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백제 등 14개 도매와 신용거래 확대
- 가인호
- 2012-08-07 09:48: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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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은행과 RS 계약 통해 수수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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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정해도)이 의약품 도매업체에 대한 신용거래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은 지난 1일부터 SC은행과의 RS(Receivables Services) 계약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부담하고, SC은행은 도매업체들의 신용을 책임지게 되는 방식으로 도매업체들의 여신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도매업체들은 3개월 매출의 90%는 담보 없이 신용거래로 전환하게 되며 10%만 담보를 유지하게 된다. 아스텔라스와 이달부터 신용거래를 하고 있는 도매업체는 ▲기영약품 ▲남경메디칼 ▲남신약품 ▲남양약품 ▲백제약품 ▲부림약품(서울) ▲삼원약품 ▲세화약품 ▲신성약품 ▲신원약품 ▲엠제이팜 ▲와이디피 ▲우정약품 ▲지오영 (이상 가나다 순) 등 14곳이다. 이러한 제약사와 도매업체간 Win-Win 전략을 통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이들 도매업체에 대한 여신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도매업체들도 이같은 신용거래 확대로 약가인하 이후 담보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게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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