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대상 박병호
- 이탁순
- 2012-12-07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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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대표 "프로야구 조력자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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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다.
이날 조성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발전에 조아제약이 힘을 보탠 것에 모든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사인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좋은 약 만들기라는 본연의 소임을 다하면서 프로야구가 계속 온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의 최고 영예의 대상은 넥센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부상으로 순금도금 글러브가 수여됐다.
또 최고투수상 장원삼(삼성라이온즈), 최고타자상 이승엽(삼성라이온즈), 최고수비상 최정(SK와이번스), 최고구원투수상 오승환(삼성라이온즈) 등 총 17개 부문별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집중력이 가장 높았던 선수에게 주는 바이오톤상은 롯데자이언츠 손아섭 선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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