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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약제 1836품목 선정생산이나 수입·공급이 중단돼 사유보고가 필요한 약제가 총 1836품목으로 집계됐다. 해당 약제를 보유한 제약사가 60일 안에 식약처장에게 그 사유를 보고하지 않으면,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심사평가원 산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주종석)는 최근 '2015년도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안)'을 선정하고, 제약사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15일 정보센터에 따르면 생산·수입·공급 중단 약제는 매년 전년도 생산·수입 실적과 건강보험 청구 실적 등을 반영해 선정된다. 구체적으로 완제약을 총 8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퇴장방지약과 희귀약을 제외한 나머지 6개 유형에 해당하는 약들에 대해 심평원장이 선정해 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품목이 공고된다. 의견제출은 자사제품에 한하며, 정보센터 이메일(hjungran@hiramail.net) 또는 팩스(02-6710-5839)로 개진하면 된다. 세부 문의는 정보센터(02- 3019-3416)로 하면 된다. 정보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의견제출이 없으면 이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해당 약제 목록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15 12:14:55김정주 -
건보공단, 홈페이지 만족도 설문 이벤트 실시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38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7주년을 맞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늘(15일)부터 27일까지 13일 간 '홈페이지 만족도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 이벤트는 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알리고 만족도 수준을 진단해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홈페이지와 앱(M건강보험) 이용자 중 설문조사에 응한 참여자 12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6-15 11:21: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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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복지용구 신규 급여제품 등록 신청 접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 또는 신체활동 지원에 필요한 이동변기, 목욕의자, 수동휠체어 등 복지용구를 제조·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급여제품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최소 신청제품이 100개 또는 판매희망가격 기준으로 3000만원 이상의 제조 또는 수입실적이 있는 업체로, 공단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이상이 없는 업체에 한해 제품심사·가격협의 실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참조하거나, 공단 요양급여실(02-3270-6716∼7)에 문의하면 된다.2015-06-15 11:18: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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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살인진드기까지?...올해 첫 사망자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올해 처음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환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고열, 소화기증상(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사망자는 지난 10일 의심환자로 신고된 제주 거주 74세 남성으로 소농장에서 작업하는 과정에서 진드기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8번째 확진환자이자 첫번째 사망자다. 질병관리본부는 발열 등의 증상으로 제주 소재 A병원(5.8일) 내원, B병원(5.9일) 응급실 진료, C종합병원(5.10) 일반병실 입원 중 지난 12일 증세가 악화돼 중환자실 치료를 받던 중 혈소판 감소 및 패혈증 증세가 악화돼 이날 사망했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텃밭 작업 등 야외작업·활동 시 긴팔, 긴바지 착용, 야외 활동 후 샤워·목욕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2015-06-14 21:59: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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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노출 병의원 명단 7곳 추가 공개...교통수단도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전국 7개 의료기관 명단이 추가로 공개됐다. 경유지로 지목된 기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도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오전 11시 기준 '메르시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확진자가 경유해 추가 공개된 의료기관은 ▲서울 관악구소재 향기나는내과의원(외래) ▲안성소재 현대정형외과의원(외래)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응급실, 입원) ▲부산 수영구 소재 부산센텀병원(응급실)과 자혜내과의원(외래), BHS한서병원(외래), 좋은강안병원(응급실, 외래, 입원) 등 7곳이다. 또 광명-부산 KTX 123호 제12호 객차, 광주광천터미날-서울호남, 서울호남-광주광천터미널 등도 경유지로 공개됐다.2015-06-14 13:1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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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하룻만에 842명 추가…5천명 육박메르스 격리자가 800명 이상 급증해 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의심증상으로 검사받은 사람은 5000명을 넘어섰다. 14일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메르스 검사를 받은 의심자는 5208명으로 이중 145명이 확진 판정받았다. 또 의심 증상이 나타난 106명을 대상으로 현재 검사도 진행 중이다. 격리자는 자가 4491명, 기관 365명 등 총 4856명으로 늘었다. 전날 발표 때보다 842명이 증가한 수치다. 격리해제자도 543명 늘어 2473명으로 집계됐다.2015-06-14 13:0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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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안심병원 70여곳 내일 오후 추가 공개정부가 국민안심병원 70여 곳의 명단을 내일(15일) 오후 추가 공개하기로 했다. 2차 폐렴환자 조사에서는 7명의 의심환자가 파악됐는데 모두 관리대상자로 확인됐다고 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먼저 "의료기관 70여 곳이 국민안심병원에 추가 신청했다"면서 "15일 오후 1시경 2차 명단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초부터 국민안심병원 이행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차 명단은 상급종합병원 22곳, 종합병원 61곳, 병원 4곳 등 총 87곳이 발표됐었다. 대책본부는 또 297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2차 폐렴환자 조사결과 7명의 의심환자를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환자는 모두 관리대상자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전체 폐렴환자 7468명 중 6명의 환자는 확진병원을 경유한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환자로 보고됐다고 설명했다.2015-06-14 12:53: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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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관련 보건당국 사칭 지능형 금융사기 주의메르스 사태를 틈타 지능형 금융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대책본부는 먼저 보건당국을 사칭해 '환자 지원금을 제공하겠다'며 주민등록 등 개인정보를 묻거나 현금지급기 조작을 지시하는 등의 사례(보이스피싱)에 유의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할 보건소는 지원금과 관련된 개별적 연락은 하지 않고, 메르스 접촉자 등 관리대상자에 대해서만 개별 연락한다"고 했다. 또 "치료비는 전액 국고 지원해 처음부터 내지 않고 있고, 확진자 및 격리대상자에 대해 보건복지콜센터(129)에서 신청을 받아 긴급생계비 지원하지만 개별 안내는 하지 않는다"고 재차 확인했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예방지침', '환자·병원정보 공유' 등 메르스 관련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위장한 스미싱과 이메일 사례도 발견됐다고 했다. 스미싱 문자, 이메일에 포함된 URL이나 문서파일을 확인할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돼 스마트폰의 공인인증서와 SNS 정보 등을 탈취당하거나 컴퓨터를 원격제어될 수 있다. 대책본부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 클릭을 주의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2015-06-14 12:43: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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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7명 추가...총 145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4일 메르스 검사(13일기준) 결과 7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확진자 중 4명은 14번 확진자와 관련된 사례다. 3명은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됐고, 1명은 같은 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외래 내원자와 동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은 같은 달 25~28일 16번 확진자와 대청병원에서 노출된 1명, 같은 달 27~29일 15번 확진자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같은 층에 입원한 1명, 지난 5~6일 76번 확진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데 동승한 1명 등이다. 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14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중 10명이 완치돼 퇴원, 14명은 사망, 121명은 치료 중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13일 발표된 사례(6.12일 확진자) 중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이들 5명은 모두 지난달 27~29일 중 14번 확진자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한 것으로 조사됐다.2015-06-14 09:2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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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성서울병원?…메르스 즉각대응팀, 특별대책 요구메르스 민관합동TF 즉각대응팀이 삼성서울병원에 특별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에 환자를 이송한 구급차 직원의 접촉자를 찾아 적절한 대책을 시급히 수립하라는 주문으로 즉각대응팀 가동 이후 첫번째 공식 조치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민관합동TF 즉각대응팀이 삼성서울병원에 이 같이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즉각대응팀은 이날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재확산이 우려된다"고 했다. 137번 환자(삼성서울병원 환자 이송직원)의 확진으로 인해 삼성서울병원의 응급실, 병동, 외래 등에서 다수의 접촉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137번 환자로부터 노출됐을 삼성서울병원의 환자, 의료진, 보호자, 방문객 등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시급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요구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메르스 확진 환자에 노출된 접촉자를 즉시 파악하고, 이들을 관리하기 위한 특별 대책을 즉각 수립할 것 ▲이 대책에 따라 메르스 접촉자 관리 및 환자 진료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이행하고 이행 사항을 민관합동TF 즉각대응팀과 공유할 것 ▲삼성서울병원은 병원내 메르스 감염 확산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 등이다.2015-06-13 23:3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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