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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어버이날 맞이 '센트룸' 모바일 앱 기능 보강화이자가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 센트룸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보강했다. 13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바쁜 일상으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해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인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제작된 '센트룸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은 지난달 출시한 이래 다운로드 3000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어플리케이션은 약 먹는 시간을 잊기 쉬운 부모에게 미리 지정한 시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멀티 메시지 서비스' 기능이 있어 어버이날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1인 가구가 많아지며 부모와 떨어져 사는 사람이 많은 요즘, 멀리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어버이날 효도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어버이날을 맞아 버전에 상관 없이 모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어플리케이션에 삽입된 '송중기와 함께하는 꼼지락 영양체조'에 '커피 편'의 추가 영상을 선보였다. 김상경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의 상무는 "어버이날 선물과 함께 '센트룸 모바일 알람 어플리케이션'을 깔아드리면, 멀리서라도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05-13 10:34:46어윤호 -
유영, 항 HGF 항체 신약 글로벌시장 도전유영제약은 신약개발 후보인 HGF 항체를 사용하여 2013년부터 비임상 및 임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지난 수 년간에 걸쳐 동물에서 후보물질에 대한 독성 및 효능을 검증 받았으며 자체적인 인력 및 설비 투자를 통해 항체 시료 개발을 위한 생산기술을 갖추고 있다. 항 HGF 항체는 2011년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국립암센터)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선정됐으며, 현재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 하에 비임상 등 후속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항 HGF 항체는 육종을 적응증으로 신호전달체계 억제제로서 표적 암세포에 대한 항암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영에 따르면 그 동안 다국적제약 기업들은 항 HGF 항체의 높은 가능성을 인지하여 개발을 진행하여 왔으나 아직까지 이를 기반으로 한 신약은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다. 유영이 개발한 항 HGF 항체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되어 타사 항체와 차별성을 부여하였으며 적응증을 달리해 접근하고 있다. 유우평 대표는 “위축된 국내제약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영제약은 연구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항 HGF 항체가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현재 구축되어 있는 국가지원 네트워크와 유영제약의 신약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글로벌 신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항 HGF 항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소 관계자는 “항 HGF 항체 개발과 관련하여 임상 2상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향후 항 HGF 항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영제약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5-13 07:56:08가인호 -
펜믹스, CGMP 제2공장 준공…CMO기업 우뚝의약품 전문 CMO 기업인 펜믹스는 10일 천안에 위치한 생산 부지에서 김영중 대표, 최재희 건일제약 대표, 임직원 및 가족, 기타 관계자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 주사제 전용 CGMP 공장 (펜믹스 제2공장)의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펜믹스는 지난 10여년간 완제의약품을 일본 등에 수출하여 1천만불 수출의탑(2008년)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품질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에 일반 주사제 전용 제2공장을 신축함에 따라 펜믹스는 일본은 물론 유럽, 미국등 Global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3월 완공된 펜믹스 제2공장은 건축면적 약 3,300m2 (1,100평), 연면적 7,600m2 (약2,300평) 규모로 GMP는 물론 일본, EU, CGMP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앰플, 분말 바이알의 동결 건조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연간 600만개 이상의 프리필드 실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자동화라인을 2014년 9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영중 대표는 "환경개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고용증대, Global 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에 힘씀으로써, 국가발전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13-05-12 22:07:57가인호 -
SK케미칼, 울산 아동 청소년과 자전거 투어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이응윤) 봉사단 20여 명은 11일 울산 남구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 20명을 초청해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전거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SK케미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같은 금액을 보태 후원하고, 임직원이 후원 아동을 만나 멘토 역할을 하는 행복나눔 지원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후원 학생과 SK케미칼 임직원이 짝을 이뤄 커플 자전거를 타고 경주 보문 단지를 돌면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열기구 체험을 함께 한 후에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연장에서 판타지 퍼포먼스 FLYING을 관람했다. 행사를 준비한 울산 공장의 이준노 사원은 “결연을 맺은 아동과 오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며 보다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후원 아동이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정기적 후원금 지원 외에도 후원아동 생일파티 파티, 쪽지편지 주고받기, 여름캠프, 농장체험활동, 송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3-05-12 21:50:54가인호 -
안플라그 잇딴 경쟁자들 출현...개량신약도 도전장작년 일괄 약가인하로 실적이 급락한 항혈전제 ' 안플라그(유한양행)'의 후속 경쟁자들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이미 지난 2007년 제네릭 발매로 포화상태에 빠졌지만, 400억원대 시장을 노리는 차기 주자들은 아직도 넘쳐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파마-대웅제약, 근화제약이 안플라그(사포그릴레이트염산염) 개량신약에 대한 막바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서방제형으로 오리지널의 1일 3회 복용의 단점을 1일 1회로 개선한 제품들이다. 지난 2년동안 인체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 시험을 마치고 현재는 대규모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드림파마는 작년 대웅제약과 손잡고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빠르면 내년초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알보젠에 인수된 근화제약도 이 제품을 주력품목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현재 이 시장에는 오리지널 안플라그와 제네릭 안플레이드(씨제이제일제당)가 100억원대 매출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작년에는 일괄 약가인하를 틈타 제네릭 안플레이드가 안플라그를 역전했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에서 대웅제약이 가세한 개량신약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도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2013-05-11 06:44:55이탁순 -
신풍제약 정우록 전북지점장, 대한민국 시민대상신풍제약(대표 김창균) 정우록 전북지점장이 지난 3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에서 '2013 국민건강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2013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언론인연합협의회,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의학, 환경, 예술, 스포츠 분야와 봉사, 선행, 효행 등 일반 및 공직사회 등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하고 있다. 신풍제약 영업부 소속인 정우록 전북지점장은 그 동안 요양병원(송산효도마을 외), 요양원 및 해외에 수년전부터 전북지점 소속 사원들과 무료진료 봉사활동 및 약품 지원을 해왔다. 특히 회사에서 추구하는 사회와 함께 라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며 지역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건강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을 수상했다는 평가다.2013-05-10 13:59:16이탁순 -
일동제약 청주공장, 일본 PMDA GMP 적합승인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청주공장이 일본 PMDA(Pharmaceuticals & Medical Devices Agency)의 GMP적합성 승인을 획득했다. 일본 PMDA는 후생성 산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관리기관으로, 일동제약은 지난해 청주공장에서 생산하는 항생제 원료인 레보플록사신과 오플록사신에 대한 일본 PMDA 적합성 조사를 진행, 최근 승인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일동제약은 항생제 원료에 대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본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동제약의 레보플록사신 원료는 우수한 품질로 지난해 20여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품목이다. 회사 측 관계자는 "선진기준 품질인증의 대상시설과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이를 통해 품질보증체계를 확립,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13-05-10 12:01:12이탁순 -
현대약품, 먹는 근육통 치료제 '셀라펜정' 출시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간편하게 먹는 근육통 치료제 '셀라펜정'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셀라펜정은 클로르족사존 250mg, 아세트아미노펜 300mg로 된 근이완제로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요통, 염좌통, 근경련, 근경직 등 근육의 이상 긴장을 수반하는 질환에 사용이 가능하며 성인 1회 2정, 1일 4회까지 공복 시를 피해 복용하면 된다. 최근 의약품 재분류로 인해 몇몇 성분이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재분류됨에 따라 개국가에서 근이완제의 출시 요청이 잇따랐다. 현대약품 셀라펜 담당자는 "근이완제 시장은 대부분 첩부제 시장이었으나 첩부제만으로는 근육통을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통증을 동반하는 근육통에는 첩부제와 근이완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여가 생활 확대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에 맞는 여러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근이완제 시장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2013-05-10 09:46:22이탁순 -
제약·도매의 병원 기부금 행위 "법위반 소지 충분"검찰이 6개 대학병원의 기부금 수수와 관련해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법률전문가들은 제약회사·도매업체의 기부금 병원 지급행위가 법률위반 소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있다. 병원 측이 기부금이 병원이 아닌 학교재단에 지급돼 리베이트가 아니라는 주장과 상반된 것이다. 9일 법률 전문가들에 따르면 제약회사·도매업체의 기부행위는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이익에 의한 고객유인 행위일뿐만 아니라 약사법상 리베이트 혐의로 인정될 수 있다. 특히 해당 병원과 거래관계가 있다면 거래 유인성이 쉽게 인정되고, 거래관행에 비춰 바람직하지 않은 이익을 제공했을 경우 처벌범위에 속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미 공정위는 제약회사들의 대학병원에 대한 기부금 지급행위를 부당한 고객유인으로 제재한 바 있다. 2007년 제약사 17곳의 기부금 지급행위에 대해 최대 120억원의 과징금을 통보했었다. 2010년에는 기부금을 강요한 혐의로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연세의료원 등 대형병원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중요한 점은 약사법상 리베이트 행위도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한 법률 전문가는 "표현상 차이가 있을 뿐 공정거래법의 거래유인 행위나 약사법의 리베이트는 거래관련성과 부당성 요건엔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검찰수사로 해당 병원과 거래하면서 기부금을 지급한 제약업체나 도매업체가 밝혀진다면 약사법상 리베이트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게 법조계의 해석이다. 다만 병원 측이 100% 지분을 소유한 직영도매의 기부금 제공활동은 병원과 직영도매가 동일한 이익주체라는 점에서 부당성이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법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쌍벌제에서는 리베이트 혐의로 병원을 기소할 수 없다는 점도 한계로 지목된다. 복지부 역시 이같은 법률 검토를 거쳐 확신을 갖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을 거란 전망이 높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직영도매를 통한 병원 기부금 지급행위는 이미 오랫동안 논란이 된 해묵은 사건"이라면서 "복지부가 다시 사건을 끄집어 낸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검찰수사에 불안감을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6개 대형병원 수사를 계기로 복지부는 대형병원에 대한 제약·도매업체의 기부금 행위를 원천 봉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검찰의 수사도 보다 강력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2013-05-10 06:35:00이탁순 -
외자계 유일 혁신형제약 한국오츠카 '이유 있었네'한국오츠카 향남공장이 아시아 생산기지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외자계 제약사 유일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은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9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약개발에 사용되는 임상시험용약 제조시설을 완비해 최근 해외수출을 시작했다. 한국오츠카는 올해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2009년 복지부와 MOU를 체결했었다. 임상시험용약 개발은 이 협약내용에 포함돼 있었는 데, 오츠카 본사가 한국을 임상시험용약 생산·공급기지로 지정한 결과였다. 한국오츠카는 그동안 임상시험용약 생산·기술이전과 생산전용 설비 구축작업을 마치고, 최근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현재 급여등재 절차를 진행 중인 저나트륨혈증치료제 ' 삼스카' 생산라인도 향남공장에 설치했다. 이 공장을 아시아 지역 생산기지로 삼은 것이다. 회사 측은 "삼스카는 현재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Samsca'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면서 "저나트륨혈증의 혁신적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남공장이 오츠카의 생산기지가 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국오츠카 공장은 20년 이상 제조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와 아랍권 국가에서 사용되는 의약품을 제조해 수출한다. 1990년 KGMP를 획득한 뒤 2000년에는 미국 FDA로부터 실로스타졸에 대한 원료제조시설 적합승인도 받았다. 2004년에는 단일의약품 원료합성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레바미피드(무코스타 원료) 합성동을 짓고, 본격적인 해외 수출시대를 열었다. 이 같이 의약품 수출로 한국오츠카가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만 284억원에 달한다. 아시아와 아랍 등 10여개 국가에 ▲무코스타, 프레탈, 아발리파이 등은 완제품으로 ▲레바미피드, 실로스타졸 등은 원료의약품으로 수출된다. 많은 외자계 제약사들이 한국공장을 철수했거나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오츠카는 수출지역 다변화와 수출량 증대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오츠카의 신약 '삼스카'는 급여등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2013-05-10 06:3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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