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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유특한 회장 13주기 추모식 거행

  • 이탁순
  • 2012-12-06 10:16:52
  • 요약
  •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 본받자"...의지 다져

유유제약은 6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13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승필회장과 유승식 유유칼믹회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화상 연결로 진행됐다. 추모식에서 박중선 전무의 고인의 약력 소개에 이어 조구휘 대표이사는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수의약품 연구개발과 원료 의약품을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겠다는 개척자적 창업 이념과 진취적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말했다.

이어 "개척자적 정신과 근면함 그리고 성실함을 몸소 실천했으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이었다"고 "유유가족 모두가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고 덧붙였다.

고 유특한 회장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제약업계에 투신한 민족관이 뚜렷한 경영자였다.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컬었던 결핵치료제 '유파스짓'을 개발 보급했다. 또한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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