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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한-사우디 보건협력 시행협약차 출국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우디 보건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50여명의 보건의료 대표단과 함께 지난 20일 사우디 리야드로 출국했다. 이번 대표단은 복지부.외교부, 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 국내 주요 의료기관, KMH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진 장관은 3박5일간의 일정동안 한-사우디 보건의료협력 시행협약 체결식과 제2회 세계군중의학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시행협약은 통상의 양해각서(MOU)와는 달리 체결기관 간에 이행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발생시키는 문서다. 이번 협약에는 지난 4월 사우디 보건부 장관 방한 때 합의한 6개 분야 중 의료 IT와 사우디 의사 유료 연수프로그램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사우디 보건부 장관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향후 양국의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대한 이행 의지를 확인하고, 이행방안에 대해 합의하는 제2차 합의의사록에 서명할 예정이다. 또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2회 세계군중의학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군중 의학(Mass Gathering Medicine)은 구체적인 시간 및 장소에서 상당 수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상황에 대한 보건의료 연구를 말하는 데, 각국 보건부 관계자와 WHO 사무국장, 주요 학계 인사들이 참석하게 된다. 진 장관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국내 군중 의학 적용 경험을 각국과 공유하고,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군중의학의 중요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진 장관은 끝으로 사우디 현지 교민 격려 행사를 개최해 사우디 현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에게 양국 협력의 기반을 닦은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2013-09-22 10:24: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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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바이러스 등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주의질병관리본부는 환절기를 맞아 아데노바이러스 (ADV)가 예년에 비해 높은 비율로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질병관리본부가 운영 중인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KINRESS)' 결과에 따르면 2013년 36주(2013.9.1~9.7) 현재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ADV)의 검출률이 여름철부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유행하는 주요 혈청형은 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3형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또 하절기 유행 바이러스로 알려진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PIV)의 경우 다소 검출율이 감소했지만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인 요즘 여전히 유행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RS바이러스(RSV)의 발생동향을 예년의 감시결과와 최근 일본의 결과를 비교했을 때 가을철 유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아데노바이러스(ADV)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PIV), RS바이러스(RSV)는 급성 호흡기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호흡기바이러스로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킨다. 하지만 5세 이하의 영유아나 65세 이상의 노인층과 같은 고위험군에게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은 하기도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 병원체다.2013-09-19 16:08: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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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한가위 맞아 전국 각지 사회공헌활동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한가위를 앞둔 지난 16일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소외계층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등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원주 단강 2리'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마을 생산 쌀을 구입하고, 마을회관에 필요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경제적인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영월지역의 아동 보호시설인 '은총의 집'과 '요셉의 집'을 찾아 각 100만원 상당의 쌀과 고기, 과일 등 추석에 필요한 음식들을 전달했다. 더불어 공단 각 지역본부와 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전국 3000여 자매결연 세대를 방문해 '말벗되어 드리기', '후원물품 전달' 등 행사를 가졌다. 김종대 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여러 불우이웃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13-09-17 10:57: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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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과목 12→4개로 통폐합…한약사는 5→3개약사국시와 한약사국시 과목이 축소·통폐합된다.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통합적 지식평가 목적으로, 약대의 경우 6년제 이전 입학자에 대한 유예기간은 2회로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령 개정안이 1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률안을 보면, 약사국시와 한약사국시 과목을 각각 통폐합시켜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평가하기로 했다. 약사국시의 경우 기존 교과목 중심의 12개 과목을 4개로 통폐합시켰다. 과목은 생명약학과 산업약학, 임상·실무약학, 보건·의약관계 법규다. 한약사국시도 직무중심의 기존 5개 과목을 통폐합시켜 3개 과목으로 줄였다. 과목은 한약학 기초, 한약학 응용, 보건·의약관계 법규로 짜여졌다. 개편된 국시 적용일은 2015년 1월부터다. 다만 약사의 경우 6년제 입학자인 2009년 이전 전공자들은 오는 2016년 2월 29일까지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다. 2회의 유예기간이 부여된 것이지만 당초 논의됐던 5회보다는 축소됐다.2013-09-17 10:13:49김정주 -
의원·약국 싼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한도 70%로 상향같은 성분·효능의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해 건강보험 약제비를 줄인 의원·약국에 절감액의 70% 한도 내에서 장려급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약국에 지급되는 대체조제 인센티브율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내달부터 의원·약국 보험수가 토요 전일가산이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령 개정안이 17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건강보험법 개정으로 건강보험공단이 재정 절감에 기여한 요양기관에 장려금을 최대 7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시행일은 오는 11월 23일이다. 약사법에 따른 약국의 저가약 대체조제를 비롯해 그 밖에 고시로 정하는 저가약 처방(외래처방 인센티브) 등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현재 지급률을 절감액의 30%로 정하고 있는 약국 대체조제 인센티브율을 70% 한도 내에서 상향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더불어 내달부터 의원과 약국 보험수가 토요 전일가산이 시행된다. 여기서 발생하는 추가 본인부담율은 시행 1년 이후부터 15%씩 조정된다. 다만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한 식대와 장애인 치과진료 가산금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밖에 내달부터 암·중증화상 등 차상위 중증질환자 본인부담 중 입원 식대가 30% 경감된다.2013-09-17 10:00:08김정주 -
해외의료진출지원과 신설…쌍벌제 관리인력 보강[복지부 및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 국내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업무를 지원할 해외의료진출지원과가 복지부에 신설된다. 또 리베이트 쌍벌제 행정처분 처리 인력 등 일부 인력이 보강된다. 정부는 17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 내 4개 과가 신설되고 한시정원을 포함해 총 45명의 인력이 증원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복지정책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2개과가 새로 설치된다. 증원인원은 12명이다. 또 국내 의료서비스 해외 진출업무를 담당할 해외의료진출지원과가 보건산업정책국 소관부서로 신설된다. 복지부는 의료기술 등 수출수요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정부 내 전담부서를 마련했다는 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구아동정책관 소관 고령친화산업 지원기능을 노인정책관(요양보험제도과)에 이관하고, 사회복지정책실 소관인 복지급여 현장조사 기능업무를 감사관으로 넘겨 복지급여조사담당관을 신설한다. 또 국립망향의동산관리소는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아울러 행정관리담당관은 창조행정담당관으로 변경하고, 정부인사지침에 따라 과장급 개방형 직원를 6개에서 12개로 확대한다. 이밖에 주민센터 복지허브화, 농촌전달체계 개편, 민관협력 인력(5명) 리베이트 쌍벌제 행정처분 처리 인력(2명) 농어촌 등 의료취약 지역 공공의료기능 인력(2명) 등이 보강된다. 복지부는 "이번 조직 강화로 새 정부 주요 국정과제를 보다 원활히 수행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3-09-17 10:00:00최은택 -
심평원 봉사단 65명, 나눔행사 참여로 '효' 실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6일 한가위를 맞아 '공감이 있는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한가위 효 실천의 날'을 열었다. 이날 심평원 봉사단 65명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윷놀이 등 추석 세시풍속을 즐겼다. 또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급식지원비 500만원을 후원하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2000여명의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로 식사를 제공했다. 추후 이전 예정인 원주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각 부서별로도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강윤구 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공감있는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09-16 17:23: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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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2세이하 정기예방접종 전면 무상화내년 1월부터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정기예방접종을 무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지자체가 비용을 지원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회당 5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고 있다. 복지부는 국정과제인 '행복한 임신과 출산' 세부 과제로 내년도 전면 무료접종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무료접종 대상은 B형간염, 수두, 일본뇌염 등 어린이 정기 예방접종에 해당되는 11가지 백신이다. 복지부는 전국의 만 12세이하 어린이 약 600만명이 7000여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료접종 대상 백신에는 접종횟수를 반으로 줄여주는 콤보백신인 DTap-IPV백신과 청소년용 Tdap백신도 포함돼 있어 보호자 편의와 감염병 예방 효과를 높이는데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질병 특성과 국가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2015년 이후부터 어린이 예방접종 지원 항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무료접종 대상 백신(11종)| BCG(피내용), B형간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 Td(파상풍/디프테리아),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Hib(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2013-09-15 12:00:40최은택 -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면서 치매 예방 알아가요"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 제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6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각종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케어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정됐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지정해 200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오감동행(五感同行) 더 맑게 더 밝게 더 젊게'라는 주제로 열린다. 먼저 치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 등 치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오감을 통해 치매 관련 정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치매 체험존'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또 도서관은 국내에서 발간된 치매 관련 서적을 편안하게 읽으며 치매 관련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게 꾸며져 있으며, 치매 가족들의 기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이 전시된 사진전도 마련된다. 전 국민의 치매예방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합창대회, 치매 인식 개선과 정보제공을 위한 영상물을 상영하는 영상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음식관에는 치매를 예방하는 브레인 푸드 강좌와 브레인 푸드 시식 코너가 아로마관에는 치매 선별을 위한 후각 테스트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 테라피 기억올림픽관에는 치매 예방을 위해 기억의 주요기능을 활용한 게임을 각각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사전 신청하면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진행하는 치매 검진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기념식에는 이영찬 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치매 관련 학회와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 치매 유공자 표창, 치매 홍보대사 위촉, 제1회 치매예방 사진공모전의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복지부는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진단과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치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3-09-15 12:00: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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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추석 연휴기간 중 병의원·약국 비상진료"복지부는 추석명절 기간인 오는 18~22일 닷새동안 일선 의료기관, 약국 등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응급의료기관 548곳, 당직의료기관(낮 시간 외래진료) 5250곳, 당번약국 7257곳이다. 전국 548개 응급의료기관과 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계속한다. 또 보건소를 비롯해 읍면동별로도 평균 1개의 병의원과 2개의 약국이 평일처럼 문을 연다 당번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복지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는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당직기관, 당번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20개 권역센터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와 사고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다.2013-09-15 09:55:45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