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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중심 완제-원료 업체 원고(高)에 운다"환율 변동이 올해 제약시장의 커다란 변수가 될 것이다." 환율 하락 영향에 따라 제약사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어 시장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환율하락이 도입품목 중심의 제약사들에게는 수익성 개선을 가져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지만 수출 중심의 원료업체들에게는 직격탄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고(高) 현상이 뚜렷해 지면서 제약사들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실제로 2월 들어 엔-원 재정환율은 장중 100엔당 1157.16원에 거래되면서 2009년 이후 최저점을 경신한바 있다. 원달러 환율도 지난 1월 1065.4원으로 지난해 동월과 비교했을 때 7%가 하락했다. 올해는 원 달러 환율의 널뛰기 현상이 매우 심각해 1050원대까지도 떨어진바 있다. 이에따라 그동안 원자재 인상과 환율상승 여파, 일괄 약가인하로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졌던 제약사들의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 지난해 엄청난 이익 손실을 겪었던 일부 업체들이 그나마 실적 회복 기대감에 안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도입품목 비중이 높은 대웅제약, 제일약품, 보령제약, JW중외제약 등을 비롯한 상당수 제약사들이 영업이익 하락을 만회할 수 있다는 심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세비카 복합제를 출시하는 등 일본계 대형품목을 보유한 대웅제약의 경우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 올메텍, 가스모틴, 세비카 등 수백억원대 실적을 기록중인 품목들을 모두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 아시아팀 관계자는 "품목을 대량구매 하기 때문에 엔저 영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수치를 현재로선 도출할 수는 없지만, 수익성 개선은 확실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란스톤, 옴니세프, 리바로, 가나톤 등 대형 도입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등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매출 원가율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업계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 손실 만회를 추정하는 이유도 환율 변동이 상당부문 작용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환율 하향에 따라 원재료비 절감효과와 매출 대형화로 고정비부담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중견제약사 사장은 "국내사들의 경우 대부분 의약품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고, 원료를 합성한다고 해도 중간체도 대부분 수입을 하기 때문에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도 원료 계약을 할때 환율 형성에 따라 하루에도 몇 억씩 왔다갔다 한다"며 "일괄인하로 이익낙폭이 커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환율 하락으로 원가부담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환율 하락은 원자재 수입비용을 줄이지만, 상대적으로 원료 중심 기업의 가격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에 수출중심 제약사에게는 악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수출비중이 높은 제약사나 자체 개발 품목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은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제약사들은 비상이 걸렸다. 이와관련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표적인 원료중심 기업 코오롱생명과학의 경우 원엔환율 10% 하락시 의약사업 영업이익률은 5%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의 원엔환율 하락 기조 및 가동률 90.1%를 감안할 때 기존 추정치 대비 2013년 매출액은 1.2% 늘고, 조정영업이익과 순이익은각각 28%, 22.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관측이다. 한편 환율하락 피해와 관련한 중소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수출을 계약한 물량에 대한 환차손 발생’(72%)이 가장 높았고, ‘원화 환산 수출액 감소로 인한 채산성 악화 및 운전자금 부족(33%)’ , ‘수출단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이 약해지면서 수출물량 감소(22%)’ 순으로 집계됐다.2013-02-15 06:34:58가인호 -
JW중외 후원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 4명 선정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성수자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백원규 용산구약사회 회장 ▲윤주섭 은평구약사회 자문위원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6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15일 오후 3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계획이다.2013-02-14 15:32:57가인호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오페라 해설 공연 선보여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20일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주최로 클래식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유나이티드 오페라 극장’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 선보일 오페라는 19세기 이탈리아 작곡가인 지아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라 보엠(La Boheme)’이다. ‘라 보엠’은 푸치니가 작곡한 4막의 오페라로 주인공 미미를 비롯한 세 명의 예술가와 한 명의 철학도가 겪는 방랑자 생활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라 보엠 해설을 맡은 장일범 씨는 해박한 지식과 재미있는 진행으로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음악평론가다. 이 공연을 주최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클래식 음악과 미술 분야 등 고급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행복 나눔 음악회’를 비롯해 강남구청 및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함께하는 ‘밝은 문화 전하기’ 운동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2013-02-14 15:25:58가인호 -
일동 이정치 회장, 2013 영향력 있는 CEO선정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혁신경영부문)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연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 회장에 오르며 일동제약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이끈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기동안 혁신적인 신약연구 성과와 선진국 수준의 시설확보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였고,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등 선진 관리시스템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도입 · 정착시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4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국내 유명 기업 및 기관 소속의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단행본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고기처럼 생각하라'의 출판 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산업과 경제 등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되는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TV조선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선일보가 후원했다.2013-02-14 15:20:17가인호 -
50돌 박카스, 편의점·약국 두마리 토끼 잡고 '해외로'[박카스 50년 의미와 과제] 박카스가 올해로 50돌이 됐다. 박카스는 1963년 드링크제 변경 이후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반세기동안 국민 드링크로 자리매김했다. 박카스는 2012년 판매량이 173억병을 넘어섰다. 50년간 팔린 병의 길이를 합치면 지구 52바퀴를 돌 수 있는 천문학적인 양이다. 동아 관계자는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1년이 안돼 사라지는 요즘 시대에 50년간 장수제품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우수한 제품력과 더불어 박카스 광고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자평했다. 박카스는 드링크 출시 50년과 맞물려 지난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면서 박카스 F 이름으로 편의점 판매가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는 캠페인 광고를 진행했던 박카스의 대변신이 성공할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했다. 하지만 박카스는 이같은 우려를 씻어내고 지난해 편의점과 약국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듀얼채녈 효과가 확실히 발휘된 결과다. 동아측에 따르면 지난해 박카스 D 매출은 1555억원을 올려 지난해(1463억원)와 견줘 6.3% 성장했다. 약국 시장에서의 박카스 인기가 여전했음을 보여줬다. 편의점으로 진출한 박카스 F도 154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측은 약국=박카스D, 편의점=박카스F를 공급하는 이원화 전략이 약사와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50년 브랜드 인지도는 약국과 함께 편의점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관측된다. 박카스 50년을 맞아 더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젠 더 이상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박카스는 지난해 캄보디아 매출 170억원을 돌파했다. 2010년부터 캄보디아 시장을 박카스의 동남아 전초기지로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동아는 각종 행사 지원 및 샘플링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현지화 전략을 택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이끌어 냈다. 수량으로 6000만캔(150억 매출 기준)은 캄보디아와 국내 1인당 GDP 차이(2010년 기준 약25배)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가치로 무려 14억 1000만병(2011년 국내 기준 4억5백만병)에 달할만큼 박카스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동아는 캄보디아를 필두로 미얀마, 필리핀 등으로 동남아 시장을 확대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미얀마의 경우 현지 로컬 업체와 비즈니스 협의 중에 있으며 필리핀에서는 현지 웹사이트를 이용한 박카스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 최근 미주시장 공략을 위해 탄산을 함유한 박카스캔 제품을 출시하여 동부 및 LA지역 한인마켓에 공급하고 있다. 동아 관계자는 "박카스는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고 1병을 만들기 위해 30여 가지의 공정과 완벽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같은 노력이 50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2013-02-14 12:24:52가인호 -
동아 10%·유한 20% 고성장…제약 "올해는 도약"[2013년 CEO릴레이 인터뷰 경영전략 분석] 제약업계가 2013년을 '성장의 해'로 삼았다. 동아제약이 사상 첫 1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과 녹십자가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통해 9000억원을 넘어서겠다는 매출목표를 설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상당수 중상위제약사들이 올해 매출 목표를 10% 이상으로 정하는 등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 두마리 토끼를 잡아 지난해 일괄인하 충격파에서 확실히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14일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 CEO인터뷰 등을 통한 '2013년 경영전략'을 분석한 결과 일부 업체를 제외한 제약업체 상당수가 두자릿수 이상의 고성장을 목표로 했다. 이를 살펴보면 동아제약이 10.2%성장으로 첫 1조 매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위 그룹인 녹십자와 유한양행도 10%대 이상의 고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유한은 20%대 이상의 매출 성장을 견인해 첫 1위 기업 등극(동아제약 회사분할)을 노리고 있다. 이밖에 일동제약(26.%), 보령제약(20% 이상) 동성(10.5%) 등이 두자릿수 성장 목표를 제시했다. JW중외제약(7.5%), 한독약품(9%), 신풍제약(9.5%), 대웅제약(9.0%) 등도 10%에 육박한 매출 목표를 설정했다. 한편 국내 제약사들은 올해 '글로벌화'에 집중 나서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주요 제약사 CEO들이 R&D투자와 해외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글로벌 제약 도약의 해'로 정한 동아는 올해 R&D 투자 1000억 돌파를 예상하고 있으며, 대웅은 2020년 5000억 수출 목표를 제시하며 우루사 글로벌화를 새해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세계속 녹십자'를 주창한 녹십자는 올해 매출 15%를 해외 수출로 채우며 제약산업 최대규모 R&D센터를 상반기에 완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전 일등 유한'을 내세운 유한양행은 고성장을 이어가며 최고 제약사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의 경우 표적항암제 개발, 보령제약은 카나브 수출, 신풍제약은 피라맥스 수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핵심전략으로 아로나민 500억대 판매를 제시하고 있고, 한독약품은 자회사 제넥신의 바이오베터 유럽 1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처럼 주요제약사들이 올해 매출 고성장과 영업이익 개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주요 경영전략으로 설정함에 따라 지난해 약가인하 여파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2013-02-14 06:34:55가인호 -
꿩먹고 알먹으려는 제약사들 '골밀도검사기 마케팅'골다공증치료제 급여제한이 완화되면서 진단장비 구입을 고려하는 개원의들이 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골밀도검사상 T-score가 -2.5 이하(QCT 80㎎/㎤ 이하)로 약제투여가 계속 필요한 환자에게는 사실상 골다공증치료제 급여 제한기한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보건복지부는 골다공증 급여 적용에 있어 중심뼈의 DXA, QCT 장비에 의한 검사법인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개원가에서 보통 구비하고 있는 초음파검사기를 통한 진단에는 급여가 인정되지 않는다. QCT 장비는 가격이 수억원대에 이르기 때문에 1차의료기관인 개원가에서 구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개원의들은 그나마 가격이 싼 DXA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 DXA의 가격은 대략 3000만원대로 유통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골다공증치료제를 보유한 일부 제약사들은 의료기기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시중가보다 낮은 2000만원대 가격으로 DXA의 개원가 공급을 제안하고 있다. 급여제한 완화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기기 공급을 제안하는 제약사까지 등장하니, 의사들의 구매욕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A재활의학과 개원의는 "장비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때문에 DXA를 구입했다"며 "현재 많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의원 원장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섣불리 기기를 들여 놓지 못하는 개원의들 역시 적지 않다. 과잉경쟁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B정형외과 개원의는 "DXA를 구비하고 있는 1차의료기관은 현재 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 갖추면(장비를) 시장선점 효과를 통한 환자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같은 현상이 개원가 전체로 확산되면 결국 비용만 들이고 이득은 없어질 수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그렇다고 장비를 구입하지 않으려니 다른 의원들이 구입할까 걱정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3-02-14 06:34:51어윤호 -
명문, 천연형 EPO(단백질의약품) 개발 완료명문제약이 천연형 EPO(적혈구생성촉진인자)개발을 완료했다. 명문제약에 따르면 천연형 EPO(에리스로포이에틴)는 만성신부전증 환자 및 암환자 등의 빈혈치료, 자사수혈, 항암제투여,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등의 치료에 쓰이고 있는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이다. 국내외 시장규모(2010년기준)가 약130억달러,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의약품 분야다. 명문제약에서 개발한 EPO 상용화 기술은 최신기술인 바이오리액터 배양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의 효과와 함께 품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혈청알부민을 안정제로 사용하지 않아, 이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명문 관계자는 "천연형 EPO뿐만 아니라 지속형 EPO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형 EPO는 주1회, 또는 2주에 1회 투여하므로, 바이오 사업에서 한 단계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문제약은 경쟁력 있는 천연형 바이오리액터 EPO 제품을 가능한 한 신속히 발매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점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3-02-13 16:49:32가인호 -
버블비 염색한 김태원, "빨간머리 잘 어울려"록커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흑색 장발을 유지해온 김태원이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아이돌처럼 빨간색으로 물들였다. 동성제약의 거품염색 버블비 모델인 김태원이 광고촬영을 위해 파격적인 헤어컬러에 도전한 것이다. 광고촬영 현장에서 김태원은 풍성하고 매끄러운 머리결의 빨간색 모발을 바람에 흩날리는 씬을 무리 없이 소화하여 촬영 스태프를 놀라게했다. 모발이 풍성하고 머릿결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샴푸 광고를 찍는 웬만한 여성 모델도 잘 소화하기 힘든 씬이기 때문이다. 김태원은 "염모제 광고모델 계약을 하고 모발관리에 더 신경을 썼다"며 "평소 컬러염색을 잘 하지 않는데 막상 해보니 빨간색도 꽤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거품염색 버블비가 지난 한 해 5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김태원과 모델계약을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긴머리도 혼자 염색할 수 있는 버블비와 김태원의 장발이 매칭이 되는데다 김태원의 국민멘토로써의 이미지가 염모제 광고와 잘 맞기 때문이다. 김태원의 빨간머리는 3월부터 전파를 탈 버블비 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성제약은 양귀비, 훼미닌, 세븐에이트, 버블비 등 염모제 트렌드를 선도해온 회사로 최근 해외시장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3-02-13 16:42:47가인호 -
릴리,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 5년째 선정릴리가 미국 여성경영인협회(NAFE)의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 명단에 5년 연속 선정됐다. NAFE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전문인, 경영자 관련 단체 중 하나로 매년 여성직원들의 능력 개발과 승진을 위한 정책이 잘 시행되고 있는 기업들을 평가해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 명단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여성직원의 승계계획, 남녀평등 임금정책, 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직장과 가정생활의 균형 등 여성 직원들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을 조사 평가해 최고 기업들을 선정한다. 릴리는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위해 여성직원의 승진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정책의 접근성 및 활용, 승진한 여성을 위한 부서장들의 교육과 책임에 대한 항목까지 200여건에 달하는 광범위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신청서류로 제출했다. 실제 릴리의 경영진은 여성직원들의 '경력 설계' 지원 등 직원 커리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직원들에게는 멘토링, 인맥관리 프로그램, 능력 평가와 같은 다양한 자기 계발 및 리더쉽 교육 훈련 기회가 부여되고 있다. 릴리의 숀 호킨스 최고 다양성 책임자는 "다양한 사업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서 여성 전문 경영인 양성을 독려하는 것은 높은 경영 실적을 가져온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이 릴리 본사의 여성친화적 기업문화는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 회사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수평적 기업문화 구현을 위해 나이,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발탁 승진하는 파격적인 인사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2013-02-13 10:58:5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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