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광, 인사 조직 개편…Quantum-Up 시동부광약품은 각 부문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광약품은 각 부문 권한과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성과창출을 증대시키고 건전한 성과주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을 기대하고 있다. 조직은 각 부문을 총괄하여 관리하는 경영관리본부, 영업본부, 생산본부의 3개의 본부와 R&D 부문에 중앙연구소, 신제품 개발실을 두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핵심경영진이 R&D에 보다 집중하여 R&D 위주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각 부문 또한 해당 조직의 성과 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R&D에 전문성을 보유한 부광약품은 현재 2개 제품 (당뇨, 파킨슨)에 대해 미국에서 글로벌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인사 및 조직제도 개편으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의 기반을 견고히하고, 인재 양성 및 우수 인재 등용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2017-01-25 14:59:45가인호 -
화이자, '노바스크 T' 3가지 용량 새롭게 선보인다화이자가 뜨거운 고혈압 복합제 시장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고혈압 복합제인 ' 노바스크 T(암로디핀 베실레이트/텔미사르탄)'의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을 3월 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의 원료의약품 암로디핀 베실레이트(CCB)에 텔미사르탄(ARB)을 더한 고혈압 복합제로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 1일 1회 1정씩 복용하는 방식이다. 2가지 용량의 노바스크 외에도 구강붕해정(OD)' 및 암로디핀(CCB)-발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V'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노바스크 T' 출시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은 물론, 고혈압 환자들의 특수성과 개별성에 맞춤화된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선아 부사장은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 원료의약품을 사용한 복합제제로서 노바스크의 고유한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바스크는 고혈압 치료제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서 다양한 특성을 가진 고혈압 환자들이 폭넓은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17-01-25 11:21:04안경진 -
로슈, 면역항암제 연구네트워크 imCORE 발족한국로슈는 로슈그룹이 글로벌 면역항암제 연구협력 네트워크인 'imCORE(immunotherapy Centers of Research Excellence)'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imCORE 네트워크에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9개국, 21개 연구기관에서 유수의 면역항암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아시아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2개 센터만이 선정되어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면역항암제 연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로슈그룹은 이들과 함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협력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mCORE 네트워크는 최신의 과학적 발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임상 및 임상연구를 협력하에 진행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공유해 암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imCORE 네트워크 연구진은 새로운 방식의 면역반응 시스템 탐구에 집중해 보다 많은 암환자들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 교수는 "imCORE 네트워크의 목적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기술과 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이 이러한 imCORE 네트워크에 포함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면역항암제 개발에 있어 국내 연구진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그 경험을 국내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그동안 한국의 신약개발 연구 능력은 괄목하게 성장해 왔다."며 "이번 imCORE 네트워크 기관 선정은 한국의 의료진이 세계 무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로슈의 매트 사우스(Matt Sause) 대표는 "imCORE 네트워크는 생물학적, 면역학적 측면에서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적인 항암제 개발을 위해 전세계 다양한 연구 기관과 협력하는 로슈그룹의 신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로슈그룹의 imCORE 네트워크에 한국이 포함된 것은 한국 의료진의 우수한 역량과 연구 시설의 높은 수준을 반영한 결정으로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한국로슈는 혁신의약품 제공을 통한 한국 환자들의 생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 수준의 다국적 임상시험을 적극 유치하는 등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의료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로슈그룹은 면역항암제와 관련된 기초 및 임상 연구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억 스위스 프랑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면역항암제 분야의 후보 약물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진행 중인 로슈그룹의 연구개발 상황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2017-01-25 11:08:40안경진 -
드림씨아이에스, 2017년 사업발표 워크숍 개최드림씨아이에스(대표 지아리우)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세종호텔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숍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1부 2017년 사업계획 발표 워크숍과 2부 2017년 전 직원 신년회로 준비됐다. 1부에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강화를 목표로 각 사업본부의 품질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들을 공유하고, 2017년 품질 향상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실천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드림씨아이에스는 "타이거메드 그룹 내 각 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아리우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한 2부 신년회는 드림씨아이에스가 2015년 이후 2년 만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공식행사였다. 근속상 시상, 포토이벤트, 저녁 만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타이거메드 그룹 예샤오핑 회장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예샤오핑 회장은 "한국 시장은 타이거메드 그룹에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드림씨아이에스 임직원의 전문성을 매우 인상 깊게 생각하며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드림씨아이에스 관계자는 "2017년에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가치 향상을 통한 회사 경쟁력 강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미국의 프론티지(Frontage), 중국의 항주 타이거메드 (Hangzhou Tigermed Consulting) 등과 전략적 제휴 및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2017-01-25 10:32:02김민건
-
한미, 제넨텍 계약금 수령…30개월 분할 인식한미약품이 지난해 글로벌제약회사 제넨텍에 표적항암제 후보를 기술수출하면서 받은 계약금 8000만달러(한화 933억원)를 지난달 2일 수령해 30개월 기간동안 분할해 수익으로 인식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9일 제넨텍(Genentech)과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발생한 계약금 8000만달러(세전금액)를 회계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기간(30개월) 동안 분할해 인식하는 것으로 경정했다. 이번 계약금은 Non-refundable 성격으로 계약이 변경 혹은 해지되더라도 반환할 의무가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네텍과의 계약 효력 발생 시점은 지난해 11월 1일이며, 미국의 art-Scott-Rodino Antitrust Improvements Act(반독점개선법)등 통상의 관행적, 행정절차가 완료된 날이다. 한미 측은 공시에 밝힌 합리적 기간(30개월)은 추가적인 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서 효력이 11월인만큼 작년에는 11월, 12월 두달치가 수익으로 인식돼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2017-01-25 10:05:34이탁순 -
머크, DNA 손상 원인 예측 검사 서비스 출시머크가 각종 물질, 성분, 의약품 화합물의 유전독성과 작용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는 CAN 멀티플로우(MultiFlow) 검사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본 서비스는 머크의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검사 시설을 통해 제공된다. 검사 과정에서는 의약품 화합물, 농약, 향, 향수, 기타 소비재에 들어있는 CAN(Clastogenic, Aneugenic and Non-genotoxicant, 염색체의 구조나 수에 이상을 야기하는 물질과 비유전독성 물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유세포분석기(flow cytometry)를 사용한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제조 업체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위해 물질을 걸러내고 기준을 벗어나는 물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머크 생명과학 사업부 앤드류 불핀은 "독성 검사는 제약, 농업, 소비재 분야에 들어가는 화학 물질, 성분, 약물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다. 머크의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 서비스는 다른 방법에 비해 유독성 예측력이 더 정확하다. 효과와 정확도가 우수한 이러한 검사 서비스를 통해 유해 가능성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어 의약품, 화장품, 향, 향수, 기타 소비재 제품을 장기적으로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CAN MultiFlow 검사는 다른 검사와 달리 단일 대용량(high-throughput) 검사로 DNA 손상과 관련된 다수의 바이오마커(p53, hH2AX, Phospho-Histone H3)를 분석한다. 이 모델은 유전독성에 대한 더욱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 위양성이나 오정보를 걸러내 후보 제품 가운데 안전한 약물이 잘못 배제될 수 있는 위험성을 제거한다. CAN MultiFlow 검사법은 최소량의 시료를 통해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새로운 CAN MultiFlow 검사법은 리트론사(Litron Laboratories)의 MultiFlow 키트에 기초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머크가 유일하다. 머크는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후보물질 발견에서 최적화까지, 승인 검토에서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유전독성 검사에 관한 가장 앞서 있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업계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2017-01-25 08:41:47노병철
-
단독건일, 오너 컴백…김영중 대표, 경영 전반 챙겨건일제약이 오너 김영중(49)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실적 개선에 나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몇년 동안 자회사인 오송팜이 위치한 제주도에 거주하던 김영중 대표가 최근 건일제약 본사로 거취를 옮겼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앞으로 건일제약을 비롯해 오송팜, 펜믹스 등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총괄한다는 방침이다. 또 건일제약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최재희 대표의 경우 곧 제주도로 거취를 옮겨 R&D 및 사업개발 분야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공동대표 체제는 유지된다. 한편 2010년 8월 76세로 타계한 창업주 고 김용옥 회장의 아들인 김영중 사장은 1996년 감사로 입사해 미국 조지타운대학 MBA를 획득하고, 1999년 부사장, 2002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김 사장은 선친과 나란히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최 대표 역시 김 대표의 대학 동문이다.2017-01-25 06:14:55어윤호 -
삼성바이오로직스, 작년 매출 2946억원 기록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김태한)가 공시를 통해 2016년말 기준 매출액 2946억원, 영업적자 304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1월 코스피 상장 후 첫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주력 바이오 CMO사업 실적이 개선되며 당초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6년 말 기준으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반영한 2015년 말과 비교해도 매출액은 223% 증가한 2033억이며 영업손실도 1732억(85%↑)으로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순이익은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법 자회사 전환에 따라 일회성 이익으로 반영된 2조 642억원을 제외하며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176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매출 사업에서 1공장이 풀가동 되고 2공장이 시생산에 돌입함에 따라 매출이 전년 674억 대비 2272억(33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도 -431억원에서 127억원(30%↑) 개선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7년에 1공장 풀가동 체제를 유지하고 2공장의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CMO 사업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기대다. 한편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3공장은 현재 60% 이상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삼성은 전했다.2017-01-24 16:14:09김민건 -
쎄레브렉스 200억 증발…신바로, 블록버스터 등극진통제 시장서 '쎄레브렉스' 입지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후발 COX-2억제제와 제네릭, 그리고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천연물신약의 꾸준한 성장에 적잖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24일 데일리팜이 2016년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바탕으로 진통소염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쎄레브렉스(세레콕시브)는 전년 대비 34% 하락, 37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다. 1년새 약 200억원의 매출이 날아간 셈이다. 반면 다른 주요 품목들은 대부분 처방액이 상승했다. 천연물신약인 SK케미칼의 '조인스'가 290억원, 피엠지제약의 레일라가 210억원 대를 기록, 2·3위 자리를 지켜냈다. 녹십자의 신바로 역시 18% 가량 매출이 올라 100억원대에 진입했다. 특히 NSAIDs·PPI복합제의 꾸준한 성장과 후발 COX-2억제제의 성장은 돋보인다. 한미약품의 '비모보'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낙소졸'은 각각 10%, 17% 가량 성장해 모두 120억원대 매출을 확보했다. 애초 NSAIDs·PPI복합제는 관절염 환자의 필수 골칫거리인 위장관 부작용을 해결하는 콘셉트로, 기전 측면에서는 2012년 비모보 론칭시 주목을 받았다. 론칭 당시 비모보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국내 상위사인 한미약품의 시장 진입 후 해당 시장 자체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신규 COX-2억제제들 역시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아셀렉스(폴마콕시브)'는 사실상 진입 첫해인 지난해 41억원의 처방액을 확보했으며 MSD의 '알콕시아(에토리콕시브)'는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울러 쎄레브렉스 제네릭 1위 품목인 '콕스비토'는 35억원까지 처방액을 늘렸다. 한편 약제 기전을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천연물제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조인스, 레일라, 신바로 등 3품목은 매출이 600억원을 넘어섰다. COX-2억제제의 경우 제네릭을 포함하면 대략 5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7-01-24 12:14:55어윤호 -
동성제약 '이지엔' 매출 60% 성장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의 2016년 매출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6월 올리브영을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이지엔은 흔들어서 사용하는 푸딩타입 염모제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를 주요 제품으로, 밀크타입 염모제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와 살롱형 셀프 헤어케어라인 '이지엔 푸딩살롱'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2015년 대비 60% 매출 성장을 이루며 올리브영 내 헤어 카테고리의 핵심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이지엔만의 펀(fun)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이지엔의 성공요인은 흔들어 사용하는 푸딩타입의 염모제라는 펀(fun)한 컨셉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팝(POP)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이지엔 브랜드의 초기 성장에도 시너지 효과를 냈단 분석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 사용 전후의 컬러 비교가 확실한 염모제로 입소문이 난 것 또한 이지엔 매출 성장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를 분석해 '스모키애쉬 베이지', '스모키애쉬라벤더' 등 신컬러를 출시하며 마니아층을 만들고 있다. 한편 열처리 없이 탈색과 탈염이 모두 가능한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도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는 회사 측은 밝혔다.2017-01-24 10:34:50김민건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