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플라그 잇딴 경쟁자들 출현...개량신약도 도전장
- 이탁순
- 2013-05-11 0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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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바지 임상시험 진행 중...대웅제약 등 내년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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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2007년 제네릭 발매로 포화상태에 빠졌지만, 400억원대 시장을 노리는 차기 주자들은 아직도 넘쳐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파마-대웅제약, 근화제약이 안플라그(사포그릴레이트염산염) 개량신약에 대한 막바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서방제형으로 오리지널의 1일 3회 복용의 단점을 1일 1회로 개선한 제품들이다. 지난 2년동안 인체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 시험을 마치고 현재는 대규모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드림파마는 작년 대웅제약과 손잡고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은 빠르면 내년초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알보젠에 인수된 근화제약도 이 제품을 주력품목으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현재 이 시장에는 오리지널 안플라그와 제네릭 안플레이드(씨제이제일제당)가 100억원대 매출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작년에는 일괄 약가인하를 틈타 제네릭 안플레이드가 안플라그를 역전했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에서 대웅제약이 가세한 개량신약들이 어떤 성적을 낼지도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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