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바이오 "1000억 목표...내적변화 필요"
- 김민건
- 2017-01-02 10: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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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준 대표 신년사에서 1000억대 제약 재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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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목표로 이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한 도전정신, 변화를 예측하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자세, 단단한 결속을 통한 협력을 다짐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 대표는 2일 동구바이오제약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는 내수경기 침체, 제약·바이오 산업 재평가, 정치 리스크 확대, 글로벌 사업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따랐다"며 1000억대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한 조건을 밝혔다.
조 대표는 "2015년에는 '내실경영'을 통해 불합리한 경영요소를 제거하였고, 2016년에는 본격적인 '성장경영'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본원적 의약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 R&D 혁신, 글로벌 진출 확대, 경영관리시스템 고도화와 같은 5가지 전략방향성을 정하고 세부 전략과제를 수행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재무구조와 근무환경 등을 개선했음에도 1000억대 제약사 진입에 실패한 데 대해 역량이 다소 부족했다며 내적 문제에서 원인을 찾고, 이를 위한 방안 3가지를 내놨다.
먼저 조 대표는 "'그러나 된다'라는 선대 회장의 가르침처럼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1000억대 제약사 진입 목표를 새우고 재도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보수적이고 수동적인 산업생태계가 노령화에 따른 정부정책, ICT 등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라는 말처럼 끊임 없이 변화해야 하며,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기민하게 적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자세와 변화를 회피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단생산사(團生散死)'라는 사자성어를 통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에서 출발한 협력 의지가 있어야 한다. 성공의 조건은 융화되지 않는 개개인 비범한 실력에 있다기 보다 평범해 보일 수도 있으나 매우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는 협력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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