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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예산 2조3천억인데, 제약엔 1499억 "이래서야…"2020년 7대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답은 돈이다. 정부가 2010년 BT분야에 지원한 예산은 2조3000억원. 이중 기업에 배당된 예산은 2984억원, 제약기업에 지원된 돈은 1499억원에 불과했다. 제약업계는 2020년 제약강국을 꿈꾼다면 BT지원예산의 6.4%라는 이 초라한 수치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등 3개 제약단체는 지난달 '2020 7대 제약 강국 도약을 위한 제약 R&D 해외진출 지원방안(세제·예산·금융)'을 복지부에 공동 명의로 제출했다. 건의내용은 임상3상 시험비용 추가 세제지원, 신약연구개발 자금지원 확대, 제약 전용 해외 M&A펀드 조성으로 요약된다. 5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조세지원 확대대상을 확정했다. 신성장동력분야에는 백신, 원천기술분야에는 임상 1~2상시험이 포함됐는데, 연내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내년 1월 이후 개시되는 과세연도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제약기업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3상임상 시험비용에 대한 세제지원이다. 임상단계별 연구비 투입비중을 보면 1상 8.1%, 2상 12.8%, 3상 36.7%로 전체 임상시험비용의 54.7%가 3상임상에서 집중 투입된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국내 제약산업은 약가 일괄인하로 1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과 순익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연구개발 투자여력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3상 임상까지 조세특례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외면 당하고 있는 신약개발 연구비 지원 현실화도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BT분야 연간 정부지원 예산은 2010년 기준 총 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대학에 9671억원(41.6%)이 지원됐고, 출연연구소 4539억원(19.5%), 국공립연구소 4311억원(18.6%), 기업 2984억원(12.8%) 순으로 배정됐다. 산업계는 산학연 중 지원비율이 가장 저조한 데 이 가운데 제약산업에 유입된 금액은 1499억원, 6.4%에 불과했다. 이들 단체는 "BT기술이 접목되는 시장의 80% 가량이 의약품임을 감안한다면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규모는 턱없이 부족할 실정"이라면서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최소 50% 수준(1조5000억원)으로 지원예산액을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임상시험 비용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대조약 구매비용도 고민거리로 언급됐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비용 추계 사례를 보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임상 3상비용이 41억원이 투입됐는데 이중 대조약 비용이 16억2천만원으로 약 40%를 차지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3상 임상에서는 대조약품비 비중이 68억원, 약 75%로 이보다 훨씬 더 컸다. 이들 단체는 "원활한 임상시험 지원을 위해 대조약에 대한 급여화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촉진을 위해서는 제약기업 전용 해외 M&A펀드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내놨다. 2000년 이후 국내에는 29개 바이오펀드가 결성됐는데 대부분 100억~200억원의 소규모로 조성됐고, 투자방식도 한정돼 해외기술이나 해외기업 인수합병 추진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따라서 "정부차원에서 기존 국내 중심 투자펀드와는 차별화 된 해외투자에 비중을 높인 전략적 글로벌 제약기업 육성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12-08-10 06:35:00최은택 -
나노팜 "피부미용관리사 대상 교육 5년 됐어요"나노팜(대표 이승용)에서는 피부미용관리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나노팜 피부강좌'가 이달로 5년째를 맞았다고 8일 밝혔다. 나노팜에 따르면 2008년 부터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미용사 자격증이 일반미용사(헤어)와 피부미용사로 구분됨에 따라, 미용업무가 세분화, 전문화되기 시작했다. 이와관련 나노팜은 35만 피부관리미용사를 위한 피부학 이론강의와 피부관리 실기와 피부관리실 각원장 들의 성공사례를 발표할 수 있는, 나노팜 교육장을 2007년부터 오픈해 매월 1회 무료교육을 실시했다. 나노팜의 피부교육 이론강의는 피부노화방지 프로그램, 여드름원인과 관리법, 기미, 검버섯의 원인과 치료방법, 피부재생 관리법, 탈모와 모발생성 관리법, 아토피 관리 등 12가지 프로그램을 매월 한가지 씩 1년 코스로 강의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험사례 발표 시간 대신 원장님들의 요청에 따라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시즌에 알맞은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나노팜은 35여년 동안 피부관련 치료 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제품은 6개(아토피,안티에이징,여드름, 건조증,두피 및 탈모, 자외선차단 등)군(群)으로 구성돼 있다.2012-08-09 15:56:30가인호 -
한미, 상반기 3305억 매출…전년 대비 10% 성장한미약품이 2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상반기 누적 3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와 견줘 10% 성장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21억원을 올려 지난해 보다 29%감소했고, 순이익은 49억원을 올려 전년대비 46.3% 줄어들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주목을 받는다. 2분기 매출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견줘 무려 21.9% 성장한 1854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74%가 늘어난 112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01.1% 증가한 5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누적 R&D 투자금액이 472억 7300만원으로 매출 대비 14.3%의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2012-08-08 08:47:44가인호 -
광동, '착한 드링크' 비타500, 여름철 새 CF광동제약(대표 최수부) 비타500이 '착한 드링크' 컨셉의 두번째 CF를 선보였다. 이전 CF에서 군인, 어머니, 회사원 등 다양한 성대모사로 발랄함을 뽐냈던 문근영은 이번 CF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다. 순백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문근영이 햇빛 가득한 테라스에 앉아 비타500 음료를 마신다. 비타500의 상큼한 맛을 음미한 문근영이 병 안에 담긴 음료를 들여다보고 "왜 몸에 착한지, 어떤 성분이 착한지 들여다보지 않아도 사람들은 잘 안다" 며 "몸 생각하면 착한 드링크"라고 비타500을 소개한다. 광동제약 측은 "비타500이 12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은 비결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착한 음료'라는 소비자의 믿음과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를 해온 광동제약의 정직함"이라며 "비타민C 500mg을 비롯, 비타민B와 히알루론산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담아 '몸에 좋은 착한 드링크'라는 변함 없는 고객과의 약속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비타500의 '착한드링크'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착한 기금'을 조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통해 수술비를 지원하고 치유 여행을 다녀오는 등 사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2012-08-07 10:53:45가인호 -
아스텔라스, 백제 등 14개 도매와 신용거래 확대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정해도)이 의약품 도매업체에 대한 신용거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일부터 SC은행과의 RS(Receivables Services) 계약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SC은행은 도매업체들의 신용을 책임지게 되는 방식으로 도매업체들의 여신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매업체들은 3개월 매출의 90%는 담보 없이 신용거래로 전환하게 되며 10%만 담보를 유지하게 된다. 아스텔라스와 이달부터 신용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는 ▲기영약품 ▲남경메디칼 ▲남신약품 ▲남양약품 ▲백제약품 ▲부림약품(서울) ▲삼원약품 ▲세화약품 ▲신성약품 ▲신원약품 ▲엠제이팜 ▲와이디피 ▲우정약품 ▲지오영 (이상 가나다 순) 등 14곳이다. 이러한 제약사와 도매업체간 Win-Win 전략을 통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이들 도매업체에 대한 여신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도매업체들도 이같은 신용거래 확대로 약가인하 이후 담보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게 될것으로 보인다.2012-08-07 09:48: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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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유산균제 '비오비타' 디자인 변신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유산균 소화·정장·영양제 ‘비오비타과립’의 제품 디자인을 변경했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일동(日東)이 상징하는 떠오르는 태양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냈으며, 기존의 아기사진과 연두색의 색감을 살려 밝고 산뜻한 느낌을 전달한다. 떠오르는 태양 이미지는 이미 지난 2월 아로나민 제품 포장을 시작으로, 일동제약의 제품 디자인에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되어 일동제약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포장에는 제품 정보가 담긴 태그(Tag)가 장착되어 의약품을 추적, 관리할 수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이 적용, 적정 재고관리, 효율적 배송관리 및 반품 관리 등이 가능하다. 일동 관계자는 “과학적 프로세스 및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오비타는 1959년 일동제약의 순수기술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로, 5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2012-08-07 08:36:10가인호 -
국내제약, '사랑의쌀' 전달 등 나눔문화 확대제약기업들의 기념식등 각종 행사를 나눔문화로 확산시키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태평양제약은 7월 강남구에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태평양제약은 사무실 이전 시 화분, 화환을 받지 않기로 했지만 부득히 화환, 화분을 보내는 업체에 대해서는 사랑의 쌀로 기증토록 요청했다. 태평양제약은 최근 사랑의 쌀 1050kg를 모아 강남구 푸드뱅크에 기부했다. 태평양은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사회적 기업 곰이사는마을과 함께 했다. 정부는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육성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JW중외그룹도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사랑의 쌀을 기증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신사옥 이전시 사랑의 쌀을 받아 지난 1일 서초구청과 함께 방배복지관에 `사랑의 쌀`을 기증한바 있다.2012-08-07 08:30: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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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바이오가 대세"…M&A·공동개발 가속화국내제약사들의 바이오기업 인수합병과 공동 연구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일괄인하 시행 이후 수익성 악화와 매출 감소를 체감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국내사들이 자연스럽게 미래산업인 바이오부문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사들의 바이오 진출은 지분 투자를 통한 M&A와 신약 공동개발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일부 제약사들은 바이오전용공장 설립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어 향후 바이오분야에서도 국내사들의 치열한 경합이 예고된다. ◆지분투자 통한 바이오분야 진출=녹십자, 바이넥스, 동구제약 등이 최근 M&A를 진행하거나 인수합병을 앞두고 있다. 이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업은 녹십자다. 녹십자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벤처인 이노셀 인수를 앞두고 있다. 녹십자는 이노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이달 16일까지 150억 규모의 투자금액을 납입하고 이노셀의 최대주주(지분 23.46%)가 된다. 이를 위해 녹십자는 이노셀측에 등기이사 선임, 투자계획 변경·해지 요청, 기업결합신고 등의 선결조건 등을 제시한바 있다.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이노셀 인수는 사실상 확정적이다. 이번 이노셀 인수를 통해 녹십자는 세포치료제 개발에 적극 나서게 된다. 바이오부문에 강점을 갖고 있었던 중견기업 바이넥스도 바이오기업 에이프로젠 지분 22%를 슈넬생명과학으로부터 160억원에 인수하면서 바이오전문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바이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에이프로젠이 연구하고 있는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등에 대한 공정개발·생산·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바이넥스는 바이오 의약품 위탁 생산 시설인 인천 송도 KBCC(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바이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에이프로젠의 러시아, 중동, 터키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라이선스 계약을 전담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탁사업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중견기업 동구제약도 바이오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동구제약은 지난달 바이오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에 50억원의 지분 투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됐다. 노바셀은 단백질 분석기술인 ‘프로테오믹스’기술과 ‘펩타이드 라이브러리’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동구측은 향후 노바셀과 함께 바이오기술을 활용한 피부질환 치료제나 천연물신약, 기능성 화장품 등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사-바이오업체 제휴 본격화=국내제약사와 바이오업체의 전략적제휴도 최근들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내제약사들의 자금력과 영업력, 바이오기업 기술 제휴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노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동아제약은 최근 마크로젠과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신규 약물 표적 유전자 발굴 및 혁신 신약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아와 마크로젠은 바이오 혁신 신약 공동연구를 수행하게된다. 마크로젠은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신규약물 표적 유전자 발굴 및 탐색적 연구를 수행하며, 동아제약은 마크로젠에서 발굴한 신규 약물 표적 유전자에 대한 혁신 신약 발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우선적으로 종양 및 알츠하이머병 관련 신약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한독약품은 제넥신과 함께 바이오베터와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은 제넥신의 Hybrid Fc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것으로 현재 유럽에서 전임상 단계에 있다. 특히 GX-H9은 2주 또는 4주에 한 번 주사를 맞아도 매일 주사를 맞는 것과 동일한 효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돼 기존 성장호르몬에 비해 환자들의 투여 순응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향후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제품 자체 개발도 가시화=국내사들의 바이오제품 연구개발도 본격화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인천 송도에 바이오전용공장을 착공, 2014년 공장 완료를 예정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공장 공동투자를 진행한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메이지)와 임상을 함께 진행한다. 이후 메이지는 일본에서, 동아는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판매승인을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이에앞서 일본 메이지사는 최근 동아제약에 57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양사는 향후 '바이오 베터' 등을 포함해 2~3개 제품에 대한 공동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녹십자, LG생명과학 등 다수의 국내제약사들이 자체적으로 바이오제품을 개발중에 있다.2012-08-07 06:34:54가인호 -
골다공증치료제 출시 '봇물', 하반기 본격 경쟁제약사회들이 앞다퉈 골다공증 개량신약과 제네릭을 내놓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 한미약품, 국제약품 등 제약사들은 식전식후 무관, 월 1회, 주 1회 등 다양한 복용편의성을 내세운 골다공증치료제를 최근 출시했다. 먼저 1일 출시된 사노피아벤티스의 '악토넬EC'는 국내에서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많이 처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치료제 중 위산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특수 코팅을 입힌 장용정 제품이다. 또 식사 30~60분 전 공복 상태일 때 복용해야 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아침 식전 식후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한미약품이 지난달 발매한 '리도넬디'는 뼈 분해 세포의 골흡수 작용을 억제하는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를 복합,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복합 개량신약이다. 한림제약도 지난해 내놓은 '리세넥스엠플러스'에 이어 월 1회 복용하는 리세드론산나트륨과 비타민D 복합제인 '리세넥스엠'을 지난달 발매했다. 국제약품의 주 1회 복용하는 '알렌드로스플러스디' 역시 알렌드로네이트와 비타민D 복합제다. 비타민D 복합제는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가 가지는 우수한 골밀도 증가 효과와 골절 위험도 감소 효과 뿐만 아니라 칼슘흡수를 도와 골절 위험을 감소시키는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하는 복합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본비바 제네릭을 포함 하반기 골다공징치료제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며 "수많은 제약사들이 후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 일동제약, 광동제약, 일양약품, 현대약품,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10여개 업체들도 현재 제네릭 제품 개발을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2012-08-06 12:09:49어윤호 -
삼천당, '아이리스플러스미니점안액' 발매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안구건조증, 렌즈 착용시 불쾌감 등에 사용되는 무보존제 일회용 인공눈물 '아이리스플러스미니점안액'을 최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 주성분 중 염화칼륨, 염화나트륨은 실제 눈물과 비슷하여 점안시 자극감을 최소화했고 히프로멜로오스 성분을 배합하여 보습력과 부드러운 윤활감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특히 각막의 보호를 위해 황산콘드로이친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국내 유통중인 일회용 인공눈물 중 유일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과거 단순한 보습을 목표로 했던 제품과 달리 아이리스플러스미니점안액은 황산콘드로이친나트륨 함유로 눈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라며, 현대인의 눈을 건강하고 맑게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2012-08-06 11:38:5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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