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개장 첫날 제약주…동아 오르고, 한미 떨어져증권시장 개장 첫날 제약주는 동아쏘시오그룹 종목이 강세인 반면 한미약품은 부진을 이어갔다. 2일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등 계열사 종목들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를 글로벌제약사인 '애브비'에 기술수출한데 이어 이날 강신호 회장이 물러나고, 강정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3세경영체계가 확립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시 41분 현재 동아쏘시오홀딩스가 6.07% 오른 1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동아에스티는 0.95% 오른 10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그룹 내 원료의약품 개발·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에스티팜도 0.45% 오른 4만50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글로벌제약사 사노피와 일부 기술수출 과제가 해지된 한미약품은 부진을 털지 못하고 있다. 전체 제약주 가운데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한미약품이 5.73% 내린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미사이언스도 6.06% 내린 5만7400원을 기록 중이다. 제약주 전체 112개 종목 가운데 상승은 26개, 하락은 78개로 새해도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전일대비 0.54% 하락으로 보합세다.2017-01-02 12:14:50이탁순 -
종근당 '2017년 혁신신약 개발 박차'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일 정유년 새해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 다짐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목표를 '최상의 조직 문화 시현을 위한 원년'으로 밝히고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직원 모두 자신의 업무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며, 자기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줄 아는 자발적·창의적인 인재가 되어 최상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 혁신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 제약산업에 대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신약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을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해 '혁신'을 경영지표로 정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부분의 업무개선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시무식과 종무식을 겸해 각 부문별 2016년 실적을 점검하고 2017년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종근당은 임원 승진을 발표했다. 승진명단은 아래와 같다. *종근당 △상무: 박경미, 고여욱 △이사: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 △이사보: 한경희, 이필윤, 이진오, 이범준, 천준희 *경보제약 △전무: 안광진 *종근당바이오 △상무: 김한준 *종근당건강 △전무: 박기범 *벨이앤씨 △이사: 조주환 *씨케이디창업투자 △전무: 김주영 △이사: 김형석2017-01-02 11:52:15김민건 -
보령그룹 "창업 60주년, 새로운 도약의 해""창업 60주년, 2017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2일 원남동 본사에 중보홀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를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 회사는 지난 1957년 10월1일 창업,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았다. 김승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업 60주년을 맞는 2017년 더욱 새롭고, 도전적으로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 매출 성장을 통한 도약발판 마련, 신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경쟁력 배가를 통해 100년 보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령은 지난 60년 도전정신과 성과들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아 2017년 경영방침을 '60의 도전, 100년의 도약'으로 정했다. 특히 창업 60주년을 맞아, 기업 가치 체계도 새로 정립했다. 우선, 기업비전을 '삶의 질', '삶의 모든 순간'마다 고객에게 궁극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기업 정신을 담아 '최고의 임상의과학으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Lifetime Care Company'로 정했다. 또한 사람을 진심으로 위하는 따뜻함, 감성 등 보령제약그룹이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철학을 바탕으로 가장 이성적이면서도 분석적인 R&D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담은 기업 핵심가치도 내세웠다. 새 핵심가치의 기본 개념은 '사람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진심을 다합니다 Heart', '샘솟는 호기심과 창의적 발상으로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Ask', '최고의 인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임상의과학적 연구를 합니다 Science',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우리 만의 열정 아래 결과로 답합니다 Answer' 등 네가지 의미를 모아, '마음이 묻고 과학이 답하다'로 정했졌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핵심 가치에는 진심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묻고 가장 과학적인 답을 제공하는 보령제약그룹 철학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령그룹은 2017년 창업 60주년을 맞아 내부 혁신프로그램과 60주년 기념행사,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2017-01-02 11:13:24어윤호
-
일양, 2017년 성장동력 '완제신약·백신·해외수출'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47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김동연 대표는 "지난해 일양약품이 경제적 부침 속에서도 매출성장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맞이했으며, 놀텍의 러시아 진출과 슈펙트 1차 치료제 출시 등으로 국내·에서 가치와 R&D 능력을 인정 받았다"며 제46기 회계년도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제47기 회계년도에는 두 개의 완제신약과 백신산업,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 등 확실한 성장동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자"며 격려했다. 그는 "정도와 균형 그리고 가치경영이 드높아 지는 한 해가 되기 위해선 임직원 모두가 수많은 기회 앞에 경쟁력으로 승부할 수 있는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약산업 위상 확대에 따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에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7기 회계연도가 되자"며 신년 각오를 밝혔다.2017-01-02 11:07:18김민건
-
기술수출 대박 동아, 2017년 글로벌 동아 '전진'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명예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016년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연구, 개발에 몰두한 노력이 빛을 발한 의미 있는 해로 평가했다. 이에 이번 시무식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가올 큰 변화를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신년사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은 "나의 직급, 업무, 타파해야 할 기업문화에 갇히게 되면 리더(leader)가 되지 못하고 뒤에서 따라가는 팔로워(follower)만 될 뿐"이라며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사람, 일을 스스로 꾸밀 줄 아는 사람, 동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위해 임직원들에게 나이, 직급, 업무에 상관없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구성원들이 주체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강신호 명예회장은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리더가 되지 않으면 동아의 미래는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며 "가슴속에 점화된 불씨를 여러분이 가진 열정과 가능성으로 잘 키워 글로벌 동아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아쏘시오그룹에게 2016년은 그룹의 가능성과 저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린 한 해였다. 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에보글립틴'의 기술 수출과 면역항암제 개발을 위한 MerTK 저해제 기술 수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2017-01-02 11:02:45이탁순 -
동구바이오 "1000억 목표...내적변화 필요"동구바이오제약이 올해 1000억원대 제약사 진입하기 위해 도전정신과 내부협력을 강조하며 내적인 변화에 나선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목표로 이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한 도전정신, 변화를 예측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자세, 단단한 결속을 통한 협력을 다짐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는 2일 동구바이오제약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는 내수경기 침체, 제약·바이오 산업 재평가, 정치 리스크 확대, 글로벌 사업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따랐다"며 1000억대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한 조건을 밝혔다. 조 대표는 "2015년에는 '내실경영'을 통해 불합리한 경영요소를 제거하였고, 2016년에는 본격적인 '성장경영'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본원적 의약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 R&D 혁신, 글로벌 진출 확대, 경영관리시스템 고도화와 같은 5가지 전략방향성을 정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재무구조와 근무환경 등을 개선했음에도 1000억대 제약사 진입에 실패한 데 대해 역량이 다소 부족했다며 내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고, 이를 위한 방안 3가지를 내놨다. 먼저 조 대표는 "'그러나 된다'라는 선대 회장의 가르침처럼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1000억대 제약사 진입 목표를 새우고 재도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산업생태계가 노령화에 따른 정부정책, ICT 등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라는 말처럼 끊임 없이 변화해야 하며,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기민하게 적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자세와 변화를 회피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단생산사(團生散死)'라는 사자성어를 통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에서 출발한 협력 의지가 있어야 한다. 성공의 조건은 융화되지 않는 개개인 비범한 실력에 있다기 보다 평범해 보일 수도 있으나 매우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는 협력에 있다"고 말했다.2017-01-02 10:56:24김민건 -
동아, 강신호 명예회장 추대…강정석 회장 승진동아제약 창업주 2세로 35년간 회사를 이끈 강신호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올해 91세. 그 자리엔 강 회장의 차남인 강정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 3세 경영체제를 확립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일자로 강신호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고, 강정석(53)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일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창업주인 고 강중회 회장에 이어 81년 회장에 올라 35년간 그룹을 이끌어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5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75년 동아제약 사장, 81년 동아쏘시오그룹 회장에 임명됐다. 대외활동에도 활발해 87년 한국제약협회 회장, 2004년과 2005년에는 제29대, 제30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연달아 역임했다. 강신호 회장은 동아제약을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전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개발, 연간 1000억원대 매출의 메가버스터로 성장시켜 외형을 안정화시키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제약업계 최초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신약 관련 원천기술확보 및 각종 국산 신약을 개발하면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R&D 분야를 선도한 기업인으로 평가된다. 천연물신약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자이데나'는 국내 최초이면서 시장에서도 환영받는 드문 국산 신약이었다.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강 회장은 각종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존경을 받아왔다. 최근엔 '신약개발'이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면서 신약R&D에 집중했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기업 애브비에 기술수출되는 성과도 냈다. 새로 그룹을 이끌게 강정석 회장은 64년생으로 성균관대대학원 약학과(석사)를 졸업하고, 89년 동아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2006년 동아오츠카 사장, 2007년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 2013년 그룹 컨트롤타워라 할 수 있는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3세 경영체제의 닻을 올렸다. 2015년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회사 측은 강정석 회장 체제에 대해 "지주회사 체제 확립으로 그룹의 안정화를 통해 각 사업회사가 분야별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추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2017-01-02 10:41:44이탁순 -
보령, 보령홀딩스 출범…안재현 대표 선임보령제약그룹이 보령홀딩스를 출범하고, 보령홀딩스-보령제약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기존에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했던 (주)보령은 보령홀딩스 인적분할에 따라 자산관리 존속법인으로 남게 된다. 또한 기존 계열사인 보령수앤수는 온라인몰과 OTC전문 영업시스템을 갖춘 보령컨슈머헬스케어로 확대 재편된다. 보령홀딩스 대표에는 안재현 그룹 전략기획실장이 발탁됐고,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신임 대표에는 허병우 HC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보령제약그룹은 2일 보령홀딩스 출범과 함께 안재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보령수앤수도 보령컨슈머헬스케어로 확대 재탄생됐으며 허병우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안재현 대표(54)는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제일모직 입사 경영지원실장으로 재직했으며 2012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운영지원본부장과 그룹 전략기획실장으로 근무했다. 허병우(51) 대표는 한국외대대학원 국제경영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2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HC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그룹은 오너 3세인 김정균(33) 이사를 상무로 선임했다. 김 상무는 삼정KPMG를 거쳐 3년 전 2013년 이사대우로 입사했으며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고 있다.2017-01-02 09:08:08어윤호 -
대원, 공정거래자율준수 평가 A등급 획득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공정거래자율준수(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서 공정거래위원회는 1년이상 CP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CP)을 제정, 시행해 왔으며, 2014년에는 자율준수사무국을 설치하고 법규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표준행동강령도 제정하여 배포하는 등 CP활동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4월에는 CP활동을 전담하는 준법경영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했으며, 준법경영강화 선포식 및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날 행사 등을 통해 회사의 준법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져왔다. 임한일 대원제약 자율준수관리자 상무는 "CP 도입 이후 첫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에도 자발적인 CP준수 유도를 통해 리스크 요인에 대한 상시적인 점검과 함께 위법한 요인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CP운영과 관련하여 상하반기 전사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연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약협회 산하 CP전문위원회, 공정거래실무위원회, 제약사 자율준수 연구회 등에 참여하며 제약산업 전반으로 CP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2017-01-02 08:35:40이탁순 -
명문, 삼익제약 출신 류성기 사장 영입명문제약이 삼익제약 출신 류성기 사장과 유종식 상무를 영입하는 등 제 2도약을 위한 외부인사 영입을 결정했다. 명문제약(대표 우석민, 박춘식)은 지난 해 11월 부공장장 영입 인사에 이어, 외부에서 사장/재경담당 상무 등 2명을 추가로 영입함으로써 제2의 도약을 선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1월 01일 신풍제약에서 20여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노승균 상무를 영입하여 보다 안정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신공장 증축에 힘을 보탬에 이어, 두 번째로 외부에서 영입하는 인사 단행이다. 류성기 사장은 한미약품, 대원제약에서의 풍부한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직전 8년간 삼익제약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종식 재경담당 상무는 동아제약, 동아오츠카를 거친 회계담당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명문측은 이번 인사로 인해 기본 조직의 변화는 따로 없을 것이며, 보다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어, 탄력적이고 유기적인 대내외적 협력을 추구하고, Total Health Care Group 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2017-01-02 08:28:14가인호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