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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3사 주총…목표달성 다짐JW중외그룹의 상장 3사가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JW중외그룹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20일 서울 서초동 JW타워에서 2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JW홀딩스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일부 변경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감사 보수한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수출, 사우디 수액플랜트 수출 등을 위한 사업목적이 추가됐으며, 전재광 전무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주총에서 박구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2015년은 지난해 어려웠던 경영환경 속에서 당당히 이뤄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면서 경영목표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사업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의 주주총회도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임기가 만료된 이경하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JW중외신약은 유동렬 전무와 설준희 세브란스병원 신체리모델링센터 자문위원을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각각 확정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해 실시한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JW홀딩스는 1주당 25원, JW중외신약은 1주당 3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JW중외제약은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125원, 1우선주는 150원의 현금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2015-03-20 13:54:48이탁순 -
3대주주 피델리티도 일동제약 손들어일동제약 3대 주주인 피델리티가 녹십자 추천 인사 선임을 반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은 20일 72기 주주총회가 끝난 후 피델리티를 포함한 외국인 주주들이 녹십자 추천 인사에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을 예탁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델리티는 일동제약 우호지분 32.7%, 녹십자 우호지분 29.4%에 이어 3대주주로 일동제약 지분 9.2%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주주뿐만 아니라 녹십자 추천인사를 찬성했던 주주표는 미미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녹십자 측 인사를 찬성한 주주는 녹십자를 제외하고는 0.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일동제약 추천인사인 이정치 회장과 서창록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또한 감사 역시 일동제약이 추천한 이상윤 씨가 선임에 성공했다. 반면 녹십자에서 추천한 사외이사와 감사는 의결권 주식의 과반을 얻지 못해 표결도 못해보고 부결됐다. 이날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이정치 회장은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일동제약에 평연구원으로 입사했다. 2003년 대표이사 취임이래, 5연임에 성공했다. 일동제약 측은 이 회장이 연구개발, 시설투자, 신시장 개척 등에 주력하며 꾸준한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재선임을 통해 중장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창록 신임 이사는 미국 Tufts대학교 정치학 박사로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상윤 신임 감사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투자신탁운용 상무, 오리온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2015-03-20 13:28:21이탁순 -
제일, 현금 12% 배당...이해돈 사외이사 재선임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20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12%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석제 사장은 "지난해 제일약품은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제품 출시와 기존 시장 확대, 신규 거래선 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국내 영업과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제일약품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원가절감 노력 및 효율적인 경영관리를 통해 전년대비 13.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출 5127억, 영업이익은 86억원으로 전년대비 50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주주 여러분의 한결 같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제일약품은 올해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 자동화된 생산시설 마련, 비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선임과 감사위원 선임의 안건은 임기만료된 이해돈(前,동국제약(주) 대표)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이 재선임됐다.2015-03-20 12:32:16이탁순 -
한미약품 나비효과? R&D 기반 상위제약 주가 '날개'한미약품이 19일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것을 소재삼아 R&D 기반이 탄탄한 상위제약사 주가도 날개를 달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9일과 20일 이틀간 매출액 상위기업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한미약품 라이선스 계약과 맞물려 제약주들이 선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R&D 부문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한미약품, 녹십자, 동아쏘시오홀딩스, LG생명과학 등 상당수 상위제약사 주식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한미약품은 19일 상한가에 이어 20일에도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14%까지 치솟으며 주가는 23만7500원을 기록했다. 연초 8만원대 주가와 비교하면 주가는 3배이상 오른셈이다. 이달초 10만원대와 비교해도 한미 주가는 한달 만에 2.5배 가까이 상승했다. 한미가 이번에 기술수출한 품목인 BKT 저해제는 면역세포 일종인 B세포 활성을 저해하는 류마티스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 쇼그랜증후군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HM71224에 대한 신약가치 조명과 추가 R&D 파이프라인 성과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한미 주가는 9일 동안 신고가 행진중이다. 한미의 계약소식에 코스피 의약품 지수도 연일 경신되고 있는 가운데, 상위제약사 주식들도 함께 오르고 있다. 연초 10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졌던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일 17만원대를 형성하며 6% 상승했다. 연초대비 주가는 70% 정도 상승했다. 녹십자도 20일 17만7000원으로 8%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한 여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LG생명과학도 5만6000원으로 4% 오르며 최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LG는 지난해 3만원까지 주가가 떨어졌다가 최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달 16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유한양행도 19만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상위사 주가상승에 동참했다. 5만원대를 형성했던 종근당도 6만9000원을 넘어서며 7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 계약 소식에 19일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5622.95로 전날보다 257.62%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위제약사들의 신약개발과 R&D 성과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바이오에 이어 전통적인 제약주들도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당분간 제약주 상승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2015-03-20 12:25:00가인호 -
광동, 주주총회 실시…모과균 사장 선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20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광동제약은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올해는) 전년대비 12% 성장한 584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은 매출 5210억원, 영업이익 505억원, 당기순이익 345억원 등 2014년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제42기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 건이 승인됐고, 모과균 사장의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2020 Triple 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이 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최근 안정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MRO 전문업체 코리아이플랫폼을 인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5-03-20 12:23:16이탁순 -
종근당 "R&D 강화 글로벌 역량 집중"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0일 오전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역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2014년도 매출액 5441억원, 영업이익 53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32%인 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지난해는 정체된 제약환경 속에서도 R&D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준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당뇨치료 신약 듀비에를 출시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고도비만치료제 CKD-732의 해외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 육성을 통해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종근당홀딩스도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4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814억원, 영업이익 307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종근당 신규이사 선임: 김영주(종근당 고문) 김성곤(종근당 효종연구소장) 구자민(종근당 경영관리본부장) *종근당홀딩스 이사 재선임: 김정우(종근당홀딩스 대표이사) 신규이사 선임: 최장원(종근당홀딩스 인사홍보총괄) 신규감사 선임: 심재만(삼성증권 기업금융 상무)2015-03-20 11:49:19가인호 -
녹십자 표대결 포기…"일동 지지층 두터웠다"기업인수합병(M&A) 이슈까지 제기됐던 일동제약 이사회 녹십자 추천인사 진입은 무산됐다. 20일 열린 일동제약 주주총회에서는 의결권 주식 과반찬성 실패를 확인한 녹십자 측이 현장 포대결을 포기하면서 일동제약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안건 의결에 앞서 녹십자 측 관계자는 "사외이사 추천은 2대 주주로서 법적인 권리와 의미를 행사하려 한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 마켓에서 각자 나름의 장점을 앞세운 회사들의 시너지 창출 전략은 이미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녹십자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일동제약과 더욱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사외이사 제안이 적대적 M&A보다 주주 참여 목적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대주주들이 정확히 어디에 손을 들어줬는지 공개되지는 않았다. 주식비율로 보면 일동제약 우호지분이 32.7%, 녹십자 우호지분이 29.4%, 피델리티 9.2%, 임경택외 3인이 1.3%를 보유하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3대 주주 피델리티의 입장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소액주주들이 일동제약 측 인사에 대거 손을 들어준 것으로 관측된다. 피델리티가 녹십자 측 추천인사를 찬성했어도 의결권 주식 과반 확보에는 실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작년 일동제약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안건이 50% 이상 찬성표가 나왔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일각에선 일동제약 측 찬성표가 높게 나오자 녹십자가 사전에 이를 파악해 소득없는 표대결을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흘러 나온다. 이유야 어떻든 일동제약은 공석인 이사 두자리를 모두 자기편 사람으로 앉혀 녹십자의 경영참여를 막는데 성공했다. 만약 녹십자 추천 인물이 사외이사에 선임됐다면 일동제약이 독자적 사업을 이끄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총이 끝나고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기자실에 들러 감사의 말을 전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중장기 전략 사업들이 흔들림없이 지속되고, 기업가치를 올리기 위한 노력들을 끝까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녹십자와 상생과 신뢰를 갖추도록 소통과 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5-03-20 11:14:42이탁순 -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업부문 분리 확정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20일 오전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부문 분리를 확정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6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됐다. 특히, 이번 분할계획서 승인으로 투자 사업부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이 분리됨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신규사업 투자에, 디엠비(가칭)는 해당 의약품 관련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각각의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게 됐다. 이동훈 부사장은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R&D능력 입증과 송도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완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2015년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DNA를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심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사업영역 확장 ▲혁신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 ▲각 사업분야의 전문 경영으로 그룹의 지속 성장의 세가지 핵심 전략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제67기 영업보고에서는 2014년도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매출액은 63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0.5% 성장하였으며,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15-03-20 10:53:42가인호 -
녹십자 추천 일동제약 감사 선임도 무산녹십자가 추천한 일동제약 감사 선임도 무산됐다. 20일 오전 일동제약 주주총회에서 녹십자 추천감사 김찬섭(62) 씨의 신규 감사 선임 건은 의결권 주식의 과반 동의를 얻지 못해 표대결없이 안건이 부결됐다. 녹십자 측은 과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을 확인하자 이사회 선임 안건 때처럼 표대결을 포기했다. 신규 감사로는 일동제약이 추천한 이상윤(58) 씨가 선임됐다.2015-03-20 10:31: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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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애보트와 의약품 공급계약씨티씨바이오는 20일 자체 연구개발한 위궤양 치료제를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애보트사(Abbott)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계약에 따라, 우선 한국에서 씨티씨바이오가 제조생산하고 애보트가 판매를 맡기로 했다. 씨티씨바이오 제약연구소 이봉상 박사는 "개발 약물은 기존 위궤양 치료제에 비해 위산 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빠른 흡수를 통한 신속한 효과 전달이 가능하여 속쓰림으로 고통받는 시간을 줄여준다"며 "특히 취침 전에 복용하여 위산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심야와 새벽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씨티씨바이오 전홍렬 부사장은 "국내 계약이 체결됨으로써 해외 각국의 애보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다수의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려는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글로벌 애보트와의 비즈니스 확장에 의미를 부여했다. 애보트는 1888년 미국에서 설립, 전 세계 130여개국에 제조,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연구개발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초대형 글로벌 제약사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이에 앞서 지난 2월에 다국적 제약기업인 스위스의 페링과 필름형 제형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탈리아의 메나리니사와 필름형 씨알리스의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독점계약을 논의 중에 있다고 한다.2015-03-20 10:23:0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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