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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DUR, 자렐토·펜잘레이디 등 60품목 추가바이엘코리아의 혈액응고 억제제 자렐토정 15mg와 20mg, 종근당의 해열진통소염제 펜잘레이디정 등이 비급여 DUR 목록에 추가됐다. 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정은 대상에서 빠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주사제와 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1일자 신규 적용 품목을 최근 공고했다. 이달 적용 약제는 총 1만8601품목으로, 60개 품목이 신규 적용됐으며 24개 품목이 삭제됐다. 3일 공개 목록에 따르면 바이엘코리아의 혈액응고 억제제 자렐토정 비급여 함량인 15mg과 20mg이 각각 DUR 망에 올랐다. 이번 목록에는 해열진통소염제 품목이 다수 포함됐다. 다빈도 품목인 펜잘레이디정과 모드코에스연질캡슐, 현대약품 시노콜드비타정, 동아제약 스카풀라정이 각각 비급여 DUR 망에 들었다. CJ제일제당의 비타민제 수앤비타정과 한국와이어스의 혈우병 주사제 진타주1000IU도 신규 적용 대상이다. 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약 트라젠타정과 한국얀센 판상 건선질환 약 스텔라라프리필드주45mg와 90mg은 각각 비급여 DUR 망에서 제외됐다. 대웅의 고혈압약 대웅카르베딜롤정25mg과 일양약품 아스피린제제 일양아스피린장용정100mg도 각각 비급여 DUR 목록에서 빠졌다.2012-06-04 06:44:46김정주 -
건강검진서 발견된 결핵, 재검·치료비율 39% 불과건강검진을 통해 결핵이 발견된 환자들 10명 중 4명만이 3개월 이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재검사를 받거나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차 검진에서 결핵의심으로 진단돼 균 검사가 포함된 2차 검진을 수검한 비율도 절만을 밑돌았다. 이 같은 사실은 질병관리본부가 건강검진자료를 활용해 폐결핵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3일 분석결과를 보면, 2006년부터 2008년 사이 국내 폐결핵 발생환자는 5만6856명으로 연간 발생률은 10만명당 117명 규모였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환자수는 5만3550명, 연간 발생률은 10만명당 110.2명으로 줄었다. 폐결핵 관련 위험요인은 75세 이상이 15~24세 연령층보다 3.6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1.6배 더 높았다. 또 저체중자는 정상체중자보다 2.4배로 높아진 반면, 비만의 경우 0.45배로 더 낮았다. 이밖에 당뇨도 혈당이 301mg/dl 이상인 경우 정상치인 사람보다 2.7배, 201~300mg/dl은 2배 더 높았다. 또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40% 군의 발생 위험이 1.3배 더 높아 소득과도 연관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결핵환자가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비율은 2006~2008년 67.2%였지만 2008~2010년에는 71.5%로 증가했다. 폐결핵 발견에 있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대목인데, 문제는 건강검진에서 폐결핵이 발견되도 치료율이 높지 않다는 데 있다. 실제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결핵환자 39.8%만이 3개월 이내 의료기관에서 결핵(폐외결핵 포함) 재검사나 치료를 받았다. 또 1차 검진에서 결핵의심으로 진단돼 균 검사가 포함된 2차 검진을 수검한 비율도 50% 미만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결핵 유소견자로 발견될 경우 모든 환자가 치료받도록 철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라고 밝혔다.2012-06-04 06:0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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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등 어깨통증 진료비 연평균 12.6% 증가최근 6년 동안 '오십견 등 어깨통증(M75)'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진료비는 연평균 12.6%, 급여비는 12.1% 증가했으며, 남성 진료비 연평균 증가율이 여성에 비해 약 1.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환자 수는 2006년 137만명에서 2011년 210만명(전체 인구의 4.3%)으로 최근 6년 간 연평균 8.9% 늘었다. 남성은 2006년 53만9000명에서 2011년 84만2000명으로 연평균 9.3%가 늘었으며 여성은 2006년 83만1000명에서 2011년 125만9000명으로 연평균 8.7%가 증가했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 8.5%, 여성 7.8%로 각각 나타났다. 2011년 기준으로 이 질환에 대한 진료환자를 상병별로 분류하면 전체 환자 210만명 중 35%에 해당하는 74만명은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으로 진료 받았으며, 19% 수준인 40만6000명은 '근육둘레띠 증후군', 1% 수준인 31만1000명은 '상세불명의 어깨병변'으로 진료 받았다.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포는 50대가 전체 진료환자의 30.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60대 22.7%, 70세 이상 18.8%, 40대 17.9% 순으로 나타나 40대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90.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10만명당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포는 60대가 1만18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0세 이상이 1만1637명, 50대가 8867명, 40대 4370명, 30대 1641명, 20대 801명, 20세 미만 15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진료만 받고 수술 받지 않은 환자는 인구10만명당 4148명, 수술 받은 환자는 인구10만명당 78명이었다. 그러나 최근 6년 동안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는 연평균 7.8%가 증가한 반면 수술 받은 환자는 연평균 31.2% 늘어난 것으ㅗㄹ 나타나 최근 2~3년 새 수술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 포착됐다.2012-06-03 12:00: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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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충북 보은 종곡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복지부가 충북 보은군 보은읍 종곡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2일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부 직원과 종곡마을 주민, 농협중앙회 투자금융 대표이사, 보은농업협동조합장, 보은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복지부 직원들은 복숭아 열매를 솎아주고(적과) 콩을 파종하는 등 일손 돕기에 나섰다. 임채민 장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복지부는 수시로 종곡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판로를 넓히는 일에 앞장서고, 지속적으로 마을주민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2-06-03 11:4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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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부작용 조사·보관검체 관리 규정 보완 추진"질병관리본부는 한마음혈액원이 보관중이던 혈액샘플이 부적정 보관온도에 노출된 사실을 인지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수혈부작용 조사와 보관검체 관리 규정을 보완하기로 했다. 혈액심플은 헌혈자의 혈액 일부(5㎖)를 별도 채취해 해당혈액의 수혈부작용 의심사례 발생 시 원인분석 등에 참고하기 위해 보관하는 검체를 말한다. 본부에 따르면 한마음혈액원의 혈액샘플 보관용 냉동실에는 2004년에서 2011년 6월까지 수집된 보관검체 52만여건이 보관돼 있었다. 그런데 지난 4월 30일 냉동실 고장으로 부적정 보관온도에 노출됐다. 혈액샘플은 환자에게 수혈되는 혈액이 아니므로 헌혈혈액의 안전과는 무관한다는 본부는 설명했다. 다만, 혈액샘플이 부적정 보관온도에 노출됨에 따라 향후 수혈부작용 조사를 위해 사용할 보관검체의 안정성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부는 이번 조가결과를 종합해 혈액관리업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수혈부작용 조사 및 보관검체 관리 등에 관련된 규정을 보완할 계획이다.2012-06-03 11:22: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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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종병급 이하 질향상 교육…7월 초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의 질 향상·적정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QI 교육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심평원 급여평가실 평가기획부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 간 심평원 제1별관 평화빌딩 12층 교육장에서 이 같은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교육 수강은 기관당 1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2일은 의료환경 변화와 국내외 질평가동향을 시작으로 적정성평가 방향, QI 개념과 도구 등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3일은 임상 질지표 적정성평가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급성기뇌졸중 등 실무적용과 관련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11월부터 15일까지 신정이 가능하며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우측하단 'HIRA교육'의 심사평가교육, 강좌일정 및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급여평가실 평가기획부(02-2182-2210)로 하면 된다.2012-06-03 10:42: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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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본부고객센터' 개소…맞춤형 상담 서비스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일 '건강보험 본부고객센터'를 개소했다. 그간 공단은 전화 민원 등 일반·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에 고객센터를 운영해왔다. 이번에 개소된 '본부고객센터'는 상담인력 60명이 일반 민원상담은 물론 ▲VOC(Voice Communication Option)의 체계적 관리 ▲대국민 필요정보 사전안내 ▲고객서비스 만족도 조사 ▲외국어 및 영상수화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 고객관리 전담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종대 이사장은 이날 일일 상담체험을 한 후 현장에 있는 상담원들에게 "국민의 건강 지킴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새롭게 시작되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6-03 10:13: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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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DRG 원가변동 반영 분석체계 연구 추진포괄수가제( DRG)와 신포괄수가제 적용 질환에 반영하기 위한 원가변동 분석체계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내달 병의원 당연적용을 앞두고 있는 7개 질병군 DRG와 3차 시범사업에 돌입한 신DRG의 예측가능한 수가산출을 위해서다. 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지불제도개선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 포괄수가 원가분석 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기획하고 이 달 내 연구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내달 병의원급 의료기관 DRG 당연적용을 시작으로 내년 7월 종합병원급 이상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며, 신DRG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최종적으로 DRG 통합모형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원가에 기반한 수가를 산출해 지불 체계를 확립하되, 원가변동 사항을 능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DRG 원가분석 체계 구축을 위해 공단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집하는 한편 국내에 적용할 표준 원가분석방법을 강구할 방침이다. 객관적인 자료수집과 산출을 위한 매뉴얼과 대표성을 담보할 수 있을 의료기관 선정방법, 원가자료 자발적 제출을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차 시범사업 진행 중인 신DRG에 대한 원가분석도 진행된다. 원가 수집 대상 기관은 현재 이 사업에 참여 중인 부산과 남원, 대구의료원으로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 설계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공단은 7개 질병군 DRG 시행을 대비해 올해 초에도 적정 수가수준과 총진료비, 보험자 부담금, 보장률, 의료비 절감효과와 함께 의료계가 주장하는 의료의 질 문제와 외래 비용전이, 중증환자 기피현상, 재입원율 변화 등 행태변화를 조사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 현재 진행 중이다.2012-06-02 06:44:46김정주 -
편의점약 선정 논의 시동...이달 중 마무리하기로편의점약 선정 논의가 오늘(1일) 시작됐다. 오는 11월 15일 약국 외 판매에 차질없이 없도록 이달 중 품목지정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날 오전 '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방향과 논의 범위 등을 정했다. 또 안전상비약 지정기준 등에 대해 각 위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회는 야간과 공휴일 시간대 소비자들의 상비약 수요를 감안해 오남용 우려가 적고 복용시 주의해야 할 금기가 없는 의약품으로 안전상비약 지정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약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위원회는 또 표시방법 개선 등 품목지정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항은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 협의체'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11월 15일 약국 외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이달 중 품목지정 논의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위원들의 요청에 따라 위원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위원회에는 의약학 전문가, 정책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2012-06-01 13:49:05최은택 -
DRG 진단 분류기호 등 심사지침 변경·삭제이달부터 포괄수가제(DRG) 영역에 포함된 7개 질병군 중 일부 항목을 비롯해 심사지침이 변경 또는 삭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급여기준실은 의료환경 변화 등 현실성을 반영해 현행 심사지침 중 5항목을 삭제하고 3항목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삭제되는 심사지침은 총 5항목으로 ▲이온화 검사의 인정기준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상병에 Anti DNA Ab 검사의 인정횟수 및 실시간격 ▲효소면역측정법에 의한 Collagen IV검사의 인정기준 ▲정신과 상병에 실시하는 중금속(Cu, Hg, Pb, Zn) 검사 인정여부 ▲3세 이하 영·유아에게 시행한 경락기능검사 인정여부 등이다. 변경되는 심사지침은 3항목으로 ▲뇌손상환자에게 장기간 시행하는 전문재활치료의 인정기준 ▲3세 이하 영·유아에게 시행한 양도락 및 맥전도 검사 인정여부 ▲질병군(DRG) 진단 분류기호 부여기준 등이다. 특히 DRG의 경우 산부인과와 당뇨 부문의 일정 항목에 대한 심사지침이 변경된다. 이 같은 심사지침 정비로 확정된 지침은 총 68항목으로 행위 56항목, 치료재료 8항목, 약제 4항목이다. 이번 심사지침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요양기관업무포탈/심사정보/급여기준/심사기준조회에서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2012-06-01 10:56: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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