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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 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전개활명수의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한다. 동화약품과 유니세프(UNICEF)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식수 부족과 물 정화 시설의 부재로 생명을 위협 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원 기금은 활명수의 판매금액에서 조성되며, 온라인 소비자 참여에 의해 본 기금이 전달된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한다면, 유니세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위액션'에 방문하면 된다.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면 '좋아요' 1개당 약 100L 물이 정화돼 어린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활명수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동화약품은 또한 활명수의 병뚜껑들이 모아져 '생명'을 상징하는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 전(展)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친환경 설치작가 '로리킴'과 '김태균'이 작품 제작에 참여한다. 작품은 모두 동화약품 활명수 병뚜껑으로 제작된다.2013-03-04 10:54:53이탁순 -
고용량 메트포민 '글루코파지XR' 1000mg 발매머크 세로노가 지난 1일 메트포르민 서방형 제형인 '글루코파지XR' 100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독일 머크의 전문의약품사업부인 머크 세로노는 메트포민 원개발사로 기존 글루코파지XR 500mg 제형에 이어 글루코파지XR 1000mg을 발매했다. 이는 국내 서방형 메트포민 중 1000mg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에 따르면 글루코파지XR의 GelShield Diffusion system이라는 제형상 특징은 외부 폴리머와 내부 폴리머로 구성돼 메트포민 분비를 일정하게 분비시킨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동반하는 합병증에 대한 다수 약제를 다회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 속효성 제형 약제를 제 시간에 정확하게 복용하지 못해 복약 순응도가 낮아지게 된다. 머크 관계자는 "저녁에 1회 복용하는 고용량 글루코파지XR은 약제 개수와 함께 복용 횟수를 줄임으로써 복약 순응도를 향상시키며 이는 장기적으로 환자들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3-04 10:36:29어윤호 -
릴리 '알림타', 비소세포폐암 1차 유지요법 급여 적용릴리의 폐암 치료제 ' 알림타(페메트렉시드)'의 유지요법이 3월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4일 한국릴리에 따르면 심평원은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동요법을 지속형 및 전환형 유지요법의 하나로 권고하고 있으며 3상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 결과 대조군인 위약군에 비해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향상시킨 점을 인정해 급여를 승인했다. 알림타 유지요법의 급여 대상은 백금계 약물을 기본으로 하는 1차 화학요법 4주기 이후 질병의 진행이 없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의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이다. 이에 따라 1차 화학요법에서 알림타를 제외한 백금계 병행요법을 사용한 환자중 안정 병변 이상의 반응을 나타내는 모든 환자들에게 전환형 유지요법으로써 급여가 인정되며 1차 화학요법에서 알림타를 사용했던 환자들도 완전반응 또는 부분반응이 나타난 경우에 한해 지속형 유지요법으로써 급여가 인정된다. 유지요법이란 질환을 지속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1차치료제를 사용한 뒤 즉시 1차치료제의 일부 혹은 다른 치료제를 연이어서 투약하는 것으로 폐암 치료에 있어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폐암환자들이 1차항암치료 후 치료를 멈추고 관찰 하다가 재발이 우려될 경우 다시 2차치료를 시작하는 기존의 치료 접근과는 달리 휴약기 없이 유지치료제를 이어서 투약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폐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1차치료에서 사용된 치료제를 이어서 투약하는 지속형 유지치료와 1차치료에서 사용되지 않은 치료제를 이어서 투약하는 전환형 유지치료로 나뉜다. 이번 급여 확대를 통해 알림타는 지속형 및 전환형 유지요법 모두 급여가 인정되는 유일한 유지요법 치료제가 됐다. 또한 비소세포폐암에서 백금 기반 1차치료를 시행한 후 안정병변 이상의 반응을 보이는 경우 전환형 유지 치료로서 알림타 급여가 모두 인정되며 알림타를 1차치료로 사용했던 환자들은 긍정적인 종양반응이 있는 경우 지속형 유지요법으로 급여가 가능해 졌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알림타 유지 요법의 급여 기준 확대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생존 연장이라는 중요한 치료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맞춤형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3-03-04 10:12:43어윤호 -
항응고제 '자렐토', 폐색전증 치료 적응증 추가바이엘의 항응고제 ' 자렐토(리바록사반)'가 폐색전증(PE)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자렐토의 네 번째 적응증으로, 이번 적응증 추가로 자렐토는 국내에 소개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많은 적응증을 가지고 가장 넓은 치료 영역에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폐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은 지난 2012년 추가된 자렐토의 세번째 적응증인 '심재성 정맥혈전증 치료 및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 적응증이 확대된 것이다. 자렐토의 적응증은 이로써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 감소 ▲심재성 정맥혈전증및 폐색전증 치료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 재발 위험 감소 ▲하지의 주요 정형외과 수술(슬관절 또는 고관절 치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등이다.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치료를 위한 자렐토의 권장용량은 처음 3주간 1일2회, 1회 15mg이며, 이후 치료기간에는 1일1회 20mg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자렐토는 현재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차세대 항응고제로서 심재성 정맥혈전증과 폐색전증의 급성기 치료부터 재발위험 감소까지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단일요법 경구용 제제"라고 말했다. 또 "국내 의료 현장에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에 대한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이고 안전한 항응고제 사용이 필요한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앞으로 자렐토가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3-03-04 08:59:53어윤호 -
동아 지주회사 출범…김원배 부회장·강정석 사장 승진동아제약이 이달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특히 김원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강정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대표이사급 인사이동도 단행한다. 동아측은 오늘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급 인사발령을 확정하게 된다 . 4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아는 지난 1일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전문의약품사업부문), 동아제약(일반의약품사업부문)으로 분할됐다. 이에따른 승진 인사발령도 함께 진행한다. 김원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강정석 부사장, 박찬일 부사장, 신동욱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대표이사에는 동아에스티 공동 대표이사에 김원배 부회장과 박찬일 사장이 내정됐다. 일반의약품을 전담할 물적분할 비상장 신설회사인 동아제약 대표이사에는 신동욱 사장이 확정됐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강정석 사장이 맡게된다. 김원배 신임 부회장(66)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온 R&D 전문 경영인이다. 김 사장은 2004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이후 이번이 4번째 임기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CEO로 자리매김해왔다. 동아 ST 공동 대표이사인 박찬일 사장도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에 30년 넘게 재직한 '동아맨'이다. 박 사장은 지난 2005년 개발본부장에 취임 이후 현재까지 개발파트를 책임져왔다. 강정석 사장(49)은 강신호 회장의 4남으로 89년 동아제약 입사후 메디컬사업본부장, 영업본부장,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신동욱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56)는 일반약 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올초 용마로지스로 자리를 옮겼다가 최근 동아제약에 복귀한바 있다.2013-03-04 08:01:43가인호 -
삼일엘러간 마진협상 결렬…도매, 취급거부 강수일부 중소 제약업체의 유통마진 인하 방침에 국내 도매업체들이 취급거부라는 강수로 맞설 태세여서 양측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삼일엘러간의 유통마진 인하를 둘러싼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삼일엘러간은 그동안 도매업체에 제공하던 10% 이상 마진을 8% 정도로 줄여 공급하겠다고 통보해 협회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테이블을 떠났다. 삼일엘러간이 이달부터 인하된 마진을 적용해 공급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도매업체 전반의 반대기류가 심해 정상적인 의약품 유통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국내 도매업체 관계자는 "금융비용 2.8%에 카드수수료 평균 2.2%만 해도 벌써 5% 마진이 손해보는 상황에서 8% 마진 갖고는 기름값도 나오지 않는다"며 삼일엘러간 제품을 취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삼일엘러간은 국내 유통업체의 취급거부가 지속되면 쥴릭 등 다국적 유통업체에 납품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도매업계는 또 5% 정도 마진인하를 통보한 명문제약의 제품 역시 유통 불가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이들 제약업체말고 국제약품, 알리코제약, 동구제약, 진양제약 등 마진인하 제약사들은 도매업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회와 협상을 타결했다.2013-03-04 06:34:52이탁순 -
박카스·삐콤씨·트라스트 "최고 브랜드 선정"동아제약 '박카스', 유한양행 '삐콤씨', SK케미칼 '트라스트' 등이 브랜드가치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 기업인 브랜드스탁이 최근 BSTI(Brand Stock Top Index:브랜드가치 평가지수)를 발표한 결과 박카스는 1000점 만점에 865점으로 1위를 기록해 최고의 브랜드 제품임을 입증했다. 이어 빠콤씨, 트라스트, 기넥신, 레모나 순으로 나타났다. 제약 브랜드 5위권 안에 2개의 브랜드를 랭크시킨 것은 SK케미칼이 유일하다. 2개의 브랜드를 랭크시킨 SK케미칼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넥신의 경우 작년 4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21년 장수브랜드 배경이 브랜드 파워 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SK 이인석 대표는 "20여 년간 사랑 받아온 브랜드 성과의 배경에는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육성의 결과"라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STI (Brandstock Top Index)는 브랜드스탁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증권 거래소의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모델로 1000점 만점이다.2013-03-03 20:46:48가인호 -
JW중외제약, 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 출시필수 영양소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7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는 하루 1정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 E, B1 등 총 13종의 비타민과 6종의 미네랄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부 원료로 9종의 아미노산과 47종의 식물혼합발효추출물을 함유해 총 7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과 생활을 돕기 위해 신체에서 요구되는 유기화합물로 체내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가 필요한 필수영양소다. 회사 관계자는 "허벌 멀티 비타민패밀리는 딸기 맛의 이중 정제된 제품으로 온 가족 누구나 맛있게 씹어 먹을 수 있다"며 "약국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비타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3-02-28 10:41:45이탁순 -
안국 갤러리AG, 현직의사 작품 체험 전시회안국약품(대표 어진)의 문화휴식공간 '갤러리AG'에서는 지금 현직 의사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가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화제다. 지난 2009년 1회를 시작으로 벌써 5회 째를 맞는 '처방展-8인의 의사들이 전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치유전시회'에는 8명의 현직 의사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을 통해 생명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의술로서 행해온 의학적 처방과 삶속에서 작가로서 담아낸 예술적 처방을 비교 감상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로,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선보이고 있어 방학을 맞아 학교, 학원, 지역단체 등에서 어린이들의 관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갤러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문의와 병원이 아닌 갤러리 라는 공간에서 작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꿈과 고민을 나누게 되어, 더 적극적이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정신과 선생님과 함께 해보는 우리들의 꿈 이야기', '의사 선생님께 배워보는 톨톨(tall tall)해지는 습관' 등 다양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3월 7일까지 진행된다.2013-02-28 10:21:09이탁순 -
작년 원료의약품 수출 10억 돌파…16% 늘었다지난해 완제의약품 수출이 11억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수출도 최초로 10억불을 넘어섰다. 28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2년 의약품 등(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수출실적이 20억6229만불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0년 대비 14.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완제의약품은 13억797만불을 기록, 목표액수 13억불을 뛰어넘었다. 원료의약품은 10억5546만불 어치를 수출했다. 이 역시 전년대비 16.4% 늘어난 액수며 수출액 10억불 돌파는 이번이 업계 최초다. 완제의약품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역시 높은 성장률을 보인것이 2011년 의약품 수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 내수시장 불안과 수출 증대 필요성에 국내 제약업계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2012년에는 수출뿐 아니라 수입도 전년 대비 3.7% 늘어났다. 원료의약품 수입 실적은 20억7557만불로 4.8% 증가했으며, 완제의약품 실적도 전년보다 2.5% 늘어난 30억825만불을 기록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수출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결과지만 수입실적이 수출실적보다 더 많은 액수가 늘어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했다.2013-02-28 06:34: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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