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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조현병치료제 산도스 아리피프라졸 출시한국 산도스(대표 박수준)가 조현병치료제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아리피프라졸)'을 17일 출시했다.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은 도파민 부분 효능제로써 조현병(정신분열병)의 양성증상, 음성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운동장애 및 대사장애 등의 부작용 위험이 적은 치료제이다. 이번에 출시된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했으며 국내 출시 용량은 5mg, 10mg, 15mg 이다. 박수준 한국산도스 대표는 "이번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의 출시가 한국산도스의 주력 분야인 정신신경용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4-03-17 11:17:16어윤호 -
동화 활명수, 유니세프와 물부족국가 지원 캠페인올해로 탄생 117주년을 맞이한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가 오는 22일 제22회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맞아 제2회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전개한다. 활명수(살릴活, 생명命, 물水) 제품 본연의 뜻을 살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부족과 수질오염에 따라 생명을 위협 받는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유니세프(UNICEF)와 3월 한달 동안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지원기금은 활명수의 판매금액에서 조성된다. 또 소비자의 온라인 참여에 의해 본 기금이 전달된다. 온라인 참여를 위해서는 내달 22일까지 유니세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위액션(WeAction, www.facebook.com/WeActionUNICEF)'에 방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달거나 '공유하기'를 누르면 된다. 활명수 탄생 117주년의 의미를 담아 '좋아요' 1회당 117리터의 깨끗한 물이 적립된다. 10만 건의 좋아요달성을 목표로 총 1250만리터의 깨끗한 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활명수는1897년부터 생명을 살리는 물로 태어나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 소비자와 함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2014-03-17 10:55:52이탁순 -
종근당, 마시는 감기약 '모드콜플루 2종' 출시종근당은 기침감기와 코감기에 효과적인 '모드콜플루 코프'와 '모드콜플루 노즈'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제품은 해열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다. 모드콜플루 코프는 기침을 억제하는 중추성 진해제와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제, 기관지를 확장시켜주는 성분을 함유하여 기침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모드콜플루 노즈는 콧물 등으로 막힌 코의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비충혈제거제와 알러지 반응을 억제해주는 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해 코감기에 효과적이다. 종근당은 이미 주야간 시간대별로 복용할 수 있는 모드콜플루 올데이와 나이트 2종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증상별 치료에 적합한 모드콜플루 코프와 노즈의 출시로 감기약 4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모드콜플루 시리즈는 물에 타서 복용하므로 흡수가 빠르고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으며 감기 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와 시각적 이해를 돕기 위한 픽토그램을 적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모드콜플루는 다양한 시간대와 증상에 맞춰 복용이 가능한 차별화된 감기약”이라며 “환절기를 맞아 복잡한 감기 증상을 앓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03-17 10:53:49가인호 -
100대300? 크레스토 제네릭 불법 경쟁 조짐내달 발매 예정인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 제네릭에 대한 제약사들의 불법 프로모션이 우려를 낳고 있다. 벌써부터 처방액의 세배를 리베이트로 지급하는 100대300도 등장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크레스토 제네릭 발매를 한달 앞둔 시점에서 처방 대가로 현금 리베이트성 정책을 들고 나온 제약사들이 나오고 있다. 몇몇 제약사는 처방액의 세배를 현금으로 보전하는 100대300 정책도 제시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크레스토 제네릭 시장은 100대300이 등장하는 등 불법 경쟁이 판을 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며 "지난해 엑스포지 제네릭 런칭 시기에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적이 있어 그리 놀랍지도 않다"고 말했다. 60여개 제약사가 작은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다보니 몇몇 제약사들은 '걸리면 그만'이라는 식의 리베이트 영업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CSO(영업대행 업체)를 활용한 영업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몇몇 제약사들은 자사 직원이 설립한 CSO를 리베이트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영업도 곧바로 효과를 보지는 못할 거란 전망이 많다. 의사들이 리베이트 의심을 피하기 위해 처방품목 변경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앞서 관계자는 "쌍벌제 시행 이후 신규 제네릭들이 기대 실적에 못 미치는 이유는 의료진들이 품목교체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기 때문이다"며 "오히려 출시된 지 오래됐거나 뒤늦게 발매한 제네릭들이 불법 영업을 통해 높은 실적을 기록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일부 자정의 목소리도 나오긴 한다. 상위제약사 한 영영본부장은 "이러한 시기에 리베이트 정책을 들고 나온다는 건 회사 문을 닫겠다는 것"이라며 "하위 메이커는 모르겠지만, 상위 메이커들은 리베이트라는 단어를 잊은지 오래"라고 말했다. 하지만 리베이트 영업은 업체 규모를 가리지 않는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2014-03-17 06:14:59이탁순 -
아바스틴-얼비툭스, 500억 시장놓고 진검승부[이슈분석] 격전지 된 말기 대장암치료제 시장 말기 대장암치료제가 최근 급여 등재되면서 환자들의 약값 부담이 현격하게 줄게 됐다. 그만큼 의약품 사용량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데 연간 투입될 건강보험 재정만 480억원으로 추산된다. 5% 환자본인부담액을 포함하면 5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는 셈이다. 데일리팜은 말기 대장암치료제 시장을 놓고 한판싸움을 벌일 두 약물의 특장점을 살펴봤다. 바로 로슈의 아바스틴(베바시주맙)과 머크의 얼비툭스(세툭시맙)다. 1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자료를 보면, 복지부는 예상소요 재정을 추계하면서 적게는 827명에서 많게는 1675명의 환자에게 아바스틴과 얼비툭스가 필요하다고 봤다. 두 약제 모두 폴피리(이리노테칸 기반의 화학요법) 병용요법으로 급여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얼비툭스는 KRAS 정상형 환자에게만 투약할 수 있다.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은 아바스틴이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얼비툭스가 불리한 건만은 아니다. 국내 말기 직결장암환자 중 약 60% 이상이 KRAS 정상형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KRAS 정상형 환자에게 투약했을 때 효과면에서 아직까지는 얼비툭스가 더 우위에 있다. 독일 협동연구자그룹인 AIO 연구결과를 보면, 얼비툭스와 폴피리 병용요법은 아바스틴과 폴피리 병용요법에 비해 전체 생존기간을 3.7개월 더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로슈 측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른 연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발표된 내용만 놓고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비용은 어떨까? 얼비툭스의 월 투약비용은 약 450만원, 이중 환자가 23만원을 부담한다. 아바스틴도 월 400만~500만원이 소요됐는 데 급여권에 포함되면서 환자 부담이 13만원 수준으로 현격히 줄었다. 아비스틴이 얼비툭스보다 한달기준 10만원 정도 환자부담이 더 적은 것이다. 예상되는 시장구도를 보면 아바스틴은 전체 국내 말기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의 약 40%의 시장을 일단 확보해 놓은 상태다. 매년 최소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두 약물의 격전지는 나머지 60%, 다시 말해 KRAS 정상형 환자 시장이다. 효과면에서는 현재까지 얼비툭스가, 가격면에서는 아바스틴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자부담이 현격히 줄었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단 10만원이라는 가격차이보다는 임상적 유용성을 보고 의약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얼비툭스가 당분간은 KRAS 정상형 환자 시장의 상당수를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이럴 경우 전체 말기 대장암치료제 시장은 초기 두 경쟁약물이 균형점을 찾고 양분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후속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런 구도가 고착화될 지는 미지수다. 로슈 측은 "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언급됐듯이 현재 진행 중인 임상결과가 두 약물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섯부른 판단을 경계하고 있다. 한편 아바스틴의 환자부담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급여등재를 위해 로슈 측이 급여적정 평가와 약가협상 과정에서 상당부분 가격을 양보했기 때문이다. 기대 이익은 당초 목표보다 줄어들겠지만, 일단 사용량-약가연동제 등에 따른 사후관리 이외에 추가 '리스크'는 없는 상태다. 반면 얼비툭스는 환급유형(리펀드) 위험분담 방식으로 급여 등재됐기 때문에 건강보험공단과 합의한 환급율에 상응하는 판매수입을 매년 건강보험공단에 돌려줘야 한다. 따라서 건강보험 청구액보다도 실제 매출과 이익은 더 적을 수 밖에 없다.2014-03-17 06:14:55최은택 -
레블리미드,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에 효과적국내 환자에 대한 레블리미드의 효능이 메인 3상 결과와 유사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엘진코리아는 14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다발골수종(MM)치료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의 급여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기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기존요법에 실패한 다발골수종연구회 산하 20개 병원의 110명 환자에 대한 후항적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그 결과, 레블리미드는 해당 환자들에서 43.7%의 반응률을 보였으며 부분관해율(PR) 28.2%, 뛰어난 부분관해율(VGPR)과 완전관해율(CR)이 각각 8.2%, 1.7%로 도합 9.9%인 것으로 나타났다. 레블리미드의 랜드마크 임상인 MM-009와 MM-010이 각각 177명, 176명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다. MM-009의 경우 반응률 61%에 PR 36.7% CR 24.3%, MM-101은 PR 35.8%, CR 15.9%%응 기록했다. 참고로 김 교수가 발표한 후향적 연구는 2개 3상과 비교할때 평균연령, 성비 면에서 분포도가 유사한 수준이었다. 얼핏 보면 국내 환자에 대한 효능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고무적인 결과다. 국내 환자의 경우 레블리미드의 늦은 도입으로 인해 중증도가 심한 환자의 비율이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국내 환자들은 탈리도마이드부터 시작해 벨케이드 등 2개 이상 요법에 실패한 환자가 많았다. 보통 이같은 경우 생존률이 6개월 정도인데, 레블리미드(덱사메타손 병용) 요법시 3년의 생존률이 나왔다. 상당한 효능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경 부작용(벨케이드의 주 부작용)도 별로 없었고, 호중구 및 혈소판 감소증 정도 부작용이 관찰됐다"고 덧붙였다.2014-03-16 17:31:1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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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항암 기술 'HCSA' 국제학술지 게재항암제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티큐브의 항암 신약 연구 개발 기술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게재가 확정되면서 에스티큐브 신약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14일 방사선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사선 민감 항암 신약 물질 분석 기술인 HCSA(High Content Clonogenic Survival Assay)에 대한 논문이 국제 월간 학술 저널인 흉부종양학 저널(Journal of Thoracic Oncology) 4월호에 실리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ung Cancer)가 매월 공식 발간하는 흉부종양학 저널은 흉부종양 관련 공식 학회지로 주로 폐암을 대상증으로 하는 검진,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전세계 학술 정보를 엄선하여 발간하는 국제 학술 전문지다. 에스티큐브는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인 미국 MD앤더슨 암센터(MDACC:MD Anderson Cancer Center)와 공동 명의로 폐암을 타깃으로 한 항암제 신약 물질 발굴 기술인 HCSA 관련 논문을 지난해 말 국제 폐암연구협회에 제출하고 최근 게재 승인을 얻었다. 또한 에스티큐브-MDACC 암센터 공동연구팀은 오는 4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협회(AACR: 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연례 컨퍼런스에 참여해 HCSA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에스티큐브 정현진 대표는 "HCSA기술은 폐암 치료를 위한 방사선병합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에 특화된 기술로 기존 기술 대비 스크리닝 속도와 효율성 측면에서 월등한 비교 우위를 보여주는 기술이다"며 "앞으로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우리의 뛰어난 HCSA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14-03-14 17:03: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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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돌아왔다'와 제약 OTC 광고의 만남아빠와 자녀간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슈퍼맨이돌아왔다가 인기를 끌면서 출연진에 대한 제약사들의 OTC 광고모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일요일 저녁 방영되고 있는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장현성, 이휘재, 추성훈, 타블로 등 4명의 방송·연예인들이 출연해 자녀들과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다루고 있는 인기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방영분에서는 10.9%(닐슨 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에서 1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OTC 품목에 슈퍼맨이돌아왔다 출연진들은 제약사들에게 매력적인 광고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약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대웅제약과 일동제약이 발빠르게 이들 출연진들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제품 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최근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습윤드레싱제 '이지덤' 광고 모델로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발탁했다. 이지덤은 최근 아프리카 사회공헌활동 등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나서고 있는 제품이다. 대웅 OTC 품목중에서 가장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48%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지덤은 최근 대학병원과 개원가에서도 원내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3월초 촬영을 시작한 이지덤 광고는 온라인과 인쇄매체 등을 통해 다음달부터 선보이게 된다. 이지덤은 지난 1월 상처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해 세균 감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아이들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지덤PM 조민근 과장은 "최근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보고 단번에 이지덤에 부합하는 모델이라 생각했다"며 "아이의 상처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을 통해 광고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에 따르면 추성훈씨는 모델료 전액을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향후 이지덤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함께 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동제약도 '비오비타' 광고모델로 이휘재와 서언이·서준이 쌍둥이 아기들을 발탁해 관심을 모았다. 일동측은 이번 광고에서 이휘재가 아기들을 돌보는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비오비타가 아기의 장에 중요한 장 영양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슈퍼맨이돌아왔다 방송에서 쌍둥이들이 실제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이휘재의 아기들을 보살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상한 모습이 비쳐지면서 광고모델로 적격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 일동의 설명이다. 일동 비오비타 새 광고는 이달 온에어 된다. 비오비타는 1959년 개발된 유산균제로,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거치며 50년 넘도록 아기들의 장 영양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웅과 일동에 이어 방송·연예인 '아빠와 자녀' 광고모델 발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2014-03-14 12:24:50가인호 -
휴온스, 중국 점안제 공장 6월 준공…2020년 1조휴온스(대표 전재갑)는 14일 오전 제천 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재갑 대표는 "제약업계가 직면한 규제와 위기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년대비 18% 성장이라는 큰 결실을 거뒀다"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예측경영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감성영업으로 성장하는 제약사, 미래가 기대되는 제약사로 우뚝 서겠다"며 27기 영업실적을 주주들에게 보고했다. 이어 "임상3상시험 중인 안구건조증 개량신약을 비롯한 지방간 치료제, 뇌졸중 치료제 등 다수 파이프라인의 조기종료에 힘쓸 것"이라며 "6월 준공을 앞둔 중국 점안제 공장은 2020년 매출 1조 달성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전재갑 대표이사의 재신임을 비롯, 27기 제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2014-03-14 11:17:04이탁순 -
주주총회 본격 개막…제약 CEO 새 얼굴은 누구?상장제약사 주주총회가 오늘(14일)부터 본격 개막되는 가운데, 새롭게 경영진에 참여하는 CEO와 오너2세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주주총회가 열리는 제약사는 총 9곳. 대원제약,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천당제약, 한독, 한미약품, 환인제약, 휴온스, LG생명과학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7일 주총을 개최한 삼아제약을 제외한 30여곳의 상장제약사들은 21일 주주총회를 계획하고 있다. 상장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신규 등기이사 선임 및 재선임을 통해 차기 경영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목을 끄는 부문은 새로운 CEO들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대부분 기존 경영진들의 재선임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풍제약, 경동제약, CMG제약 등의 경우 새롭게 CEO급 등기이사 선임이 이뤄지며, 유나이티드제약은 오너 2세의 신규 등기이사 선임으로 관심을 모은다. 신풍제약은 잔여임기를 수행했던 이성태 사장의 퇴임이 확정되면서 유제만 R&D본부장(58)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이 유력하다. 유제만 본부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동화약품과 제일약품서 연구소장을 맡다가 지난 2011년 신풍제약에 영입돼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경동제약은 류덕희 회장의 아들 류기성 부회장이 무난하게 재선임을 받는 가운데 남기철 사장(57)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한다. 남 사장은 경동제약서 임원을 거쳐 이번에 임기 3년의 등기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CMG제약은 김정호 전 JW중외제약 의약사업본부장(56)을 대표이사로 발령할 예정이다. 김정호 대표 내정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 내정자는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서 영업을 총괄하는 등 제약업계에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인물이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의 아들인 강원호 제약부장(35)도 이번에 새롭게 등기이사에 선임되면서 눈길을 끈다. 강원호 등기이사 선임에 따라 유나이티드 제약도 향후 2세 경영인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KT&G생명과학은 보령제약에서 R&D와 글로벌 업무를 맡았던 전용관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 1주당 배당금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유한양행(1500원)으로 조사됐으며, 녹십자(1250원), 대웅제약(800원) 등이 뒤를 이었다.2014-03-14 06:14: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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