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장애아동 창작지원 전시회 개최
- 김민건
- 2016-11-15 1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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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상상력을 미래 예술가로 키우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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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이(A)는 장애아동 대상 미술 멘토링 프로그램이자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일환이다. 발달장애인이 가진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키워 미래의 예술가로 키워내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으며 조아제약이 4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본사에 전시한다. 또한 한국메세나협회 지역특성화 매칭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받은 지원금으로 장애아동 작품을 활용해 조아제약 제품 포장박스와 아트상품 에코백, 아트램프, 우산 등 총 8종도 제작해 함께 전시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장애아동 창작지원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형 사업인만큼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도 이뤄졌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임지빈, 홍원표, 아트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6개월동안 6명의 장애아동 멘토로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해왔다.
올해 멘토-멘티구성은 마리킴-허주희(발달장애, 서울사대부중), 아트놈-노규미(지적장애, 호산나학교), 임지빈-이명선(자폐성장애, 시곡중), 라오미-최대진(자폐성장애, 까치울초교), 홍원표-홍지완(발달장애, 서울광진학교)까지 총 다섯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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