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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관절염약 '아라간주', 유럽CE마크 획득

  • 이탁순
  • 2012-07-30 10:05:42
  • 요약
  • 유럽시장 공략 청신호…제품 홍보활동 강화

동광제약(대표 유병길)은 최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히알우론산 프리필드주사제)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CE 마크는 유럽연합(EU) 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에 대해 제품 안전을 보장하는 인증 표시로, 의료기기의 경우 1998년 6월부터 CE 마크 부착이 의무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CE 마크 인증을 통해 유럽 등 선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는 10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등 해외 의약품 박람회를 통해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주를 대표 수출 품목으로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동남아, 중동, CIS,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수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유럽 업체와도 수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아라간주, 아라간플러스의 주요성분인 HA(히알우론산나트륨)는 인체 관절활액과 분자량이 유사해 관절강내 투여시 연골을 감싸면서 관절연골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며 통증을 경감시키는 동시에 더 이상의 관절연골의 퇴행을 막아주는 안전한 제제로 알려져 있다.

동광제약은 현재 전세계 20여개 국에 완제품 수출을 진행 중이고 2011년 3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단기간 내 500만불 수출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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