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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엔테카비르, 두달연속 제네릭 부문 1위지난 10월 10일 출시된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에서 부광약품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회사 측은 '부광엔테카비르정'이 10월과 11월 연이어 처방 조제액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이기는 하지만 헵세라 제네릭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선두를 지키고 있는 부광약품의 강세가 조심스럽게 예상되는 신호로 보여진다는 풀이다. 현재 국내 제네릭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로, 각 회사의 특화된 분야가 아니라면 제네릭을 출시 하더라도 성공을 꿈꾸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부광약품은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를 개발하면서 이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립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11월 열린 대한간학회 2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는 B형 간염 신약 개발의 공적을 인정받아, 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가 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11월까지는 출시 초반이라 별도의 신약심사 과정이 없는 의원 유통의 매출 비중이 높았다"면서 "현재 10개 대학 병원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종합 병원에 투입이 확정된 상태로, 이들 병원에서 처방이 활성화된다면,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부광약품은 내년 부광엔테카비르의 150억원 추가매출과 기타 100억원의 추가 매출 상승으로 올해 대비 20% 내외의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12-17 13:34:39이탁순 -
녹십자, 헌터라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녹십자(대표 허은철) ‘헌터라제’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에 드는 품목과 향후 7년 이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지정해, 생산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헌터라제는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출시 2년만인 지난해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섰으며, 올해에는 국내 매출과 중남미, 중동, 북아프리카 수출로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녹십자는 미국을 포함해 글로벌 임상을 계획하고 있으며, 약 6천억 원 규모인 글로벌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질환을 진단받지 못한 환자수나 치료제가 공급되지 못한 지역을 고려하면 수년 내 그 규모가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이선욱 녹십자 전무는 "헌터라제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녹십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적극적인 국내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해 치료제의 선택권 확보, 안정적인 공급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남아 10~15만 명 중 1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으로 골격이상, 지능 저하 등 예측하기 힘든 각종 증상을 보이다가 심할 경우 15세 전후에 조기 사망하는 유전병이다. 이 질환 치료에 필요한 약값은 환자 한 명당 연간 3억원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의약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2015-12-17 09:13:09가인호 -
바이엘, 또 노사갈등 점화…영업부 3명 권고사직바이엘코리아가 연초에 이어 또 한번 노사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 10일 바이엘은 여성건강사업부 소속 영업부 팀장급 인력 3명에게 권고사직 처분을 내렸으며 만약 불응할 경우 2016년 1월1일자로 대기발령 조치를 예고했다. 문제는 권고사직 조치에 대한 사유다. 바이엘코리아 노동조합에 따르면 해당 인력들은 사규를 위반했다거나, 실적이 부진한 직원들이 아니다. 노조는 곧바로 회사 측에 권고사직의 정확한 근거 제시를 요구했지만 "부서 헤드의 결정이다"는 답변만 돌아왔다는 설명이다. 이에 바이엘코리아 노조를 포함 3개 노조(바이엘헬스케어, 동물의약품) 및 한국민주제약노조, 화학연맹 서울지방본부 대표자들과 함께 오는 18일 정오에 서울 바이엘 본사 앞에서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권고사직 처분을 받은 3명의 팀장에 대한 구제신청 역시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엘은 지난해 11월 김기형 전 바이엘코리아 노조 위원장이 회사의 권고사직 조치에 부당함을 주장, 복부를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올해 1월까지 노사갈등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김 위원장의 사직권고 이유는 '내부고발로 인한 직무관련 사항 위반'이며 위반 내용은 1000시간의 타임오프를 제외한 근무시간 미준수 및 허위 콜 입력, 일비 부당청구 등이다. 이후 김 위원장은 최종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는 과한 처벌이라는 것이 노조 측의 주장이었다. 회사가 허위콜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병의원에 확인 자업을 거쳤다는 점 등으로 미뤄 표적 사찰의 의혹까지 제기됐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경우 사규 위반 사실이 있었고 지난 2월 지노위도 구제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후 회사와 김 위원장이 보상금을 통해 합의를 이뤄 사태는 일단락됐다. 때문에 노조는 특별한 과실이 없는 인력에 대한 이번 권고사직 처분을 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바이엘 노조 관계자는 "이번에 처분을 받은 3명 중에는 실적 1, 2위를 다투는 이들도 포함돼 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노조는 이번 사태에 대해 끝까지 저항하고 사측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 입장 표명을 보류한 상태다. 다만 정리 되는대로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2015-12-17 06:14:54어윤호 -
한국코와, 성동일 내세운 '카베진' 새 광고 선보여한국코와주식회사는 양배추 위장약으로 잘 알려진 '카베진'의 광고 모델로 배우 성동일을 재계약하고, 12월 1일부터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코와에 따르면 응답하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부터 출연 중인 성동일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이 시대의 아버지 상으로 공감을 주고 있다는 평으로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위 건강을 응원하는 카베진과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1회용 증상개선제에 비해 '위 건강을 위해 하루 3번'이라는 규칙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부각했으며, 카베진의 상징적 컬러인 녹색 자켓으로 멋을 낸 성동일이 특유의 푸근한 감성으로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결국엔 위 건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카베진을 추천하는 전도사 역할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 모델 성동일은 올해 개봉한 영화 '탐정'을 촬영할 때에도 많은 술자리에서 항상 카베진을 챙겨 먹으며 위를 건강하게 만들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배우 성동일씨가 가지고 있는 국민 아빠의 이미지와 푸근한 감성이 브랜드의 신뢰감을 더해 준다. 특히 응답하라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런칭한 광고이기 때문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코와주식회사의 카베진코와 S정은 양배추 유래성분인 MMSC가 위점막 수복 작용을 하며 외층과 핵층의 2중정(Double Layer)구조로 설계돼 위장병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효과늘 보이는 일반의약품이다.2015-12-16 18:02:43어윤호 -
대원, 경실련 선정 좋은기업상 '대상'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15일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이하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선정한 제24회 '좋은기업상'(구 경제정의기업상) 대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식약, 섬유, 종이 업종 부문에서 최우수기업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 공정한 기업운영과 사회적 책임이 조화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경실련은 2014년 거래소 코스피 전체 상장기업중 3개년 순이익 적자회사, 자본잠식업체 등을 제외한 378개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대원제약은 이들 대상회사중 70.19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실련은 대원제약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R&D투자 등 건전한 자본지출을 통해 국내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왔으며, 독립적인 감사위원회 운용을 통해 투명경영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리강령과 규범을 마련하여 전사적으로 윤리경영 실천과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서도 '나눔의 경영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전개해 왔으며, 고용안정과 고용창출 부문에 있어서도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어, 사회적 기여도와 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우수한 기업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대원제약 백승열 대표는 "2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좋은 기업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건전하게 기업을 발전시키고, 사회적 공헌도가 높은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좋은 기업상'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상을 정립하고 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의 실현을 위해 경실련이 지난 1991년 제정한 상이다.2015-12-16 15:45:58이탁순 -
드림씨아이에스, 김장담그기 봉사활동드림씨아이에스(공동대표 정종태, 유수현)가 지난 5일(토)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제5회 드림씨아이에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진행했다.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약 50여명이 참여해 300포기의 김치를 담아 서울 후생원 측에 전달했다. 드림씨아이에스의 김장 봉사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김장에 소요된 모든 비용은 드림씨아이에스 임직원들의 1년간의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매해 진행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에 대한 의미를 새로이 되새기며, 앞으로도 구세군 서울 후생원과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신뢰, 협력, 도전, 책임'의 핵심가치 아래 기업의 사회적 소임에 충실하고자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굿 피플과 1:1 아동 결연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저변 확대를 위한 'Pfizer R&D University' 등의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5-12-16 15:14:43이탁순 -
보령제약, 페니실린 cGMP공장 준공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16일 안산공장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니실린 cGMP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신축된 페니실린 공장과 창고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해 총 1만6370m²의 대지면적 내에 4층 구조로 건물 연면적 2858m²의 규모로 건립됐다. 페니실린제제의 생산능력도 연간 5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됐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페니실린 공장은 보령제약 성장에 한 축을당당히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한 만큼 세계시장에서 보령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자"고 격려했다.2015-12-16 15:09:48이탁순 -
한미효과? R&D 프로젝트 의사결정 빨라졌다올해 한미약품의 최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이 제약업계에 미친 영향력은 다양하고, 대단했다. 제약사 R&D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이 빨라졌고, 연구개발 부문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는 제약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80만원대 이상까지 상승했던 한미약품 주가 흐름은 전체 제약-바이오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줬으며, 제약협회 등 제약단체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제약 최고경영자들은 빅파마와 한미의 기술수출 계약 과정에서 이른바 '딜 메이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 한미약품 효과가 제약산업 전반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한다. 특히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이 '포스트 한미'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라는 설명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R&D 프로젝트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과거에는 R&D 프로젝트에 대한 결재과정이 복잡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부정적인 판단이 주류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CEO들이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투자에 나설것을 주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R&D 과제에 대한 의사결정이 확실히 빨라졌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라며 "경영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부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거래처 탐색에서부터 계약 체결을 담당하는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에 대한 중요성도 커졌다. 한미가 빅파마들과 진행한 라이선스 계약 과정에서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에 대해 확실하게 어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BD업무에 능통한 전문가 영입 검토나, RBD 조직 신설 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한미효과'는 전반적인 헬스케어 주식 시장 상승도 견인했다는 관측이다. 최근들어 제약-바이오주 흐름이 좋지 않지만, 올해 제약주는 가장 뜨거운 산업군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제약산업 미래가치에 대한 주주들의 마인드가 한미약품으로 인해 달라졌다는 것이다. 제약협회에 대한 인식 변화도 이뤄졌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제약사들의 제네릭 위주 영업정책과 리베이트 이슈가 이어지면서 제약협회도 부정적 인식이 강했다면, 한미 기술수출 이후에는 제약협회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미약품 효과가 제약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한미의 다음 R&D 프로젝트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2015-12-16 12:14:59가인호 -
외자사, 올해도 여유로운 연말…최장 20일넘게 휴가올해도 다국적제약사 직원들은 여유로운 연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데일리팜이 24개 주요 다국적사 연말 휴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15개 제약사가 열흘 이상 연말 휴가를 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연휴는 신정(1월1일)이 금요일이 되면서 2일, 3일 양일의 휴일이 추가돼 예년보다 더 길다. 휴무가 가장 긴 회사는 GSK다. 이 회사는 14일부터 직원들에게 휴무를 권장했다. 만약 가능한 휴무를 다 쓰게되는 직원은 21일 간 쉴 수 있다. 애브비, 아스트라제네카, 길리어드 등 3개사도 이번주 내 한해 장사를 마무리하고 휴가에 돌입한다. 3개사 모두 직원들에게 15일 이상의 휴가가 주어진다. ` ` 여기에 노바티스(23일)를 포함, 먼디파마,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그룹 계열사(사노피-아벤티스, 젠자임, 사노피파스퇴르 등), 암젠, 오츠카 등 11개사는 크리스마스 이브 전후부터 휴무에 돌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먼디파마, 길리어드 등 3개사는 22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14일간, 사노피-아벤티스를 비롯한 사노피 그룹 계열사(젠자임, 사노피파스퇴르 등), 화이자, 노바티스, 오츠카 등 회사들은 크리스마스이브부터 14일간 휴가를 즐기게 된다. 이밖에 얀센, 머크, 릴리, 바이엘, 박스터, BMS, MSD 등 제약사들은 자율 연차사용을 통해 각각 연말 휴무를 갖게 된다. 단 BMS는 14일 'Year end townhall' 행사를 갖고 사실상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또 굳이 회사에서 정한 공식 휴무가 아니더라도, 많은 다국적사 직원들은 개인연차를 활용, 내주부터 10일 가량 휴가 기간을 갖게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앞뒤로 휴무를 합쳐, 20일 넘게 쉬는 직원들도 많다. 업계 전반적으로 올 한해가 다사다난했던 만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다국적사와 달리, 12월 31일까지 정상 근무가 이뤄졌던 국내사들 중 휴온스, LG생명과학 등 일부 회사들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전후로 휴가를 즐기게 됐다. 다만 대부분의 국내사의 직원들은 여전히 연말까지 회사에 출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국적사와 국내사의 연말 풍경이 다른 특별한 이유는 없다. 제약업계를 떠나, 외국계 회사와 국내 회사의 문화 차이라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얘기다. 한 국내사 관계자는 "제약업계 뿐 아니라 IT, 식품 등을 주력하는 외국계 회사들도 클로징 타임이 있어, 긴 휴가를 보낸다. 부럽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2015-12-16 12:14:56어윤호 -
세계 아이들과 함께한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의 판매 수익금을 전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전한다. 이번에 기부되는 수익금은 국내 최대 아동 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식수가 부족한 나라에 우물 설치 등 환경 개선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는 2013년부터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그 동안 총 1,250만 리터의 깨끗한 물을 전달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을 도왔다.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은 전통 공예 기법인 나전칠기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활명수가 탄생(1897년)한 시기인 19세기 말 작품 문양을 홀로그램박 기법으로 제품에 새겨 산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활명수 118주년 한정판(450ml)’은 빨간색, 검은색 총 2종으로 발매됐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만 1세 이상 모든 연령대의 소화불량에 용량을 달리하여 복용할 수 있다.2015-12-16 11:16: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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