체 관절활액과 분자량이 유사해 관절강내 투여시 연골을 감싸면서 관절연골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며 통증을 경감시키는 동시에 더 이상의 관절연골의 퇴행을 막아주는 안전한 제제로 알려져 있다. 동광제약은 현재 전세계 20여개 국에 완제품 수출을 진행 중이고 2011년 3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단기간 내 500만불 수출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2012-07-30 10:05:42이탁순 -
게르베 조영제 '스캔백', 서울아산병원 론칭게르베코리아(대표 매튜 엘리)가 조영제 '스캔백'을 아시아 최초로 서울아산병원에 론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캔백은 새로운 개념으로 특별히 제작된 메디컬 이미징 조영제다. 스캔백은 게르베코리아의 대표적 X-ray 조영제 '제네틱스'의 용기로 개발됐으며 포장 단위는 100, 150, 200, 500ml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이전까지 조영제는 유리병에 담겨 보관되는 형태로 제작됐으나 스캔백은 비활성 재질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져 용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가볍고 튼튼하며 사용이 간편해졌을 뿐만 아니라 완전하게 밀폐, 최상의 무균상태 제공이 가능해 의료진과 환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리병과 스캔백이 각각 환경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을시 스캔백으로 대체했을 경우 11가지 환경적 요인 중 9가지 요인(해양생태 및 퇴적물 독성을 제외)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공기를 산성화시키는 오염도가 유리병에 비해 75%로 감소, 가장 큰 차이를 보였으며 해양생태 및 퇴적물 독성을 제외한 9가지 환경적 요인에서도 우수한 감소 효과를 보였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스캔백은 부피가 작아, 60개의 스캔백이 37개 유리병 조영제의 부피를 차지, 보관할 수 있게 됐다. 폐기 시에도 간단히 처리가 가능하고, 유리병에 비해 공간을 270%나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기존 조영제는 병으로 제작돼 보관과 폐기 시에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스캔백을 사용하면 이를 보완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매튜 엘리 게르베코리아 대표는 "스캔백은 게르베코리아의 전문 기술을 메디컬 이미징에 적용한 대표적인 혁신적 제품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키고 공중 보건에 유익한 효과를 전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2-07-30 09:54:37어윤호 -
고대의대-J&J, 실습교육시설 운영 협약 체결고려대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이 26일 학장 부속회의실에서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과 실습교육시설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실용해부연구소에 최소침습수술교육연구실을 갖춰 향후 교육 및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희철 의과대학장, 엄창섭 실용해부연구소장, 이홍식 교무부학장, 류임주 연구교류부학장, 김선한(외과학교실)교수와 박세열 J&J 대표, 신규섭 상무, 조동호 전무, 전형익 부장, 김주현 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 체결식 ▲한희철 학장의 감사장 전달 및 인사 ▲MIS Training Lab 현판식 ▲실용해부연구소 교육시설 투어의 순으로 이뤄졌다. 한희철 의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이전보다 전문화된 최소침습수술 교육 및 연구 환경이 마련될 수 있었다"며 "향후 진일보된 의학 연구 및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인 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2012-07-30 09:45:58어윤호 -
부천우리-SQ선학의학硏, 북한 어린이 돕기 동참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홍경표, 이하 지원본부)는 지난 26일 SQ선함의학연구소(원장 문해란)와 부천우리병원(원장 한상훤)과 북한 어린이 돕기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본부는 1997년부터 북한 어린이를 비롯한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인도적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올해 15주년을 맞아 진단검사 전문 수탁기관인 SQ선함의학연구소와 진단검사 수탁비용의 일정 퍼센트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려 북한 어린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부천우리병원은 7월부터 환자 진단검사를 SQ선함의학연구소에 수탁을 하고, 수탁비용 5%를 지원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며, 더불어 임직원들이 자발적 모금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홍경표 이사장은 "국내 최초 수탁 전문기관을 설립해 30년 가까이 진단검사 수탁 기관을 운영했던 문해란 원장님의 신뢰할 수 있는 기술과 저렴한 비용으로 진담검사를 추진하고, 현재 어려움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이 캠페인에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SQ선함의학연구소에 진단검사를 의뢰해 북한 어린이 돕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02-744-9756(엄주현 사무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2012-07-30 09:40:22이탁순 -
지경부, 한올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후보 지원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폐동맥고혈압 서방형 치료제 'HL-174'가 지식경제부의 2012년 산업융합원천기술 개발사업 바이오 분야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한올바이오파마는 지식경제부로부터 5년간 47억 5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30일 회사 측에 따르면 HL-174는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이용해 체내에서 장시간 약효를 발휘하게 하여 투여 횟수를 줄인 개량신약이다. 기존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는 1일 2회를 복용하는 반면, HL-174는 1일 1회 복용으로 동일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도록 용법과 용량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폐동맥고혈압은 진단부터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환으로, 적절한 약물 투여와 관리를 통해 병세의 악화를 예방해야 하는데, 약물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한올의 HL-174는 폐동맥고혈압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HL-174에 적용된 기술은 약물전달기술(DDS-Drug Delivery System)이라고 하며, 약물전달 기술은 기존의 약물 보다 약효나 편의성을 개선하거나 부작용을 감소시킨 개량신약 개발에 이용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본 사업을 통해 2017년까지 국내 임상시험을 수행해 HL-174를 국내에서 먼저 상용화하고,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 선정과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2012-07-30 09:27:42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