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사업부문 분리 확정
- 가인호
- 2015-03-20 1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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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당 1000원 현금배당, 신설법인 디엠비 바이오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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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67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감사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또한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됐다.
특히, 이번 분할계획서 승인으로 투자 사업부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이 분리됨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신규사업 투자에, 디엠비(가칭)는 해당 의약품 관련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각각의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게 됐다.
이동훈 부사장은 "수퍼항생제 ‘시벡스트로’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R&D능력 입증과 송도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완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2015년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DNA를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심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지주회사 체제를 기반으로 사업영역 확장 ▲혁신신약과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 ▲각 사업분야의 전문 경영으로 그룹의 지속 성장의 세가지 핵심 전략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진 제67기 영업보고에서는 2014년도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결 매출액은 63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0.5% 성장하였으며, 연결 영업이익은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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