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C형간염치료제, 12주 지속 반응 입증
- 어윤호
- 2013-12-17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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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두 번째 3상 SAPPHIRE-I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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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브비는 유전자 1형(GT1) 만성 C형간염바이러스(HCV)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세가지 항바이러스제(3D)와 '리바비린'을 추가한 요법을 평가한 제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394명의 환자가 참여한 이번 SAPPHIRE-II 연구에서 애브비의 3D 요법을 시행한 결과 기존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 요법에 반응이 없는 환자(49%)가 포함된 기존 요법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96%가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12)을 보였다.
대다수의 환자는 치료가 어려운 GT1a 감염 환자였으며 GT1a와 GT1b의 SVR12는 각각 96%와 97%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재발 혹은 바이러스 돌파현상은 3D요법에 리바비린을 추가한 환자군에서 2%였다. 또한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1% 였다.
스콧 브런 애브비 제약 개발 담당 부사장은 "2건의 위약 대조 SAPPHIRE 연구 완료는 애브비의 HCV 임상개발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리바비린을 추가하거나 추가하지 않는 3D요법을 평가한 연구결과와 간경변증이 있는 환자의 치료를 평가한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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