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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개컨디션, 약사 대상 감사 이벤트CJ헬스케어 헛개컨디션이 보건의약계 전문신문 데일리팜과 연계해 내년 1월 18일까지 약사들을 대상으로 '셀링포인트 영상보고 이벤트 참여하고!'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헛개컨디션은 그동안 컨디션을 아껴주고 사랑해 준 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데일리팜 홈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참여가 가능하다. 헛개컨디션과 컨디션레이디의 셀링포인트 영상을 본 후,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약사 회원만 응모가 가능하다. 셀링포인트 영상에서는 분당 이층약국의 강남성 약사와 관악 온누리약국의 최성준 약사가 헛개컨디션, 컨디션레이디, 컨디션환 등에 대한 제품 설명 및 효과, 복약안내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당첨자는 내달 26일 발표되며, 이벤트에 응모하신 약사 중 100명을 추첨해 SK 주유상품권 또는 스타벅스 음료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CJ헛개컨디션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셀링포인트 영상보고 이벤트 참여하고!' 이벤트는 헛개컨디션이 소셜 드링크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약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데일리팜과 연계해 진행하게 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가오는 2015년에도 주변 사람들을 챙기자는 헛개컨디션의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건전한 회식 및 음주문화를 위해 의미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12-30 10:26:37이탁순 -
"겨울철 면역력 증강, 약국에서 챙기자"약국 영양상담 전문기업 '더좋은'이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츄어블 타입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제품으로 아연, 비타민C, 비타민B2가 주원료로 구성되어 있어 면역, 피로, 항산화기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뿐만 아니라 부성분인 초유분말, 식물혼합농축액분말, 홍삼농축액분말, HK표고버섯균사체분말, 프로폴리스 추출물 분말 등이 함유되어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원료로 구성돼 있다.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레몬맛 츄어블 타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 가능하다. 위생적이고 간편한 낱개포장으로 되어 있어 가방, 주머니 등에 휴대하며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좋은 기업부설연구소 박진아 계장은 "아연은 면역과 성장을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로서 특히 면역력이 감소하는 겨울철에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며 "제품의 품질과 맛 두 가지 모두 뛰어나 온 가족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영양상담 전용제품으로 가맹약국 영양상담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2014-12-30 08:23:3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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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질환 신생아 검진, 평생 좌우한다"이동환 순천향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 질환 관리에 있어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진단'의 가치는 부각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진단은 경우에 따라 최우선적 가치가 된다. 특히 유전성 대사질환은 조기진단이 치료의 가장 큰 관문이 된다. 선천성 질환이기에 신생아때 발견하고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올해로 신생아들의 선천성 대사이상 집단검진이 이루어 진지 30년이 됐다. 1985년 순천향대병원 소아과에서 처음으로 신생아 집단 검사가 실시됐고 이후 자자체 시범 사업 실시 후 점차적으로 확대돼 1997년부터 국내에서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가 국비로 대사이상 검사를 받게 됐다. 이후 지금까지 정부지원으로 총 7백만명이 넘는 신생아들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2600여 명의 환아가 발견돼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 검사항목은 페니케톤뇨증, 선천성 감상샘기능저하증 등, 총 6종으로, 매년 평균 약 150명의 유전성 대사질환아가 집단검사를 통해 출생과 동시에 진단되고 있다. 신생아 집단검사 국가사업화의 시작에는 이동환 순천향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있다. 한국에 신생아 검진의 개념을 들여온 그는 2000년에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의 초대회장으로 선임된 후 유전성 대사질환 치료와 연구의 길을 열었다. 집단검진을 통해 진단조차 불가했던 수많은 영아들이 치료를 받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전성 대사질환의 유병률 조사까지 가능해졌다. 데일리팜이 그를 만나, 신생아 검진사업의 발자취와 행보에 대해 들어 봤다. -국내에서 신생아 집단검사를 처음으로 시행했다. 소아과목 중에서 유전성 대사질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는가? 서울시 강남 문정동에 정신박약자 수용소가 있다. 30여년 전에 그 곳에 있는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38세의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와 18세 페닐케톤뇨증 환자, 두 명의 유전질환 환자를 발견했다. 엄마, 아빠 소리 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 환자들이 만약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당시에는 집단검사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신박약아가 아닌 정상인으로 살아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단검사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후 1983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서 이 검사를 선도적으로 하고 있었던 기다가교수에게 이 분야를 배웠다. 당시 미국이나 호주 일본에서는 신생아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정신박약자가 되는 것을 예방하고 있었는데, 국내에도 이러한 검사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 관련 국가 기관을 설득해서 1991년 갑상샘기능저하증과 페닐케톤뇨증 2개의 검사를 시작으로 단풍당뇨증, 호모시스틴뇨증, 갈락토스혈증, 선천성부신과형성증 4가지가 추가되어 현재 총 6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국가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스크리닝되는 질환이 6종란 얘긴데, 충분한 것인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도 해외에 비해서는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6개 질환 외 53가지 대사 질환을 2분 안에 검사하는 방법인 탄뎀 매스 스크리닝(Tandem Mass Screening)이라는 검사법이 있다. 이는 국비 지원이 되지 안고 있으며 현재 연 약 43만명 출생아 중 70%~80%가 검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검사를 받지 않아 정신장애가 된 두 명의 사례가 확인되었고, 이 부분까지도 국가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2016년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탄뎀 매스 검사를 포함해, 폼페병, 파브리병과 같은 리소좀 축적질환 검사를 모두 국가 사업으로 시행해 신생아들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생아 유전성 대사질환 검사가 적합한 시기는 언제인가? 생후 48시간에서 일주일 이내 검사를 권장한다. 출생 직후에는 TSH 호르몬 수치가 높게 나와 갑상샘기능저하증이 의심될 수 있기 때문에, 생후 48시간 이후가 좋다. 또한 질환이 발견 되면 조기 치료가 이루어져야 함으로 생후 5일 이전에 검사를 해야 한다.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신생아 스크리닝 검사를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정신박약아를 예방하고 있다. -검사를 통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했을 경우와 그렇지 못했을 경우, 예후가 가장 차이 나는 질환은 어떤 것이 있나? 갑상샘기능저하증과 페닐케톤뇨증(PKU)을 들 수 있다. 감상샘기능저하증은 3000명에 한명, 1년에 150명 정도 진단을 받을 정도로 빈도가 높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생 정신박약아로 살게 되고 진단을 통해 치료를 하면 완전히 정상인으로 살아간다. 다시 말해 검사를 통해 150명이 정신 박약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PKU는 국내에서 200명이 치료 중이다. 진단이 늦어지면 평생 정신박약이 되며 조기 발견하면 특수 분유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 국내에서 아직까지 지원되지 않는 검사들의 비용은 어떻게 되는가? 탄뎀 매스 검사는 8~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고 리소좀 축적 질환은 한 종목당 5천원에서 1만원 사이의 비용이 발생한다. -리소좀 축적 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최근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다. 진단의 중요성에 대해 듣고 싶다. 또 현재 신생아들에게 해당 검사를 권장하고 있는가? 폼폐병을 예로 들겠다. 현재 5명을 치료 중에 있다. 폼페병은 발병 시기에 따라 영아형, 소아형, 성인형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진료하고 있는 모든 환자가 신생아 검사를 통해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증상 발현으로 인해 진단됐다. 가까운 대만의 케이스만 봐도 신생아 때 폼페병 검사가 이뤄지고 있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정상으로 아이들을 자라게 한 사례가 많다. 향후 스크리닝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국내에서는 신생아 대상 리소좀 축적질환 검사가 아직 시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단계다. 데이터가 모이고 시스템이 갖춰지면 점진적으로 권장될 것이다. -리소좀 관련 진단사업은 시간을 두고 있다는 뜻인 듯 하다. 즉 현재는 탄뎀 매스에 집중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다. 현재 탄뎀 매스를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안건이다. 탄뎀 메스는 아주 유용한 검사이기 때문에 미국, 일본, 독일, 호주에서는 국가 사업으로 시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시행될 필요성이 있으며 충분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년 혹은 예산 통과에 따라 2016년에는 시행되기를 바라고 있다. -국책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비용효과성을 논의해야 한다. 정부를 어떻게 설득하고 있는가? 비용효과 관련 연구들이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6종 검사에 대한 비용효과는 정신박약아들을 국가에서 평생 관리하는 비용과 신생아 스크리닝 검사 시행 비용 및 치료비를 더해 비교하면 7:1 정도이다. 또한 탄뎀 매스 검사의 비용경제성 역시 2~3:1로, 비용효과가 연구를 통해 나와있다. -앞서 언급한 검사 외, 더 진단이 필요한 부분이 있나? 최근 모든 유전자를 신생아에게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인 '넥스트 제네레이션 시퀀싱(Next Generation Sequencing)'이 개발됐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퀀싱을 통해 모든 질환을 한번의 채혈로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 가격이 15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저렴해진다면 여유 있는 사람들 중 원하는 사람들은 검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사업 확대와 함께 향후 계획이 있다면? 국책사업 단계까지는 발전했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신생아 대사이상 검사 지역화가 전혀 이춰지지 않고 있다. 즉 지역 별로 검사소가 지정된 것이 아닌 지역과 상관 없이 14개의 대사이상검사센터가 자유경쟁식으로 병원과의 계약에 의해 검사가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라 검사 가격도 모두 각기 다르다. 지역화가 돼 있지 않은 나라는 우리 나라가 유일한데, 권역별 시스템을 정착시켜 비용정립과 추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필요하다. 앞으로 학회 차원에서 이부분의 개선도 추진할 생각이다.2014-12-30 06:14:53어윤호 -
한미약품, 표적형 흑색종 치료신약 임상 1상 진입한미약품이 차세대 흑색종 치료신약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비(전)임상에서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이 큰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식약처는 한미약품 'HM95573'에 대한 임상 1상을 승인했다. HM95573은 암세포 증식과 성장에 관여하는 변이성 RAF·RAS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흑색종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으며,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6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흑색종은 세포 신호전달 물질 중 하나인 B-RAF와 N-RAS 돌연변이로 발생하는데 N-RAS 돌연변이의 경우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약이 없다. 한미약품은 이 점에 착안해 N-RAS 돌연변이로 발생한 흑색종을 타깃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전임상에서 이 약물은 N-RAS, B-RAF, B-RAF 치료약물로 내성이 생긴 경우에도 효과를 나타냈다. 한미 관계자는 "HM95573은 기존 항암제에서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는 2세대 약물"이라며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HM95573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HM95573 개발이 임상 1상 단계인 것을 감안할 때 제품화까지는 상당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개발 완료 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미는 HM95573 외에도 상피세포성장인자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HM61713', EGFR 수용체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포지오티닙 등 3건의 표적항암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개발에 성공하면 향후 한미약품의 주요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2014-12-30 06:14:49최봉영 -
유방암치료제 '할라벤', HER2 음성 2차약제 입성에자이의 유방암치료제 '할라벤(에리불린 메실산염)'이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2차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 할라벤은 이미 안트라사이클린계와 탁산계 약물을 포함한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단일 치료 요법으로 적응증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확대 승인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 중 약 82%를 차지하는 HER2 음성 환자들은 이전보다 빠른 2차치료부터 할라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안트라사이클린계 및 탁산계 약물 치료가 부적절한 환자는 예외로 이전 치료 경험 여부와 관계 없이 할라벤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적응증 확대는 대규모 3상 임상인 스터디 305 연구(EMBRACE: Eisai Metastatic Breast Cancer Study Assessing Physician’s Choice Versus Eribulin) 및 스터디 301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가 바탕이 됐다. 치료중단 여부에 관계없이 전체 환자(ITT: Intent-to-treat, 할라벤 치료군 1062명, 카페시타빈 혹은 임상의가 선택한 단일제제를 투여 받은 대조군 802명)를 분석한 결과, 할라벤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생존 기간을 평균 19%(할라벤 치료군 15.2개월, 대조군 12.8개월) 유의하게 연장시켰다. 특히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 세부 분석에서, 할라벤 치료군은 대조군 대비 평균 24%의 생존 기간 연장 하는 결과를 보이며 우월성을 입증했다. 한국에자이의 관계자는 "할라벤은 그간 암 치료에 있어 생존 기간(OS)의 중요성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와 의료진에게 생존 기간 연장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4-12-29 12:00:31어윤호 -
한미부인회, 소외계층 위한 자선바자회한미약품(대표 이관순)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돕기 자선기금 마련에 나섰다. 한미부인회는 지난 23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주방용품, 악세사리, 식료품 등 임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500여개 물품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자선바자회는 한미약품 임원 가족 및 본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한미부인회가 손수 담근 김치와 양념불고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자선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 및 가출청소년 쉼터, 저소득층 환우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인류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에 속한 가족으로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복지기금 등으로 6년간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2014-12-29 11:32:10가인호 -
'네시나액트' 1월부 급여…DPP4+TZD 첫 출격DPP-4억제제와 티아졸리딘(TZD)계열의 첫 복합체가 내년 1월부터 급여권에 진입한다. 복지부는 최근 다케다제약의 ' 네시나액트(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를 포함한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23일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네시나액트는 12.5/15mg, 25/15mg, 12.5/30mg, 25/30mg 등 4가지 용량으로 925원~1356원의 가격으로 각각 등재된다. DPP-4억제제의 약가가 700원대 후반에서 900원대 중반 가량임을 감안할때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상황 역시 나쁘지 않다.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2013년 3제요법에 대한 급여기준이 확대됨에 따라 '메트포민+DPP-4억제제' 기반에 환자 특성에 맞춰 1개 약제를 추가하는 방식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최근 네시나와 액토스는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고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췄다. 네시나는 EXAMINE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계열 자체의 심혈관계 이슈에서 벗어난 액토스는 펜실베니아 대학과 카이저 퍼머넌트 노던캘리포니아(KPNC) 연구센터에서 진행된 10년 기간 연구를 통해 지긋지긋했던 방광암 유발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두 약제간 상호작용 역시 메리트가 있다. DPP-4억제제의 저혈당을 방지 및 인슐린 분비 기능과 TZD계열의 인슐린 저항성은 유용한 치료옵션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전문의들 역시 두 계열의 복합제에는 관심이 많다. 모든 데이터를 살펴보면 DPP-4 억제제, 메트포민과 가장 좋은 콤비네이션은 TZD라 생각된다. 특히 체중에 대한 우려가 적고 젊은 환자에게 최적의 약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2014-12-27 06:00:55어윤호 -
일양,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 출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칼슘부족 예방, 뼈형성·유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은 미네랄 성분을 가득 머금은 해조류에서 추출된 식물성 해조칼슘을 주성분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2:1의 이상적인 배합비율로 함유돼 기능성을 극대화시킨 프리미엄급 칼슘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액티칼 블루칼슘 프리미엄에 함유된 식물성 해조칼슘은 소화 흡수율이 용이하고 위장에 부담이 적기 때문에 노년층과 중 장년층,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들의 칼슘 보충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를 조절하고 에너지 이용에 필수적인 마그네슘과 칼슘의 흡수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비타민D를 복합했으며, 칼슘과 함께 임신·수유부 및 가임기 여성의 필수성분인 엽산도 함께 함유됐다. 이외에도, 보스웰리아, 홍화씨, CPP, MSM, 콜라겐 등 뼈와 관절건강에 좋은 각종 천연성분의 부원료가 보강됐으며, 하루 한번 간편한 섭취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부모님에게 선물로도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4-12-26 09:01:25이탁순 -
대화, 디에이치호림에 210억 채무보증대화제약이 계열사 디에이치호림에 2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자기자본의 33.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2월 24일까지다.2014-12-24 16:40: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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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 소아암 환자 위한 '희망저금통' 진행먼디파마가 19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례회의에서 소아암 환자 가족의 긴급생계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자선모금 행사인 '희망저금통' 행사를 열었다. 희망저금통 행사는 한국먼디파마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직원 참여형 자선 기금 모금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모금으로 마련된 금액과 같은 금액을 회사가 출연,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된 모금액 전액은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 되며 희망나눔기금으로 조성된다. 희망나눔기금은 가정 환경이 어려운 소아암 환자 가족을 위한 긴급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먼디파마는 직원들의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먼디파마 기부천사를 선발하기도 했다. 이종호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은 "한국먼디파마 직원들이 소아암 환자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모금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준 데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2014-12-24 11:35: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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