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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중고등학생 120여명에게 7000만원 전달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지난 3월 광동제약 평택공장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중고등학생 120여 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2007년 광동제약과 최수부 회장이 기금을 공동 출연해 설립됐다.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苛山)'을 딴 가산문화재단은 인재육성을 목표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324명에게 2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향후 장학사업을 꾸준히 지속하는 동시에 지원 대상과 장학금액 등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광동제약은 가산문화재단 장학사업을 비롯,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동제약의 사회공헌활동은 80년대 '심장병어린이 돕기'로부터 시작됐고, 그 이후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장학사업을 비롯한 최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2013-05-31 10:50:49이탁순 -
동아-유한, ETC서 상황 역전…OTC는 박카스 우세유한양행이 해외 도입품목을 앞세워 전문약(ETC) 부문서 동아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는 반면 박카스의 활약으로 유한과 팽팽한 라이벌전을 이어갔다. 이달 초 각사가 밝힌 1분기 예상실적은 동아제약(분할 전 기준)이 2156억원, 유한양행이 2155억원으로 단 1억원 차였다. 30일 각사가 발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두 회사의 1억원 차는 유한양행의 전문약 실적이 급상승했던 게 영향을 미쳤다. 유한양행은 ETC 부문 매출이 1338억원으로, 이달초 동아제약이 밝힌 ETC 매출 987억원을 앞질렀다. 작년에는 동아가 1077억원, 유한이 929억원으로 동아가 이겼다. 유한은 트윈스타가 183억, 트라젠타 111억원, 비리어드 85억원 등 해외 도입신약이 매출의 큰 포지션을 차지하면서 ETC 부문이 크게 성장했다. 트윈스타, 트라젠타, 비리어드, 프리베나, 안플라그 등 도입신약 비중이 전체 ETC의 30%를 넘어섰다. 반면 동아는 대표품목인 스티렌이 개량신약과 처방부진 영향으로 매출이 급락하면서 ETC 매출이 크게 줄었다. 그나마 유한보다는 자체 개발약 비중이 훨씬 크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OTC 부문에서는 박카스를 앞세운 동아의 승이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박카스는 1분기 34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1분기 327억원보다 상승했다. 동아가 이달 초 밝힌 OTC 부문 매출은 6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억원이 늘었다. 유한은 OTC 전체 매출이 232억원으로 전년 1분기보다 10억원 늘었지만, 아직 박카스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삐콤씨가 32억원, 머시론이 27억원 등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유한양행의 ETC는 앞으로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며 분할 전 기준의 동아제약을 올해 전체매출에서 앞지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13-05-31 05:49:53이탁순 -
일화, 일본 대표 숙취해소 음료 국내 판매일화(대표 이성균)제약사업부에서는 최근 숙취해소 음료인 우콘 드링크를 발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완제 수입 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연간 25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일본 숙취 음료 시장 1위인 우콘 드링크는 가을 울금에서 추출한 커큐민(Curcumin)성분을 주성분으로 해 탁월한 간세포 재생 능력과, 해독, 항균, 항 바이러스 효과로 숙취해소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100ml 용량의 알루미늄 캔으로 휴대와 음용이 편리하며, 기존 숙취음료와 달리 음용감이 탁월해 음주 전후 마시기에 매우 편리하다.2013-05-30 15:12:46이탁순 -
"물이 약보다 낫네"…광동 삼다수 분기매출 236억광동제약이 일반 소매점에 판매하고 있는 삼다수 매출이 236억원을 기록하며, 회사 매출 비중의 1위를 차지했다. 광동제약은 작년말부터 대리점 및 편의점, 농협 등에 삼당수를 유통하고 있다. 29일 회사 측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다수는 총 5311만개를 판매해 총 236억9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단숨에 광동제약의 최대 주력품목으로 올라섰다. 그동안 매출비중 1위를 자랑했던 비타500은 일반 소매점에 삼다수와 비슷한 5060만개를 판매했지만, 매출은 삼다수의 절반 정도인 142억원에 그쳤다. 광동제약의 주력 의약품인 쌍화탕과 청심원을 합친 매출도 107억원으로 삼다수에는 크게 못 미쳤다. 비단 광동제약 의약품뿐만 아니라 삼다수는 다른 제약회사 주력 의약품 매출을 크게 앞서고 있다. 1분기 의약품 시장을 주도했던 유한양행도 삼다수만한 매출을 올린 제품은 없었다. 이같은 성과로 광동제약은 1분기 제약업계 매출 순위가 10위권 밖에서 7위로 껑충 뛰었다. 삼다수가 순항을 보이고 있는만큼 회사 목표대로 연매출 1000억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약업계로부터 '식품회사라는 비아냥'을 들었던 광동제약이 의약품 내수시장 침체로 이제는 시대를 앞선 선구자로 칭송받고 있다.2013-05-30 12:24:55이탁순 -
국산 폐동맥고혈압치료제 '파텐션정' 보험약가 획득약값 전액을 본인 부담하면서도 발기부전 치료제를 쪼개 먹어야 했던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자사의 폐동맥고혈압치료제 '파텐션정'(실데나필 20mg)이 6월 1일부터 정당 보험약값 2000원에 급여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파텐션정은 작년 11월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치료제로 국내 최초 출시됐으나, 보험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환자들이 약값 전액을 부담해 왔다. 국내 환자 수가 약 2000명에 불과한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은 파텐션정 출시와 보험급여 적용으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이 환자들은 발기부전치료 성분으로 잘 알려진 실데나필 제제의 고용량 제품을 100% 본인 부담으로 처방 받아 20mg씩 쪼개 복용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파텐션정이 출시되기 전 까지 폐동맥고혈압을 치료하는 실데나필 20mg은 아예 출시되지 않았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적정 용량의 치료제가 없어 불편을 겪는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제약회사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폐동맥고혈압 환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보험급여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폐동맥고혈압 치료 권위자인 장혁재 교수(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환자 수가 적은 희귀질환이라 적정 용량의 약물이 국내에는 그동안 출시되지 않았었다"며 "한미약품이 파텐션을 개발하고 보험약가 까지 획득함으로써 비싼 고용량 실데나필을 쪼개 먹어야 했던 환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3-05-30 09:40:02이탁순 -
"더 이상은 힘들다"…원가상승 여파 가격인상 잇따라원가 상승 등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격으로는 더이상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게 해당 제약사들의 주장이다. 바슈롬이 판매하는 점안겔 '리포직 10g'은 6월부터 기존 2120원에서 3300원으로 인상된다. 회사 측은 "작년 3월 보험약가 삭제 후 기존 보험약가를 기준으로 공급해왔지만, 제조원의 생산원가가 상승해 불가피하게 공급가를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다한증치료제 '드리클로액'과 비듬치료제 '세비프록스액'도 원가상승에 따라 6월부터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이다. 또 우리들제약의 편두통치료제 '마가펜캡슐10c'와 방광염치료제 '네스프리에스정180T' 역시 원가상승 이유로 내달부터 15% 수준에서 가격이 인상된다. 올들어 이렇게 원가상승을 이유로 제품가격을 인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격인상이 소비자의 저항을 부를 수 있지만, 해당 제약업체들은 배송비조차 나오지 않는 단가로는 판매가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올초 30%가 인상돼 약국가의 반발을 산 식염수 공급업체들도 억울함을 전하고 있다. 그동안 1000ml 제품을 생수보다 싼 1000원에 판매해오다 보험약가 인상 조치로 가격인상을 했다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상된 가격 역시 별로 남는건 없다"며 "잇속을 챙기기 위해 가격인상을 한다는 오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3-05-30 06:34:55이탁순 -
녹십자의료재단, 뇌융합과학 연구 인프라 구축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은희)은 29일 이화여자대학교 본관소회의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뇌융합과학연구원(원장 류인균)과세계적 뇌융합과학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뇌융합과학 연구에필요한 분석방법 및 인간유전체와 관련된 특정 기술 이전, 검사 위탁, 공동 연구 등 적극적이고 긴밀한 상호 교류를 가지기로했다. 뇌융합과학이란 자연과학 및 공학뿐 아니라 의약학, 경제, 경영, 정치, 교육, 여성학 등 많은 학문분야를 뇌연구와 접목하는 것으로 생명공학(BT)과나노기술(NT)에 이은 새로운 미래 유망 과학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녹십자의료재단과 이화여자대학교 뇌융합과학연구원은 금년 중에 탈북민과 소방관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코호트 연구(cohort study)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각종 검체 검사, 유전자 검사, 후성유전학적 정보검사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사회적 부담이가중되고 있는 뇌신경계 질환의 예방·치료와 같은 임상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와 행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화여자대학교 뇌융합과학연구원과협력하여 세계적 뇌융합과학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뇌융합과학연구원은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촬영기기를 보유하고 있어, 뇌의 세밀한 구조적 정보 획득뿐만 아니라, 뇌 특정 부위의 분자적수준의 생화학적 물질 농도를 측정하는연구가 가능하다. 한편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위탁검사기관으로 현재진단검사의학부, 병리학부, 의학지원부와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천여종의 임상검사를 수행하고있다.2013-05-29 15:07:02가인호 -
유나이티드, 항암제 폴란드 수출…EU진출 발판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폴란드 제약사 세팜(CeFarm)사와 젤타빈정 등 항암제 4종의 폴란드 현지판매를 위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5년간 총 1000만달러로, 2013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포럼이 열리고 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의 컨퍼런스룸에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작년부터 코트라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 국내 제약사들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폴란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 4월 폴란드를 방문해 세팜과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냈다. 작년 6월 항암제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폴란드의 제품 등록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수출제약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폴란드 시장뿐만 아니라 다른 EU 회원국으로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팜은 1945년 폴란드의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된 의약품 및 관련 제품 유통 전문 회사로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이다.2013-05-29 14:57:14가인호 -
삼일, '우리가족 힐링캠프' 건강한 문화 정착삼일제약(대표 허강)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포천 백로주 오토캠핑장에서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한 삼일제약의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프로젝트 중 하나로, 가정의 달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진행된 캠핑 페스티벌이다. 총 120여 가족(약 400여명)이 참여해 캠핑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힐링뮤직 콘서트 등 프로그램을 즐겼고, 삼일제약에서 마련한 경품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행운의 기회를 얻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기에 이번과 같은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예상보다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된 것 같고,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문화를 이끄는데 앞장서는 삼일제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13-05-29 14:54:41가인호 -
유유, 비강세정제 '피지오머 펌프미스트' 출시유유제약은 비강세정제 피지오머의 새로운 제품 '피지오머 펌프미스트'를 최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지오머 펌프미스트는 콧속에 스프레이 타입으로 분사하는 포켓용 비강세정제로, 방부제인 염화벤잘코늄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사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부드럽게 분사돼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존 피지오머 스프레이 제품과 동일한 멸균등장해수로 피지오머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그대로 가지면서 용기가 작고 간편해서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피지오머는 바닷물을 희석한 것이 아닌, 고도의 기술로 해수에서 염분만을 추출하여 우리 몸에 가장 알맞은 PH농도를 실현하고 해수의 미네랄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 식염수보다 섬모운동을 더 최적화하고 비강 내 상피세포 재생을 촉진하며 염증억제 효과가 있다. 유유 담당자는 "피지오머는 현재 비강세정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인 제품으로 기존의 인지도를 살리고 무방부제와 장기 사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고 미네랄이 풍부한 제품의 장점을 살려 휴대용 비강세정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지오머 펌프미스트는 약 350회 정도 분사가 가능하며, 1일 4회 분사할 경우약 3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피지오머 펌프미스트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3-05-29 09:54: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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