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관계사 디엠바이오,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 안경진
- 2019-10-22 15:2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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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 등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구축 협력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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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디엠바이오 민병조 대표와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자 인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을 비롯해 ▲기술정보 교류 및 인프라 공동활용 ▲중앙정부사업 발굴·기획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등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업무에 협약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다.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생산시설에 대한 GMP 적합성 승인을 받았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을 포함해 위탁생산, 공정개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CDMO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CDMO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라크만(Lachman)사로부터 GMP 시스템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 기준의 컨설팅을 받고 연구센터도 신설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국내 산업기술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설립된 인천시 산하기관이다.
디엠바이오 민병조 대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은 "디엠바이오의 GMP 시설 구축 노하우 등은 향후 전문인력 양성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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