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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최윤환 진양 회장, 서울대에 10억 기부

  • 가인호
  • 2014-06-03 10:53:31
  • 모교인 서울대약대 신약개발센터 지원 기금 사용

최윤환 진양제약 회장(왼쪽)이 서울대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진양제약 소유주인 최윤환 회장이 모교 서울대 약대에 10억원을 기부했다.

3일 서울대학교와 진양제약에 따르면 서울대 약대 56학번인 최윤환 회장이 서울대 약대 신약개발센터에 10억원을 기부했다.

서울대측은 최 회장 뜻에 따라 10억원을 약대 신약개발센터 시설 확충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1960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1년 진양약품공업사를 창립, 현재 진양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서울대 약대 동창회 감사 등을 지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종신이사로 활동중이다.

최회장이 발전기금을 기부한 서울대 신약개발센터는 지난달 12일 개관했으며 연면적 896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최첨단 기기실과 동물 실험실 등 최첨단 복합연구 시설을 구비했다.

신약센터는 제약회사 및 바이오 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국가지원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1일 열린 협약식에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 최윤환 회장, 최재준 진양제약 사장, 이봉진 약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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