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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최창욱 중상모략, 명예훼손 고발"

  • 정혜진
  • 2018-11-28 16:52:12
  • "고인 된 처남이 잠시 약국 도왔을 뿐...토론회 영상도 악의적으로 편집됐다"

변정석 후보가 최창욱 후보의 카운터 고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고발 의사까지 밝혔다.

아울러 정책토론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며 원본 그대로 다시 업로드할 것을 부산 선관위에 촉구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카운터 의혹을 해명했다.

변 후보는 "과거에 남다르게 한약초제 전문약국을 경영했다. 14년 전 약국과 최근 폐업한 메디팜약국도 한약초제 전문약국으로, 변 후보가 한약을 달여 파우치에 담으면 직원이 포장박스에 담았다. 한약을 다 짓고 나면 한약기구를 청소해야 하는데 종업원에게 그런 잡무를 맡겼다. 모든 것이 약사의 관리 하에 있었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메디팜약국을 운영할 당시 잠시 쉬고있는 처남에게 약국 보조업무를 맡겼다. 처남은 지병으로 몇 해 전에 고인이 되었다"며 "고인이 된 변 후보 처남을 이번 선거에 끌어내야 할 만큼 최 후보에게 절박한 이유가 있는 것이 가련하다. 10년이 훨씬 넘은 변 후보 약국을 최 후보가 끄집어내 선거에 이용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최 후보가 고인이 된 망자를 욕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 질문에 변 후보는 모든 것을 해명했다. 중상모략을 멈추지 않는다면 최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조치 하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정책토론회 영상에 대해서도 '악의적인 편집본이 아닌 원본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 선관위에게 정책토론회 동영상을 편집하지 말고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악의적으로 편집됐다. 변정석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선관위에서 의도적으로 편집한 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다"며 "선관위는 동영상을 회원들에게 원본 그대로 게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후보의 회무를 공격하고 나섰다.

변 후보는 "최 후보가 회장으로 일한 2018년, 무자격자 단속 고발 건이 전무하다. 더군다나 청문회를 한 건도 개최하지 않았다. 그렇게 무자격자에 대한 자율정화의지가 강하신 분이 지난 임기 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묻고 싶다"며 "약사감시 정보 유출로 회원들의 회비 수 천 만원이 변호사 선임비로 나갔다. 소중한 회원들의 회비를 축냈다. 선거기간 동안에는 정책 제시는 하지 않고 네거티브와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후보는 흑색선전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선거에 임해주길 다시한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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