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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유연근무제 도입…출퇴근 직원이 정한다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실시해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유연근무제 도입 ▲단체 연차 및 리프레쉬 휴가 제도 실시 ▲ 연차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골자로 중점 추진되는 인사제도다. 워라밸(일과 여가시간의 조화)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대원제약은 밝혔다. 지난주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프로젝트의 내용을 공유한 대원제약은 "다음달부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이나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임직원 중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연근무제 도입으로 1일 8시간 근무 기준, 출퇴근 시간을 직원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조정하게 된다. 아울러 장기근속 직원에게 5일간의 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제도와 징검다리 휴일을 단체연차일로 지정하는 단체휴가제도도 시행된다. 대원제약은 "이러한 제도를 통하면 임직원들이 휴가를 미리 계획하여 재충전할 수 있다"며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연차를 편하게 쓰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 최근 월 1회 연차 사용하기 캠페인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섭 대원제약 관리본부장은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이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보다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다자녀 양육 지원제도, 주택자금 대출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도 선정됐다.2018-02-08 18:29:4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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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엄마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정착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와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레르기 항원차단제 '알러지컷'의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먼저 바이오가이아 부스에서는 베이비드롭, 이지드롭, 가스트러스, D3츄어블정 등 바이오가이아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스에는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유산균과 제품에 대한 Q&A를 진행하며, 상담만 받아도 비타민D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10일치)를 제공한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예방제인 알러지컷 부스에서는 알레르기 관련해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을 받은 모든 방문객에게는 황사마스크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베페 기간 한정 특별한 조건으로 바이오가이아 전제품과 알러지컷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70명에게는 대형 브랜드 쇼핑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현장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가이아와 알러지컷 부스는 각각 B홀 A220과 B홀 A216에 위치해있다.2018-02-08 18:07:41이탁순 -
조선혜 득표율 57.4%,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당선기호 2번 조선혜 후보가 기호 1번 임맹호 후보를 누르고 35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에 당선됐다. 8일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 회장 선거 개표 결과 조선혜 후보는 총 256표를 얻어, 190표에 그친 임맹호 후보를 이기고 유통업계 새로운 수장이 됐다. 총 투표인은 446명으로 집계됐다. 2파전으로 펼쳐진 단검 승부에서 선거 초기 조선혜 후보는 지지 기반이 든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거 중반으로 접어들며 임맹호 후보의 지오영 외국계 자본 투자 논란에 휘말리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무대응으로 선거 전략을 수정하며 지지권 흔들기 방어에 성공했다. 지지 세력을 끝까지 붙들면서 득표율 57.4%로 당선자의 영예를 안았다. 조 당선인은 ▲제약사 갑질 차단 ▲수액제 유통마진 2020년 자율화 ▲일련번호 제도 폐지 ▲중수도매 도도매 개선 ▲반품 법제화 ▲분야별 위원회, 회장 직속 위원회 신설 ▲종합병원 대금 결제 단축 법안 사후관리, 세미급 병원 확대 ▲CSO 도매 사업부 흡수 ▲병원 입찰위원회 신설 ▲정책연구소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국내 1위 유통업체 출신의 협회장으로 중소도매와 대형업체 간 상생과 업계 생존권을 해결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해 온 만큼 유통업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업계가 최우선 현안으로 보고 있는 제약사 저마진과 카드 미결제 등 갑질 행태를 비롯해 요양기관 금융비용·카드 수수료, 다국적사 저마진, 일련번호 제도 폐지 등이다. 여기에 조 후보는 지오영의 인프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중소도매의 도도매(반품, 마진, 배송)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세무·법무 지원을 해주겠다고 외쳐왔다. 해외 진출도 이루겠다고 공약해왔다. 약사 출신으로 약사회 부회장 및 유통위원장 이력을 바탕으로 대 정부 협상에서 유통업계를 대변해 나가겠다는 자신감도 보이고 있다. 정책연구소를 만들어 대형 업체와 중소 업체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 조 후보는 "부족한 게 많다 생각했다. 임맹호 후보도 열심히 해줬다.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말했다.2018-02-08 16:37: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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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91억원…72% 증가코스닥 상장사인 대화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1.8% 증가한 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28억원으로 13.7%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으로 245.3% 늘었다.2018-02-08 16:29:25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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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황치엽 회장 "신임 회장과 업권 수호 당부"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18일 서울시 쉐라톤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에서 35대 신임 회장을 필두로 업권 수호에 노력해달라고 마지막 당부를 남겼다. 그는 오늘 총회를 끝으로 지난 9년간 역임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황 회장은 축사에서 "35대 신임 회장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자리인 만큼 새로운 회장을 필두로 안정적인 회무 기반을 구축해 하나 된 생각으로 단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유통업계는 끊이지 않는 중요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전제조건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와 비현실적인 유통마진, 제약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 등 우리 스스로 업권 수호에 긴장감을 갖고 총력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업권 수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와, 단결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한다면 요양기관 의약품 대금 법제화처럼 반드시 우리 의지를 관철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새정부 들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국정 운영이 토대가 구축되고 있어 관행처럼 있어왔던 갑질을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흐름에 발맞춰 우리 약업계에도 공정하고 상생하는 풍토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모두 경각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유통협회장을 뽑는 자리에 제약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얼굴을 보여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김순례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 제약바이오협회 이경호 전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한국한약유통협회 최상용 협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이경자 전 심평원 정보센터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2018-02-08 14:10:15김민건 -
유한양행, 2018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 개최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7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8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문고전으로 펼쳐보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서진영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원장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한양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자리수 성장을 이뤘으며 연초 목표한 여러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했다.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에 도전하며 새로운 가치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도전, 새 가치 창조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1만700여명의 임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2018-02-08 11:01:49어윤호 -
신풍제약,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중국 수출신풍제약은 지난 7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주를 중국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그린파인 파마슈티컬(Greenpine Pharmaceutical)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3억원으로 CFDA(중국식약처) 허가 후 8년 간 예상되는 판매 목표 수량에 대해 미국 달러 기준 공급가와 로열티 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신풍은 "계약은 허가 후 최초 8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8년 간 공급가액은 1077만달러(약 117억원)로 계약기간 로열티 수익은 8년 간 52만달러(약 5억원)이다.2018-02-08 10:18: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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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음성 꽃동네 사무용 가구 기부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지난 7일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음성꽃동네에 사무용 가구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쏘시오의 사무용 가구 기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2017년 말 사회복지시설 이천 성애원에도 사무용 가구를 기부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는 "기부된 사무용 가구들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사무실 이전 및 통합으로 발생한 여유 사무용 서랍장, 의자, 회의 테이블 등을 정비한 것"으로 "음성꽃동네 산하 노숙인 요양원 요한의 집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음성꽃동네는 1976년 오웅진 신부가 걸인을 구제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이다. 노숙인요양원, 정신요양원, 재활원 등 시설을 갖추고 무의탁 노인, 심신장애자, 노숙자 등과 수도자, 자원봉사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동아쏘시오는 "이번 기부로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쏘시오 동대문구종합복지관 환자 영양식 이로밀, 박카스 후원,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 의약품 및 교육, 연구, 진료 활동 지원, 다일공동체가 진행하는 무료 급식사업 밥퍼나눔운동 지원 등을 하고 있다.2018-02-08 10:10:3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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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건강상담기업 더좋은(대표 강진호) 하이락(HighLac)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더좋은은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문화 정착을 이념으로 전국 대형 약국 내 매장에서 건강상담전문가인 ‘건강코디네이터’의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상담판매하는 기업이다. 하이락 유산균 시리즈는 간편하게 녹여먹는 분말 타입으로 누구나 맛있고 쉽게 섭취 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하이락 비피더스, 아연이 들어 있는 어린이용 하이락 키즈, 철분이 들어 있는 여성용 하이락 맘 등 다양한 맞춤형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더좋은 오미한 상무는 "하이락은 특허 받은 한국인 유래 균주를 사용하고 프리바이오틱스를 충분히 함유해 장 도달률과 정착력을 높인 제품이다. 앞으로도 국민의 장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유산균으로 자리 매김 할 것이며, 건강코디네이터의 상담과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과 엄격한 브랜드 관리로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8-02-08 09:07:3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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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5029억 매출...전년 대비 7.6% 성장JW중외제약은 2017년 연결기준 502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7.6% 성장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대비 11.5% 감소했으며 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졌다. 다만 순손실규모는 2016년 109억원 대비 큰폭으로 감소했다. 영양수액제 등 강세품목과 신규제품군의 약진으로 매출액 증가를 시현했지만 인건비 및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와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손실이 증가하면서 순손실이 지속된 것으로 회사측은 평가했다.2018-02-08 08:57: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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