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복약 편의성 높인 항암제 '카페빈정' 발매
- 가인호
- 2014-04-01 1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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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부작용 적고, 경구용 제제로 복약 편의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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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빈은 직장결장암, 위암 및 유방암 치료에 효과적인 카페시타빈 성분의 항암치료제이다.
카페시타빈 성분은 종양 부위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구내염, 설사, 구역, 탈모, 호중구감소증과 같은 전신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카페빈은 국내 항암치료제 최초로 환자 대상 생동성시험을 진행했다. 카페빈 단독·병용 약물을 직장결장암, 위암, 유방암 환자군에 투여한 결과, 생존 기간 연장 및 암 진행속도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빈은 150mg·500mg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경구용 제제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수입약 대비 저렴한 약가(150mg 650원/500mg 1950원)로 출시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감소시켰다.
한미 관계자는 "카페빈은 환자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아 처방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복용이 간편하고 약값도 저렴해 항암환자들의 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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