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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사들은 왜, 약국도매 거래비중을 낮췄나주요 제약사들이 약국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도매업체와 거래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혹은 종합) 도매업체의 잇따른 폐업 영향과 해당 제약사들이 약국보다 병원 거래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매출순위 20위 내 상장 제약사 가운데 1분기 보고서를 통해 판매경로를 공개한 6개 제약사의 도매 거래 비중을 조사한 결과, 약국 도매 거래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제일약품은 도매 거래비중이 전년 동기 2.2%보다 0.6% 준 1.6%를 기록했다. 주로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약품을 파는 제일약품은 도매보다는 직거래를 선호하고 있다. 특히 종합병원 거래는 작년 1분기 13.6%에서 올해는 14.9%로 확대했다. JW중외제약은 약국도매 거래 비중이 9% 이상 줄었다. 작년 1분기에는 38.6%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29.38%로 나타났다. 반면 약국 직거래는 3.7%에서 5.53%으로 늘어났다. 병원도매 거래는 44.8%에서 48.95%로 증가했다. 1년동안 약국보다 병원유통이 크게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일동제약도 약국도매 비중이 3.30%에서 2.51%로 줄었다. 약국 직거래도 23.66%에서 18.52%로 축소됐다. 하지만 병원도매 거래는 59.24%에서 66.49%로 증가했고, 병원 직거래도 1.42%에서 2.54%로 증가했다. 역시 제품과 영업비중을 병의원 쪽에 더 집중한 결과로 관측된다. 이밖에 LG생명과학은 도매 거래 비중이 88.4%에서 85%로 줄었고, 삼진제약도 약국도매 거래비중이 11.09%에서 8.23%로 축소됐다. 안국약품은 전년 1분기와 거래비중이 동일했다. 이처럼 제약사들의 약국도매 거래 비중이 줄어든 건 종합도매업체들의 잇따른 폐업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특히 작년 성일약품, 올초 서웅약품과 송암약품까지 자진정리를 하면서 위험부담을 느낀 제약사들이 종합도매 거래 비중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거래비중뿐만 아니라 유통마진 인하를 통해 도매 판매전략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추세다. 최근엔 유한양행, 제일약품 등이 회전율에 따른 인센티브 마진을 줄여 도매업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2014-06-05 06:01:55이탁순 -
대표 종합영양제 침체...'삼다수' 효자품목 자리매김종합 영양제들은 고전했고, 마시는 감기약은 선전했다. 광동제약이 유통하고 있는 삼다수는 분기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체적인 OTC 시장은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제약사들의 비급여 시장 강화로 향후 전망은 밝은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5일 주요 상장제약사 다빈도 OTC(일반약+외품 등, 실적 미공시 업체 제외) 품목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유명 영양제들의 고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종합영양제와 간기능개선제인 아로나민, 삐콤, 우루사 등 3대 품목은 모두 지난해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아로나민의 경우 분기매출 1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무려 73%나 실적이 감소했으며, 유한양행 삐콤도 34%나 매출이 떨어지며 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 우루사도 ETC를 포함한 매출이 12%정도 실적이 감소하면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영양제 시장 다변화와 경쟁품목 공세가 대표 영양제들의 실적 부진 요인으로 관측된다. 마시는 감기약은 1분기 감기환자 급증과 맞물려 성장세를 기록했다. 액상감기약 대표품목인 판피린과 판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약 20%정도 상승했다. 광동제약의 OTC 시장 상승세는 주목된다.쌍화탕류, 청심원류, 비타500 등 기존 주력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유통을 전당하고 있는 삼다수 매출이 30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0%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다. OTC 리딩품목인 박카스 분기매출이 355억이라는 점에서 삼다수의 성장곡선은 관심을 모은다. 소화액제 리딩품목인 동화 까스활명수는 분기매출 120억원을 올리며 실적이 5%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1분기 조사대상 17품목 중 매출이 증가한 제품은 10개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OTC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014-06-04 06:15:00가인호 -
메나리니 풀케어 "무좀 방치말자"일반의약품인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손발톱무좀 전용치료제 '풀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예전 풀케어 광고가 손발톱 무좀 증상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번에는 '손발톱무좀, 방치하면 손발톱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 등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하이힐, 등산화 등 평소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매니큐어, 페디큐어로 무좀 부위를 감추는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친 무좀환경'을 제시한다. 이번 광고에도 지난 해 광고모델로 활약한 방송인 오상진가 재기용된다. 현재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은 2012년 80억원에서 2013년 210억으로 162% 상승의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풀케어는 2013년 손발톱 무좀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손발톱무좀 시장과 일반 피부 무좀 시장을 합친 전체 무좀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풀케어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국내 최초 갈거나 닦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바르는 것 만으로도 침투 효과가 높은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로 발톱재생 효과도 나타낸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역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4-06-03 13:40:32이탁순 -
"호남권 약국 숍인숍 서비스질 높여라"영양상담전문기업 좋은비타민(대표 강진호) 은 2일 광주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남부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좋은비타민은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의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 현재 좋은비타민은 약국영양상담사업과 온라인을 통한 다톡영양상담사업으로 전문 영양상담사 양성분야에 돋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영양상담 교육서비스 부문 ISO9001 국제적 인증을 통해 검증된 바 있는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아카데미 설립 또한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에 설립된 광주지사는 기존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 신규 가맹약국 확대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 활성화에 힘쓰며 약국 고객서비스 개선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영양상담사를 양성하고 있는 만큼 호남권역 전반에 걸쳐 약국 영양상담사업을 확대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경영컨설팅부 마종호 과장은 "염원하던 광주지사가 설립된 만큼, 남부지역의 가맹에 더욱 힘쓰며 영양상담사 직업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 광주지사에서 영양상담전문기업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광주지사는 전국교수공제회관 건물로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하고 있다.2014-06-03 12:44:1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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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인수에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국·알보젠드림파마 인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광동제약이 2일 인수 포기 의사를 전하면서 안국약품, 알보젠, 차병원그룹, 스탠다드차타드(SC) PE의 4파전으로 좁혀졌다. 이 가운데 안국약품은 초기 단계부터 드림파마 인수에 적극성을 보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특히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던 광동제약이 인수전에서 손을 떼면서 안국약품으로 무게중심이 쏠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과거 M&A 추진 사례가 있는 알보젠과 차병원그룹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알보젠을 이끌고 있는 로버트 웨스만 CEO가 과거 악타비스 재직 당시 M&A를 통해 세계 10대 제네릭회사로 성장시켰다는 점이 회자되고 있다. 아이슬란드 제네릭회사인 악타비스는 90년 후반까지도 종업원 100명 이내의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그러나 99년 불가리아 회사 발칸파마사 인수를 계기로 성장가도를 달렸다. 악타비스는 이후 루마니아의 신단, 러시아의 지오 즈도로비, 터키의 파코 등 전세계 25개 회사를 인수했다. 2012년 미국 제네릭사 왓슨이 악타비스를 인수할 당시, 악타비스는 전세계 40여개국에 진출해 1000여개 제품을 발매하고 있었다. 당시 매출은 25억 달러대로, 보유인력만 1만여명이 넘었다. 왓슨과 M&A를 계기로 악타비스는 테바 다음으로 덩치가 큰 제네릭사로 발돋움했다. 9년간 회사를 이끈 로버트 웨스만은 2009년 알보젠 CEO로 임명됐는데, 알보젠 역시 악타비스와 같은 M&A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2년 근화제약을 인수한 알보젠은 작년 12월 대만 로터스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현재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대만, 인도에 진출해 있다. 한국 내에서 근화제약을 인수했지만, 이전 행보를 볼 때 드림파마 인수에도 적극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악타비스나 알보젠 모두 제품개발보다는 기업인수를 통해 몸집을 불려왔다"며 "근화제약 인수 당시에도 연기금과 사모펀드 투자금을 통해 들어온만큼 드림파마 인수대금 마련에도 다른 대안을 마련해놨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재 드림파마 인수전이 치열지면서 인수대금이 2000억원까지 치솟아 올랐다는 후문이다. 내주 인수 후보자들의 실사를 거쳐 이달말 최종 후보자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인수전에 참여한 차병원그룹 역시 2012년 스카이뉴팜(현 CMG제약)을 인수한 바 있다.2014-06-03 12:24:54이탁순 -
최윤환 진양 회장, 서울대에 10억 기부진양제약 소유주인 최윤환 회장이 모교 서울대 약대에 10억원을 기부했다. 3일 서울대학교와 진양제약에 따르면 서울대 약대 56학번인 최윤환 회장이 서울대 약대 신약개발센터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측은 최 회장 뜻에 따라 10억원을 약대 신약개발센터 시설 확충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1960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1년 진양약품공업사를 창립, 현재 진양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서울대 약대 동창회 감사 등을 지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종신이사로 활동중이다. 최회장이 발전기금을 기부한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지난달 12일 개관했으며 연면적 896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최첨단 기기실과 동물 실험실 등 최첨단 복합연구 시설을 구비했다. 신약센터는 제약회사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국가지원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1일 열린 협약식에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 최윤환 회장, 최재준 진양제약 사장, 이봉진 약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4-06-03 10:53:31가인호 -
한국코와, 양배추 성분 위장약 '카베진코와S'한국코와주식회사는 양배추 유래성분 MMSC가 함유된 카베진코와에스(S)정을 한국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카베진코와에스정의 주성분은 양배추 추출물 중 항소화성 궤양인자로 알려진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로 상처 난 위의 점막을 수복하고 손상된 위 표면을 재생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MMSC 성분이 위벽의 신진대사를 근본적으로 높여주기 때문에 내·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약해진 위벽이 강화되고, 위 운동을 정상화시켜 준다. 또한 창출과 당약 생약성분이 복합 함유되어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대한 항균작용과 위점막 수복 기능이 더욱 향상됐으며, 3종의 제산제와 소화효소가 위산 자극의 완화 및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평소 위가 약해 속쓰림이나 통증이 잦은 경우,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로 인한 거북함, 체함, 구역질(오심, 배탈, 음주 후 울렁거림) 등에 빠르게 작용한다. 위염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위산이나 음식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위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위염의 증상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부터 소화불량, 명치 부위 통증, 복부팽만감,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속쓰림, 위통, 울렁거림 등 위장병 증상을 자주 겪는 사람들은 일시적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 제산제 등을 복용하거나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카베진코와에스정은 양배추 유래성분인 MMSC를 일반의약품 최대 용량으로 배합해 위 점막 수복 효능을 높였으며, 반복적인 위장병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카베진코와에스정은 100년 역사의 일본코와주식회사에서 제조·판매하는 종합위장약으로 일본 판매 1위의 검증을 거쳤다. 특히 일본에서는 30초당 한 개씩 팔릴 정도로 판매량이 높아 '국민위장약'으로 불리고 있으며, 정식 수입 전에도 이미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2014-06-03 10:10:2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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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웹진 '베어투게더' 탄생 1주년 이벤트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웹진 '베어투게더'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 '헬스베어가 쏜다!'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웹진에 1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긴 직원에게 대웅제약의 마스코트인 헬스베어가 직접 찾아가 곰돌이 케이크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당첨된 직원이 소속한 부서 직원 모두에게 선물을 나눠줘 '함께 공유하고 즐긴다'는 웹진 '베어투게더'의 취지에 맞게 기획돼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벤트에 응모한 총 161명의 임직원 중 73명이 당첨, 37개팀 총 441명의 임직원에게 선물이 돌아갔다. 특히 향남공장에서 당첨된 생산2팀과 QA(품질보증)팀의 팀장에게 사전 협조요청 후, 팀원들에게는 홍보팀의 교육이 있다며 카페테리아에 소집하게 한 뒤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웅제약은 웹진을 통해 이종욱 사장과 임직원들의 웹진 1주년 축하 메시지와 노래를 담은 동영상을 공유하고, 웹진이 시작된 달을 기념해 5월에 결혼하는 임직원에게 주방용품세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경품을 받은 재무팀 김현미 주임은 "웹진 '베어투게더'의 깜짝 이벤트 덕분에 오늘 하루 업무를 즐겁게 시작했다"며 "웹진 탄생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사내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웹진 '베어투게더'는 지난 2013년 5월에 오픈한 온라인 형태의 사보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사내 쌍방향 소통과 대내외적 기업문화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다.2014-06-03 10:03:43이탁순 -
광동, 드림파마 M&A포기…본입찰 불참광동제약이 드림파마 인수를 사실상 포기했다. 광동은 2일 공시를 통해 드림파마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에 이어 광동도 본입찰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드림파마 인수전은 미국계 다국적사 알보젠, 국내 중견제약사 안국약품 등으로 좁혀졌다. 여기에 최근 차병원 그룹에서 인수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광동측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인수합병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나선바 있다. 한편 드림파마 인수 본입찰은 이달 말에 진행된다.2014-06-02 17:46:35가인호 -
녹십자 신입사원, 봉사활동 나눔 실천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5월 30일 올 상반기 신입직원과 회사 임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장애아동 복지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는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로 하여금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회사의 핵심가치인 봉사배려, 인간존중 등의 녹십자 정신을 심어주겠다는 취지다. 이날 녹십자 신입사원과 조순태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 130여 명은 시설 청소, 식사보조는 물론 장애우와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임수정씨는 "마음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임원들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통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지난 2004년 ‘녹십자 사회봉사단’을 출범하고, 각 사업장 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랑의 헌혈, 매칭그랜트 제도,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06-02 14:09: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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