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 소화보조음료 '통청수'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9가지 식물성 성분의 복합상승작용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소화보조음료인 '통청수'를 출시했다. 통청수는 회화나무열매, 인진쑥, 진피, 감초, 건강, 계피, 창출, 매실, 배 등 9가지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통청수의 엄선된 식물성 성분은 복합상승작용을 통해 타액 및 위액 분비 촉진, 담즙 분비 촉진, 위장 부종 개선, 복부 팽만 및 복통 개선, 장내 이상 발효 개선 등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돕는다. 통청수는 통할 통(通), 깨끗할 청(淸), 물 수(水)를 뜻하며 답답하고 막혀있는 속을 '통'하게 해 '시원하고 청명하게 해주는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설 연휴에 푸짐한 설음식으로 과식과 과음을 하기 쉽고 기름진 명절음식과 술은 위의 소화 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각종 소화불량 증상의 개선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통청수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2015-02-10 13:34:21이탁순 -
70년 제약협, 국민에게 당당한 제약산업 알린다한국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약산업 현장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전문 연구기관 용역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도를 분석하기로 했다. 한국제약협회는 10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14년 결산 및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올해로 제약협회가 7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달려온 70년, 100년을 향한 새 출발. 국민 신뢰확보와 글로벌 역량 가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5대 핵심전략과 11개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을 마련했다. 5대 핵심전략은 ▲대국민 산업홍보 강화 ▲윤리경영 확립 ▲R&D 지원환경 조성 ▲글로벌 진출 뒷받침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 수행 등으로 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제약산업이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뢰받고 사랑받는 제약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게 이사회에서 결정된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사업과 대국민 홍보,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과 자율준수 환경 조성, 보험약가제도 개선·운영을 위한 정책 활동 전개, 약무행정 선진화에 따른 산업정책 제안, R&D 혁신 및 신약개발 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지원과 규제개선,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제공 서비스 강화, 사회공헌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수행노력 지원, 위원회의 회무 참여 활성화, 협회 사무국 경쟁력 강화와 평가시스템 도입 등 총 11개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을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특히 대국민 홍보활동 차원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도를 전문 연구기관 용역을 통해 조사하고,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박물관, 연구소, 공장, 임상시험 현장, 물류센터 등 선진 제약산업 시설과 업무현장도 국민들에게 당당하게 공개하는 자리인 '제약산업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제약협회 최근 10년사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사회를 통해 불법 리베이트 제약사를 미리 걸러내 경고하는 것도 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조치다. 제약협회는 작년 3차례 개최했던 이사회를 올해는 5~6차례로 확대, 이사사들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회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획·정책위원회, 연구개발위원회, 일반의약품위원회, 바이오의약품위원 등 17개 위원회가 하반기부터 주도적으로 사업기획과 예산편성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의결된 내용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2015-02-10 11:13:00이탁순 -
제약협, 무기명 조사로 리베이트 제약사 찾아낸다제약협회가 이사회를 통해서 불법 리베이트 의심이 가는 제약사를 골라내 경고하기로 했다. 제약협회는 10일 2015년도 첫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의결하고 오는 25일 정기총회에 회부했다. 사전에 리베이트 의심이 가는 제약사를 걸러내 예방적 차원에서 대처한다는 것이다. 이사들이 무기명으로 불법 리베이트로 추정이 되는 제약회사를 적어내 이 가운데 다수 이사사로부터 지적된 회사는 협회에서 경고한다는 내용이다. 만일 경고를 무시하고 사법당국에 의해 불법 리베이트 행위사실이 적발될 경우 협회 차원에서 가중처벌을 탄원하는 조치를 밟도록 엄중 대처한다는 입장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징벌적 개념이 아닌 예방적 차원의 사전 모니터링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시대흐름을 망각하고 불법 리베이트를 하는 회사는 다수의견에 따라 경고하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지적된 리베이트 제약회사는 비공개 원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또한 담합을 통해 특정 제약회사를 적는 불순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사회에 참여하는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며 "회사 CEO들이 윤리경영에 굳은 결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이번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2015-02-10 10:38:55이탁순 -
대웅제약, 7272억 매출…7.8% 성장대웅제약이 지난해 7% 매출 성장을 이끌었지만 수익성은 부진했다.. 대웅제약은 9일 2014년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7.8% 성장한 7272억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36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25.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9억원으로 45.5% 감소했다. 대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85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7% 줄어든 57억, 반면 당기순이익은 11% 늘어난 105억 원을 기록했다.2015-02-10 08:33:39가인호 -
지주사 무산 후폭풍…일동-녹십자 이사 선임 공방지난해 지주사 전환이 무산된 일동제약이 1년 만에 등기이사 선임 문제로 또다시 진통이 예상된다. 2대주주인 녹십자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제안권을 행사하며 두 기업 간 M&A 논란이 재 점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전통적인 오너십 문화가 강한 국내 제약기업 현실상 적대적 M&A 성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러나 지분 구조가 취약한 일동 입장에서는 녹십자 행보가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이 같은 우려는 현실이 됐다. 녹십자가 지난주 금요일 일동측에 '주주제안서'을 발송했기 때문이다. 주주제안권이란, 지분율 1% 이상 주주가 주총 논의 의안을 제출할 수 있는 권리다. 녹십자가 일동제약에 보낸 주주제안서에는 일동제약 이사진 3명 중 감사와 사외이사 2명을 자신들이 추천하는 이사로 선임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동제약은 현재 12명의 등기이사가 있으며, 이정치 회장을 비롯한 등기이사 3명의 임기가 만료된다. 이중 감사와 사외이사를 녹십자가 선임하겠다는 것이다. 녹십자는 이번 주주제안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다. "2대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의 시각은 엇갈린다. 지난해 회사분할 임시주총에서 지주사 전환을 무산시켰던 녹십자가 1년 동안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지만, 또 다시 이번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권리를 행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시각이다. 녹십자가 2대 주주로서 이사 선임 안건 등에 대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예측이 결국 현실이 됐다는 점에서 두 기업 간 후폭풍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일동제약엔 다시 한번 비상이 걸렸다. 9일 공식적인 입장도 발표했다. 일동은 "녹십자는 지난해 1월 차입과 계열사를 동원해 일동제약 주식을 매입, 우리의 지주사 전환을 반대했다"며 "이번엔 일동제약 실적을 호도하며 예고 없는 주주제안권을 행사하는 등 일련의 권리행사가 적대적 M&A로 해석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형태의 주주권리행사가 일동제약 중장기 전략 추진에 걸림돌이 된다고도 설명했다. 일동은 적대적인 M&A가 아니라는 보다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입장과 조치를 녹십자 측에 16일까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동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다음 달 열리는 주주총회는 진통이 불가피해 보인다. 녹십자의 주주제안 내용에 하자가 없다면, 일동측이 이를 주총 안건으로 상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주제안과 관련한 안건 통과여부는 일동제약이 반대할 경우 표 대결이 이뤄진다. 설사 일동제약이 표 대결서 이긴다 하더라도 충격은 상당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2015-02-10 06:14:57가인호 -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 다제내성 단독급여 임박놀라운 추진력의 결과일까. 앞으로 다제내성 환자에게 삭감 걱정없이 '비리어드'를 처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는 기등재약 급여기준 관련 심의를 통해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 급여기준 확대 논의를 진행, 현재 복지부 보고를 앞두고 있다. 복지부에서 심평원의 논의사항을 수용할 경우 비리어드의 신설 급여기준은 곧바로 장관 고시를 통해 적용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제의 급여 등재후 지속적인 학계의 요구가 있어 왔고 가이드라인 개정, 연구 데이터 축적 등 근거가 추가된 상태다. 최대한 빨리 복지부에 자료를 넘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비리어드 급여기준 변경의 중심에는 대한간학회가 자리잡고 있다. 길리어드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테노포비르)'는 지난 2012년 12월 급여출시 이후부터 줄곧 삭감 이슈에 시달려 왔다. 간학회는 지속된 삭감 조치에 대한 이견을 제기, 급여기준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심평원은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약제 내성환자에게 비리어드를 처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학회의 요청을 거부했다. 여기서부터 간학회의 재빠른 대응이 시작됐다. 학회는 곧바로 논의를 진행,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당연히 가이드라인은 다제내성에 대한 비리어드의 단독요법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근거 마련을 위해 꾸준히 국내 임상을 진행, 그 결과를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다제내성 환자에게 병용요법이 비리어드 단독요법보다 좋다는 근거는 없다. 만약 동등하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은 단독요법으로 가는 것이 맞다. 건보재정 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고 말했다. 간학회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이 약제 내성에 대한 비리어드의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하루빨리 급여기준 확대가 이뤄져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강조했다.2015-02-10 06:14:52어윤호 -
유일한 '모르퀴오A증후군' 치료 신약 국내 상륙희귀병인 모르퀴오A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국내 도입될 전망이다. 이 약은 해당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인만큼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삼오제약은 ' 비미짐'에 대한 시판을 승인받았다. 엘로설파제알파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이 신약은 뮤코다당증 중 한 가지 유형인 모르퀴오A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원개발사는 미국 제약사인 바이오마린이며, 현재까지는 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이다. 모르퀴오A증후군은 각막 혼탁, 뼈 변형이 특징인데, 새가슴, 척추후측만, 짧은 목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발병은 2세 이전에 발견되는 게 보통이며, 인구 20~30만명당 1명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는 약 10여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신약은 5~75세 환자 1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능력을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삼오제약이 비미짐을 도입함에 따라 해당 희귀병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미짐은 희귀 어린이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FDA의 지원인 희귀소아질환 우선 검토권을 보장받은 첫 약물이었다.2015-02-10 06:14:50최봉영 -
녹십자, 일동에 주주제안…일동 "적대적 M&A 의도"녹십자가 일동제약에 등기이사 2명(감사, 사외이사)에 대한 선임권 행사를 요구하는 주주제안서를 보낸 것과 관련, 일동제약이 녹십자의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6일 일동제약에 주주제안서를 보냈다. 일동은 이번에 이정치 회장을 비롯한 3명의 등기이사 임기가 만료된다. 일동제약은 9일 녹십자의 주주제안권 행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일동측은 "녹십자는 협력과 발전을 표방하고 있으나, 지난해 1월 차입과 계열사를 동원해 일동제약 주식을 매입,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을 반대한 바 있다"며 "이번에는 일동제약의 2014년 실적을 호도하며 예고 없는 주주제안권을 행사하는 등 일련의 권리행사가 적대적 M&A로 해석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형태의 주주권리행사는 오히려 일동제약의 중장기 전략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고 이는 녹십자가 내세운 협력 취지에도 위배되는 바, 이에 대해 적대적인 M&A가 아니라는 보다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입장과 조치를 요구한다고 일동측은 강조했다. 우선적으로 상호간의 신뢰구축이 강력하게 요구되는 상황이라 판단되며, 이에 대해 녹십자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일동측은 녹십자의 주주제안을 진지하게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일동은 이와관련 녹십자 측에 답변을 2월 16일까지 요구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녹십자는 지난 6일 일동제약에 이사진 선임 요구안을 담은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녹십자가 일동제약에 보낸 주주제안서에는 12명 등기이사 중 다음달 임기 만료되는 일동제약 이사진 3명 중 감사와 사외이사 2명을 자신들이 추천하는 이사로 선임하겠다는 내용이다. 주주제안권이란, 지분율 1% 이상의 주주가 주총 논의 의안을 제출할 수 있는 권리다. 일동제약은 녹십자의 주주제안 내용에 하자가 없다면 주총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 다만 녹십자 제안내용을 통과시키느냐 여부는 일동제약이 반대할 경우 표대결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녹십자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 "2대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자 하는 것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2015-02-09 17:41:01가인호 -
종근당, 저소득 자녀 멘토링 사업 지원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6일 서울 광진구청 본관에서 광진구와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고촌재단은 장학생 20여명을 멘토로 선발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광진구 거주 중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고, 문화생활을 함께 하는 등 다양한 멘토링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저소득 가구 자녀 멘토링 사업은 종근당고촌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단 장학생들과 교육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 중학생들이 결연을 맺고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교육도 지원하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종근당고촌재단과 광진구청은 2월 내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확정하고 광진구청 본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생이자 인생의 멘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등 지난 42년간 6,730명에게 358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2015-02-09 16:45:36가인호 -
녹십자MS, 매출 813억…영업익 59% ↑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9일 공시를 통해 2014년 별도 기준으로 전년대비 31.2% 증가한 813억원의 매출과 59.0% 늘어난 4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0.7% 늘어난 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녹십자엠에스측은 진단시약 제품 및 혈액백 부문 등 전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혈액투석액 등의 신규 사업 매출과 상품 관련 의료기기 사업 매출이 더해져 국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도 혈액백 부문의 이란,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 발굴 등을 통해 전년대비 32%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보건복지부 국가개발연구사업의 성과로 신종 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과 협력 개발한 세계 최초 멀티인플루엔자 4종진단키트를 출시하여 시장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매출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사는 수출지역을 러시아, 미국, 중동 등으로 확대해 올해 수출 매출이 전년대비 2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녹십자엠에스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3%이며 배당금 총액은 4억 7800만원이다.2015-02-09 16:34:11가인호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5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6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7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8내년 최저임금 전 업종 동일금액 적용…업종별 차등화 무산
- 9㉚척수성 근위축증 전 연령 확대 유전자치료제 '이트비스마'
- 10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