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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약 '비리어드', 6년 데이터에서 내성 '제로'B형간염치료제 ' 비리어드'가 내성 0%의 위엄을 이어가고 있다. 길리어드(대표 이승우)는 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1월 미국간학회(AASLD)에서 공개 된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성분명 테노포비어)의 초치료 및 라미부딘 내성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길리어드는 지난달 보스톤에서 진행 된 미국간학회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리어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등록임상 102, 103 연구의 6년 결과를 공개했다. 아울러 라미부딘 내성이 확인 된 환자를 대상으로 비리어드 단독요법과 비리어드·엠트라시타빈 병용요법을 비교한 121 연구 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총 8년으로 설계 된 102, 103 등록임상 6년 연구 결과 비리어드의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강력한 억제효과, 우수한 안전성, 내성 발현이 되지 않는 점은 5년 연구 결과와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이번 미국간학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라미부딘 내성 환자에서의 비리어드 단독 치료 2년간의 임상연구 결과, 높은 바이러스 억제 효과, 우수한 안전성, 내성이 발현되지 않는 점이 입증됐다. 안상훈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는 "라미부딘 치료 노출이 많은 국내 임상 환경에서 이번 비리어드의 121연구 결과는 내성을 경험한 환자의 2차 치료에서 단독요법으로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해 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2012-12-08 06:44:54어윤호 -
환인제약, 일동제약 지분 146억원에 처분환인제약은 유동성 확보 및 운영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중인 일동제약 주식 중 177만주를 146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74%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방법은 시간외 대량매매거래(블록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다. 처분 후 보유주식수는 600주로 줄어든다.2012-12-07 18:08:14이탁순 -
대웅바이오, 7천만불 수출탑 달성…20개국에 판매대웅바이오(대표 이종욱)가 제49회 무역의 날 기념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지난해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대웅바이오는 이 기간 일본, 중동, 인도, 중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7400만 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을 수출했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으로 우루사의 주원료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의 일본, 중동, 인도시장 수출 실적이 두드러졌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등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대웅바이오는 이미 cGMP 수준을 갖춘 안성공장 및 의약품 원료를 전문 생산하는 향남공장(1,2,3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UDCA뿐만 아니라 세파계열 경구항생제, 페넴계 항생제 등을 합성해 수출하고 있다.2012-12-07 14:48:31이탁순 -
일동, 폐섬유화증약 '피레스파정' 발매 심포지엄일동제약은 지난 6일 신라호텔에서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피레스파정(성분명:피르페니돈)'의 발매 심포지엄을 열고 발매 의의와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70여 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해 폐섬유화증의 치료와 피레스파 정에 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발표자인 정만표 교수(삼성서울병원)는 특발성폐섬유화증의 치료지침을 정리하면서 "현재 특효의 치료법은 없지만 피르페니돈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라타 아즈마 교수(일본의과대학) 역시 일본에서의 임상적 유의성을 토대로 "피르페니돈이 특발성폐섬유화증 환자의 증상완화와 삶의 질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피레스파정의 발매로 폐섬유화증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의료진의 치료법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발성폐섬유화증이란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간질성 폐질환의 하나로, 서서히 폐가 굳어지면서 호흡곤란을 유발하며 결국 저산소증 혹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게 되는 등 예후가 좋지 않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2012-12-07 14:36:09이탁순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대상 박병호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201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6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다. 이날 조성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발전에 조아제약이 힘을 보탠 것에 모든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인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좋은 약 만들기라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면서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부상으로 순금도금 글러브가 수여됐다. 또 최고투수상 장원삼(삼성라이온즈), 최고타자상 이승엽(삼성라이온즈), 최고수비상 최정(SK와이번스), 최고구원투수상 오승환(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집중력이 가장 높았던 선수에게 주는 바이오톤상은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에게 돌아갔다.2012-12-07 09:49:38이탁순 -
한화제약, 순천대약대와 정보교류 등 MOU 체결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국립 순천대 약학대학(학장 김훈) 및 (재)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센터장 김훈)와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대 약학대학 및 순천천연물연구센터와 학술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위탁, 신제품 개발 및 신기술 공동연구, 연구시설의 활용 및 연구자 교류 등 신약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락 사장은 "우수한 인력을 갖춘 순천대 약대 및 순천천연물연구센터와 협약을 통해 한화제약이 글로벌 의약품 개발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12-12-07 09:40:09이탁순 -
슈넬생과, 최대주주·경영권 케이앤텍코리아로슈넬생명과학의 경영권이 신재생에너지 업체 케이앤텍코리아로 넘어갔다. 이 회사는 6일 최대주주 김재섭 대표의 보유주식 700만주(지분율 6.9%)와 경영권을 180억원에 케이앤텍코리아로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케이앤텍코리아는 슈넬생명과학을 통해 내년 의료기기 유통업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슈넬생명과학은 최근 약가인하 등으로 경영악화에 시달려 왔으며, 자회사 청계제약 인수 불발로 영업권 양수를 추진했으나 이마저도 실패에 돌아갔다. 청계제약말고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로 항체 연구기업 '에이프로젠'이 있으며, 부산 출신 자회사 바이넥스가 에이프로젠에 투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경영권 양수도 소식에 따라 7일 슈넬생명과학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2012-12-07 09:27:07이탁순 -
GSK, 아동 위한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GSK가 지난달 29일 장애인 자활시설이자 사회적 기업인 '어유지동산'과 대구 경산지역 대천행복한홈스쿨, 부산 벧엘행복한홈스쿨에서 각각 '2012년 Happy Smile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GSK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GSK와 결연을 맺고 있는 기아대책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6개소와 아동들을 위해 1600포기의 김장을 담았다. GSK는 매년 연말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인턴들을 주축으로 행복한홈스쿨 아동들을 위한 '여름 김장'을 진행하기도 했다. 곽상희 GSK 차장은 "올해 들어 여러 기업들의 김장나눔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고 들어 안타까웠다"며 "김장나눔을 통해 겨우내 아이들의 가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GSK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행복한 홈스쿨 아동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진행하며, 호프 기버(Hope giver)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2-12-07 09:01:27어윤호 -
박스터, 가족친화인증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박스터(대표 손지훈)가 3일 여성가족부 주최 '2012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 에서 '우수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직원 개개인이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마련하고 이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문화를 조성해온 결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손지훈 박스터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개인 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직원 개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유지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스터는 재택근무 등 근무환경 유연성을 위한 제도와 탄력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고 박스터 직원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박스터는 매년 5월 전 직원의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박스터 가족의 날',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오전 근무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박스터 패밀리 데이',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2012-12-07 08:47:55어윤호 -
유유제약, 유특한 회장 13주기 추모식 거행유유제약은 6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3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승필회장과 유승식 유유칼믹회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화상 연결로 진행됐다. 추모식에서 박중선 전무의 고인의 약력 소개에 이어 조구휘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의약품 연구개발과 원료 의약품을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겠다는 개척자적 창업 이념과 진취적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말했다. 이어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 그리고 성실함을 몸소 실천했으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이었다"고 "유유가족 모두가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고 덧붙였다. 고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한 민족관이 뚜렷한 경영자였다.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컬었던 결핵치료제 '유파스짓'을 개발 보급했다. 또한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2012-12-06 10:16: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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