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황병우 기자
- 2026-06-12 17:02: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KRX 정기 지수 변경서 편입…시장 대표성·유동성 기준 충족
- ECM 기반 재생의학 제품군 확대…리투오 중심 글로벌 사업 추진
- AD
- 10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한국거래소의 정기 지수 변경을 통해 KRX300 지수에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KRX300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대표하는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통합지수다. 시가총액과 유동성, 재무 건전성, 시장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편입 종목이 선정된다. 기관투자자와 연기금 등이 벤치마크 지표로 활용하는 지수이기도 하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편입으로 KRX300을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과 기관투자자의 투자 대상 범위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투자 저변 확대와 유동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ECM 기반 인체조직 재생의학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군으로는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비롯해 메가덤, 메가너브, 메가카티 등이 있다. 수술용 재생의학 제품부터 에스테틱 제품까지 ECM 기반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 재생과 미용 시장을 중심으로 리투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관련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북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KRX300 편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시장 신뢰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2026-06-08 06:00
-
제약바이오주 3곳 중 2곳 주가↓…상승 업체도 들쭉날쭉 행보
2026-06-04 06:00
-
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2026-06-02 12:03
-
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2026-05-29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2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3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4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5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6보령바이오파마, 랜섬웨어 감염…망 차단에 의약품 유통 차질
- 7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8'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9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10삼천당, '하메론에스점안액' 일부 제품 유통·판매 일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