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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연구재단 기부 요청에 제약사들 '속앓는 속사연'최근 A제약사는 B의학연구재단으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의학연구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 차원에서 기부금을 찬조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제약사가 기부를 하려면 제약협회가 운영하는 공정경쟁규약 상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하지만 재단 측이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며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부를 종용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제약협회가 규약을 지키지 않으면 징계대상이라고 못박고 있기 때문이다. 4일 제약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 공정경쟁규약 상 '기부행위는 환영금품, 협찬금품, 찬조금품, 원조금품 등 명칭 여하에 관계없이 사업자가 요양기관, 학교, 학술연구 또는 산한협력을 수행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요양기관 등')에 무상으로 금품류를 제공하는 행위'로 정의돼 있다. 규약상 제약사가 기부를 하려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만족시켜야 한다. 먼저 기부행위 전에 협회에서 정한 양식에 기부목적, 기부규모 등을 기재한 뒤 기부금품을 전달할 기부대상 선정을 협회에 의뢰하고, 이후 협회의 결정에 따라 기부대상에 직접 기부한다. 다른 하나는 '요양기관 등'이 협회에 학술상 시상, 캠페인 등의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기부를 요청해 직접 제약사로부터 기부금품을 받는 방식이다. 이 경우 '요양기관 등'은 양식에 따라 사업명, 사업개요, 기부요청금액 등을 기재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서 등 부속서류를 첨부해 협회에 기부 요청해야 한다. 이어 협회가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해 그 결과에 따라 기부를 희망하는 제약사 등을 모집·통보하고, 기부 사업자로 통지받은 제약사는 해당 '요양기관 등'에 직접 기부한다. 공정규약은 이 두 가지 외에는 사업자가 '요양기관 등'이나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직접적인 기부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실정법에 위배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회원사는 공정경쟁규약을 지키지 않으면 징계를 피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징계유형은 경고, 경징계, 중징계 등 3가지 유형이 있는데, 경징계의 경우 1000만원 이하의 위약금이 부과되지만 중징계 대상이 되면 1억원 이하 위약금에 관계당국 고발, 회원제명까지 3중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 관계자는 "협회 규약심의위원회를 통해 매년 기부나 학술지원 등과 관련한 심의가 200~300건씩 이뤄지고 있다. 의학연구 목적의 연구재단이라면 충분히 기부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업체들에게 직접 요청하기보단 협회에 신청해 절차를 밟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7-05 06:14:57최은택 -
테바, 제네릭사 아니었어? 알고보니 신약 비중이 45%테바가 변모하고 있다. '제네릭사'가 아닌 광범위한 파이프라인을 갖춘 빅파마로 거듭나는 모습이다. 4일 최근 공개한 실적 보고를 분석한 결과, 테바는 2016년 1분기, 매출 기준 제네릭과 신약의 비중이 45%로 같았다. 일반의약품(OTC)을 포함한 다른 제품군이 나머지 10%를 차지했다. 이는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코팍손(글라티라머 아세테이트)', 파킨슨병치료제 '아질렉트(라사길린메실산염)', 초속효성 마약성진통제 '펜토라박칼(펜타닐시트르산염)' 등 신약들의 입지 구축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신약에 대한 의지도 높다. 테바는 2015년 기준 R&D에 약 1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스라엘,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20개 국가에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멕시코 최대 규모 제약사인 '림사'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고정용량 복합제를 포함한 특수의약품(specialty products)으로 구성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테바의 신약 경쟁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주종목이었던 제네릭의 경우 2012년에만 450 품목이 출시됐다. 세계 1위 원료의약품 전문회사인 TAPI는 제네릭 뿐 아니라 신약의 원료도 공급하고 있다. 얼마전 글로벌 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 국제심포지엄을 위해 방한한 우도 뮬러 테바 글로벌 의학책임자는 "다양한 옵션으로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한독테바를 통해 국내 접근성을 넓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테바는 현재 NTE로 명명된 '개량신약' 분야에도 역점을 두고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우도뮬러 박사는 "테바는 최근 5년간 R&D 전략으로 NTE(개량신약) 개발을 결정했다. NTE는 제네릭과 스페셜티의 교집합이다. NTE는 이미 알려진 약물전달 체계 등등 분야에서 개량을 해서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자 함이다. 현재 15 파이프라인이 존재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2013년 10월 테바는 국내 제약사 한독과의 합작회사인 한독테바를 국내에 출범했다.2016-07-05 06:14:53어윤호 -
아바스틴, 진행성 난소암 1차치료제로 급여 확대로슈의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이 이달부터 난소암 재발 고위험군의 1차 치료제로 급여적용을 받게 됐다. 아바스틴은 암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신생혈관의 생성을 차단해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기전으로 작용하는 표적치료제다. 지난 6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공고개정'을 통해 1차 치료 단계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으로도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된 것이다. 이번 급여는 진행성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환자 중 재발 고위험군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카보플라틴, 파클리탁셀과 병용 투여 시 적용된다. 급여 대상이 되는 재발 고위험군이란 FIGO 병기 기준 난소암 3B,C기 환자들 가운데 불완전 수술로 잔존암의 크기가 1cm를 초과한 경우와 난소암 4기를 의미한다. 이러한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기존 항암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 및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켰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여확대가 이뤄지게 됐다. 대한부인종양학회 배덕수 회장(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은 "고위험 환자의 경우 1차 치료에서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무진행생존기간 및 전체생존기간 연장을 기대할 수 있는 효과적인 표적치료제 사용이 절실했다"며, "1차 항암치료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난소암 표적치료제인 아바스틴의 급여확대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난소암은 국내에서 매년 2000여명의 여성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인암으로 원격전이 단계에서 진단되는 환자가 많아 재발 확률이 높다. 일단 재발하면 완치의 개념이 아닌, 삶의 질 향상과 생명 연장을 위한 고식적 치료가 되기 쉽기 때문에 재발 고위험군의 첫 항암 치료에서 아바스틴의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2016-07-04 16:15:37안경진 -
일동제약,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 출시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유럽 1위 생활용품 브랜드 '바이레다'의 신제품 로봇청소기 '바이로비 슬림'을 선보인다. 바이로비 슬림은 원반 형태의 충전식 무선 로봇청소기로, 몸체 하단에 부착된 부직포 걸레가 바닥 등을 닦으며 자동으로 지나가는 청소기구다. 극세사 부직포 재질의 일회용 패드를 사용해 각종 오물을 제거하며 청소 후에는 간편하게 패드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또한 자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을 회피하고 사각지대에 접근이 용이해 구석구석 깔끔한 청소가 이뤄지며, 회전 기능 및 극세사 패드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등을 통해 머리카락, 애완동물의 털, 미세한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흡착한다. 회사 측은 "진공 및 흡입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바람 등으로 인해 먼지가 다시 날리는 일이 없어 더욱 위생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일 브랜드의 기존 제품에 비해 더 작아진 4.5cm 높이로 침대나 소파 아래쪽 등 걸레가 잘 닿지 않는 곳까지 보다 용이하게 청소할 수 있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하여 1회 충전 시 사용 가능한 시간도 240분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났다. 이 제품은 현재 온라인몰 등에서 신제품 할인행사 혜택과 함께 접해볼 수 있으며, 향후 대형마트, 홈쇼핑 등으로 유통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레다'는 독일 생활용품 및 소재 전문기업인 프루이덴베르그 社의 68년 전통의 생활용품 브랜드로, 유럽 시장 1위를 비롯해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60여 개 국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일동제약은 올 초 프루이덴베르그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부직포 제품 외에도 고온수 분사 청소기 '100도씨 핫스프레이' 등 60여 종의 바이레다 상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2016-07-04 15:31:47이탁순 -
일양약품, 창립 70주년 맞아 새출발 다짐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간 이루어낸 성과 및 노력에 대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100년 비전을 향한 새 출발을 결의했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일양약품은 사내 채널을 통해 "기업의 평균 수명이 30년을 넘기 힘든 상황에서 역사적인 70주년을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신약개발이라는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면서 "안주함 없는 도전정신으로 혁신의 리더가 되자"고 전했다. 1946년 창립된 일양약품은 노루모, 원비디, 영비천 등의 드링크를 잇달아 히트 시키며 90년대 업계 2위까지 오른 제약회사다. 현재는 여기서 얻은 수익을 신약개발에 투자해 체질 개선에 성공, 글로벌 국산 신약인 놀텍, 슈펙트를 출시했으며 백신산업 진출 및 슈퍼 항바이러스제 개발 등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과거 5%에 불과했던 해외사업부문의 매출이 약 27% 비중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중남미와 중동 등의 파머징마켓을 중심으로 30여개의 국가와 수출계약 및 미국 유럽 진출을 위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접촉 중에 있다. 또한, 일양약품의 용인공장이 용인도시첨단산업단지로 선정되면서 향후 산업단지 내에 일양약품 본사와 연구소, 지식산업센터 및 계열사, 협력업체, 관련 연구기관들을 한 곳에 모아 글로벌 융복합 신약개발 첨단 연구센터 및 첨단산업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양약품은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로 성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양약품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로고제작과, 사내사진공모전, 일양가족 70주년 기념판을 발행하였으며, 장기근속자에게는 격려와 함께 순금 및 기념패 등을 포상했다.2016-07-04 15:24:17이탁순 -
한미, 제약·바이오벤처 금융투자사 '한미벤쳐스' 출범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를 지원하는 창업투자회사 '한미벤쳐스'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는 초기 단계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신생제약·바이오벤처 등 투자를 맡을 '한미벤쳐스'를 설립하며 올해 1월21일 발표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구체화 작업에 한걸음 다가선 모양새다. 회사 관계자는 "한미벤쳐스는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그룹 관계사 등이 1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금융투자회사로 지난달 29일 법인설립을 마쳤다"고 말했다. 당초 한미약품그룹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직접투자를 통해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금융자회사를 소유할 수 없어 이같은 방식을 통해 투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한미벤쳐스 대표는 임종훈 한미IT 대표가 맡으며 등기이사엔 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과 김재식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향후 한미벤쳐스는 초기단계의 유망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신생 제약·바이오벤처 등의 전략적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용화 단계에 이른 후보물질 또는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는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담당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한미약품그룹과 한미벤쳐스가 협력해 그룹사 성장동력 확보와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종훈 한미벤쳐스 대표는 "새 회사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라며 "역량있는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7-04 12:54:55김민건 -
머크, 여과·일회용제품까지 Emprove 프로그램 확대머크가 'Emprove 리스크 평가 프로그램'를 여과 제품과 일회용 공정 제품으로 확대 적용한다. 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물질의 서식과 규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제조사의 리스크 평가과정 및 협력사 자격 평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디트 바트라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부 CEO는 "규제 환경이 변화를 거듭함에 따라 리스크 평가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이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Emprove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취지는 고객사가 제조 공정에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mprove 프로그램이 추가 적용되는 분야는 Millipore Express 필터, Pureflex/Pureflex Plus 백, Viresolve Pro 여과 장치, Durapore 필터 등이다. 고객사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범위한 제품의 규제 정보와 기술 정보를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제공 정보에는 해당 제품의 추출물, 잔류 용매, 불순물 등과 관련된 상세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고객사는 라벨링, 저장 수명 데이터와 관련 프로세스, 살균 프로세스, 패키징 검사, 감사 보고 요약, 협력사 관리 프로세스 관련 정보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조사가 Emprove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원재료 인증, 품질 관리, 운영 탁월성 관련 서류를 한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해당 데이터를 얻기 위해 관련 담당자에게 일일이 연락해야 했지만 머크의 데이터를 이용하면 제조사는 자체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오리지널 Emprove 프로그램에는 첨가제, 공정 물질, 활성 성분 등 의약품 제조에 사용되는 400여 종의 원재료와 주성분을 포함돼 있다면, 새롭게 확대된 프로그램은 규제상의 니즈를 예측하고 제조 공정 전체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줌으로써 고객사 지원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2016-07-04 12:28:38안경진 -
삼진제약, 한국파스퇴르와 신약개발 착수삼진제약(대표 이성우) 중앙연구소(신희종 소장)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로베르토 브루존)가 최근 간암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협약을 체결, 연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2016 한국파스퇴르연구소-제약기업 공동 신약개발 사업' 첫 번째 프로젝트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피노믹 스크리닝(Phenomic screening) 기술과 삼진제약 후보물질 최적화 기술을 공유, 공동으로 간암 신약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간암은 세계적으로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으나 표적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외부환경까지 표현된 3차원 암조직을 이용해 임상성공 가능성이 낮은 간암과 췌장암을 치료하는 새로운 형태의 항암제 개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보유한 피노믹스크리닝(Phenomic screening)은 IT-BT-NT를 융합한 기술이다.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물질들 반응을 이미지를 통해 좀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때문에 신약 개발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약개발 후기단계에 필요한 양질의 후보 물질을 효과적으로 획득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기관은 7월부터 간암 기초연구를 시작해 총 3년간 공동연구를 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분야의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희종 연구소장은 "삼진제약의 신약개발 역량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새로운 신약후보도출 시스템을 접목해 난치성 간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개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7-04 11:39:4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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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일본 의약품 전시회 참가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일본 제네릭 시장 공략을 위해 '제29회 일본 의약품 전시회(INTERPHEX JAPAN 201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 최대규모 의약품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됐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등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조아제약의 이번 참가는 최근 일본 정부가 보건의료 재정 안정화를 이유로 제네릭 비중을 2020년까지 80%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육성정책으로 한국을 비롯,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의 1050개 업체, 주최측 추산 약 4만5000여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일본 의약품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한 것은 처음"이라며 일본 시장 공략을 목표로 경구용 더블넥 앰플 등 제품과 기술력 홍보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7년 연속 'CPhl China' 참가를 비롯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 CPhI South America, 아랍 헬스 두바이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전시회를 찾고 있다.2016-07-04 11:09:0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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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앱지스, 고셔병치료제 이란수출이수앱지스는 이란 fara teb Ayeen과 계약을 맺고 고셔병치료제 '애브서틴(이미글루세라제)'을 이란에 수출한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0억원으로 이수앱지스 최근 매출액 대비 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오는 12월 29일 선적이 분할로 진행된다.2016-07-04 10:29:3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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