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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정책보고서 'KPMA Brief' 1호 발간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12일 협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당국과의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정책보고서인 KPMA Brief 제1호를 발간했다. 협회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제약산업 및 보건의료정책 관련 정책의 핵심 내용과 이슈를 다루는 정책보고서를 지속 발간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이상은 협회 공정약가정책팀 선임연구원의 국내개발신약 보험등재제도의 개선방안, 이경철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변호사의 국내개발신약의 위험분담측면에서 본 사용량-약가 연동제도의 문제점과 refund제 도입이 게재됐다. 또 법무법인 율촌의 이석준 미국변호사가 (7월부터 시행되는) 리베이트 품목 급여정지·삭제법안의 비판적 고찰을 주제로 글을 실었다. 이와 함께 정용익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의약품허가·특허연계제도의 시행과 제약산업의 변화를, 김광범 보령제약 특허팀장이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미국 제네릭의약품 시장 진입 가능성 현황에 대한 고찰을 다루는 등 모두 5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층 진단을 소개했다. 이경호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보건의료정책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정책보고서는 앞으로 의약품의 허가·승인,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제약산업 육성 등에 대한 정책의 핵심내용과 이슈를 제약산업계에 전파하고 동시에 업계의 목소리를 정책당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5-12 11:19:59가인호 -
한국화이자, 2014년 하계 인턴십 모집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이 12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4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4년 8월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인 국내 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접수 일정은 12일부터 5월25일까지며 지원방법은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웹사이트(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고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14년 6월30일부터 8월22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경호 한국화이자 인사부 상무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최고의 바이오제약 기업에서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경험하고 필수적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05-12 11:17:56어윤호 -
동화약품, 창업 117년 만에 본사 사옥 이전동화약품이 창업 117년 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12일 서울시 중구 후암로 98, STX남산타워 19층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동화약품 본사가 위치한 지역에서 현재 순화 제 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을 예방하고자 하는 조치이다. 동화약품은 1897년 9월 25일 창립한 이래 동일장소(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9길 14)에서 동일상호(동화), 동일제품(활명수), 동일업종(제조업, 제약업)의 최고(最古)의 제조회사 및 최고(最古)의 제약회사다. 이번 이전은 창업 117년 만에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동화약품 본사는 조선 19대 왕 숙종의 왕비 인현왕후의 생가 터이자 일제 시대에 상해 임시정부와의 비밀연락기관인 '서울 연통부' 자리라는 것이 동화측의 설명이다. 초대 사장 민강이 서울 연통부 책임자, 5대 사장 보당 윤창식은 조선산직장려계 총무를 지낸 바 있으며, 가송 윤광열 명예 회장은 광복군 중대장으로 활동했다. 동화약품은 역대 CEO들이 독립운동에 헌신한 민족기업으로, 서울시는 1995년 광복 50주년을 기념해 항일 의거 유적지로 선정하고 서울 연통부 기념비를 건립한바 있다. 동화약품 본사 이전 주소: 서울시 중구 후암로 98, STX남산타워 19층.2014-05-12 11:02:10가인호 -
JW중외, 5월 가정의달 '가족친화경영' 앞장JW중외그룹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2회 JW 가족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JW 가족의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 자녀 100여명이 참가했다. JW중외그룹은 최문희 홍익대교수 등 심사위원의 평가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양지원양(초2, JW중외제약 양승균 차장 딸)의 작품 바이러스야 꼼짝마라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15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JW중외그룹은 직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경영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구서 JW홀딩스 사장은 "회사의 성공은 임직원뿐만 아니라 옆에서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가족의 힘이 크다"며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매년 각급 학교에 입학한 임직원 자녀에게 학자금과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기 근속자에게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2014-05-11 21:49:42가인호 -
동국, 마데카솔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 1000곳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 이번 안전캠페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보육시설 관계자나 학부모들로부터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보육시설 1000곳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휴대용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를 비롯해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구급용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파우치 형태라서 실내 뿐 아니라 소풍,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마데카솔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이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인, 보육시설 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학부모가 자녀 이름으로 대신 신청할 수도 있다. 동국 담당자는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일수록 상처가 발생할 위험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보육시설에서는 사전에 상비약들을 반드시 구비해놓고, 비치된 약품들이나 구급용품들이 사용에 적합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첫 캠페인을 시작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기치 못한 상처에 안전하게 대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동국제약은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알리는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14-05-09 13:37:29가인호 -
휴온스, 생산본부장에 문성규 전무 영입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생산본부장에 문성규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문성규 생산본부장은 1985년 경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로슈코리아, 한국 롱프랑로라, 한독, 종근당,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에서 생산 및 프로젝트 책임자로 26년간 근무했다. 문 본부장은 풍부한 다국적제약사 근무를 바탕으로 cGMP와 EUGMP 등 선진 의약품 품질관리시스템의 전문가로 꼽힌다. 문 본부장은 "다국적 제약사의 여러 제형에 대한 제조관리 및 품질시스템, 위수탁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살려 cGMP급 생산시설인 제천공장의 생산효율성과 품질수준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2014-05-09 12:59:35이탁순 -
한미 '팔팔' 겉포장 글자색, 블루·핑크로 통일한미약품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겉포장 글자색이 제형에 따라 통일됐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팔팔의 제형별 통일성 강화를 위해 팔팔정(50mg& 8729;100mg)은 블루톤, 팔팔츄정(25mg& 8729;50mg& 8729;100mg)은 핑크톤으로 통일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팔팔츄정 25mg의 경우, 기존 재고물량이 소진되는대로 새로운 색상이 적용돼 출하될 예정이다. 그동안 팔팔의 겉포장 글자색은 용량 및 제형별로 녹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표기돼 출시돼 왔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1위 제품인 '팔팔'의 확고한 브랜드 구축과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자색을 제형별로 통일했다"며 "해당 내용을 영업사원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공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4-05-09 10:01:06이탁순 -
동아ST, 처방약 실적 부진 회복?…주요품목 선전최근 몇 년간 처방약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던 동아ST의 실적회복에 파란불이 켜졌다. 그동안 리베이트 이슈 등으로 전문의약품 실적 부진이 이어져왔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동아ST 전문약 실적은 12% 감소했었다. 그러나 올 1분기는 주요품목 실적 감소폭이 4%대로 줄었다. 이런 흐름이라면 하반기 이후 처방약 실적이 성장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관측된다. 다만 급여제한 이슈가 불거진 '스티렌'은 동아ST 전체 실적 향방을 좌우할 수있다는 점에서 지켜볼 대목이다. 7일 데일리팜이 동아ST 주요 처방의약품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블록버스터 급 14개 품목 전체 실적은 67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712억원대비 4.6% 감소했다. 2013년 ETC부문 실적이 전년 대비 12% 감소한 3837억(2012년 4397억)원이었다는 점에서 1분기 실적 회복세가 뚜렷하다. 1분기 동아ST 실적 회복을 견인한 품목은 모티리톤과 플리바스다. 천연물신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티리톤은 1분기 55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17% 증가했다. 이 품목은 올해 200억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도 19억원대 매출로 27%나 성장하면서 상승폭이 컸다. 뇌기능개선제 니세틸의 선전도 주목된다. 니세틸의 경우 분기실적 22억원을 올려 지난해와 비교해 57%나 매출이 성장했다. 니세틸은 그동안 실적 감소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동아 관계자는 "국내 전문의약품 부분에서 모티리톤, 플리바스 등의 선전으로 하락폭이 감소했다"며 "해외 수출 부문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항결핵제 주문 연기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는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2014-05-09 06:14:52가인호 -
휴메딕스 필러 '엘라비에', 2014 장영실상 수상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2014년 제18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얼굴 부위 주름개선에 효과가 큰 필러는 '포스트 보톡스'라 불리며 미용성형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휴메딕스의 엘라비에는 국내 필러시장의 80%이상을 차지하는 히알루론산 필러이며, 외국계 글로벌헬스케어사가 독점해온 시장에 2012년 처음 등장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2012년 출시 첫해 52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1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2012년에는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SSG로부터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 그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에 5년간 100억원 대의 수출 계약을 마쳤다. 엘라비에는 자체 생산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신기술 HDRM공법(고밀도 망상구조)으로 필러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고밀도 망상구조 가교기술은 필러의 탄성과 점성을 모두 높이는 효과를 갖는다. 높은 점성은 응집력이 강해 뭉개짐이나 피부 조직 내 물질 이동을 줄여주고, 탄성은 외부 힘에 대한 저항성을 증가시켜 입체감 등의 효과가 우수하다. 휴메딕스 개발 관계자는 "타회사의 히알루론산 필러는 지속기간이 6개월이지만, 엘라비에는 분해 효소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9~12개월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면서 "얕은 주름에 사용하는 엘라비에 라이트부터 깊은 주름에 사용하는 울트라 볼륨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갖춘 것 또한 엘라비에 만의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대상으로, 세종대왕 시대 과학자인 장영실의 과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1년 제정됐다.2014-05-08 17:41:26이탁순 -
동국,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개발동국제약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약제요법은 초기에는 증상 조절을 위해서 단일 약제만을 사용하기도 하나, 중등도 이상일 경우 대부분 병용요법을 시행한다. 두타스테리드는 Dual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로서 혈중 남성호르몬 변환물질(DHT)을 90%까지 낮추며, 전립선 증상점수(IPSS) 개선 및 최고요속(Qmax) 증가, 전립선 용적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다. 또한, 타다라필(5mg)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증상점수가 감소하고 최고요속이 개선됐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적응증을 확대승인 받은 약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개발중인 복합제 개량신약은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면서 동시에 하부요로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시너지효과를 나타낸다"며 "또한 하루 한 정 복용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의 복용편의성과 복약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2014-05-08 17:37: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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