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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복약 편의성 높인 항암제 '카페빈정' 발매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항암치료제 ‘카페빈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페빈은 직장결장암, 위암 및 유방암 치료에 효과적인 카페시타빈 성분의 항암치료제이다. 카페시타빈 성분은 종양 부위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구내염, 설사, 구역, 탈모, 호중구감소증과 같은 전신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카페빈은 국내 항암치료제 최초로 환자 대상 생동성시험을 진행했다. 카페빈 단독·병용 약물을 직장결장암, 위암, 유방암 환자군에 투여한 결과, 생존 기간 연장 및 암 진행속도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빈은 150mg·500mg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경구용 제제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수입약 대비 저렴한 약가(150mg 650원/500mg 1950원)로 출시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감소시켰다. 한미 관계자는 "카페빈은 환자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아 처방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복용이 간편하고 약값도 저렴해 항암환자들의 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4-01 13:30:04가인호 -
상장 제약사 비상근 사외이사, '의약사' 선호 여전상장제약사들이 여전히 사외이사로 의약사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주요 제약사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사외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약사들의 비중이 높았다. 올해 신규선임된 의료인 사외이사로는 윤정철 전 가천의대 길병원장(JW홀딩스), 박영배 서울대의대 교수(LG생명과학), 박철원 한양대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일동제약), 김원호 연세대의대 내과 교수(한독), 이민구 서울성형외과 원장(동국제약), 박한성 선한의료포럼 이사장(대화제약) 등이 눈에 띈다.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와 심우영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는 재선임을 통해 각각 대웅제약과 동화약품과 인연을 이어갔다. 이밖에 현재 제약사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료인은 오대규 가천의대교수(종근당), 이종구이종구심장클리닉 원장(한미사이언스), 양세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LG생명과학), 최영길 차병원 명예원장(일동제약), 김철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학과장(안국약품) 등이 있다. 의사뿐만 아니라 약사 출신 사외이사도 주요 제약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규혁 성균관대약대 학장(JW중외제약), 이문영 전 여의도성모병원 약제과 약사(한미약품), 길광섭 경희대약대 겸임교수(보령제약), 김일혁 중앙대학교 부총장, 최영욱 중앙대약대 교수(이하 삼진제약), 정서영 경희대약대 교수(대원제약) 등이 그들이다. 제약사들은 보건의료인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배경에 대해 신약개발과 관련 자문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제약사와 의료인 사외이사 간의 유착 논란이 제기되면서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현직 의사 또는 의료기관장이 제약회사 사외이사로 선임·해임하는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30일 이내 신고토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2014-04-01 12:25:00이탁순 -
영양상담 마스코트 '영양이'…약국고객에 인기짱'가위, 바위, 보' '피곤하시죠? 제가 주물러 드릴게요' '이 약국 서비스 진짜 좋네' 통증에 찡그리던 고객들이 '영양이'의 재롱에 함박 웃음을 짓는다. 웃음이 가득한 이 곳은 약국. 약국의 분위기가 어떻게 이렇게 화기애애하게 된 걸까? 바로 좋은비타민의 영양상담사 마스코트 영양이 덕분이다. 2014년 봄을 맞이하여 약국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고 고객서비스 만족을 증대하고자 진행된 '영양이가 간다' 이벤트가 약국관계자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연이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양이는 약국에 방문하는 고객들과 인사를 하고, 허그나 마사지를 해 드리며 고객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처음에 쑥쓰러워 하던 고객들도 영양이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금새 친해지고, 옆에서 구경하던 고객들도 영양이의 재롱에 빙그레 미소를 짓는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아이들이 영양이를 뒤따르며 함께 인사하거나 영양이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약국에 방문한 박연자(52·주부) 고객은 "약국에 이런 서비스가 있어 참 신선하고 즐거웠다. 약국은 항상 아플 때만 오게되서 약국에서 찡그리기만 했지 웃은 적이 없는데 오늘처럼 유쾌하게 웃어보기는 처음이다. 오늘 영양이 덕분에 많이 웃으며 힐링하고 간다. 앞으로 이 약국에 자주 와야겠다"고 말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김윤미(35·주부) 고객은 "나도 많이 웃었지만 아이가 영양이를 따르고 무척 좋아했다. 다음번에 약국에 방문했는데 영양이가 없으면 참 아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즐거워하는 고객 덕분에 웃음소리가 가득하니 약국직원들도 덩달아 함께 웃으며 ‘영양이가 간다’ 이벤트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먼저 나서서 영양이와 사진을 찍거나 잠시 영양이 탈을 쓰고 업무를 보기도 했다. 해운대 신대학약국 김인희 약국장은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고객들과 친해지며 약국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끄는 영양이 덕분에 오늘 하루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 크게 웃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가 약국의 고객 만족 서비스와 직결되며 매출도 크게 늘고 약국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 다시 한번 더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동안 고객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껴왔던 약국의 경우, 효과를 더욱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약국의 전방위적 홍보 프로모션 시행의 첫 성공 사례가 되고 있다. 좋은비타민 오미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약국가에 큰 활력을 불러 일으키며 영양상담사와 더불어 약국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의 영양이 캐릭터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며 "좋은비타민은 앞으로도 약국과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한편 시행 약국들의 연이은 성공사례에 가맹약국들의 영양이가 간다 이벤트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이에 좋은비타민은 전 가맹약국으로 확대하여 추가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2014-04-01 11:18: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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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바이오엑스포 입장권 사전판매 개시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사전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해 4월 1일부터 입장권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공동조직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김우종 청원부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충북영업부 광장에서 입장권 사전판매개시 행사를 열었다. 오는 9월 20일까지 20%이상(어린이 5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권을 판매한다. 이날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입장권예매 제1호 고객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입장권 총괄판매대행기관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를 격려하고 도민 모두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엑스포 예매권은 이날부터 전국 농협지점과 도내 주요 지정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마틱스, 티몬, 옥션, G마켓과 QR코드를 활용한 편리하고 빠른 예매도 가능하다. 특히 주요 지정 판매처로 도내 시군 다중이용시설(미용실, 약국, 안경원 등) 77개소가 지정/운영되며, 지정 판매처는 엑스포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bio-os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되는 예매권은 △보통권 일반 8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 △가족권 2만원 △단체할인권은 일반 7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2천원이다. 유치원, 초중고 학생이 현장체험학습 일환으로 예매기간 중 학교 사전예약 시 △중고등 3천원 △초등이하 2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 소지자는 엑스포 기간 중(9.26~10.12) 청주동물원, 문의문화재단지 무료입장,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를 대인20% 할인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남대와 청주에듀피아는 4. 1부터 올 연말까지 최대 50%할인, 청주MBC아이홀씨어터는 일반30% 할인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위 시설을 모두 이용할 시 입장권 구매금액보다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청남대의 경우 인터넷 예약없이 승용차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을 주제로 9.26~10.12(17일간) 오송생명과학단지내(ktx오송역인근)에서 개최된다.2014-04-01 10:58:2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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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5억 이상 연봉 17명…이동훈 부사장 랭킹 1위상장제약사 중 연봉 5억이상을 받는 최고경영자와 오너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인물은 지난해 3월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영입된 이동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연봉총액이 12억 7000만원에 달했다. 김원배 동아 ST부회장의 연봉이 7억 5000만원대인 점에 비춰볼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너 중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11억원대로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데일리팜이 1일 상장제약사가 발표한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봉 1위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동훈 대표이사 부사장(46)으로 총 12억 7000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출신인 이동훈 부사장은 투자전문가로 지난해 동아 지주회사 출범과 함께 동아에 영입되면서 높은 대우를 보장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일재 LG생명과학 대표(55)이 11억 6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문경영인 출신 중 5억이상 연봉을 받고 있는 고액연봉자는 김원배 동아ST 부회장(7억 5500만원),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6억 6600만원) 등 총 4명으로 집계됐다. 이성우 사장과 김원배 부회장은 4연임 이상의 장수 CEO들이다. 오너중에서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각각 11억원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9억 1100만원), 삼진제약 최승주 회장-조의환 회장(7억6100만원), 김동연 부광약품 회장(7억 1000만원), 이종호 JW홀딩스 회장(6억 9800만원), 이광식 환인제약 회장(6억 2500만원), 허일섭 녹십자 회장(6억 1100만원) 유성락 이연제약 사장(6억), 김영진 한독 회장(5억 4900만원),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5억 400만원) 등이 5억이상 연봉대상자이다. 한편 지난해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올해부터 연봉 5억원 이상 등기이사는 연봉을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2014-04-01 08:30:12가인호 -
상장제약 전체론 수익성 개선…회사별 부침은 뚜렷일괄 약가인하 충격에서 벗어난 걸까? 상장 제약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12년이 일괄 약가인하에 대비해 외형 늘리기에 주력했다면 2013년 제약사들은 원가절감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매진했다. 그 결과 50개 상장 제약사들의 매출 증가비율은 한자리수에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두자리 성장을 기록했다. 31일 데일리팜이 50개 상장제약사들의 2013년 영업실적(사업보고서 내 개별 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6.5%에 그쳤지만 영업이익 증가률은 26.9%로 수익성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 증가율에서는 작년부터 삼다수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광동제약이 40.1%로 선두를 기록했다. 9316억원으로 매출액 1위를 기록한 유한양행도 전년대비 22.1% 늘며 성장가도를 달렸다. 유한양행은 영업이익도 84.1% 늘었지만, 영업이익 액수에서는 대웅제약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대웅제약은 영업이익만 720억원으로, 매출의 10% 이상을 남겼다. 대웅제약 측은 원재료 재협상 및 비용절감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엔화 약세에 따른 원료 수입에서 비용을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이익 증가율면에서는 보령제약이 전년대비 467.7%로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보령제약은 전년대비 매출원가율 감소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외 이익(손실)까지 포함하는 순이익에서는 유한양행이 718억원으로 1위를 지켰다. 영진약품은 순이익이 무려 554.5% 늘었는데, 수출제품 다변화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회사 측은 수출제품 다변화와 원가절감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이 있었고,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이익실현, 고정자산 매각을 통한 처분이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작년 드링크사업부를 LG생활건강에 처분해 큰 이익을 남겼다. 이들 회사와 달리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장 낮은 제약사는 각각 삼성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였다. 삼성제약은 115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순손실이 213억원에 달했다. 삼성제약 측은 영업이익 감소원인으로 장기매출채권의 부실방지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100% 설정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신규 연구과제 진행에 따른 경상연구비와 광고비가 증가했고, BW조기상환으로 인한 조기상환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인세 비용과 개발비 손상차손이 발생해 이익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2014-04-01 06:15:00이탁순 -
LG생과-한미-한올 'R&D 우등생'…상장사 평균 6.2%약간 줄었다. 그러나 R&D(연구개발)에 대한 의지는 꺾이지 않은 모습이다. 1일 데일리팜이 49개 상장 제약사들의 2013년 연구개발( R&D)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전년 매출의 6.2%인 7467억원 가량을 R&D에 투입했다. 이는 2012년 대비 비율면에서 0.2% 하락했지만 비용면에서는 5400억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매출대비 R&D 비율면에서 대체적으로 제약사들은 전년대비 크게 비중을 늘리지도 줄이지도 않았다. 가장 많은 비중을 연구개발에 투자한 회사는 LG생명과학으로, 이 회사는 전년과 비슷한 17%대의 비율을 기록했다. R&D비율 증가가 가장 눈에 띄는 회사는 대화제약과 한미약품이었다. 대화제약은 연구개발비율을 전년대비 3.1% 상승, 매출대비 9.2%%까지 끌어 올렸다. 한미약품의 경우 2.3% 비중을 늘렸는데, 실제 금액으로는 250억원 가량을 늘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셀트리온제약, 대웅제약, 안국약품, 서울제약 등 회사들도 10% 이상의 R&D 비율을 보였다. 이밖에 녹십자, 일동제약, 대화제약 등 역시 10%에 가까운 비율을 기록했다. 다만 셀트리온제약의 경우 지난해 19%까지 끌어 올렸던 R%D 비중이 7.4% 가량 감소, 가장 큰 폭으로 투자량을 줄였다. 뒤를 이어 부광약품이 2%, 바이넥스가 1.8%, 대한약품이 1% 가량 R&D 비중이 하락했다. 이들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들은 R&D 추자를 줄였다 하더라도 1% 미만이었다. 다수 제약사들은 잠시 지난해 정채됐지만 R%D 투자 증액에 대한 의지를 내비췄다. 상위 제약사 한 임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매출액 대비 15% 이상 연구개발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혁신형 기업에 뽑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연구하지 않는 기업은 먹거리가 바닥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14-04-01 06:14:53어윤호 -
의수협, 인터펙스 재팬 2014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일본 의약품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최초로 인터펙스 재팬 2014(Interphex Japan 2014)에 한국관 구성을 위한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Pharmaceutical R&D, Manufacturing, CMO 중심의 전시회로 API, 중간체, 첨가제 등도 동시에 전시됨으로서 기존 제품위주 전시문화를 탈피해 우리나라 제약기업들이 세계적인 연구개발 및 제조 동향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이다. 한국관 면적은 180 sqm(약 14개 업체 내외)이며, 업체 부담금은 약 500만원(12sqm 기준)이다. 지난해 일본은 우리나라 수출 1위 국가로 원료는 2억5000만불로 항생제 등을 위주로 다양한 종류의 API가 수출됐으며, 완제의약품은 1억 2000만불을 수출했다. 또한 향후 CMO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정부의 제네릭 확대정책 흐름에 편승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참가하는 전시회는 금년이 27회째로 2013년도 부수 참가자는 1100개 업체, 방문객 수는 3만5000명이었다.2014-03-31 14:15: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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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6년 연속 '프로야구 대상' 후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를 6년 연속으로 후원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2009년부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하여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이다. MBC스포츠의 야구 전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자들이 보도된다. 올해부터는 수상자 선정 신문기사 및 프로그램 영상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조아제약만 생산 가능한 더블넥 앰플 제형을 본뜬 그래픽디자인이 삽입돼 홍보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TV, 신문, 야구장 현장 시상식을 통해 시청자 및 독자, 야구장 관람객 등 전국민들에게 제품 브랜드 및 사명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기업이미지 제고 등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상금 50만원) 및 월간(상금 100만원) MVP를 선정해 수상자 홈구장이 위치한 조아제약 영업소 직원이 직접 시상하고, 연말 최종 시상식에서는 대상 한명을 비롯, 각 부문별 우수선수를 시상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대축제의 장이다. 한 해동안 대활약을 펼친 대상 수상자(MVP)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최고 투수와 타자, 최고구원투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최고 수비상, 프로 감독상, 프로 코치상, 프런트상, 프로 심판상, 아마 MVP 및 지도자상, 특별상, 공로상 등 총 15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2014-03-31 14:06:44이탁순 -
동아쏘시오 "용마로지스 지분 매각 고려중이다"관건은 '얼마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물류사 용마로지스 지분 매각 의지를 내비쳤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박카스' 등 동아 그룹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용마로지스가 CJ대한통운으로 매각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용마로지스 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기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사업 활성화 차원에서 일부 지분매각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용마로지스의 완전 매각 등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동아 측이 100% 보유하고 용마로지스의 지분은 풀린다는 얘기다. 정확한 지분 매각량은 알 수 없지만 40%가 넘어가면 사실상 매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동아의 매각 결정은 최근 회사가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서울시 용두동) 인근의 부지를 매입하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내린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용마로지스의 인수 회사로는 CJ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 대한통운 인수 등 물류사업 확장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거래소는 CJ대한통운 측에도 인수설에 대한 답변을 요구한 상태다.2014-03-31 12:20:5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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