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한가위 맞아 전국 각지 사회공헌활동
- 김정주
- 2013-09-17 10: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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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시설·자매결연 3000여 세대 등에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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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한가위를 앞둔 지난 16일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소외계층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등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원주 단강 2리'를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마을 생산 쌀을 구입하고, 마을회관에 필요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쌀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경제적인 사정으로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영월지역의 아동 보호시설인 '은총의 집'과 '요셉의 집'을 찾아 각 100만원 상당의 쌀과 고기, 과일 등 추석에 필요한 음식들을 전달했다.
더불어 공단 각 지역본부와 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전국 3000여 자매결연 세대를 방문해 '말벗되어 드리기', '후원물품 전달' 등 행사를 가졌다.
김종대 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여러 불우이웃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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