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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파스퇴르, 신약후보물질 도출 MOU녹십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화합물 라이브러리(Compound Library) 공동 구축 및 연구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전략적 선별을 통해 최대 10만개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구축된 라이브러리를 토대로 향후 개별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화합물 라이브러리는 신약후보물질의 집합으로, 초고속 대용량 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해 신약후보물질 도출 가능성을 증대시키는 신약개발시스템이다. 최근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한 제약기업과 연구소를 중심으로 화합물 라이브러리 구축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신약선도물질 발굴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제약사와 연구소가 공동으로 대규모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양 기관은 공통투자를 통해 투자비용은 절감시키는 한편 신약개발역량과 경쟁력은 강화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혈액제제 및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주력해 왔던 녹십자는 이번 화합물 라이브러리 공동구축을 통해 합성의약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병건 사장은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항응혈제를 비롯 희귀질환 치료제와 신규항암제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합성의약품 분야로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구입한 화합물 라이브러리는 이미 약 20만개의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이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내 보관될 예정이다2012-12-13 09:00:13가인호 -
"혁신형 취지 살려야…리베이트 소급 안돼"혁신형 인증기업 취소기준 고시를 앞두고 "인증 취소의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소급적용은 불합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혁신형 취소 결정 시 쌍벌제 시행 시점이 아닌 '인증 이후 불공정행위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취소 기준'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내년초 고시 제정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인증 취소 기준 시점이다. 정부측은 쌍벌제 이후 리베이트 적발내역을 최소 기준의 중요한 잣대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특히 혁신형 인증이후 적발된 리베이트 행위에 대해서는 '무조건 퇴출'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제약업계는 인증 취소를 판단하는 시점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리베이트 행위가 인증 취소의 중요한 판단기준이어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퇴출의 주요 사유가 되는 리베이트 제공 시점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혁신형기업 인증의 당초 취지는 신약개발, 글로벌시장 진출을 장려해 궁극적으로 7대 제약강국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가 선정한 혁신형 기업 선정 목표를 고려했을 때 인증취소기준도 당초 목적에 부합되도록, 혁신형 인증 이후 리베이트 행위가 제공됐는지 여부에 초점이 모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혁신형 인증 이전 불공정행위를 인증 취소의 판단기준으로 삼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소급적용을 한다는 것 자체가 법률적 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말했다. 여기에 정부가 인증 취소를 결정할 때 경중을 판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증기준 자체가 신약개발, 해외시장 진출, cGMP 시설 보유 등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혁신기업 인증 기준 중에서 사회적 책임, 즉 리베이트 제공과 관련해서는 10%정도 비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인증 취소를 결정할 때 이에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인증 취소 기준에 대해 정부와 제약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업이 중요하다"며 "복지부가 업계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혁신형 기업 인증 취소 기준 마련과 관련 리베이트 적발건수, 과징금 규모, 리베이트 제공 시점 등과 관련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12-12-13 06:44:58가인호 -
도매에 쌓여있는 반품약 200억대…제약은 '침묵'제약사가 수거하지 않아 도매업체에 쌓여 있는 불용재고의약품이 대략 2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몇몇 도매업체들은 반품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해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해당 제약업체들은 묵묵부답이어서 도매협회가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반품 정산을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오는 18일과 20일 다국적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와 간담회를 열고 불용의약품 청산을 위해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도협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불용재고의약품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157개사에서 200억원어치의 반품된 약들이 도매업체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상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은 "일부 업체는 창고에 보관된 상당수 약이 반품된 불용재고약으로 나타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4월 약가인하 이후 반품된 약들이 넘쳐나 문제해결을 위해 제약업체들의 협조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품으로 인한 불용재고의약품 문제는 특히 서울 지역 도매업체들이 80% 이상 비율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서울의 한 OTC주력 도매업체 대표는 "제약사들은 처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약 회수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도매업체들의 현금 유동성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도매들이 똘똘 뭉쳐 제약사들에게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게다가 내년 1월 대규모 약가인하도 예정돼 있어 반품규모가 더 늘기전에 불용재고의약품을 청산해야 한다는 게 도매업계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다음주 예정된 간담회에서 도매협회가 제약사의 협조를 얼마나 끌어오느냐에 따라 문제해결의 속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2012-12-13 06:44:54이탁순 -
"소포장 폐기량 너무 많다"…제약협, 실태파악 나서제약협회가 '의약품 소포장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태 파악에 들어갔다. 판매부진이나 과다공급으로 매년 폐기되는 제품들이 발생, 제약사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12일 제약협회는 "소포장 제도 개선에 대해 회원사들의 요구가 많다"며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생산과 폐기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소포장제도로 제약사는 전체 생산량의 10%를 소량포장으로 의무 생산해야 한다. 약국 등의 요구가 적어 차등품목으로 선정되는 경우 의무비율은 5%로 줄어든다. 하지만 차등품목 선정 기준이 너무 높아 소포장 제품이 과잉공급되고 있다고 제약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다. 실제 2010년 제약업계는 차등품목 대상을 2000품목 이상 요청했지만 실제 선정된 품목은 600여개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제약협회는 소포장 수요를 지키는 선에서 업계 의견을 모아 식약청에 제도개선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소포장 재고가 판매량과 연동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판매량과 재고량을 연계하는 쪽으로 개선방안이 도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약사회 역시 현행 소포장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외형상 제도개선 요구는 같지만 내용은 제약협회의 요구와 다르다. 약사회는 공급방법 조항에 '약국 및 병의원에 대한 지역별 균형있는 공급 유통실태 조사' 문구와 '10% 이하 또는 이상으로 차등 적용할 수 있다'는 문구를 삽입하자는 의견을 이미 제출했다.2012-12-13 06:44:52최봉영 -
8개 다국적사 뭉친 '한국민주제약노조' 출범제약사 연합노조인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이 정식 출범했다. 최종 산별교섭권 확보까지 염두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제약노조의 산별전환이 이뤄진 것이다. 민주제약노조는 12일 한국노총회관 6층 회의실에서 총 8개사의 참여속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조는 규약제정,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28명의 대의원중 24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투표결과 민주제약노조 초대 위원장직에는 김상찬 노바티스 위원장이, 사무처장에는 김문오 사노피파스퇴르 위원장이 선임됐다. 투표는 단독 입후보한 김 위원장에 대한 찬반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반대표는 단 2표였다. 또 규약에 따라 각 지부위원장이 당연직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당연직부위원장은 BMS 유대희, 아스트라제네카 최진영, 쥴릭파마 박기일, 와이어스 박윤규, 다케다 김영북, 얀센 김의동, 사노피파스퇴르 김문오 등 7개 제약사 위원장들이며 이중 유대희 위원장이 수석부회장을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8개 제약사 노조는 기업별 단일 노조가 아닌 민주제약노조 산하 8개 지부로 변환된다. 김상찬 민주제약노조 위원장은 "제약업계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별노조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며 "노조원 단 1명의 고용불안도 좌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위원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래 민주제약노조는 10개 지부 출범을 목표로 했으나 사노피아벤티스, 화이자, 겜브로 등 기업 노조의 합의가 늦어져 8개 지부로 출범하게 됐다.2012-12-12 15:58:0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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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65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JW중외그룹이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그룹은 우수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JW중외그룹, 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65개 우수 협력사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JW중외그룹 서초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에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JW중외그룹 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는 한 해 동안 JW중외그룹과 협력사 간의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2012년 연간 평가결과 최우수상은 JW생명과학에 원자재를 납품하는 ‘평화의료정공’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성전메디텍’, ‘SR테크노팩(주)’이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 업체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신규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동신관유리공업(주)’,‘나성산업’,‘(주)우진켐’과는 전략적 상생협력 조인이 체결됐다. JW홀딩스 강현필 구매관리본부장은 “지금까지 JW중외그룹이 거둔 성과는 협력사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협력사 Level-up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간 평가결과 열위업체대상으로 경영, 품질, 원가, 수급, 신용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및 재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서 우량업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2-12-12 13:53:10가인호 -
도매, 전문약 유통기한 표시 대비책 마련 '골몰'의약품 도매업계가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전문의약품의 제조번호 및 유통기한 표시를 앞두고 대비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전문의약품에 제조번호·유통기한 표시가 의무화되면 도매업체들은 입출고 기록을 저장해야 하며, 별도의 리더기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각 도매업체들은 리더기 구매에 나서는가 하면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11일 의약품 유통업계에 따르면 각 도매업체들은 내년 전문의약품의 제조번호 및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를 앞두고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도매업체 한 임원은 "내년 생산분부터 적용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시간이 있다"며 "문제는 일부 업체들이 RFID를 부착할 경우 이를 인식할 수 있는 통합 리더기 등 입출고 시스템 구축을 새로 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제조번호와 유통기한이 포함된 2D 바코드가 부착된 의약품은 소화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RFID의 경우 통합 리더기 비용이 고가인데다 입출고 시스템을 새로 구축해야 하는 등 부담이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른 업체들도 RFID보다는 2D 바코드에 초점을 두고 유통시스템 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다른 도매업체 임원은 "RFID 부착이 의무가 아닌데다 제약업체들도 2D 바코드에 비중을 두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업체를 불러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구축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통 투명화를 위해 실시되는 바코드 표시 의무화로 도매업체는 KGSP 관리규정에 의해 입고 업무시 반드시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또는 사용기한을 확인해야 하며 지정의약품과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는 이를 기록해야 한다. 출고 업무 시에도 품질관리부서 담당자가 입회해 봉함 유무, 유효기간 또는 사용기한 확인, 외관상 품질점검 및 출고품에 대한 확인 조치를 해야 한다. 여기서 지정의약품 및 전문의약품은 제조번호, 유효기간 또는 사용기한을 기록해야 한다.2012-12-12 12:24:54이탁순 -
SK케미칼, 저소득층 아동 100여명 농구경기 초대SK케미칼이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에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김창근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하는 한솔복지관·중탑복지관 소속 저소득층 아동 100여명이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SK나이츠 홈경기를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SK케미칼의 전사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이번 농구 응원은 캠페인 출범 후 첫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후원 아동이 함께 홈팀의 승리를 응원하며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한솔복지관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경우 경기를 실제로 관람할 기회가 적은데 SK케미칼의 행사를 통해 선수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기뻐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추후 문화와 스포츠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최근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메세나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본사 에코랩 내 공연장 ‘그리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클래식 공연에 후원 아동을 초청하는 등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이 지난달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사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 후원하는 급여와 회사의 매칭펀드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기부활동과 방문봉사, 재능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2012-12-12 11:01:21이탁순 -
대원, 퇴직 임직원 모임 '원우회' 송년모임대원제약 퇴직 임직원 모임인 원우회(회장 유성재) 정기총회가 지난 7일 대원제약 용답동 사옥에서 원우회 회원과 대원제약 임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원우회는 지난 1993년 27명의 창립회원으로 출발한 후 현재까지 20년간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대원제약 임직원과 함께 정기모임과 친목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관계유지 및 회원 상호간 공익을 위한 모임으로 매년 활기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원제약에서도 원우회에 대하여 회사의 중요행사에 회원들을 초대하고 매년 기금지원과 총회 장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송년모임을 겸한 이날 총회는 원우회 회원과 동석한 대원제약 임직원이 과거의 근무경험 및 회사현황 등을 주제로 많은 대화를 주고 받으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백승열 부회장은 “원우회 모임이 전직 임직원과 대원제약을 연결하는 화합과 친교의 장으로 약업계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모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원우회원들이 쌓아놓은 초석을 기반삼아 대원제약을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2-12-12 10:03:35가인호 -
동아, 소비자중싱경영 재인증…고객 목소리 중시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1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201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및 컨프런스'에서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을 획득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이번 수여식에서 동아제약은 2010년 CCM을 도입한 이후 2010년 최초인증, 2012년 재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회사 측은 CEO직속으로 고객만족실을 신설해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리(VOC)를 직접 보고받아 빠른 의사결정을 하여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고객만족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아 고객불만처리시스템을 개발, 고객불만 등 고객의 소리 처리과정을 관련 전 임직원이 공유하는 등 전사적 고객불만 처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빠른 의사결정과 완벽한 불만처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강신호회장의 "동아제약의 최대 사회공헌은 혁신적 신약개발이다"라는 소비자 지향적 CSR마인드는 제약회사의 소비자만족의 결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 고객만족실 김준오 이사는 "이번 CCM인증은 동아제약이 제약회사 TOOL에 맞는 CCM을 수행하는데 있어 모범적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중시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의 실질적 실현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2012-12-12 10:02: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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