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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협성대학교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은 오늘(21일) 협성대학교 총장실에서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 발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현장실습 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정보 활용지원 ▲사회공헌활동 공동 실천 ▲기타 제반사항에 대한 교류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국 수원지원장과 박민용 협성대학교 총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아울러 동 협약식에서 수원지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소정의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에게 써달라며 협성대학교에 전달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공통된 관심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우수 인재양성 및 상생 발전하는 협력관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21 17:01:3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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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심사 16년새 4.5배↑…연내 전산화 72%로 확대전국 단일 건강보험이 탄생한 이래 진료비 심사결정액 규모(건보·의료급여·보훈·자동차보험 포함)가 16년 새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건수는 총 14억5000만건에 육박하고, 문제가 있는 약제 등에 대해 자동삭감하는 전산심사 규모는 올해 안에 72% 가까이 확대된다. 21일 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기관 업무보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심사결정건수 기준으로 2015년 총 14억4736만건으로 2000년 단일보험 시작 당시 4억3093만건보다 3.4배 증가했다. 심사결정금액은 2000년 14조 6971억원 규모에서 2015년 65조9583억원으로 증가해 4.5배 성장을 기록했다. 2013년 7월 자동차보험이 개시돼 규모의 성장은 더욱 탄력받았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보험 종별 심사결정 건수와 결정 금액을 살펴보면 건강보험 심사결정 건수는 13억 5,471만건, 심사결정 금액은 58조170억원에 달했다. 의료급여는 7446만건 심사결정됐고, 금액 규모는 5조9867억원이다.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1443만건 심사결정됐고, 1조5558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보훈은 376만건에 398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심평원은 한정된 인력의 한계와 정확하고 심사기준에 일관성을 갖추기 위해 전산심사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전산심사 실적을 살펴보면 2014년 69.5%에서 지난해 70.5%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안에 질환 271개, 기준 1896개, 약제 1만4280개까지 확대해 심사율을 71.4%까지 끌오올릴 방침이다. 또 사람의 판단역량과 ICT 데이터를 융합하는 이른바 '지식심사'를 개발, 추진하는데 요양기관과 진료과, 진료형태 등 구성 요소 특성을 분석하고 지식모형으로 개발하는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2016-06-21 12:14:53김정주 -
군산 등 13개 지방의료원 환자수 증가 등 경영 개선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http://rhs.mohw.go.kr)'에 등록된 세입·세출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13개 지방의료원이 의료이익 증가로 경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자료는 웹 사이트(http://rhs.mohw.go.kr)에 등록된 2015년 지방의료원의 운영정보를 분석한 것이다. 복지부는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입원 4000명, 외래 5만7000명 등 환자가 늘어 34개 지방의료원 중 13개 의료원의 의료이익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의료원은 군산(21억원), 영월(10억원), 목포시(8억원), 마산(8억원), 원주(7억원), 삼척(2억원), 포항(14억원), 충주(21억원), 서울(28억원), 의정부(15억원), 김천(6억원), 속초(3억원), 울진군(3억원) 등이다. 군산의료원 등 12개 의료원은 환자가 증가해 진료수입이 늘면서 의료이익(의료수익-의료비용)이 늘었고, 마산의료원은 인건비(의료비용) 절감으로 경영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군산의료원은 우수한 전문의 4명을 추가 확보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입원·외래환자가 증가했다. 영월의료원은 대학병원 비뇨기과·정형외과 교수를 영입하는 등 우수한 의료인력을 지원받아 역시 입원·외래환자가 늘었다. 목포시의료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요양병동 및 정신병동 등 특화사업을 실시해 입원·외래환자가 증가했다. 원주의료원과 삼척의료원은 외래환자 증가로 2년 연속 흑자 달성했다. 포항의료원은 정형외과 전문의를 추가 확보해 2개과로 운영하고, 내과 전문의(2명)와 치과 전문의를 우수의료진으로 교체, 진료과별 연간 진료목표를 부여하는 등 성과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해 환자가 늘었다. 충주의료원은 2012년 외곽지역으로 신축 이전하면서 경영상 어려움이 있었으나, 외과·신경외과·안과·비뇨기과 수술건수 증가로 입원환자가 증가했다. 서울의료원, 의정부의료운, 김천의료원, 속초의료원, 울진군의료원 등도 환자 증가로 의료이익이 늘었다. 마산의료원은 보건수당 미지급, 임금동결 등 인건비 절감 등으로 의료이익이 증가했다. 복지부는 그 외에 기능보강비와 의사인건비 등 정부지원, 불합리한 단체협약 및 과도한 진료비 감면 등 불합리한 관행개선, 상시 근로 300명 이상인 15개 지방의료원 임금피크제 도입(2016년 시행) 등 지방의료원 자체 경영개선 노력도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호스피스, 재활치료, 고압산소치료, 음압격리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지방의료원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도록 하면서 동시에 경영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2016-06-21 12:00: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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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흑자에 보장성은 인색하면서 8천억 수가 퍼주기""17조원 건강보험 누적재정 흑자에 8000억원대 사상최대 수가인상에는 넉넉한 정부가 보장성 확대에는 매우 인색하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국민의료비 인하를 외면하면서 건강보험 수입과 지출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있다며 무능함을 질타했다. 이 단체는 박근혜정부를 향해 "엉망지낭 건강보험 정책을 하고 있다"고 규정하고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획기적인 보장성 강화방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013년 3조원, 2014년 4조6000억원, 2015년 4조원으로 매년 천문학적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고, 이는 무엇보다 높은 본인부담률 때문에 가처분소득이 감소한 서민들의 병원이용 자제가 큰 요인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정부가 2014년부터 흑자분을 보장성강화에 전액 사용해 의료비를 경감시켰어야 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보장성강화는 고작 3000~8000억원대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17조원 흑자를 놔두고 '찔끔' 보장성강화안을 제시하는 박근혜정부는 국민배신행위를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이 같은 사상최대 흑자분은 어린이와 노인 무상의료, 입원비 경감 등에 사용해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보험료 인상 전제는 기본적으로 국민들에 대한 혜택이 수반된다는 확신임에도 매년 연간 누적흑자에도 턱없이 모자라는 보장성 강화안을 내놓으면서 보험료율까지 인상하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두 번 울리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올해도 현재의 보장성 수준으로는 최소 누적흑자가 3조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보험 국고지원을 안정적으로 확충하면서 직접 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장성을 올리는 책임있는 국가정책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2016-06-21 10:28:4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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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사업협력 MOU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20일 본원 24층 임원 회의실에서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도내 문화예술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 문화예술향유권 증대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교류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대외홍보 협조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기반시설과 문화컨텐츠를 공유하고 제1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저명연주가 시리즈 '강원'을 내달 월21일 심평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등 문화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손명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취지인 국토 균형발전, 특히 강원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21 10:14: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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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사업장에 '건강검진·의료이용 지표' 제공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주요 만성질환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사업장 단위 건강검진과 의료이용 지표를 오는 20일부터 300인 이상의 사업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지표는 진료데이터와 건강검진데이터, 자격 및 보험료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혈압·당뇨병·암 등 15개 질환의 진행과정을 분석, 산출한 55종의 관리지표다. 흡연율과 비만율 등 건강위험요인부터 의료이용·합병증 발생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어 소속 근로자들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건보공단 측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검진 및 의료이용 지표'를 개발해 지난해 4월부터 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 홈페이지(http://nhiss.nhis.or.kr)를 통해 지자체와 보건소에 제공한 바 있다. 성상철 이사장은 "사업장 단위 건강검진과 의료이용 지표 제공이 사업장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사업 수립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건강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21 10:10: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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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로 원주에 '건강로' 생긴다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이제부터 원주혁신도시 내 본부 사옥 앞 도로명을 기존 '삼보로'에서 '건강로'로 변경 사용한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도로명인 '건강로'는 원주시는 물론 전국에서 유일한 공식 도로명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5월 11일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원주시청에 도로명 변경을 신청했고, 이에 원주시는 2주 간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도로명주소위원회(위원장 백종수 부시장)를 개최해 변경을 심의의결했다. 인근 주민 반응도 좋다는 것이 건보공단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주민들은 단 50일만에 과반수 이상이 변경 동의서를 제출했을 정도로 적극적인 지지를 보였고, 시청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부정적인 의견 제출이 단 한 건도 없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 변경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간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며, 특히 건강에 초점을 두고 활발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 1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 후 ▲ 지역 초등학교에 운동프로그램(Tee-Ball) 제공 ▲ 치매예방운동법 보급 ▲ 건강걷기 대회 개최 등 원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16-06-21 10:05: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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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내달 육성방안 마련정부가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다음 달 중 민관협의체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이번 달 중엔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개정안을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하고, 글로벌 진출신약 약가우대 방안 등 제약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주요업무 추진현황' 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 대부분 연초 청와대 연두보고에 포함됐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 20일 관련 자료를 보면, 올해 추진할 주요업무로는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 확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사회구현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 중점 과제로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 원격의료 확산 및 제도화, 국가방역체계 개편 추진사항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국민의료비 부담경감=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일환으로 고가약제(생명위협질환 치료제 등), 다빈도 필수검사(유도초음파, 수면내시경 등) 등 올해도 200여개 항목에 대한 급여를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복지부는 2013~2016년 약 600개 항목의 보장성을 강화해 8346억원의 국민의료비를 경감한다는 목표를 세웠었다. 지난 3월에는 극희귀질환과 상세불명 희귀질환에 대한 산정특례 적용을 확대하기도 했다. 선택진료비의 경우 2014년 평균 50% 인하된 선택진료수가를 마련한데 이어, 올해 9월부터는 선택의사 수를 현 병원별 66%에서 33%로 축소하기로 했다. 대신 선택진료 축소에 따른 비용은 의료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의료질평가수가(연간 5000억원) 등으로 보상한다. 간병의 경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병원을 400개소로 확대하고, 간호인력 수급상황을 감안해 당초 2018년 목표였던 서울·상급종합병원 도입시기를 올해로 앞당기기로 했다. 임신출산, 노인, 환자안전, 취약계층, 중증질환 등 생애주기에 따른 필수 의료비부담 경감도 지속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산전초음파 48만명, 결핵치료 7만명, 장기이식 3000명, 장애인보장구 3만3000명, 틀니·임플란트 70만명 등이 대상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하반기 중 감염관리 전담인력 확충, 음압격리실 설치 확대, 응급실중환자실 격리수가 신설 등 감염관리체계를 강화한다. 또 환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국가환자안전위원회를 운영하고, 병원 내 환자안전위원회, 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 등 제도도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환자전담인력은 200병상 이상 병원과 종합병원에 배치하는 데 올해 기준 930여 개소에 1060명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개인별 의약품 투약이력 실시간 조회 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 1월부터 실시해 중복·과다 투약 방지관리를 강화하고, 12월부터는 관련 법률에 따라 의약사에게 처방·조제 시 환자상태·의약품 정보 등을 확인하도록 의무가 신설된다.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위해발생 등 중대한 비도적적 진료행위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등 제제를 강화하는 법률도 지난달 시행에 들어갔다. 또 3년마다 중대한 신체·정신적 질환여부 신고, 환자안전관련 보수교육 이수 의무화 등 면허관리도 강화된다. 입원환자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내과, 외과 등 의료계가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입원전담의제 시범사업을 하반기부터 정부주도로 추진한다. 융합의료기술 발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해 의-한 간 협진활성화 시범사업과 수가개발도 7월부터 착수한다. 여기다 다빈도, 한방 강점 분야 등 30여개 질환을 대상으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과 확산, 수가개발, 한약 복용편의 개선을 위한 제형 현대화 등도 추진한다.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지역 내 병·의원과 협력네트워크를 갖춘 상급종합병원·협력기관 등 의뢰·회송절차를 강화하고 수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의료취약지와 특수지에서는 원격의료서비스를 확산해 의료접근성을 제고한다. 구체적으로 도서벽지 20개소, 농어촌 70개소, 원양선박 20척, 격오지 군부대 63개소, 교정시설 32개소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관련 의료법은 6월 중 국회에 정부안으로 제출되며, 하반기 중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 현지 시범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권역응급센터, 권역외상센터 등을 확충해 응급환자 의료지원도 강화한다. ◆질병대응·예방적 건강증진 강화=신종감염병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차관급으로 격상시켰고, 24시간 긴급상황실과 즉각대응팀을 운영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결핵안심국가 실행계획에 따라 잠복결핵검진을 의무화하는 등 결핵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현행 호스피스 병원에 추가해 가정형, 요양병원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간경화 등 비암성 말기환자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보건산업 육성=의료해외 진출법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 환자 상담지원 등 유치기반을 강화한다. 또 한국의료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의료시스템·제약·의료기기 등 패키지 진출(중동), 중국·중남미·러시아 등 지역별 맞춤형 진출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ICT 협약을 체결한 중남미, 중국 등과 현지 수요 맞춤형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약·의료기기산업 미래 먹거리 육성을 위해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총 4개, 4350억원) 등을 활용해 제약·의료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임상시험센터 건립 등 투자환경을 조성한다. 바이오의약품과 혁신적 제약기업의 글로벌 진출신약 약가우대, 공익적 목적 임상연구 통상진료비용 건강보험 적용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또 줄기세포 등 신기술 개발에 복지부 397억원, 미래부 505억원 등 R&D를 집중하고, 암·만성질환 등 맞춤치료 연구(관계부처 총 360억워)와 첨단고부가가치 의료기기 R&D를 지원한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산업 민관협의체를 통해 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7월 중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한다. 또 올해 혁신형 제약기업은 하반기 중 인증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성과 지출창출을 위해 혁신적 신약후보물질, 바이오의약품 R&D 지원(485억원), 혁신형 제약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등 간 국제협력연구 지원(27억원) 등도 지속 추진한다. 이밖에 유전자 검사제도 개선(6월),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소규모 생산시설 설치허용(7월), 신의료기술 심사절차 간소화(7월)등 신기술의 빠른 시장진입을 지원하는 규제개선에 속도를 낸다. 한편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하고, 현안질의를 받는다.2016-06-21 06:15:00최은택 -
건보공단, 제9회 건강보험정보분석사 45명 배출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4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능력을 향상 시키고 분석 전문 인력(Data Scientist)을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 자격검정 시험을 실시하고 45명의 '건강보험정보분석사'를 배출했다. '건강보험정보분석사'는 건보공단이 보유한 전국민의 자격, 보험료, 건강검진, 진료내역, 장기요양 등 2조7000억건의 빅데이터를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유용한 통계정보로 가공하는 능력을 검정, 부여하는 사내 자격인증 제도이다. 건보공단은 2010년에 고용보험법에 따라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으로 공식 인증받았다. 이 자격은 정보 분석능력을 평가해 합격 기준을 통과한 직원에게 자격증이 교부되며, 이번 검정 시험에는 121명이 응시해 45명이 합격(합격율 37.2%)하였고,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304명의 정보분석사를 배출 했다. 건보공단은 빅데이터 활용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마다 연간 1000명 이상에게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건강보험 DW 따라잡기' 등 4개의 사이버 강좌를 개설해 모든 직원들이 언제든지 학습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무에서 건강보험 관련 정책과 연구 등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2015년도에 약 22만회 생산, 분석 한 바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3.0 시대에 맞춰 지속적인 교육과 자격검정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전문가(Data Scientist)fmf 꾸준히 양성하는 등 인적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6-20 19:02: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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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나눔실천 동성제약에 '행복나눔인상' 수여동성제약이 기업부문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오전 서울 세종호텔에서 '2016년 제1회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나눔인상'은 돈이나 물품기탁, 재능기부, 자원봉사, 헌혈·장기기증 등의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기업·단체에게 주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다. 동성제약은 1998년부터 경로당과 양로원 등을 순회하며 염색봉사를 지속해왔다. 또 1993년부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352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밖에 장수사진 촬영(2010년~), 메이크업 액자지원(2015년), 도봉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연계 이주여성 교육(3회)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2016-06-20 13:25: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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