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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자궁경부암 백신 관련 최신지견 공유GSK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자궁경부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자궁경부암 질환과 백신의 예방효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에는 독일암연구센터의 루츠 기스만 교수, 일본 지치의과대학 사이타마 메디컬센터의 료 코노 교수 등 산부인과 분야 전문가인 국내외 석학 190명이 참석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독일암연구센터의 루츠 기스만 교수는 면역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자궁경부암 백신 효과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루츠 기스만 교수는 세계 최초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하랄트 추어 하우젠 박사와 공동연구자로 유명하다. 기스만 교수는 "자궁경부암백신 접종을 통해 높은 항체가가 형성되고 유지되는데 특히 서바릭스의 경우 특징적인 항원보강제(AS04-Adjuvant)가 함유되어 있어 자궁경부에서 분비되는 혈청 항체와 연관돼 있는 항체가를 더 높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HPV 유형에 대한 예방도 교차예방 매커니즘을 통해 가능하다"며 "서바릭스가 HPV 유형에 상관 없이 전체 자궁경부암 전 단계에서 93%의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3-12-17 10:50:49어윤호 -
애브비 C형간염치료제, 12주 지속 반응 입증애브비가 개발중인 C형간염치료제의 12주 지속 효능이 입증됐다. 최근 애브비는 유전자 1형(GT1) 만성 C형간염바이러스(HCV)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세가지 항바이러스제(3D)와 '리바비린'을 추가한 요법을 평가한 제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394명의 환자가 참여한 이번 SAPPHIRE-II 연구에서 애브비의 3D 요법을 시행한 결과 기존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 요법에 반응이 없는 환자(49%)가 포함된 기존 요법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96%가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을 보였다. 대다수의 환자는 치료가 어려운 GT1a 감염 환자였으며 GT1a와 GT1b의 SVR12는 각각 96%와 97%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재발 혹은 바이러스 돌파현상은 3D요법에 리바비린을 추가한 환자군에서 2%였다. 또한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1% 였다. 스콧 브런 애브비 제약 개발 담당 부사장은 "2건의 위약 대조 SAPPHIRE 연구 완료는 애브비의 HCV 임상개발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리바비린을 추가하거나 추가하지 않는 3D요법을 평가한 연구결과와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의 치료를 평가한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12-17 10:07:21어윤호 -
한독테바,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코팍손' 발매전세계 처방 1위 다발성경화증치료제가 국내에 출시된다. 한독테바(사장 홍유석)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프리필드 주(성분명: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산)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팍손은 테바와 와이즈먼 연구소가 협력 개발한 다발성경화증 약물로 다발성경화증의 최초 증상을 경험하고 MRI상 다발성 경화증 소견을 보이는 환자를 포함한 재발성-이장성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재발빈도 감소에 적응증을 받았다. 최근 유럽다발성경화증학회에서 발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코팍손은 20년 이상 다발성경화증 장기치료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라는 설명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가 진행된 20년 동안 매일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이하 GA) 20mg을 투여한 치료지속군(74명)중 24.3%의 환자에게 재발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47.3%는 재발이 없었거나 1차 재발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다발성경화증 장기 치료에 있어 GA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로 입증됐다. 또한 다발성경화증 장애 기준인 EDSS(Expanded Disability Status Scale) 단계 유지에 있어서도 치료중단군은 치료 시작 시점과 비교해 30.3% 환자만이 4단계를 유지한 반면, 치료지속군은 63%의 환자가 4단계를 유지했다. 대한다발성경화증학회 이광호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는 "다발성경화증은 완치되지 않는 진행성 질환으로, 적극적인 조기치료로 진행을 늦추면서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약물의 장기간 사용에 따른 효능 및 안전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20년의 시간 동안 세계적으로 다발성경화증 치료 효능 및 안전성을 입증해 온 코팍손이 국내에 출시돼 어려운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내 환자들에게도 새로운 약물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코팍손은1일 1회 20mg을 피하(복부, 팔, 둔부 및 허벅지 포함)에 투여한다. 글라티라머아세테이트 또는 만니톨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및 12세 미만에게는 투여할 수 없다. 국내에 출시되는 '코팍손 프리필드 주'는 시린지(주사기) 형태의 제품으로 자가주사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환자들의 자가주사의 두려움을 줄이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펜형 주사기구 오토젝트 2(Autoject 2)도 출시한다. 코팍손 프리필드 주의 국내 보험급여는 11월 1일 등재되었다. 현재 코팍손은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시장의 선두 품목이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美 50대 매출 신경과 제품 랭킹에서 조현병 치료제 아빌리파이와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에 이어 코팍손이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코팍손 전세계 매출은 40억 달러에 달한다. 한독테바 홍유석 사장은 "팍손은 1996년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래 세계적으로 많은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온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독테바는 지난달 공식 출범에 이어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하고, 향후 중추신경계 약물 및 항암제, 심혈관계 치료제 등의 제품 출시를 할 계획이다.2013-12-17 09:46:14가인호 -
대웅제약, CIS에 우루사 등 22개 품목 수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독립국가연합(CIS)과 우루사 등 22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었다. 회사 측은 16일 아제르바이잔의 새니메드(Sanimed)사, 조지아의 에크자메드(Eczamed)사와 우루사, 베아제, 알비, 이지엔 6 프로 등 완제품에 대한 독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 계약 대상은 아제르바이잔 14개 품목, 조지아 8개 품목 등 총 22개 품목이며, 5년간 1500만 달러 규모(아제르바이잔:920만불, 조지아:540만불)의 공급계약이다.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의 제약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나 자체 연구 개발 시설이 미비해 수입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대웅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아제르바이잔 새니메드사는 자국 내 제약 수입과 유통을 전담하는 기업으로 연 45%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 조지아 에크자메드사는 터키, 카자흐스탄 등 주변 CIS 국가를 대상으로 의약품을 유통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의약품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CIS 국가의 추가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CIS국가는 러시아와 함께 의약품 시장 성장률이 높은 지역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주요 거점이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 첫 러시아 수출 이후 대웅제약에 대한 러시아와 CIS 국가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구축된 러시아와 CIS국가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통망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3-12-16 20:50:51이탁순 -
시장형제, 협의체서 재검토…제약, 총액절감제 제안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제약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 원점 재검토된다. 제약업계는 이 제도 대신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 제도를 활성화하자는 주장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6일 문형표 복지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전반적인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약협회를 방문한 문형표 복지부 장관은 이경호 회장과 김원배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제약협회, 관련 전문가로 등으로 구성된 협회체를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문 장관은 "협의체를 최대한 빨리 구성해 정확한 데이터 등을 분석해가며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호 회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는 과거의 불법 허위청구를 하지 않고 준법한다고 해서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발상으로 정당성과 윤리성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미 일괄약가인하 등으로 앞으로도 매년 2조원대의 약가인하가 계속 발생하고 약가의 거품이 사라진 상황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은 정책의 시의성에도 전혀 맞지 않는다"고 폐지를 촉구하며, 협의체를 통한 재검토 제안을 수용했다. 제약협회는 이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대신 처방총액절감인센티브 제도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안했다. 또한 공개경쟁입찰을 요양기관 적정성 평가 항목에 넣어 염가구매 및 적정사용을 유도하고, 공개경쟁입찰로 노출된 실거래가 정보를 기반으로 약가를 인하해 보험재정을 절감하자고 주장했다. 특히 경쟁입찰분에 대한 약가인하 비중은 높게, 수의계약분은 낮게 부여하자고 전달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공개경쟁입찰가격 상승을 우려하고 있지만, 이는 발생 가능성이 낮고 시장논리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약협회는 또 수의계약을 통해 약을 구입하는 사립병원에 대해서는 공개경쟁입찰 전환 및 구입내역의 성실신고를 유도하자고 주장했다. 문 장관은 제약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어떤 정책이 상식적이면서 제약업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큰 차원에서 고민하고 대안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경호 회장은 "건보 재정의 안정적 관리와 제약산업 육성지원이라는 양 측면에서 너무 건보 재정에만 무게를 둔 약가정책만 고집할 게 아니라 제약산업이 스스로 도약해 나갈 수 있도록 균형있게 접근,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약협회는 문 장관과의 면담을 종료한 후 이사장단 회의를 소집,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폐지여부 등을 협의체에서 논의하고, 협의체가 2월 재시행을 위한 통과의례로 치부된다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의견을 모았다.2013-12-16 14:59:29이탁순 -
문 장관 "제약업계 의견 충분히 듣겠다"문형표 장관이 시장형 실거래가제 재시행과 관련 업계의 의견을 듣고 정책 반영에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제약업계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제도시행여부를 재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약협회 회장단도 장관이 산업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 자리였다는 데 의미를 부여했다. 문형표 복지부장관은 16일 오전 제약협회 이사장단과 약 1시간 20여 분간 간담을 갖고 시장형제 재시행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문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이제 시작인데 업계의 의견도 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짧게 말했다. 이경호 회장도 "제약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복지부가 공감했던 자리"였다며 "오늘은 복지부의 확답을 듣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복지부와 제약업계가 의견 교환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장관도 시장형제도 시행에 따른 업계의 애로사항을 개진하고 함께 하자는데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제약업계가 일괄인하로 힘을 잃었지만 다시 일어나려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형제가 재시행될 경우 성장동력이 사라진다는 것을 집중 부각시켰다"며 "정부가 보험 재정도 흑자로 돌아섰으니 제약산업을 키울 수 있는 용단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에서는 제약업계와 복지부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한다는데 기본적으로 동의하기로했다.2013-12-16 12:04: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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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직장"…제약 3곳 가족친화 기업에"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약회사들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대거 선정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된 제약사는 대웅제약,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한국애브비 등 3곳이다. 여가부는 매년 근로자가 가정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의 가족친화 조성 정도, 출산 및 양육 지원, 임직원의 만족도 등을 평가해 '가족친화기업'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79개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기관이 신규로 선정됐다. 특히 대웅제약은 2008년 가족친화기업 첫 인증에 이어 2011년 연장인증과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여기에 올해는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한 선도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인증기업중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본 사업을 시행하기 시작한 2008년 가족친화기업 첫 인증에 이어 2011년 연장인증과 올해 재인증을 획득한 대웅제약은 '일과 삶의 균형'을 우선으로 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사노피는 이번 인증 심사에서 직원 가족 초대 행사와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직원 자녀 교환 프로그램,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연말연시 및 명절 단체 휴가, 그리고 주 1회 조기 퇴근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내 다양성 확충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탄력 근무제와 단축 근무제, 모성보호 휴게실 등 워킹맘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성별 균형을 일궈가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애브비의 경우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애브비 패밀리 데이'로 지정, 조기 퇴근을 장려하고 있으며 자기계발과 자녀양육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기 위한 '선택적 근무시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직원의 40%가 여성임을 배려해 사내에 유축기, 모유보관 냉장고 등을 갖춘 임신 및 출산 여성들의 휴식 공간 '엄마의 방'도 마련돼 있다. 이종욱(대웅제약), 배경은(사노피), 유홍기(애브비) 등 3개사 대표는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계기로 직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13-12-16 11:57:01어윤호 -
한미,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 출시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물없이 간편하게 씹어먹는 고용량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츄정 100mg 출시로 한미약품은 츄정 25mg 부터 50mg, 100mg과 일반 정제 50mg, 100mg 등 제형과 용량을 달리한 총 5종류의 팔팔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100mg 고용량 추가로 다양해진 팔팔츄정은 박하향에 달콤한 맛으로 환자 선호도를 높였으며 파격적인 약값과 고급스러운 블랙톤의 포장 디자인으로 환자 부담을 줄였다. 팔팔츄정의 주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은 당뇨, 고혈압 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효과가 우수하며, 약효발현이 빠르고 발기 강직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1통당 4정씩 포장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츄정 100mg 출시로 용량과 제형 달리한 팔팔의 제품군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처방을 활성화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3-12-16 11:12:57이탁순 -
"전현직 임직원 한자리에"…유우회 송년모임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13일 저녁 서울 대방동 라무르에서 유우회(柳友會, 회장 손경오)의 2013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유우회 정기총회 후 개최된 이번 송년회에는 연만희 고문 및 김윤섭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우회 회원들과 유한양행 현직 임직원들은 서로의 안부와 회사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윤섭 사장은 "올해도 매우 어려운 한 해였지만 유한양행은 주력 품목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성과는 이 자리에 계신 선배들이 다져 놓은 굳건한 기반과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 활동을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공감대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매년 퇴직사우들과 현직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유우회 송년모임을 개최하여 정감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있다.2013-12-16 11:00: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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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공정경쟁규약 해설집 '그린북 2판' 출간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공정경쟁규약의 해설집인 '그린북 제 2판'을 출간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3월에 최초로 출간된 그린북은 제약업계 윤리경영활동 증진의 일환으로 공정경쟁규약에 대한 보다 명확한 이해 및 실무 적용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적으로 간편하게 규약의 내용과 해설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쌍벌제 도입과 공정경쟁규약 개정후 제약업계에 통용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버전에는 새로운 질의 및 답변, 기존 내용의 설명 강화, 복지부 유권해석 등이 추가돼 실무자들이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김진호 KRPIA 김진호 회장은 "그린북은 제약업계 종사자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 규약과 실무운용지침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RPIA는 윤리경영을 위해 2002년 공정경쟁규약을 마련한 이래, 국제 기준 및 약사법 등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맞춰 규약을 수정 및 강화해 왔으며 정기적인 교육 및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협회 내 별도의 규약심의위원회(Code Deliberation Committee)를 설치해 규약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규약 준수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2013-12-16 10:52:3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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