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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공급 거부 제약협회…'담합' 행위로 처벌보훈병원 입찰 과정에서 저가낙찰 품목에 대한 의약품 공급을 전면 거부했던 중상위 제약사 13곳에 대해 공정위가 '담합' 행위로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하지만 처벌은 제약사 13곳이 아닌 제약협회가 받게되며, 의약품 공급거부에 따른 병원 피해금액을 산출해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임시운영위원회에 참여하면서 보훈병원 의약품 공급 거부를 결의했던 중 상위제약사 13곳을 담합으로 규정하고 대표 기구로 활동했던 제약협회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다. 당시 협회 임시운영위원회에 참여했던 제약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JW중외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삼진제약, 일양약품, 국제약품, 명인제약, 휴온스 등 13곳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공정위로부터 담합행위로 인한 제재 결정을 통보받았다"며 "이에 대해 관련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기업간 담합행위는 과징금이 부과된다는 점에서, 제약협회는 상당 금액의 벌금 추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정위 결정은 보훈병원이 공급 거부를 주도한 제약업체를 상대로 공정위에 담합 혐의로 제소하면서 이뤄졌다. 보훈병원측은 지난해 8월 공정위에 공급 거부 제약업체들을 카르텔 혐의로 고발한 바 있으며, 공정위는 해당 제약사와 협회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불공정행위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공정위가 저가낙찰 품목 공급 거부 결의를 '담합'으로 규정하자 업계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A제약사 CEO는 "저가낙찰 폐단을 막기 위해 자정노력에 앞장선 기업들을 담합으로 처벌하겠다는 공정위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임시운영위원회 결정은 입찰시장 혼탁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계속되고 있는 저가낙찰을 막아보겠다는 강력한 의지였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B제약사 관계자는 "업계의 자정 노력이 담합행위로 규정된다는 것은 불합리한 면이 있다"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복지부가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2조(과징금)에 따르면, 담합행위 사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매출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과징금은 위반 행위의 내용 및 정도, 시장상황, 위반행위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매출액, 위반행위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하고 있다.2013-01-21 06:34:54가인호 -
현대, 갤러리서 풍성한 신년음악회 어떠세요?현대약품(대표 윤창현)에서 주최하는 사회공헌 클래식 콘서트인 아트엠콘서트가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풍성한 2013년을 시작한다. 아트엠콘서트는 ‘2013 신년음악회’라는 타이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와 그가 감독으로 있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새해 첫 무대를 연다. 조이오브스트링스는 1997년 이성주 교수가 창단한 국내 정상급 실내악 단체로 탄탄한 팀워크와 함께 활기 넘치는 연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에서 매년 연주되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등 클래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신년음악회의 매력을 더 했다. 현대약품의 주최로 44회까지 이어온 아트엠콘서트는 2013년 12월까지의 출연진 라인업이 모두 확정되어 있는 등 준비된 기획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간 회원 제도인 ‘아트엠메세나회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13년도 회원을 모집 중이다. 아트엠콘서트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음악과 미술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컨셉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품격 있는 레퍼토리와 신선한 진행 방식으로 클래식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2013-01-18 16:48:33가인호 -
동아, '박카스사업 양도시 주총 특별결의' 장치 마련동아제약은 18일 최근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해 물적분할 비상장회사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제기된 데에 대해 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 정기주총 시 정관변경을 통해 '박카스 사업을 양도 시 주총 특별결의를 요하도록 하겠음'이라는 내용을 정관에 새롭게 넣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부 소액주주 및 시장에서 박카스를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비상장)가 되면서 주주들의 지배권을 벗어나게 돼 주주가치 훼손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박카스 사업 매각이란 있을 수 없는 일임에도 일각의 우려가 있어 시장 의견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며 "또한 지주회사를 위한 분할계획이 무산될 경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이 미칠 뿐만 아니라 회사가 장기간 추구해온 성장 플랫폼 구축이 무산됨으로써 회사의 발전과 주주가치 제고에 큰 차질이 생기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정관변경 목적을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10월 투자사업부문, 전문의약품사업부문,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분리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전문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판단,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에 애널리스트 등 많은 전문가들은 ▲전문성 강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로 주주가치 증대▲보유 자회사 지분가치 재조명▲지배구조의 불확실성 해소 방안 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고 동아제약 주가 역시 분할발표 후 최근까지 30%이상 상승했다. 또한 전세계 최대 주총 안건 분석기관인 ISS에서도 분할에 대해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성장동력을 키워내는데 훨씬 더 효율적이며 주주가치 또한 훼손하지 않는다고 평가하며 찬성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장에서 물적분할된 비상장회사(박카스, OTC)에 대해 지주사 전환 계획이 박카스 사업을 제3자에게 '헐값'에 넘기기 위한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동아제약은 박카스 사업의 물적분할은 지주회사가 혁신신약, 바이오신약 등을 개발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R&D 투자비용을 사업자회사로부터 조달하고, 여기서 개발된 신약을 다시 사업회사가 국내 판매 및 수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SBI와 주주간 협약서를 체결, 주총 특별결의 없이 주요사업을 매각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지만 박카스 분할 논란은 식지 않아 내부 회의를 거쳐 이번 정관변경을 결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ISS에 이어 또 다른 주총안건 분석기관인 글래스루이스앤코(Glass, Lewis & Co. LLC)에서도 18일 동아제약의 분할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2013-01-18 10:16:05이탁순 -
KRPIA 회장에 김진호 한국 GSK 대표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김진호 대표를 제 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김진호 회장은 2011년부터 KRPIA 회장직을 수행한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2013년 KRPIA를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1997년 GSK 전신인 글락소웰컴의 한국지사장으로 부임 후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올 초부터는 GSK 그룹의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포함한 GSK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세계 제약시장에서 한국의 위상과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제약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개발(R&D)중심 제약기업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혁신적인 의약품 연구개발(R&D)이 촉진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국내 제약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하는 등 KRPIA가 국내 보건의료계의 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013년 2월부터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신임 부회장 선임 및 이사진 구성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김 회장은 KRPIA 뿐만 아니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직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어 향후 제약업계의 유관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총 33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의약품 관련 최상의 연구개발능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3-01-18 08:40:50이탁순 -
"R&D 펀드 등 정부 의지 공감…그러나 급한 일 부터""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를 만들고,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사용량 약가연동제나 1원 낙찰 문제 등 제약계가 실제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에는 원론적인 입장만 보인 간담회였다." "정권이 교체되고 여러 변수가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제약 CEO들을 불렀다는 점이 의아하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약산업 육성 정책이 연속성을 갖고 진행될 지 더 두고볼 문제다." 17일 복지부가 제약 CEO 42명을 초청해 진행한 '혁신형 제약기업 신년 간담회'에서 제약 CEO들은 R&D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에 공감했지만, 신약 적정가격, 사용량 약가연동제, 1원낙찰 해결의지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나타냈다. CEO들은 정부가 다양한 제약산업 육성책을 마련했다는 데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상위 제약사 한 CEO는 "복지부가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고 R&D 투자 금액을 대폭 늘리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공감하는 부문이 많았다"고 평가하고 "특히 신약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법인세 공제범위 확대 등을 약속했다는 점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약적정가격문제나 혁신형인증기업 취소 기준 마련, 사용량약가연동제, 1원낙찰 문제 등 업계 체감 현안에 대해서는 CEO 대부분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상위사 또다른 CEO는 "정부가 신약 적정가격 보장이나 추가적인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 적용 대상 확대에 대해 검토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되풀이 했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특히 자정노력을 위해 주력했던 1원낙찰 등 현안에 대해 복지부가 한발 물러나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실망스러워했다. 복지부 정책 시행에 대한 회의적 반응도 있었다. 중견제약사 CEO는 "복지부가 다양한 육성 방안을 들고 나왔지만 정권 교체시기고 정부 조직 개편도 예상되는 만큼 연속성 있게 시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CEO 초청 간담회 이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복지부 정은영 제약산업팀장은 "제약 CEO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에 일본 JGMP 등을 포함, 신약 적정기준, 사용량역가연동제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인증 취소와 관련해 규정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취소 대상을 언급할 수 없다"며 "기준이 확정되는 대로 인증 취소 기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혁신형 인증 대상에 J-GMP(일본 GMP기준)도 포함될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하겠다고도 말했다. 사용량 약가연동제와 관련해서는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13-01-18 06:35:00가인호 -
제약업계, 처로 승격한 식약청 기대 크지만 우려도식약청의 식약처 승격에 대해 제약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처 승격에 따른 권한 확대가 당근이 될 수도 있고, 채찍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17일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전반적인 분위기는 식약처 승격을 반기고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없지는 않다"고 말했다. 제약업계의 기대는 식약청과 제약업계가 그동안 비교적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데 기인한다. 의약품 관련 정책을 수립할 때 제약업체와 TF를 구성해 의견을 반영했던 사례등도 적지 않았다. 특히 의약품 관련 정책집행 뿐 아니라 기획과 입안까지 식약청이 독자 권한을 행사할 경우 제약업계에 우호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없지는 않았다. 새 정부의 정책 기조가 식·의약품 안전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제약업계 다른 관계자는 "박근혜 당선인은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지목하고 척결을 다짐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뜻을 내비쳐왔다"면서 "의약품도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안전관리가 지금보다도 더 철저해지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섣부른 예단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인수위는 부처 기능에 대한 세부안을 아직 내놓지 않았다"면서 "복지부와 식약처간 의약품 업무분장이 어떻게 갈릴 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실제 의약품과 관련한 단독 입법권 행사여부, 조직 개편 등 현재로써는 어느 것도 알려진 게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인수위가 향후 발표할 식약처 조직 구성 등 운영방안에 대해 제약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3-01-18 06:34: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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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혈우병치료제 '진타' 2월 급여 출시화이자의 혈우병치료제 ' 진타(모록토코그알파)'가 내달 급여 출시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지난해 11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진타의 약가협상을 타결, IU당 512원의 약가를 받았으며 이후 국내 유통량 확보 등 제반사항 준비를 마치고 오는 2월1일 국내 론칭할 예정이다. 진타는 혈우병 유전자재조합8인자제제로써 녹십자가 공급하고 있는 박스터의 '애드베이트'와 함께 소위 '제3세대' 치료제 범위에 포함된다. 다만 분자구조는 'B-domain'이 삭제돼 있기 때문에 'Full Length'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애드베이트와는 구조면에서 차이점을 갖고 있다. 일각에서는 B-domain이 제거된 경우 항체발생 우려가 높다는 지적도 있지만 아직까지 이는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또 화이자에 따르면 회사는 이 약이 항체발생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다. 또한 진타는 전 제조과정에서 알부민을 배제했으며 타 제제가 정제과정에서 쥐 단일클론항체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동물 유래 물질을 배제한 합성 리간드를 사용, 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여 편의성 면에서도 진일보했다. 우선적으로 애드베이트의 'BAXJECTⅡ', 코지네이트FS의 'BIO-SET' 등과 같은 별도 키트(프리필드형)를 제공하게 되며 향후 현재 유럽 등에 공급되고 있는 'all-in-one형' 제품도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all-in-one형은 일반적으로 환우들이 약품을 주사하기 위해서는 주사용수를 치료제가 담긴 병으로 옮겨 넣고 그 다음에 약품을 녹인 후 다시 주사기로 옮겨서 혈관에 투여해야 하는데, 이같은 번거로움을 없앤 형태다. 아울러 지난해 6월 '혈우병약 나이제한'이 위헌 판정을 받으면서 급여 제한이 철폐돼 시장 상황 역시 나쁘지 않다. 환자들 역시 새로운 혈우병치료제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한국코헴회 관계자는 "다양한 종류의 유전자재조합제제가 국내에 공급되는 것은 치료옵션면에서 단연 환영한다"며 "다만 국내 의료기관에 원활한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 현재 국내 병의원중 모든 제제를 취급하는 곳은 손에 꼽힐 정도"라고 말했다.2013-01-18 06:34:52어윤호 -
"혁신형 인증 취소 제약사 대상 검토한 바 없다"복지부가 혁신형 인증기업 취소 기업 선정과 관련 현재까지 대상 기업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형 인증기업 선정 기준에 J-GMP 기업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용량약가연동제와 관련해서는 제도 취지를 제대로 살릴수 있도록 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정은영 제약산업팀장과 류양지 보험약제과장은 17일 열린 제약 CEO초청 간담회 이후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은영 팀장은 "오늘 간담회서 제약 CEO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준에 일본 JGMP 등을 포함시킬 것, 바이오산업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 포함, 신약 적정기준, 사용량역가연동제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인증 취소와 관련해 규정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취소대상을 언급할 수 없다"며 "기준이 확정되는 대로 인증 취소 기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어 "혁신형 인증 대상에 J-gmp(일본 GMP기준)도 포함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용량 약가연동제와 관련해서는 세부적인 검토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류양지 과장은 "사용량 연동제에 대해서는 검토중인 단계"라며 "제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 과장은 "현재 제외대상 확대 등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청구량이 많은 품목의 경우 기존 제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측은 매출액이 큰 대형품목의 경우, 현행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기준(60%)에 못미치더라도 일정액이 증가한 경우 사용량 연동 약가 인하 제도의 적용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신약 적정가격에 대해서는 "국내 제약사에 대한 우대방안도 적정 가치 부여를 검토중이나, 통상 문제등이 걸려 있기 때문에 국내사와 다국적제약사를 분리해서 제도를 검토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2013-01-17 18:32:26가인호 -
동아, CJ출신 정승욱전무-GSK출신 박수정상무 영입동아제약은 17일자로 정승욱 전 CJ E&M 경영지원실장과 박수정 전 GSK 학술부 총괄상무를 신규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승욱 신임 전무와 박수정 신임 상무는 동아제약 쏘시오사업 개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정승욱 전무는 6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2006년 CJ 주식회사 재무팀장, 2011년 CJ제일제당 경영전략실장,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하고 작년 6월에는 CJE&M에서 경영지원실장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동아제약에 영입됐다. 67년생인 박수정 상무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GSK 항암학술부 상무로 지냈고, 작년에는 GSK 학술부를 총괄하는 상무로 근무했다.2013-01-17 15:35:52이탁순 -
스포츠닥터스, 북한 장애인 고아 지원 협력UN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사단법인 푸른나무(이사장 곽수광)와 함께 순수한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북한의 장애인과 고아들을 돕는데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UN 스포츠닥터스와 푸른나무는 북한의 장애인들과 고아들을 위해 의약품 지원 및 의료지원단 파견, 긴급구호 및 식량지원, 장애인 시설 및 고아원에 장애인보장구, 장애체육보장구에 대한 지원, 북한 장애인보장구 공장 지원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 푸른나무는 북한의 장애인과 고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인도적 대북지원 NGO 이다. UN 스포츠닥터스는 ‘꿈이 있는 자에겐 희망을, 소외된 자에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사들 1000여명과, 스포츠스타, 문화예술인, 연예계스타, 자원봉사자 1500여명이 함께 힘을 합쳐 저소득 장애인, 노약자 등에 대한 의료봉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2013-01-17 12:25: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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