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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지주회사 출범…김원배 부회장·강정석 사장 승진

  • 가인호
  • 2013-03-04 08:01:43
  • 오늘 이사회 열고 대표이사 확정, 박찬일-신동욱 사장 승진

김원배 부회장 승진자와 박찬일-신동욱 사장 승진자
동아제약이 이달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다. 특히 김원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강정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대표이사급 인사이동도 단행한다.

동아측은 오늘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급 인사발령을 확정하게 된다 . 4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동아는 지난 1일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전문의약품사업부문), 동아제약(일반의약품사업부문)으로 분할됐다.

이에따른 승진 인사발령도 함께 진행한다.

김원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강정석 부사장, 박찬일 부사장, 신동욱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한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대표이사에는 동아에스티 공동 대표이사에 김원배 부회장과 박찬일 사장이 내정됐다.

일반의약품을 전담할 물적분할 비상장 신설회사인 동아제약 대표이사에는 신동욱 사장이 확정됐다.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강정석 사장이 맡게된다.

김원배 신임 부회장(66)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이후 줄곧 동아제약 연구소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함께 BT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해온 R&D 전문 경영인이다.

김 사장은 2004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이후 이번이 4번째 임기를 맡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CEO로 자리매김해왔다.

동아 ST 공동 대표이사인 박찬일 사장도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에 30년 넘게 재직한 '동아맨'이다.

박 사장은 지난 2005년 개발본부장에 취임 이후 현재까지 개발파트를 책임져왔다.

강정석 사장(49)은 강신호 회장의 4남으로 89년 동아제약 입사후 메디컬사업본부장, 영업본부장,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신동욱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56)는 일반약 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올초 용마로지스로 자리를 옮겼다가 최근 동아제약에 복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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