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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문체부 '문화예술후원기관' 재인증현대약품이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 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 현대약품은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문화예술 후원을 모범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단체와 기업을 발굴하고 후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 처음 시작됐다. 현대약품도 2015년에 이어 두번째다. 인증 기업은 조직 역량과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친 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현대약품은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가 많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라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2009년 5월 시작한 이래 2015년 6월 메르스 발발 직후 한 달을 제외하고는 빠짐없이 공연을 개최해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난 10월 문화 공헌 사업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0회를 맞았다고 덧붙였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재인증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재인증은 아트엠콘서트 운영에 도움을 주는 메세나 회원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 피아니스트 등 모든 이들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약품은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현대약품 라이징스타' 공연을 지난 4일 가졌다. 다가오는 2018년부터는 기존 연 1회이던 공연 횟수를 연 2회로 늘릴 계획이다. 다양한 온라인채널에 문화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쓴다는 방침이다.2017-11-14 09:36: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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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생명과학, 필리핀 내전 지역 의료용품 지원화이트 생명과학이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의료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화이트 생명과학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내란으로 고통받고 있는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구호활동 중인 민간단체 911 민간 수색구조단에 의료품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리핀 민다나오는 현재 장기적인 내란으로 많은 피난민들이 발생하고 있다. 반군과 IS 조직이 연대해 저항하고 있으며 민다나오 마라위 지역에 5000명의 피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필리핀 당국에서는 주변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으로 피난민들은 모포가 없어 추위에 시달리고 있다. 신발도 없이 맨발로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부병이 발생하는 등 아이들에게는 문구류가 상당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화이트생명과학은 설명했다. 화이트생명과학은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의료용품을 지원하였으며, 필리핀 만다나오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11-14 08:52:25김민건 -
'불법 리베이트 굴레'를 뒤집어 쓴 CSO...그럼 일본은?CSO(Contract Sales Organization, 영업대행)가 제약산업계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제약기업을 중심으로 CSO활용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영업방식'이라는 인식과 '불공정 영업'이라는 두 얼굴이 동시에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CSO 수수료율이 최근들어 40~50%대로 형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영업대행=리베이트' 라는 부정적 인식도 업계에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약바이오협회는 CSO를 악용한 불법적인 리베이트 영업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남인순의원의 CSO 관련 질의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불법 영업행태에 대한 단호하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제약바이오협회와 정부의 입장은 CSO를 활용한 일부 불법 리베이트 행위가 윤리경영 확산 기류에 찬물을 끼얹고, 제약산업 육성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부정적 인식에 따라 일각에서는 CSO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영업대행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악용한 리베이트 행위가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CSO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실제로 선진시장에서는 합법적 형태의 CSO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시장에서도 윤리경영 시스템을 정착시켜 보다 투명한 영업대행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영업대행과 관련해 제약업계가 충분한 소통을 해야하고, 선진시장에서 처럼 건전한 CSO 영업이 정착될수 있도록 업계가 다함께 힘을 모아야할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데일리팜은 'CSO 바른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시급한 조치들'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2일(수) 오후 2시 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CSO를 미래포럼에 올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CSO=리베이트'라는 인식에서 탈피해 보다 발전적인 CSO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언이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선진시장의 CSO 모델 제시는 물론 제약바이오협회가 추진중인 CSO 기업 대응전략 등도 소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정부에서 CSO와 관련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발제를 진행하는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는 '제약산업 현장에 나타난 CSO현상과 긍정적 발전을 위한 대안' 발표를 통해 선진국 CSO 사례와 합법적인 CSO 정착을 위한 의견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의 경우 CSO와 관련한 정의 및 활동이 잘 정비된 편인데, 대안으로서 가능한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제약바이오협회 장우순 실장 ▲류충열 전 초당대학교 겸임교수 ▲박성민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윤병철 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CSO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할 예정이다.2017-11-14 06:14:56가인호 -
동화약품, 안양시 부지 매각 850억원 확보…R&D 투자동화약품은 지난 8월 아이에스동서에 매각한 안양시의 부지에 대한 매각 잔금 768억 1500만원 전액을 수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부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22번지와 189번지의 지상토지 및 건물에 대한 것으로 토지 3만7167㎡, 부지 3만7818㎡다. 총 매각 금액은 850억원이다. 동화약품은 해당 금액을 신약 R&D와 개량신약 연구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방암과 백혈병, 자가면역질환 신약의 개발과국산 신약 23호 자보란테(항생제) 적응증 확대 등이다.2017-11-13 15:11:40김민건 -
티디에스팜 '오송 신공장' 준공…첩부제 공략 본격화경피약물전달 제제 생산 전문기업 티디에스팜이 신공장을 준공하면서 첩부제 시장에서 한단계 도약하게 됐다. 티디에스팜(대표 김철준)은 지난 8일 총 160억원을 투자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오송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 160; 오송신공장은 건축면적 4220㎡에 대지 9918m2의 규모로 2016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 9월 K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일일 최대 20만매의 카타플라스마 제제 생산라인과 최대 35만매의 플라스타 생산 라인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철준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으로 오송신공장 준공을 하는 뜻깊은 한해이다. 다년간 연구개발로 보유한 세계 수준의 피부투과 증진 기술과 패취 구조 설계 기술, 약물 방출 조절 기술, 제조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KGMP생산 시설에서 엄격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를 거친 의약품을 국내외 제휴사에 공급하고 자 한다"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마음을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오송 신공장의 비전에 제 2의 창업의지를 담고자 한다"고 말했다. 티디에스팜은 경피약물전달 제제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카타플라스마제 및 첩부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과 유럽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매출 향상을 이룬다는 포부를 밝혔다.2017-11-13 14:45:50김민건 -
이연제약, 바이로메드와 소송 임시주총에서 설명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와의 사이에서 불거진 최근 소송 건에 대해 오는 29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제약(대표 정순옥·유용환)은 1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무상증자 실시와 임시주주총회 소집에 관해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5월 오픈하우스 이후 추진된 주요 경영 활동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로메드와의 소송에 대해 유용환 대표가 설명한다"고 전했다. Q&A 시간을 통해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식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불확실성을 불식시키겠다는 의도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주당 0.3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신주 상장은 12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무상증자로 늘어나는 주식수는 387만주이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지난 5월 오픈하우스에서 유용환 대표가 직접 밝혔던 주주친화정책 일환으로 무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 그동안 주가 상승 걸림돌로 여겨지던 유통 주식수와 거래량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외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와 거래량 증대로 주가부양의 동기를 제공함으로써 주주가치가 제고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2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이연제약 임시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이날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 건과 사외이사 선임 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지난 8월 신기술사업금융업 진출과 충주공장 건설을 시작한 이연제약은 향후 추진할 신기술 개발 및 연구용역사업, 의약품 플랜트 사업, 신기술 관련 투자 및 지원사업을 목적사업으로 추가했다.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될 이석호 박사(서울대 약학대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생화학 박사)는 1973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시작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대, 머크(Merck) 연구소,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물의약품평가부장 및 국립독성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2017-11-13 12:24:47김민건 -
급변하는 중국 임상제도…최신 트렌드는?급변하는 중국의 임상 제도 개혁에 대응하고 최신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한·중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씨엔알리서치(대표 박관수)는 오는 27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KoNECT)의 후원으로 '한·중 임상 심포지엄: Trend update in Clinical Trial'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중국의 제도 개혁에 따라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국의 임상 시험 및 인허가 관련 최신 트렌드가 소개된다. 씨엔알리서치는 중국 현지 합작 기관인 C&R-LEWEI JV를 포함해 중국 내 임상 및 인허가 최고 전문가를 초청, 중국 제약 및 임상시험 환경에 대해 한국 기업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중국 내 KOL(키 오피니언 리더)들과 네트워킹 및 패널 디스커션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심도 있는 내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씨엔알리서치 박관수 대표는 "중국의 임상 및 인허가 규정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최신 트렌드 및 방향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다. 더욱 많은 국내 의약품들이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작은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에 나서는 C&R-LEWEI JV의 설천 대표는 "심포지엄을 통해 C&R-LEWEI JV의 전문성과 경험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1997년 설립된 씨엔알리서치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2%를 기록한 국내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 수탁기관) 기업이다. 지난 9월 한·중 합작 임상 CRO인 C&R-LEWEI JV를 설립하고 중국 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지사는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2017-11-13 12:10:52김민건 -
녹십자, 수능 앞둔 임직원 자녀에 따뜻한 '선물' 응원녹십자가 3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들의 수능 성공을 기원하는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에 나섰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 50명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녹십자는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를 비롯해 건강엿과 초콜릿, 문화상품권, 컴퓨터용 사인펜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지난 10일부터 임직원 가정으로 발송했다. 행운카드에는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다"는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적혀있다.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신풍호 녹십자 부장은 "임직원 가족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회사의 정성에 감동했다.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매년 임직원 가족을 회사에 초청하는 '오픈하우스'와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 등 임직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7-11-13 11:59:48김민건 -
보령 용각산쿨, 강렬한 비트박스 신규 CF 공개지난해 감각적인 패러디 광고를 통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한 보령제약 용각산쿨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됐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용각산쿨 신규 광고를 TV와 온라인을 통해 온에어 한다고 13일 밝혔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황·미·용(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편과 미·소·용(미세먼지 소탕엔 용각산쿨)편을 통해 '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이라는 수식어를 만들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광고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환절기와 겨울철에 가래·기침 등으로 목이 불편할 때, 입이나 코에 손이 많이 가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용각산쿨 비트박스를 선보인다. 빠르고 경쾌한 비트박스와 깜찍한 동작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우 박진주가 선보이는 '목치기, 코치기' 리듬은 이소룡의 '아뵤~'를 외치는 특유의 제스처, 목과 코를 쓸어 내리는 동작과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보령제약은 "연기에서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박진주가 직접 녹음한 리듬감 있는 비트박스와 랩은 '목 속 먼지 소탕엔 용각산쿨'이라는 메시지를 흥겹게 전달할 뿐 아니라 강한 중독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보령제약 김지혜 용각산쿨 PM은 "젊고 감각적인 광고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호흡기 관리에 탁월한 용각산쿨의 효능·효과를 전달함으로써 3040세대는 물론 20대에게도 브랜드 친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며, 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용각산쿨은 과립형으로 휴대가 용이하도록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만들어졌다. 타액으로 쉽게 용해되지만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물 없이 복용해야 한다. 물과 함께 복용할 시 희석되어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용각산쿨에는 기존 용각산보다 함량을 높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에 인삼과 아선약이 추가됐다. 보령제약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해 미세먼지로 자극 받은 목의 자정작용을 높이는 효능·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을과 겨울에는 강우량이 적고 난방연료 사용 등으로 미세먼지가 봄철 못지않게 많이 발생한다. 중국이 난방을 시작하면서 유발되는 미세먼지 또한 많다는 것이다. 최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제출 받아 발표한 2014~2016년 수도권 미세먼지(PM10) 농도 국내외 기여도에 따르면 중국발 미세먼지의 국내 기여도는 해마다 가파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7-11-13 11:47:28김민건 -
바이오협회, 바이오 유망기업 파이프라인 소개국내 바이오기업 23곳의 파이프라인을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신약 투자포럼이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미래에셋대우와 공동으로 13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여의도 미래에셋대우 사옥에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투자포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주요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의 파이프라인을 일괄 소개해 바이오 기업과 기관투자가들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23개 기업이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으로 나눠 참가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14개 상장기업이 주로 발표하고 17일에는 비상장기업이 발표를 진행한다. 일반 기업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바이오 신약 기업과 M&A 기회를 제공한다고도 협회는 밝혔다 기업 발표는 행사장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하며 별도의 파트너십 장소는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바이오업계 종사자, 한국바이오협회 회원사, 미래에셋대우 VIP 고객 및 기관투자자, 언론사에 한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등록하지 않은 경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 창업유닛장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유망기술에 대한 국내외 투자 분야는 물론 기업 파트너십 차원에서도 문의가 많아 지고 있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내 신약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사 첫 발표일인 13일에는 오스코텍, 큐리언트, 팹트론, 네오이뮨테크(비상장)이 참가하며, 14일 크리스탈지노믹스, 안트로젠, 메디프론, 바이오리더스가, 15일 알테오젠, 인트론바이오, 에이치비엘이, 16일에는 바이로메드, 아이진, 레고켐바이오, 코아스템이 발표한다. 비상장 기업 발표날인 17일에는 올릭스, 와이바이오로직스, 브릿지바이오, 카이노스메드, 에이비엘, 지놈앤컴퍼니, 비욘드바이오, 글라세움 순으로 진행된다.2017-11-13 09:56:0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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