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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리쥬란·디셀헤어' 해외시장 수출 기대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의료기기·화장품 제품이 해외에서 2건의 신규 품목허가를 받으며 수출 확대를 기대케 하고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최근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신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의 대표적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인 리쥬란(Rejuran®)은 이달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본격적인 수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리쥬란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PN(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료기기다. 파마리서치는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 속에 주입해 물리적인 지지체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싱가포르 보건당국 품목허가에 이어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도 가시화 됐다. 파마리서치는 "신흥 미용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대상 수출 견인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파마리서치는 현지 유통기업과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수출 확장에 돌입한 중국 시장에서도 CFDA로부터 탈모개선 및 모발강화 관련 화장품 '디셀 헤어(D+CELL TRA 350® Hair)'의 위생허가를 획득했다. 파마리서치는 "연초 해외 시장 품목허가를 연이어 달성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추가로 진행되고 있는 해외 보건당국 허가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 해, 보다 다양한 시장에 국내 재생의학 기술 적용 품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1-31 12:15: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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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우간다에 G6PD결핍증 센서 독점공급엑세스바이오가 아프리카 우간다의 보건부(MOH)와 G6PD 결핍증 스크리닝 정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우간다 보건부에 'Carestart' G6PD 바이오센서를 독점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다. 포도당-6-인산탈수소효소의 결핍을 뜻하는 G6PD 결핍증은 신생아기의 황달과 용혈성 빈혈을 나타내는 X염색체관련 유전병이다. G6PD 결핍증 환자는 전 세계 약 4억명으로 추산되는데,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중해 지역 등에 밀집돼 있다. 항생제나 해열제와 같이 일상에서 흔히 처방받는 약제 뿐 아니라 말라리아 치료제(프리마퀸) 등 특정 약물을 섭취할 경우 급성 빈혈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질환이지만,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 조속한 질병 진단이 필수적이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G6PD 결핍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자 말라리아 치료제인 프리마퀸 처방 전 G6PD 결핍증을 진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고가의 장비와 전문인력이 요구되고 진단 결과를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 때문에 G6PD 결핍증 진단조차 쉽지 않았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엑세스바이오의 소형 바이오센서가 도입될 경우 4분 이내 정량분석이 가능해 전국민 현장 스크리닝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우간다 보건부가 신생아를 포함한 전국민 스크리닝을 위해 2018년 엑세스바이오의 G6PD 바이오센서 현지 공급을 위한 예산을 배정할 예정이다. 국가 차원에서 G6PD 결핍증 스크리닝을 위한 예산이 배정됐다는 것은 초기 질병 진단 측면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정책이 안정화 단계에 이르면 예산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엑세스바이오는 우간다 공공부문 의료진에게 바이오센서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보건부(MOH)가 진행하는 스크리닝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우간다는 연간 말라리아 감염자수가 94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강가(IGANGA) 지역은 결핍 환자가 지역 인구의 20%에 육박하는 등 G6PD 결핍증의 전국민 스크리닝이 필수적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연간 신생아 수가 170만명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당사 제품이 우간다 정부에 매년 안정적으로 독점 공급 될 수 있다는 것은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우간다의 G6PD 스크리닝 정책 시행은 아프리카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간다에서의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아프리카 전역에서 G6PD 스크리닝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세스바이오는 우간다 보건부와 HIV RDT, 당화혈색소 측정기 등 다양한 진단제품에 대해서도 추가 협력을 추진 중이다.2018-01-31 10:16:06안경진 -
CJ헬스케어,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중국 기술수출CJ헬스케어가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중인 ‘CJ-40001’이 일본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30일 중국 석가장시에 위치한 NCPC 본사에서 NCPC GeneTech Biotechnology사(대표 MaDongJie, 이하 NCPC GeneTech사)와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인 CJ-40001(성분 Darbepoetin alpha)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CJ-40001의 생산 기술을 중국 NCPC GeneTech사에 이전하고, 계약 체결 및 허가승인에 따른 기술료와 연도별 판매 로열티를 별도로 받는다. NCPC GeneTech사는 중국 내 CJ-40001의 임상시험부터 허가, 생산, 판매 권리를 독점적으로 보유한다. 세계 2세대 EPO시장은 약 3조원(2016년 IMS기준) 규모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2세대 EPO 제품들이 출시되면 약 3,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J헬스케어가 기술 이전한 NCPC GeneTech사는 향후 중국에서 연간 1,000억 원대 규모의 2세대 EPO 시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8년 1세대 EPO제품(제품명: 에포카인/성분: Erythropoietin)을 세계 3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한 CJ헬스케어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R&D 역량을 쌓아왔다. 1세대 EPO보다 투여횟수를 개선한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 ‘CJ-40001’을 개발해온 CJ헬스케어는 지난 해 일본 YLB사에 기술 수출하며 일본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NCPC GeneTech사는 중국 대형 국영제약사 NCPC(North China Pharmaceutical Group Corporation)의 바이오 의약품 전문 계열사로, 1998년 설립되었다. 중국 EPO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국 전 지역에 영업,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선도적인 제약회사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강석희 대표는 “CJ-40001의 기술수출로 일본에 이어 중국에 CJ헬스케어의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역량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향후 중국을 시작으로 동남아, 중남미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 영역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PO(Erythropoietin)는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 고형 암의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제(조혈제)로, CJ헬스케어는 기존 주 3회 투약하는 1세대 EPO 대비 주1회 또는 2주에 1회 투약하도록 투여횟수를 개선한 2세대 EPO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은 쿄와하코기린 ‘네스프’다.2018-01-31 08:48:27가인호 -
코스피 상장 제약주, 2018년 1월은 산뜻하게 출발안 오른 곳이 거의 없다. 2018년 첫 달 코스피 상장 제약사들의 주가는 기분 좋게 출발했다. 데일리팜이 31일 33개 코스피제약사의 1월 시가총액을 집계·분석한 결과 이들 회사는 2017년 종가 대비 시가총액이 14.6% 상승, 30조원대로 진입했다. 지난해 상반기 부진했던 이후 연말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시총이 하락한 곳은 일성신약과 알보젠코리아 단 2곳 뿐이었으며 이중 알보젠의 하락률은 0.5%에 불과했다. 일성신약은 8% 가량 하락했다. 이번 달 제약주 선전의 중심에는 동성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등이 있다. 동성제약은 한달새 무려 115% 상승했다. 이 회사는 지난 18일 울산대와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치료용 레이저 프로브 개발 및 의학적 활용에 관한 광역학치료 기술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PDT(광역학치료) 시술 실시권을 취득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췌장암, 담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자임상 2상이 진행중이며, 임상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요청할 예정이다.& 65279; 한올바이오파마 역시 제넥신과 함께 잇따라 다국적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68% 상승했다. 수출규모는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한올바이오파마 5400억원, 제넥신 6000억원 수준이다. 한올의 중인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BKN'은 임상 1상 단계로 근무력증이나 천포창, 만성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 다발성신경증, 루푸스신염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체신약이다. 현대약품은 중국에서 담도암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했는데 급등 후 대주주 일가가 보유주를 처분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한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삼일제약,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 업체들도 시총이 20% 이상 증가했으며 유유제약, 제일약품, 한독, 이연제약, 신풍제약, 광동제약, 국제약품 등 제약사들은 15%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업계에서는 지난해 문재인 케어의 발표, 제약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 발의, 바이오경제 전략 발표 등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조성돼 후속 기술 수출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018-01-31 06:1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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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활성비타민 시장 도전…벤포벨, 빠르게 성장대형제약사들의 치열한 격전장이 되고 있는 활성비타민 시장에 종근당이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활성비타민 시장은 녹십자 '비맥스', 일동제약 '엑세라민', 유한양행 '메가트루' 등이 지난해 100억원대를 돌파하며 블록버스터로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 시장은 매년 30%이상 고속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시중에 나온 활성비타민 제품은 일동제약(푸르설티아민)을 제외하면 대부분 벤포티아민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종근당이 올해 벤포티아민 성분을 함유한 고함량 비타민 '벤포벨'을 집중 육성품목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종근당은 활성비타민 시장에 늦게 합류한 후발주자다. 하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 종근당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활성비타민 벤포겔 마케팅을 본격화한 이후 발매 2년만인 지난해 매출 40억원대의 중대형 품목으로 성장했다. 2016년 매출은 3분기 기준으로 불과 8억원에 불과했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2, B6, B12를 각각 100mg 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 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 30mg과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이같은 제품 성장세에 힘입어 종근당은 벤포벨과 함께 관절염과 근육통에 효과적인 파스제 '케펨' 등을 일반약 집중육성 품목으로 선정하고 일반약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 160; 기존 감기약 모드 시리즈와 진통제 펜잘 매출을 뛰어넘는 전략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 종근당의 일반약 마케팅 방향이다. 또 다른 전략품목 '케펨'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 계열의 케토프로펜 성분을 플라스타 제형에 담아 붙이는 관절염치료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이지컷(Easy cut)을 적용하며 부착 시 말림방지, 약물의 안정성을 위해 필름 형태의 이중 절개선 이형지를 사용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160; 무엇보다 활동성 많은 부위의 관절염과 근육통에 쓰이는 파스제라는 타깃이 명확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160;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OTC 품목을 회사차원에서 올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라며 "대형 품목으로 브랜드화 하는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1-31 06:14:53가인호 -
동화약품,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 수익금 기부동화약품(대표 이설)은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서울지사에서 2017년 발매된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판매 수익금 기부는 동화약품의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일환으로, 전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위생 교육 활동에 쓰이며, 총 3개 마을 7500명 주민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김흥권 서울지사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와 함께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윤현경 상무는 "판매수익금 기부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생명을 살리는 활명수의 역할을 이어 나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동화약품이 지닌 가치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2017년 7월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임직원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을 모두 기부했다.2018-01-30 15:00:5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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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500억원 투자해 세종시에 공장 설립신신제약은 세종시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이로인한 투자금액은 342억원으로 이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자기자본대비 99.4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공장건설이 "신규공장 설립을 통해 내수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라고 전했다. 공장이 위치한 소재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고등리 107번지이며, 대지면적 3만 8287㎡, 건축연면적 2만2452㎡ 규모다. 신신제약은 공장설립을 위해 세종공장 부지(38,287㎡) 의 토지를 93억원에 이미 취득해 놓은 상태이며, 금번 투자금액을 포함한 세종공장의 총 투자금액은 약 500억원이라고 밝혔다.2018-01-30 10:22: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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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어린이 유산균 라시베베 출시한국팜비오에서 어린이용 유산균 의약품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강화했다.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30일 바실루스 리케니포르미스 성분의 유·소아용 유산균 의약품 라시베베산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라시베베산은 유산균이 생존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천연내생포자를 형성해 장내 높은 산도에서도 생존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팜비오 관계자는 "유당분해효소를 생성해 우유에 의한 설사에도 효과적이고 맛이 좋아 유·소아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팜비오는 2006년 성인용 유산균 의약품 라시도필캡슐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난 10년 간 다양한 임상을 기반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 해외 유명 연자를 초빙해 유산균 복용을 통한 우울, 불안 증상 개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해 항생제 연관한 설사의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라시베베산 발매로 한국팜비오는 성인용 유산균의약품 라시도필캡슐과 함께 유산균 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2021년까지 유산균 제품으로만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1-30 10:01: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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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젠, GC녹십자랩셀에 NK뷰키트 2년 공급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30일 GC녹십자랩셀(대표이사 박대우)과 정밀 면역 검사용 의료기기 NK뷰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젠은 "GC녹십자랩셀과 지난해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다시 NK뷰키트 공급을 체결하며 국내 매출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기간은 2년이며 2018년 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다. 1차년도 약정금액은 총 30억원 규모이다. 지난해 GC녹십자랩셀 및 GC녹십자의료재단과 체결한 공급계약과 비교 시 약 4배 이상 큰 규모라는 에이티젠의 설명이다. 에이티젠은 대형 수탁기관인 GC녹십자랩셀이 보유한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기본 검사물량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NK뷰키트를 사용하는 의료기관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티젠 박상우 대표는 "녹십자랩셀과 2017년도 공급계약에 이어 2018년도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NK뷰키트 검사 상용화에 따라 국내 시장 공급 물량이 확대되는 등 국내시장에서 정밀 면역 검사용 의료기기로 NK뷰키트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에서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승인이 완료된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도 추가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K뷰키트를 통한 NK 세포 활성도 검사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정밀면역검사로 인정받아 현재 4대암 (전립선암, 유방암, 췌장암, 위암) 환자 치료 경과 및 예후 모니터링 검사 시 국가 건강보험 지원을 받고 있다.2018-01-30 09:44: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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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유통협 회원사 100곳 넘어…온라인소통 강화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가 회원사 증대와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는 지난 29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 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윤성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확보에 적극 나서 회원사 100곳을 돌파했다. 회원사가 많아진 만큼 회원사 간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며 "조만간 지회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온라인에서 상호가 좋은 정보를 교류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협회 회무와 관련된 제반 사항은 언제든지 조회와 열람이 가능하니 궁금한 사항은 협회로 요청해 확인하시고, 지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유통업계가 뭉쳐 중앙회가 타 단체와 협의하는 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앙회 황치엽 회장도 격려사에 나서 유통업권이 지켜지고 신장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춰 모두가 노력하자고 격려하고 임기를 마무리 짓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7년 결산안과 2018년 예산안 1억40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새해 사업계획으로 ▲지회 결속력 강화로 대외 협상력 극대화 ▲적극적인 회원 영입으로 협회 위상 제고 ▲회원사 애로사항 청취 및 서비스 제공 등을 정했다. 오는 2월말에는 경기인천지회 홈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이다. 회원사에게 정보공유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임기가 만료된 신임 감사에는 메디에프코리아 오상훈 대표와 실로의 최강수 대표를 새로 선출했으며,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임맹호, 기호 2번 조선혜 후보가 참석해 경인지회 회원 대상 선거운동을 펼쳤다. 정기총회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 김병년(원광메디칼써플라이어) 정성원(킹스팜) ▲경기도지사표창: 안봉구(비에치팜), 박광훈(피엔에스) ▲인천시장표창: 홍기진(동진팜) ▲경인지회모범회원패: 인호영(인헌약품), 최봉숙(메디케어팜), 양인걸(비케이팜), 오상훈(메디에프코리아), 제갈준형(씨앤큐팜) ▲중앙회모범업소패:에디팜 여상진, 대지약품 이성재, 이은팜 이선희, 서경메디팜 최미옥, 부천약품 정종호2018-01-30 09:25: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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