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제약, 장애아동 창작지원 전시회 개최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프로젝트-에이(A)' 작품 전시회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 로비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에이(A)는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이자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일환이다. 발달장애인이 가진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예술가로 키워내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조아제약이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본사에 전시한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받은 지원금으로 장애아동 작품을 활용해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와 아트상품 에코백, 아트램프, 우산 등 총 8종도 제작해 함께 전시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아동 창작지원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인만큼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도 이뤄졌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홍원표,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6명의 장애아동 멘토로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올해 멘토-멘티구성은 마리킴-허주희(발달장애, 서울사대부중), 아트놈-노규미(지적장애, 호산나학교), 임지빈-이명선(자폐성장애, 시곡중), 라오미-최대진(자폐성장애, 까치울초교), 홍원표-홍지완(발달장애, 서울광진학교)까지 총 다섯팀이다.2016-11-15 18:00:22김민건 -
녹십자, 고 허영섭 회장 7주기 기념식 가져녹십자는 15일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前 전경련부회장)의 7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녹십자 임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참배와 헌화에 참여하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헌신했던 고인의 뜻을 기렸다. 故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서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있어야 할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며 필수의약품의 국산화를 이룩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녹십자를 혈액분획제제와 백신분야에서 세계 10위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녹십자가 B형 간염백신, 유행성출혈열 백신, 수두백신,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등의 개발에 성공하는 등 척박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전세계를 공포로 내몰았던 신종플루의 예방백신을 개발하고 적시에 국내 공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국가 보건안보에 큰 공적을 남겼다. 경기도 개풍 출생인 고인은 1964년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독일 아헨 공과대학을 졸업 후 1970년 박사과정을 거쳤다. 2001년 한양대학교 명예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에는 독일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라는 '명예세너터(Ehren senator)'를 1870년 아헨공대 개교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협회 회장, 사단법인 한독협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 모란장,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독일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수훈받았으며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2016-11-15 14:46:45이탁순 -
유유,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 60정' 발매유유제약은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인 '포모라인(formoline)L112 60정'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포모라인 L112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온결합을 통해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체외로 배설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모라인의 주성분인 '폴리글루코사민 L112'는 게 껍질에서 추출된 키토산의 일종으로 체내에 지방을 흡착해 배설하는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제품의 효능을 인정받아 유럽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독일약사협회로부터는 2007년부터 7년 연속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6-11-15 14:39:35이탁순 -
유유, CSO 통한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입건유유제약이 CSO(판매대행업체) 수수료를 비자금으로 위장조성해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로 제공한 혐의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유유제약 대표와 임원 3명이 의약품 구매 대가 리베이트를 제공했으며 이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등 29명에 대해선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아울러 수사와 관련해 189개 병·의원 199명의 의사와 사무장 등이 해당 리베이트와 관련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복지부 등 기관에 의사 175명에 대해 면허정지 처분 및 유유제약에게는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자금이 유유제약 거래처 병·의원 의사 및 사무장 등 총 199명에게 의약품 처방대가 등으로 9억61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회사 대표가 의약품 대행 판매형태인 CSO를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유유제약 영업사원을 퇴사시킨 후 개인사업자로 등록시켜 해당 거래처 영업을 계속하게 하는 등 판매대행 업체와 영업사원은 유유제약과 별개지만 사실상 유유제약 소속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유유제약이 우선 대행업체에 수수료를 지급하고, 대행업체에서 해당 영업사원들에게 수수료를 지급한 것처럼 한 다음 다시 회사로 수수료를 받아 현금화 하는 등 일명 '돈세탁'을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은 의사들이 현금 리베이트 외에도 영업사원에게 나무를 뽑기나, 병원 가전기기 수리, 개인차량 정비 등 리베이트를 요구하거나 시켰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현재 해당 대행업체를 해체한 상태다.2016-11-15 12:29:50김민건
-
스포츠닥터스,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스포츠닥터스는 오는 12월 22일(목) 제13회 후원의 밤 및 제3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스포츠닥터스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은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숨은 영웅'들을 선발해 포상하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국민 MC 임성훈, 영화배우 정준호, 가수 인순이, 가수 더원, 마라톤 영웅 황영조 등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와 삼성서울병원, 한림대성심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단국대병원 등 최고의 의료진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다. 특히 '인순이 크리스마스 디너쇼'와 함께 12월 21일(수)~23일(금) 3일에 걸쳐 열리는데, 22일(목)은 저녁 5시부터 스포츠닥터스 후원의 밤 및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이후 7시부터는 만찬 및 디너쇼가 예정되어 있다. 스포츠닥터스는 2003년에 UN DPI의 NGO로 정식 등록되었고, 13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 예술, 환경,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제의료봉사단체로, 가수 인순이씨가 홍보대사이며 네팔 지진 구호의약품 지원 및 해밀 학교와 함께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닥터스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16-11-15 09:59:07가인호 -
마크로젠 3분기 영업익 3억원…85.2%↓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올 3분기(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2% 감소한 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230억원 대비 10.7% 감소한 205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22억원, 당기순손실 3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도 3분기 매출액 152억원(11.3%↓), 영업이익 4억원(79.5%↓), 당기순손실 6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마크로젠은 이번 성장세 둔화에 대해 "5분기 연속 2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에 달하며, 3분기 동안 원화강세로 외화 환율 약세가 지속된 영향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외적 요인으로 일시적 외화환산 손실 증가와 해외법인에서 독자 사업 및 영업 역량을 강화 투자 활동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미주 계열사 3곳을 통합한 미주법인과 일본법인 신규 사업 및 서비스 상품 개발 등 관련 실험시설 및 IT 인프라 업그레이드 등 투자비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중국합작 법인 설립 등 중국 유전자 분석 시장 진출 기반을 위한 투자 활동도 영향을 미쳤다. 정현용 마크로젠 대표는 "지난 3분기 환율변동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익 지표들이 약화됐다. 해외법인 성장 및 수익성 개선과 중국 유전자 분석 시장 진출로 4분기에는 매출 등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NGS 암진단 패널을 통해 정밀의학 사업화로 실적 반등을 추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2016-11-15 09:14:03김민건
-
제약 R&D 절대 투자금액은 상승…비율은 제자리액수는 늘었지만 비율이 그대로다. 데일리팜이 15일 3분기보고서를 토대로 35개 제약사의 R&D(연구개발) 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19개사가 R&D비율을 줄였다. 단 전체를 보면 전년동기 대비 큰폭의 증가도 하락도 없는 모습이다. 반면 투자 규모 면에서는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들 제약사는 총 8182억원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는데 전년보다 약 700억원 상승한 금액이다. R&D 비율 10% 이상을 보인 회사는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비씨월드제약, 대웅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동아에스티 등 13개 업체였다. 이중 R&D비율은 셀트리온제약이 27.7%로 가장 높았다. 한미의 경우 비중 면에서 전년동기 대비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투자액 규모면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약 1250억원을 투자했다. 금액면에서는 녹십자가 800억원, 대웅제약이 792억원, LG생과가 666억원, 유한양행이 627억원 가량을 투자 상위사들의 명목을 유지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제약,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한올바이오, 녹십자 등 제약사들은 연구개발 비중을 늘렸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반면 R&D비중이 5% 미만인 회사도 8곳나 됐다. 광동제약, 경동제약, 경보제약, 동국제약, 제일약품 등으로 이중 R&D비율이 상승한 회사도 제일약품과 환인제약 뿐이었다. 한편 광동제약은 0.8%의 비중으로 최하위를 차지했으며 경동제약이 3.1%로 뒤를 이었다.2016-11-15 06:14:57어윤호 -
유나이티드, 자매결연 마을과 김장담그기 행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1사1촌 자매결연 중인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등리 주민들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본사·공장 및 관계사 임직원들 약 7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과 주민들은 김치 1900포기를 담갔으며, 자등리 마을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와 세종시 공장, 연수원 등에 나눔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강남구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청에 김장김치 200포기도 전달했으며 철원 특산품 오대쌀을 마을로부터 구입해 각 식당에 공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강덕영 유나이티드 대표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김장행사에 참여하는 마을주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거목과 같은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04년 철원군 서면 자등리와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철원군과도 자매결연을 통해 오랜 시간 친목을 유지하며 교류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유나티드 관계자는 "최근 열린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이웃사랑 실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제약사로는 유일하다"고 설명했다.2016-11-14 14:44:44김민건
-
동화약품, 나규흠 신임 연구소장 임명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바이오연구 전문가인 나규흠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을 새로운 신임 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나 소장은 연세대 공과대학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생물공학과 석사, 성균관 약대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약품 전문가다.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 입사해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위원 및 연구소장을 지내며 약 28년간 바이오 분야에 종사해왔다. 당시 6종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바이오시밀러 연구도 지속해오고 있다. 동화약품은 "제약업계의 바이오연구 개발을 이끌어 온 나 소장의 영입으로 R&D분야에서 새로운 계기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고 밝혔다.2016-11-14 14:31:19김민건 -
투제오 vs. 트레시바 맞짱…'혈중변동성' 차이사노피가 제1형 당뇨병 환자(48명)를 대상으로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 투제오 솔로스타(인슐린 글라진)와 ' 트레시바(인슐린 데글루덱)를 비교한 임상 결과를 선보였다. 지난 10~12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16회 연례당뇨병기술회의(Diabetes Technology Meeting) 발표에 따르면, 투제오는 투약주기 24시간 동안 항정상태(steady state)를 유지했으며, 경쟁약물인 트레시바 대비 안정적인 약동학적/약력학적(PK/PD)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두 인슐린의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투제오 0.4U/kg과 트레시바 0.6U/kg을 각각 투여한 뒤 24시간 항정상태(steady state)에서 포도당 주입속도(GIR0-24) 곡선의 일중변동성을 약력학적(PD) 기준의 주요 척도로 삼았다. 여기에서 일중변동성이란 환자 개인별 시간에 따른 포도당 주입속도와 시험약물 투여 8일째부터 24시간 후까지의 평균 포도당 주입속도의 차이로 정의된다. 그 결과 두 약물을 동일하게 하루 0.4U/kg(전세계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평균 투여량) 투여했을 때, 투제오는 트레시바에 비해 균일한 인슐린 방출 및 작용분포율을 보였고, 인슐린 일중 대사활동 변동성은 20%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p=0.047). 특히 시험 참가자의 67%가 투제오를 투여했을 때 트레시바를 투여한 경우보다 인슐린 대사활동의 일중 변동성(within-day variability)이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투제오 투여량을 하루0.4U/kg과 0.6U/kg으로 달리했을 때도 동일했해서 투여했을 때에도 두 군 모두에서 24시간 동안 전체적으로 완만한 약동학적/약력학적(PK/PD) 프로파일과 균일한 작용 분포율을 보였다. 포도당 주입속도(GIR)의 변화를 기준으로 평가해 본 결과 두 인슐린 모두 관찰 종료시점인 30시간까지 측정이 가능했다는 보고다. 과거 제 1형 성인 당뇨병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투제오와 란투스의 PK/PD 특성을 비교했던 CGM 연구에서도 투제오는 첫 8주 동안 확인된 야간 저혈당(≤54 mg/dL)이나 심각한 저혈당 위험을 감소시키며, 일간변동성(between-day variability) 및 일중변동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Diabetes Technol Ther 2015;17:16). 사노피 본사에서 당뇨 사업부 의학부를 이끌고 있는 리카르도 퍼페티(Riccardo Perfetti)는 "PK/PD 연구는 인슐린의 약리학적 차이를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투제오의 우수한 PK/PD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과가 갖는 임상적 의의를 추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대규모 무작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 캠퍼스의 티모시 베일리(Timothy Bailey) 임상학 부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가 기저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제 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임상적 의의를 갖는다"며, "기존 CGM 연구에 이어 PK/PD 연구를 추가로 선보임으로써 투제오가 당뇨병 환자들의 저혈당 위험은 낮추고 목표혈당 도달에 도움을 주는 흥미로운 프로파일을 지님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2016-11-14 13:38:51안경진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4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약가 인상에도 해소 안되는 필수약 품절…답답한 제약사들
- 9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10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