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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동성제약 '이지엔' 매출 60% 성장

  • 김민건
  • 2017-01-24 10:34:50
  •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 분석...신컬러 출시

동성제약 '이지엔 블랙빼기'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의 2016년 매출이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 6월 올리브영을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이지엔은 흔들어서 사용하는 푸딩타입 염모제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를 주요 제품으로, 밀크타입 염모제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와 살롱형 셀프 헤어케어라인 '이지엔 푸딩살롱'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2015년 대비 60% 매출 성장을 이루며 올리브영 내 헤어 카테고리의 핵심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이지엔만의 펀(fun)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이지엔의 성공요인은 흔들어 사용하는 푸딩타입의 염모제라는 펀(fun)한 컨셉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팝(POP)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이지엔 브랜드의 초기 성장에도 시너지 효과를 냈단 분석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뷰티블로거들 사이에서 사용 전후의 컬러 비교가 확실한 염모제로 입소문이 난 것 또한 이지엔 매출 성장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를 분석해 '스모키애쉬 베이지', '스모키애쉬라벤더' 등 신컬러를 출시하며 마니아층을 만들고 있다.

한편 열처리 없이 탈색과 탈염이 모두 가능한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도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는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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