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변정석 "최창욱 후보 주장은 네거티브 극치"
- 정혜진
- 2018-11-27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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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중 회보 수준 높아졌다더니 선거 시작하니 회보 문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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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석 후보(1번)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 토론회 내용과 태도를 문제 삼은 최창욱 후보(2번)에게 '네거티브와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비판을 가했다.
변 후보는 "토론회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는 수준 높은 부산시약사회원들이 토론회 동영상을 보고 판단하실 문제이지, 최 후보측이 침소봉대해 네거티브로 몰고가는 것은 후안무치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최 후보는) 임기시작 후 도저히 회보주간을 맡아 봉사할 사람이 없다고 변 후보에게 간곡히 부탁했고, 변 후보는 3년 간 회보를 정성들여 만들었다. 3년 간 회원을 위해 봉사한 회보 내용을 문제 삼는 것은 정말 아연질색하게 만든다. 회보를 읽어보면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대응했다.
변 후보에 따르면, 최 후보는 임기 중 변 후보에게 직접 '많은 회원들이 시약회보의 수준이 높아졌고 회보 내용이 우수해 부산시 약사의 위상이 높아졌고 회보예산도 절약되어서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해왔다. 그러나 선거가 시작되자 최 후보는 갑자기 회보를 문제 삼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변 후보는 "이러한 최 후보의 행동은 네거티브의 극치"라며,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에 '약사보물섬', '약사회보 자료실'이 있다. 지금까지 발행된 부산시약 회보가 파일로 정리돼 있으니, 회보를 직접 읽고 회원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원 수준을 폄하하는 최 후보 측은 즉각 반성하고 사과하라. 아울러 부산시약사회원들은 토론회 동영상을 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한 후, 앞으로 네거티브와 중상모략으로 일관하는 선거풍토가 사라질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수준 높은 부산시약사회원들이 눈살 찌푸리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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