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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료의약품 수출 10억 돌파…16% 늘었다

  • 어윤호
  • 2013-02-28 06:34:52
  • 제약, 해외진출 '모색' 활발…무역수지 불균형은 여전

2012년 의약품 잠정 수출실적(단위:천불)
지난해 완제의약품 수출이 11억불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수출도 최초로 10억불을 넘어섰다.

28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따르면 2012년 의약품 등(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수출실적이 20억6229만불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0년 대비 14.6%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완제의약품은 13억797만불을 기록, 목표액수 13억불을 뛰어넘었다.

원료의약품은 10억5546만불 어치를 수출했다. 이 역시 전년대비 16.4% 늘어난 액수며 수출액 10억불 돌파는 이번이 업계 최초다.

2012년 의약품 잠정 수입실적(단위:천불)
완제의약품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역시 높은 성장률을 보인것이 2011년 의약품 수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 내수시장 불안과 수출 증대 필요성에 국내 제약업계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2012년에는 수출뿐 아니라 수입도 전년 대비 3.7% 늘어났다.

원료의약품 수입 실적은 20억7557만불로 4.8% 증가했으며, 완제의약품 실적도 전년보다 2.5% 늘어난 30억825만불을 기록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수출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결과지만 수입실적이 수출실적보다 더 많은 액수가 늘어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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