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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제약사 매출 순위는 도입 품목에게 물어봐2016년 제약업계 매출 순위는 수입상품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국내 대형 제약회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수입상품에 변화폭이 클 것으로 보여 상위권 회사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내년부터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자누메트, 자누메트XR 포함),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등 수입상품의 국내 판매를 종료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 매출합계는 연간 2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웅제약 외형에 커다란 구멍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은 이들 제품 공백을 또다른 도입품목으로 채운다는 계획. 대웅제약은 지난 22일 한국다이이이찌산쿄의 경구용 항응고신약 '릭시아나' 판권 도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에는 대웅제약이 또다른 DPP-4계열의 당뇨병치료제도 판매하게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놓친 수입상품들은 종근당 행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만약 종근당이 연간 2500억원에 달하는 제품들을 가져온다면 작년 기준으로 매출 5441억원의 종근당이 7359억원의 대웅제약을 제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입상품 활약 덕에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유한양행도 일반의약품 피임약 '머시론'과 SGLT 계열 당뇨병치료제 '자디앙'의 국내판권 계약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의 판권계약도 내년 만료될 것으로 보여 판매상황이 계속 유지될지도 미지수다. 트윈스타는 800억원대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초대형품목이다. 다른 상위사들이라고도 수입상품 의존도가 낮은 게 아니다. 대부분 제약사들이 매출 향상을 위해 수입약 판매대행을 자처하고 있다. 매출은 높지만 실제 가져가는 돈은 20% 안팎인데도 말이다. 대형제약사들이 수입상품에 목매는 것은 그만한 자체 제품군이 없기 때문이다. 한미약품 기술수출로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능력에 주목하고 있지만, 현실은 기대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2015-12-31 06:15:00이탁순 -
녹십자, 임직원 대상 송년음악회 개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9일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전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본사 목암빌딩 1층 로비에서 '녹십자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녹십자의 송년음악회는 클래식을 통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의 감성을 일깨워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고 묵은해를 보내며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녹십자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반부터 6시까지 약 1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집시여인과 군인의 사랑을 그린 조르쥬 비제(Georges Bizet)의 오페라 '카르멘'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있는 해설과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윤병길, 바리톤 성승욱의 협연으로 펼쳐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박상희 녹십자 의학본부 MA팀 대리는 "연말은 특별히 바쁜 시즌이라 업무에 지쳐있었는데, 따스한 클래식 음악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음악회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하는 '사내 오픈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직원들간의 감성소통강화에 힘쓰고 있다.2015-12-30 13:22:19이탁순 -
삼진, 게보린 광고모델로 배우 송창의 발탁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대표적 해열진통제 '게보린'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송창의 씨를 발탁, 신뢰와 효능을 강조하는 새로운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8일부터 소개된 게보린 새 광고는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송창의 씨가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의 다양한 통증을 게보린으로 쉽고 빠르게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광고의 특징은 그동안 서경석, 육중완 등을 모델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내세웠던 것에 비해 한결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게보린의 효능을 소개하는 것에 주력했다. 배우 송창의 씨는 2002년 뮤지컬 '블루 사이공'으로 데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황금신부' 그리고 최근에는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 주고 있다. 삼진제약은 그동안 송창의 씨가 쌓아온 신뢰의 이미지가 40년 가까이 소비자 사랑을 받아 온 게보린의 제품 콘셉트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창의 씨는 "게보린하면 한국인의 두통약이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떠오를만큼 전 국민이 사랑하는 제품이라 광고모델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이 크다"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으니 새로운 게보린 광고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1977년 첫 출시 이후 40년 가까이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게보린은 장미여관의 육중완, 개그맨 서경석을 비롯해 김승현, 강남길, 구준엽, 이경실, 하희라 등 친근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연예인과 함께 국민 진통제로서 건강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출시 37년간 두통, 치통, 생리통을 해결하는 국민 진통제로 많은 사랑은 받아온 게보린이 새 광고를 통해 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다정하고 따뜻한 송창의 씨와 함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는 게보린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2015-12-30 13:16:47이탁순 -
제약, 부작용 피해구제 21억 규모 납부예기치않은 의약품 부작용으로 국민이 피해를 입을 때 보상을 제공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와 관련 제약기업들이 올해 약 21억 5000만원 상당을 납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2015년 한국제약협회를 통한 공식적인 의약품 무료지원이 6억 7천만원대에 달하며, 취약계층이나 보건의료기관 등에 대한 회사 차원의 개별 의약품 제공이나 기부 등 올 한해 각종 사회공헌 규모는 최소한 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제약기업들이 벌여온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와 폐의약품 수거 등 사회적 책임 실천 관련 내역을 취합, 30일 결산 자료로 내놓았다. 제약기업들은 2014년 12월 19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시행된 이래 사실상 첫 해인 올해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1억 5천만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범위가 올해 사망보상금에서 장애보상금 및 장례비로 범위가 확대되는 2016년에는 약 40억원 이상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협회는 또 가정내 사용하지 않는 불용 또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를 통한 어린이 등의 약화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실시중인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 5천만원을 들여 10만 5천장의 수거백을 제작 완료하고 1월초부터 전국 보건소와 약국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약기업들은 보건복지부, 환경부, 대한약사회 등과 함께 진행중인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시작한 2009년 이래 총 4억 3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수거함 1만 7897개와 수거백 31만 9819개의 수거백을 제공하게 됐다. 제약협회는 또 지난 8월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들을 위한 영양제와 감기약 등 3억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2015년 한 해 동안 협회를 통한 회원사들의 공식적인 의약품 무상지원 물량만 해도 6억 7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약협회가 지난 8월 회원사들의 국내외 의약품 무상지원과 취약계층 물품 제공, 장학금 지원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46개 회원사들이 2015년 한 해 동안 300억원대의 사회공헌 관련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했거나 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2015-12-30 11:32:54가인호 -
석천과학자상 대상에 김일순 명예교수석천대웅재단(이사장 이종욱)은 28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제 1회 석천과학자상 및 석천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천대웅재단은 2014년 6월 윤영환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연구재단으로, 우수 학술연구 및 의료기술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과학자를 지원해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현 상황에 맞춰 '웰에이징(Well aging·행복하고 건강한 노화)' 분야에서 연구성과 및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사 5인에게 총 3억1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석천과학자상 대상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일순 명예교수가 선정돼 5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우수상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권용태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의생명연구원 권혁영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석천학술상에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정낙신 교수와 김대덕 교수가 공동연구 부문을,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승재 교수가 단독연구 부문을 수상해 각각 1억원의 연구비와 상패를 받았다. 석천대웅재단은 향후 지속적으로 웰에이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는 훌륭한 인사를 찾아 시상함으로써 연구 활동에 대한 의욕을 더욱 고취시켜나갈 예정이다. 석천과학자상 대상을 수상한 김일순 명예교수는 수상소감에서 "제 1회 석천과학자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윤영환 명예회장을 비롯한 석천대웅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석천 윤영환 명예회장님의 정신을 본받아 고령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보편화, 건강증진, 행복한 노령생활 등 광범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석천대웅재단 이종욱 이사장은 "이번 석천과학자상 및 석천학술상 수상자들의 연구 업적들은 의약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 윤영환 명예회장님의 숭고한 정신을 실천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상식이 의과학 발전에 있어 큰 계기로 작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5-12-29 10:49:47이탁순 -
CJ 유럽풍 겨울음료 '허니뱅쇼', 쿠킹클래스CJ헬스케어가 최근 유럽스타일 겨울음료 ‘허니뱅쇼’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서울 중구 소재)에서 지난 23일을 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허니뱅쇼 쿠킹클래스는 지난 9월 허니뱅쇼 출시에 맞춰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뱅쇼에 대한 대중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11월 4일 진행된 첫 번째 쿠킹클래스에서는 ‘월동준비 세가지 보물 - 허니, 와인, 시나몬’ 이라는 컨셉트로 전문 강사와 함께 유럽스타일 겨울음료 뱅쇼를 직접 만들어보고, 뱅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오렌지 크레페 요리도 곁들였다. 같은 달 진행된 두 번째 쿠킹클래스에서는 ‘고마운 마음 한 가득, 따뜻한 뱅쇼에 담아’라는 주제로 허니뱅쇼를 활용한 바비큐 폭립과 샐러드를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종료된 쿠킹클래스에서는 송년회가 많은 연말에 맞춰 ‘Cheers! 뱅쇼 잔을 들고 소망 기원’이라는 주제로 허니뱅쇼 아포카토와 크럼블 보틀 치즈케이크를 요리하며 연말 분위기를 돋웠다.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재료 설명 시간부터 중요 사항을 메모하거나 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으며, 요리 시간에는 레시피를 꼼꼼히 살피며 짧은 시간 내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CJ 허니뱅쇼는 프랑스산 레드 와인 농축액과 국내산 벌꿀을 함유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알콜 음료로 지난 9월 출시됐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환절기나 겨울철과 같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에 과일 차(茶)나 쌍화차(茶) 등을 마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과 같이,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뱅쇼(Vin Chaud)’는 유럽에서 감기예방과 원기회복을 위해 마시기 시작해 크리스마스나 축제에 빠지지 않는 음료로 전해지고 있다. CJ헬스케어 배현궁 허니뱅쇼 BM은 "올 해 허니뱅쇼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며 허니뱅쇼가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며 "내년에도 쿠킹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이 밖에 허니뱅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2-29 08:32:35가인호 -
GSK·사노피, 인터루킨6 들고 류마티스 시장 노크사노피와 GSK가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치료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모두 악템라(토실리주맙)로 대표되는 인터루킨(IL)-6저해제를 개발중이다. 사노피가 연구를 진행중인 '사리루맙'은 임상 연구를 통해 메토트렉세이트(MTX) 병용요법으로 중증도 이상의 RA 환자들에게서 효용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지난달 열린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는 악템라과 비교 분석한 임상데이터를 공개해 주목 받았다. 해당 분석은 Study1309(NCT02097524)과 ASCERTAIN(NCT01768572) 2개의 연구에서 성인 RA 환자에 대한 사리루맙과 토실리주맙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살펴봤다. 그 결과, 중증치료이상 반응(TEAEs)은 사릴루맙과 악템라군에서 비슷하게 나타났다. 폐결핵 감염 및 호중구감소는 가장 많이 보고된 중증치료 이상반응이다. 두 연구에서 모두 지질과 전이효소의 증가와 호중구수의 감소가 관찰됐다. GSK는 후보물질 '시루쿠맙'의 3상을 완료, 미국 FDA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다. J&J와 공동 개발한 이 약은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가 단독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던 유망 신약후보물질로 위약군과 비교한 2건의 3상을 진행했다. 이 중 하나는 TNF-알파억제제를 투여했음에도 불구, 증상이 활동성을 나타낸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루쿠맙의 류머티스 관절염 제 징후 및 증상의 감소도를 측정해 효능을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항류마티스제 치료에도 불구, 활동성을 띄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포함된 가운데 이뤄졌다. 류마티스학회 관계자는 "IL-6저해제는 국내에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경험이 부족해 널리 처방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다양한 임상을 통해 유효성 입증 데이터가 축적되면 임상 환경에서도 활용 가치가 충분한 약물이다"라고 말했다.2015-12-29 06:14:54어윤호 -
한미 랩스커버리 주역 권세창 전무, 부사장 승진한미약품 빅파마 기술이전의 원동력이 된 랩스커버리 기술 개발 주역 권세창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총 17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는데, 연이은 기술수출 성과 보상으로 연구직 임원들이 대거 승진했다. 한미약품은 28일 오는 1월 1일부로 임원 승진을 발령한 예정이라며 한미약품연구센터 권세창 전무를 부사장으로, 연구센터 서귀현 상무를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연구센터 김영훈·이영미 이사는 상무로, 진성필 팔탄공단 이사와 윤병희 사업지원팀 이사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와함께 김창숙 해외BD팀과 김나영 개발팀 이사도 상무로 전격 승진했다. 권세창 신임 부사장(1963년생)은 서울대학교대학원 동물자원과학과 박사 출신으로 한미약품에서 연구개발 분야를 관장해왔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박찬하 커뮤니케이션 이사대우를 이사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7명의 그룹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승진인사 명단| *한미약품 ◆전무→부사장=권세창(한미약품연구센터) ◆상무→전무=서귀현(연구센터) ◆이사→상무=김영훈, 이영미(연구센터), 진성필(팔탄공단), 윤병희(사업지원팀), 김창숙(해외BD팀), 김나영(개발팀) ◆이사대우→이사=정성엽, 최인영(연구센터), 김용일(제제연구센터), 이진석(신규사업팀) ◆팀장→이사대우=김병후(팔탄공단), 김진기(평택공단) *한미사이언스 ◆이사대우→이사=박찬하(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이사대우=조지현(법무팀) *한미정밀화학 ◆이사대우→이사=정지원2015-12-28 16:42:33이탁순 -
"S사 불법파견 직원 부당해고…정규직 복직 시켜야"S사가 파견근로자로 직원을 고용했다가, 고용노동청이 집중단속에 나서자 해당 직원을 무단으로 해고한 사건에 대해 보건시민단체들이 나서 정규직 원직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지난 8월25일 해고당한 L 씨가 겪은 상황을 폭로하면서, 정규직 고용이 아닌 파견직 고용으로 대처한 S사를 비판했다. 28일 보건의료단체연합에 따르면 L 씨는 올해 2월23일부터 S사 안산공장 약 생산공정에 파견고용됐다. 그는 주사제 앰플 불량 검수와 수액 포장 업무를 맡아서 한 달에 13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이후 고용노동청이 이 업체 파견근로자 문제를 집중점검 하자, 업체는 8월25일 그를 해고했다. 현행법상 제조업의 직접생산 공정은 출산, 질병, 부상 등 불가피한 결원을 제외하고는 파견이 금지돼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S사는 L 씨를 정규채용하는 비용이 아까워 이런 불법파견을 일삼아왔다"며 "회사가 여론에 밀려 L 씨의 고용방침을 내놨는데, L 씨가 대졸자이므로 안산공장은 안되고 300km 떨어진 진주영업소로 가야한다는 황당한 얘기만 늘어놨다"고 밝혔다. S사에게는 불법 파견 자체에 대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제약사의 윤리적인 책임도 물어야 한다는 것이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주장이다. 특히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지난 국정감사 당시 L 씨의 고용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우리는 L 씨의 불법파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그간 S사가 저질러온 갖가지 나쁜 짓들을 보건의료계에 널리 알리고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며 "그 동안 과오를 조금이나마 씻는 길은 L 씨를 당장 정규직으로 원직 복직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2-28 15:45: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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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약품 수출 역대 최고…전년 대비 31% 증가올해 의약품 수출실적이 처음으로 20억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 수출밭인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활약비중도 컸다는 분석이다. 28일 신한금융투자는 무역협회 자료를 토대로 11월까지 의약품 누적 수출액이 20억7428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4% 성장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의약품 수출이 2014년 17.3억 달러 대비 31% 증가한 22.6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수출 효자 품목인 원료의약품뿐만 아니라 바이오시밀러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한 2016년 의약품 수출은 10.4% 증가한 25억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국산신약과 백신, 혈액제제, 바이오시밀러의 선진국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의약품 수출액은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수출에서 의약품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4년 0.3%에서 올해는 0.43%로 늘어났다. 의약품 수출 상위 5개국은 원료의약품 수출비중이 높은 일본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유지하고 있고, 터키, 헝가리, 중국, 베트남 순으로 조사됐다.2015-12-28 12:14:5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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